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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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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의 부모

주경심 저
라온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육아를 하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막막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그 순간 어떤 결정과 행동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지를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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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부모 》 이 책은 초반부터 이런 저의 마음을 확 다잡아 주는 책이기도 했어요.

나의 삶에서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못하면 삶은 허무하다라는 글을 읽는 순간 ‘그래 이거야’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친다기 보다 제 자신에게 먼저 질문해 보고 순간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순간이었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자연스레 제 삶은 온데간데 없어져 한없이 우울했던 날들도 적잖았는데요, 이 책을 읽고난 뒤 그냥 막막하고 막연하기만 했던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머리와 가슴에 꽉꽉 채워진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첫째아이가 올해 초등입학을 하면서 아이에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이 하나둘씩 발견이 되는거에요.

그 모습에는 저와 너무나도 똑같을 만큼 저의 말투와 행동도 보이고요.

무엇이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이라는걸 또 한번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었는데요,

평소 생활방식, 습관, 문제 해결하는 방법, 대인관계, 여러 상황에서의 말투 등 아이의 인생 기본 바탕이 부모의 모습에서 시작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부쩍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중에 이 책을 접하고 무릎을 탁 치며 부모부터 내 자신을 잘 알고,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세워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먼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아이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내가 어렸을땐 못해봐서~’,’내가 가난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시작하면서 내 아이 만큼은 나처럼 키우지 않으려고 최대한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요.

멀리 볼거 없이 저 역시도 제가 어렸을때 해보고 싶었지만 해보지 못했던 일들이나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었던 것을 아이에게 해주고 사줄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내가 어렸을때 원했던 거니까 당연히 아이도 좋아할거라며 아이에게 안겨주었던 기억이 있어요.

크게 잘못했던 행동이었다는걸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고 반성의 시간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는동안 저에게는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2장을 읽으면서 저는 ‘아..내가 너무 했었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천만가지가 들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정도로 많은 반성을 했었어요.

실제 있었던 여러가지 상황을 예로 들며 설명이 이어지기에 어렵지 않게 몰입해서 읽기에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나와 내 아이와의 현 상황도 비교해가며 어떠한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독이 아닌 약이 되는지도 잘 구분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될때까지 매 순간순간 찾아오게 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좀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빨리 접했더라면 아이가 어렸을때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다는건 거짓말이고 줄일수는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아이와 부모 사이에 다가올 큰 시련들이 더 많을것을 알기에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받을 수 있는 도움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참 든든해요.

중간중간 실려있는 게임도 굉장히 신선했어요.

첫째아이와 감정놀이 빙고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굉장히 신나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거에요.

덩달아 저도 신이나서 한참을 몇번이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은근 아이의 감정도 궁금 하더라고요.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감정이 빙고판을 채우고 있어서 마음이 놓였던 순간이기도 했었어요.

《 최고의 부모 》 이 책은 한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내가 좋은 부모가 맞긴 한걸까?’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처럼 육아를 하며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이 찾아왔을때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도록 곁에 두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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