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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가죽 공예 베이직』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10-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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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김 세 준 

성균관대학교 졸업

홍익대대학원 재학 중

가죽 공방 JnK·Arte di mano·Italian shell cordovan Korea 대표


마구용품 제작에 사용되던 유럽식 가죽 공예 기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1세대 가죽 공예가로 전통적인 유럽식 가죽 공예 기법을 이용해 핸드메이드 제작물을 만드는 가죽 공방 JnK의 이름을 내걸고 공방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가죽 공방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하지 않고 오로지 제작자의 길을 택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발전시키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죽이라는 소재 안에서는 커스텀 작업을 포함하여 작업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핸드메이드 카메라 케이스의 제작이 가죽 공방 JnK의 주된 작업이다. 2009년 개인 판매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품질에 대한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가죽 공예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0년 런칭한 세컨드 브랜드 Arte di mano로 세계 각지의 호응을 얻으며 해외의 카메라 관련 숍에 입점하기 시작했다.


2013년 소형 카메라의 시초인 독일의 카메라 브랜드 Leica의 미국 스토어의 요청으로 이탈리아와 일본 브랜드만 입점되었던 진입 장벽을 부수고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해외 Leica 스토어 정식 매장에 당당하게 입점하여 해외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였으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가격과 그에 맞는 최고의 품질을 가진 핸드메이드 카메라 케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가죽 공방 JnK는 현재 Arte di mano 브랜드를 통해 한국, 미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리트의 정식 라이카 스토어와 홍콩, 일본 등 해외 현지 로컬 숍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작물의 90% 이상을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 개인 제작물로 수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죽 공방이다.


✚ 도서 소개


가죽 공예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다양한 가죽의 종류와 가죽을 고르는 방법까지!


우리는 흔히 가죽을 떠올리면 소가죽이나 말가죽 정도를 생각하지만 가죽은 그 종류부터 무척 다양하다. 소품, 가방,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가죽부터 독특한 무늬가 있는 타조 가죽, 매력적인 재질의 악어가죽, 우리나라 기술이 유명한 장어 가죽 등 만들고자 하는 제작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가죽들이 있다. 가죽 공예를 시작한다는 것은 이 다양한 가죽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가죽의 종류뿐만 아니라 태닝 등의 가공에 따라 달라지는 가죽의 특성까지 알아야 제대로 가죽을 다루고 제작물을 만들 수 있다. 무작정 가죽 공예를 시작하고 나서 실패를 거듭하며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또 다른 수업이 되겠지만, 신뢰성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을 얻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가죽 공예를 시작하면 실패의 경험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우리가 다루게 될 가죽에 대해 알아보자.


가죽, 도구, 과정, 이론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가죽 공예 교본


가죽 공예는 단순히 이론만 알아서 되는 분야도 아니고 손기술이 좋아야만 가능한 분야도 아니다. 가죽에 대한 지식, 가죽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정보, 가죽과 관련된 도구에 대한 정보, 도구를 다루는 방법, 실제적인 가죽 공예 과정 등 지식을 바탕으로 연습을 거듭해서 기술을 익혀나가야 하는 분야다. <가죽 공예 베이직>에서는 처음 가죽 공예를 시작하는 독자들을 위해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쉽고 자세하게 기초 지식과 자세한 정보, 가죽 공예의 과정을 알려준다. 원단 시장에서 가죽을 구매하는 실용적인 정보부터 부자재를 다루는 방법 등 꼼꼼하고 자세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어렵고 낯설다고만 생각한 가죽 공예의 세계가 <가죽 공예 베이직>을 통해 한 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넓은 가죽 공예의 세계에서 좀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가죽 공예 베이직>의 저자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죽을 다루었고 직접 시장에서 부딪치고 공부하며 가죽 공예 관련 단어와 의미를 정립하고자 했다. 물론 아직도 시장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교본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차이가 있고 가죽에 대한 각기 다른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 또한 책에 담아 독자의 혼동을 줄이고자 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체득한 가죽 공예 정보는 가죽 공예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고 궁금해할 내용들이다. 모든 정보를 꼼꼼히 읽고 나면 낯선 가죽 시장에서 가죽을 구입하는 과정도 만들고 싶은 제작물에 어울리는 가죽을 선택하는 방법도 마음에 드는 제작물을 만드는 작업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갖고 싶은, 만들고 싶은 가죽 공예 제작물을 위한 꼼꼼한 레슨


직업으로 가죽 공예가를 꿈꾸는 것이 아닌, 취미로 가죽 공예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목표는 마음에 드는, 갖고 싶은 제작물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손때가 묻어나는 가죽 공예 제작물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는 선물 같다. <가죽 공예 베이직>에서는 제작물을 난이도에 맞춰 구성하여 처음에는 가장 간단한 티코스터에서 시작해 팔찌, 벨트, 지갑, 마지막으로 가방까지 만들 수 있도록 레슨을 구성하였다. 모든 과정을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함께 담아 소개하는 레슨만으로도 멋진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다. 하나씩 제작물을 완성할수록 새로운 기술이 쌓이고 가죽 공예가 더욱 즐거워진다.


