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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든든한 활력을 주는 오늘 요리 | 가정/어린이/건강/기타 2016-12-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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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로그 결산 참여

[도서]오늘 요리

김경미 저
리스컴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양이 듬뿍 들어있는 요리 레시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는 대가족 식사를 준비하던 엄마를 도우며 자연스레 요리 본능을 깨우쳤고, 그릇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요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운영하는 갱씨 블로그(네이버)에 매일 집밥 사진과 소소한 주부 생활을 올리며 살림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의 레시피는 자주 해 먹어 본 요리들로 채워진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후딱 차려 후루룩 먹고 가는 아침밥상/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 & 국/하나만 올려도 식탁이 풍성해지는 별미 요리/자투리 재료로 만들어내는 냉장고 정리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다.

재료별로 손질하는 방법과 냉장보관, 냉동보관, 상온보관 해야 할 재료를 보여준다.

 

 

요리시에 자주 쓰는 양념과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소스의 레시피다.

양념은 불고기 양념, 볶은 양념, 조림 양념, 찜 양념, 겉절이 양념.

소스는 이탈리안 드레싱, 타르타르소스, 요거트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유자 드레싱이다.

또 시판되는 소스 중 자주 활용하는 오리엔탈 소스, 참깨 소스, 허니 머스터드 소스이다.

 

 

예쁜 소품을 활용하여 테이블 세팅법을 배울 수 있다.

그밖에도 그릇 구입의 노하우나 부엌(주방)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법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는 알찬 요리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로 바빠서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마음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에 폭식하게 되어 복부비만이나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집밥을 먹기 위해서는 주부의 수고가 필요하다. 요리시간을 단축하려면 그 만큼

지혜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팁은

1. 재료 손질은 미리 해둔다  2. 조리도구만 잘 활용해도 시간이 절약된다 

3. 만드는 법과 순서를 정확히 알고 시작한다  4. 사이사이의 시간을 최대한 이용한다

5. 가짓수는 최소한으로 6. 반조리 식품을 적극 활용한다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밥상의 상차림은 가짓수도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시대의 발달에 따라

퓨전음식등이 생겨나기도 하고 단순화 하여 한 그릇 요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한 그릇 요리의

원조는 아마도 이웃나라 일본이 아닐까 싶다. 먹을 만큼의 양만 정갈하고 소박하게 만들어

먹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배워야 할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밥상이 휘어질 정도로 반찬을 많이

차려서 다 먹지 못 하고 버려지는 예가 얼마나 많은가.

 

 

위의 사진은 단호박 밀크카레이다.

재료는 돼지고기 안심, 단호박, 양파, 감자, 당근, 카레, 우유 2인분 기준으로 되어 있다.

 

 

 

 

 요리책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참 기뻤다. 요리책 리뷰인 만큼 실습을 해 보았다.

마침 집에 있던 단호박, 자주색 양파, 돼지고기, 감자, 통마늘 조각낸 것을 재료로 하였는데

참 맛있었다. 특히 단호박과 우유를 사용하여 카레를 만들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호박이 들어가서 색깔도 예뻤고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져 좋았다.

<오늘 요리> 을 갖게 된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한 가지씩 실습하여 맛있는 요리를 즐기게 될 것 같다.

바쁜 나날 항상 반복되는 음식에 귀찮아서 라면으로 대충 먹는 날도 있다. 한 그릇 요리부터

냉장고 정리 요리까지 레시피가 들어있는 이 책이 주부의 요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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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책/ 일상 2016-12-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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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유 지음/서해문집

 

 

일, 연애, 결혼, 역할에

 

수시로 울컥하는

 

여자의 말하기.