+실제 크기의 도안 5장 수록


가죽 공예 레슨이 더욱 수월해지는 실제 크기의 도안 5장을 수록했다. 핸드메이드 작업에서 도안은 꼭 필요한 준비물이다. 레슨에서 소개하는 티코스터, 팔찌, 두루마리 필통, 쇼퍼백 등의 도안을 모두 담아 바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면 인쇄해서 책 안에 담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죽을 고르고 도안을 활용해 즐거운 가죽 공예를 시작해보기를 바란다.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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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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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기(18년 10월 미션) | 파블미션수행 2018-10-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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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1. 대성당

http://blog.yes24.com/document/10742605

 

2. 양계농부 가브리엘과 그의 정원

http://blog.yes24.com/document/10748921

 

3. 빨간 머리 앤

http://blog.yes24.com/document/10755537

 

4.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760689

 

5. 생각 깨우기 연습

http://blog.yes24.com/document/10767661

 

6. 독자도 되는 영어공부법

http://blog.yes24.com/document/10787225

 

 

<포스트>

 

1. 고흥의 풍경을 담아오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778131

 

2. 오늘 감사한 일

http://blog.yes24.com/document/10778487

 

 

비가 내리는 흐린 날이지만 창밖은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화사합니다.

10월도 금세 지나가는군요.

며칠 더 있으면 바람도 더 차가워지고 낙엽도 많이 떨어지겠지요.

계절의 변화를 잘 음미하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11월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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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책/ 일상 2018-10-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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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한빛비즈 | 2018년 10월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3권의 시리즈로 되어있는데 이 책은 '전진'편이다.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 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을 바탕으로 기획한 책이란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현재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 한다.

 

 

물리적인 거리와 시간적인 조건을 생각해 볼 때 

집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기쁜 일이다.

연보라색의 띠지도 예쁘고 책속의 장 구분으로 약간 진한 색지가 들어있어 화사해 보인다.

문학부터 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강의당 요일별로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든다.

첫번째 강의인 문학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지만

내가 잘 모르는 건축과 공간, 클래식 등 과학,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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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도 되는 영어공부법 | 외국어/여행 2018-10-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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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자도 되는 영어 공부법

우공이산외국어연구소 저
우공이산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습 카페를 통해 학습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학습 성과를 보여주는 과정이 있어서 신선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 권의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읽었고 이제는 읽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독자도되는 공부법이라는 제목을 접하고 좀 우습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책들은 저자만 되는 책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어쨌든 그간 읽어왔던 책과는 좀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몇 가지 있었다. 이 책은 영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말하면서도 우공이산연구소의 저서인 영어탈피 시리즈의 구성이나 단계별 공부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것을 토대로 이 리뷰를 작성하려 한다.

 

모든 단어는 단 하나의 뜻만을 지닌다. 복수의 뜻을 가질 수 없다

 

 학창시절의 영어공부를 떠올려 보면 알 수 있다. 한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많았던가. 연습장이 까맣게 되도록 단어를 써가며 암기를 했었다. 이 책에서 이 문장을 만난 것이 우선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것도 단어만 나열한 구성이 아니라 단어와 문장, 발음기호, 의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성에서 이렇게 통으로 암기를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다. 기역, 니은과 모음의 조합으로 가, , 다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가방, 나비, 다람쥐 이렇게 낱말로 가르치는 것이 빠르다. 스펠링이 같은 단어라도 의미가 다르다면 다른 단어로 취급하는, 즉 한 단어에는 하나의 뜻을 가진다는 개념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문장 단위의 예문을 통해서 저장된 단어는 다른 단어의 의미와 헷갈리지 않고 정확히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어렸을 때 누구나 공부한 적이 있을 법한 천자문과 영어탈피 공부법이 매우 비슷하다는 예를 보여준다. 천자문의 하늘 천, 땅 지 등등 이처럼 모든 단어의 뜻을 딱 하나씩만 공부하는 것, 책 전체를 반복하는 것이 기본이고 핵심이다. 특히 책 전체를 반복하는 과정이 계속 될수록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뇌에 저장되는 원리란다. 그 결과 학습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스펠링은 같지만 뜻이 다른 raise 라는 단어를 예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문장 단위의 예문을 통해 반복 학습으로 단어는 물론 문법적인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이 간다.

 

 

체험자의 생생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영어공부에 대한 책을 읽어왔지만, 저자의 책을 통해서 성과를 보았다는 자료는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여기서는 영어탈피를 통해서 성과를 본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들어있다. 5년 전부터 영어탈피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학습자들과 소통한 결과를 이 책에 담아냈다. 어떻게 보면 일단은 책을 내고 보자는 것과 달리 성과가 나타나도록 학습자들에게 피드백을 하고 독려하는 과정을 거쳤다는 부분에서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먼저 공부한 사람은 후기를 올리고 새롭게 공부하는 사람들은 후기를 읽으면서 신뢰감이나 희망을 가지고 공부에 임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든 어떤 공부든 왕도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반복을 통해서 무엇이든지 노련해질 수 있다. 그런데 수 십 년을 공부하고도 왜 여전히 영어로 말하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쯤 되면 정말 방법론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생긴다. 여기서는 영어탈피 제1단계부터 제3단계까지 진행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1단계는 2단계로 가는 워밍업이라고 할 수 있다. 단어의 철자와 발음, 뜻을 먼저 알아야하고 그것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과정이다. 2단계는 모든 예문을 이해하고 영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며 3단계는 이제까지의 학습의 결과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다양한 상황에 노출되어 더욱 유창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과정이다.

 

어떤 단어에 대해 어휘력을 갖췄다함은, 그 단어의 철자와 발음, 그 뜻은 물론이고, 그 단어가 품고 있는 문법 정보까지 일체로 알고 있음을 말한다.(P168)

 

단어는 인풋과 아웃풋을 구성하는 뼈와 살입니다.(중략) 종래의 영어 교육은 단어와 문법을 분리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문법 이론은 , 단어는 로 나눠서 생각했습니다. 이게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언어에 있어 단어는 세포입니다. 그리고 이 세포는 각각 뼈와 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리해서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P169)

 

우리 교육의 실정을 생각해 볼 때 문법 이론 따로, 단어 뜻을 따로 배우는 고정화된 교육 체계를 재고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요즘 책 제목을 보면 현란하기 짝이 없다. 특히 외국어 부문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다. 100일의 기적, 2, 3주 완성 등 단기간에 효부를 보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꽉 잡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모국어도 아닌 외국어로 그렇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런 책이 더 이상 쏟아지지도 않을 것이다. 오랫동안 외국에 살더라도 배우려 하지 않으면 말을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좋은 도구를 만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연장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1만 시간의 법칙을 많이 언급 한다. 영어탈피 학습을 체험한 인터뷰에 의하면 그 법칙을 깨고 700~1,500시간으로 자유로운 영어 구사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어탈피로 성과를 본 수앤유 님의 인터뷰 영상을 들어봤는데 정말 발음도 좋았고 유창한 영어실력에 놀랐다. 토익 260점에서 시작하여 13개월 만에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점에 급 호기심이 생겼다. 유학하지 않고 영어탈피 시리즈로만 충실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읽는 이에 따라 약간은 도발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북유럽 국가들의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다는 정보를 책에서 접할 때마다 우리의 시험 위주의 교육 체계가 바뀌어야 할 때는 아닌가 싶다. 이제까지의 영어공부 방법을 떠올리면서 비교 검토하면서 읽는다면 영어공부에 대한 다른 시각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 책은 우공이산 출판사의 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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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을과 단풍 | 책/ 일상 2018-10-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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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50 철학이 있는 저녁

리샤오둥 저/이서연 역
미래타임즈 | 2018년 10월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뿌쉬킨 저/석영중 역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철학이 있는 저녁은 표지부터 예술이다.

동양철학은 가끔 역사책에서 인용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여기엔 50명의 철학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살아가는데 있어 지혜와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무척 기대된다.

 

<예브게니 오네긴>은 예전에 발레리나 강수진의 에세이를 통해서 알았고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책이다.

푸쉬킨의 운문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시 같은 느낌이다.

발레 공연의 작품으로도 공연되기도 했단다.

 

이것은 상품권 2천원이 적립되어서 구입했는데 12월에나 읽을 수 있겠다.

예스에서는 각종 퀴즈 풀기 등 이벤트로 상품권을 준다. 받는 재미는 쏠쏠하다.

하지만 매번 느끼는 건데 포인트처럼 영구적으로 주면 안되나? 생각하게 된다.

기한이 있어서 그때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리니 아깝다.

예스 상품권으로 인터파크나 알라딘에 가서 책을 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예스에서 구입할 건데 말이다

 

 

아들 방 창에 비친 노을...

 

다른 책이 왔길래 찾으러 나가려는데

아들 방에서 쏟아져 나오는 햇살이 너무 예뻐서 들어갔더니...

아름다운 노을이 장관이 따로 없었다.

요즘 노을은 어찌 그리 예쁜 지 셔터를 누를지 않을 수 없다.

 

 

요즘 단풍은 또 어떻고...

저 아까운 것들이 조만간에 모두 땅에 납작 업드리겠지.

있을 때 많이 담아 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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