 

 


 

 

책 제목에서 묻어 난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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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는가 |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2016-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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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책을 읽는가

샤를 단치 저/임명주 역
이루 | 201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성인의 책읽기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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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 단치(Charles Dantizg)는 1961년 프랑스 남서부 타흐브 출생으로 의학교수 집안에서 자란 그는 집안의 권유로 툴루즈 법대에 입학했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했다. 적성에 맞지 않는 법대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 “법대는 내게 최고의 학과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수 있었으므로.”라고. 28세 때 파리에서 박사 논문을 마친 그는 첫 에세이집과 첫 시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장지오노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은 소설 <범죄로 버무리다> <성급한 우리네 삶> <사랑의 영화> <내 이름은 프랑스아> <카라스행 비행기 안에서> 등 다수 있다. 로제니미에상과 장 프로지테상을 수상하였다.

 

 ‘어디나 수렁인 것은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 진흙탕 속에 빠져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하늘의 별을 쳐다본다.’

 

‘창작은 생기를 빼앗아 가는 기술이다.’(폴 레오토 <어느 하루에 대해서>)

 

‘우리는 책에 조언을 부탁하는 대신 책 속의 보물을 훔쳐 내야 한다.’

 

‘책은 인생이다. 진지하고 난폭하지 않은 삶, 경박하지 않고 견고한 삶, 자긍심은 있되 자만하지 않은 삶, 최소한의 긍지와 소심함과 침묵과 후퇴로 어우러진 그런 삶이다. 그리고 책은 실용주의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초연히 사유의 편에 선다.’

 

‘독서는 그 어느 것에도 봉사하지 않는다. 그래서 독서가 위대한 것이다.’

                                          (본문 中)

 

 그는 이미 유년기부터 독서광이었다. 부모가 “밖에 좀 나가 놀아라”라는 말을 수없이 들을 정도로. 그 어린 나이에도 책이 그렇게 좋았다고 하는 그는 길을 걸으면서도 책을 읽다가 어떤 것에 부딪혀서 “어이쿠 죄송합니다.”하고는 고개를 들어보니 주차권 발행기였다는 우스운 에피소드도 있을 만큼. 어려서부터 광적으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작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열광의 도가니를 느끼는 사람은 작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이 책의 내용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광적으로 책을 읽는지 알 수 있다. 주석에 달린 작가를 보니 그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했다. 마치 비평가처럼, 유명한 작가의 비판도 개의치 않는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 다음 단계는 쓰는 것이며, 읽지 않고는 ‘쓰는 것’이 될 수 없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광적으로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그것을 업으로 삶을 꾸려가는 이들을 보면 무한한 존경심이 든다. 세상에 책은 차고 넘치며 골라서 읽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렇지만 열광의 도가니를 아직 느껴보지 못한 다수는 닥치는 대로 읽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위대한 그들과 ‘비교하는 심리’를 반복하면서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이 똬리를 틀지 못하도록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책읽기’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고 책 속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들과 한 몸이 될 것이므로. 나는 자유를 찾기 위하여 ‘책읽기’를 멈추지 않고, 또한 ‘열광의 도가니’를 느낄 때까지 계속하고 싶다. 이 책은 프랑스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화제의 베스트셀러이며, 장지오노 그랑프리(Grand Prix Jean Giono) 수상작,《르 푸엥》지(紙) ‘201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책을 좋아하거나 책읽기를 통해 세상을 사유고자 하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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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 책속의 문장 2016-12-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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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될 수 있으면 아주 많이 가벼워지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겐 우리가 써버린 돈을 다시

벌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전혀 없다.

그림이 팔리지 않는 걸……

 그러나 언제가는 내 그림이 물감값과 생활비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원하는 건 빚을 지지 않는 것이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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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11) | 책속의 문장 2016-12-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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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우리가 화가라고 말하면,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미친 사람으로 보든지

아니면 부자라고 볼 것이다. 1프랑을 주고 우유 한 잔을 마시고,

2프랑을 주고 버터 바른 빵을 먹는다.

 그런데 그림은 팔리지 않는다.

그래서 늙은 수도승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다.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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