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http://blog.yes24.com/hayani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나리자
영혼을 치유하는 책 읽기^^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4,56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스크랩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서평단/이벤트 당첨
책/ 일상
삶은 여행
책속의 문장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독서중의 노트
파블미션수행
파블 그 후
월별 독서 계획
일드 보기
일본어 번역 공부
독서 캠페인 참여
첫 책 이야기
나의 리뷰
서평단 리뷰
세계문학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사회/정치/법/사회복지
경제/경영/재테크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나쓰메 소세키 작품 읽기
가정/어린이/건강/기타
자기계발/성공/처세
외국어/여행
일본어 원서 읽기
글쓰기/독서
한줄평
영화
GIFT
나의 메모
메모
태그
자가포식 일본어 기초일본어 일본여행 타임팅크쳐 칡가루효능 커피를먹어도왜졸리지 해외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책
2018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축하드려요~ 모나리자.. 
당첨 축하합니다. 즐.. 
모나리자님 축하합니.. 
축하드려요.. 모나리.. 
문장을 쓸수 있게 쉽.. 
새로운 글
오늘 503 | 전체 384106
2007-01-19 개설

2018-02 의 전체보기
2018년 3월의 독서 목록 | 월별 독서 계획 2018-02-28 21:29
http://blog.yes24.com/document/102018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박병기 저
인간사랑 | 2018년 02월

 

인간사랑 출판사에서 받은 책.

 

 

 

<응모중 인 책>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

이혜영(요안나) 저
나무수 | 2018년 02월

 

당첨(3.2일)

 

 

화월송도 세트

김이령 저
파란 (파란미디어) | 2018년 02월

 

 

 

그런데 경쟁률이 높아서 당첨 확률이 희박해요...ㅠ

한 권이라도 된다면 그것도 행운이라고 할까요.

그러고 보니 정말 이벤트 응모를 많이 줄였네요.

이 달부터는 그동안 쉬었던 일본어 공부를 할 계획이기도 하고,

갖고 있는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면 또 달려들지도 모르죠.ㅎ

 

 

여기에 플러스 알파입니다.(이것은 공개하지 않고 읽는 것이 재밌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인간사랑님 책 잘 받았습니다~ | 책/ 일상 2018-02-28 21: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2018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박병기 저
인간사랑 | 2018년 02월

 

 

 

 

 

 

 

작은 판형의 이백 여 쪽이 약간 넘는 얇은 책입니다.

왼쪽은 일본어 시집인데, 그 보다 약간 작네요.

무엇보다 얇은 게 마음에 듭니다.(하도 두꺼운 책에 치여서...ㅎ)

내용은 결코 얕지 않은 깊고 무거운 철학이 담겨 있으리라 믿습니다.

 

올해 신학기부터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고전과 윤리'라는 진로선택과목을 배우게 된다네요.

저희때는 고교시절에 '윤리'라는 과목을 배웠는데, 그러고 보니 윤리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성함이 한필석 선생님이셨는데,

그 선생님은 얼마나 재밌었는지 선생님의 이름을 잘 기억하라면서 이런 말씀을 했지요.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형편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논을 '한필석 한필석(한필 씩 한필 씩)'

사 들였다고 말이지요.

 

『금강경』,『논어』의 동양 고전과 국가』,『니코마코스윤리학』등 서양 대표 고전과『신약성서』,『꾸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읽던 책 내려놓고 이 책부터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파블 13기(18년 2월 미션) | 파블미션수행 2018-02-25 22:05
http://blog.yes24.com/document/101948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

 

1. 얼어붙은 바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153574

 

2.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http://blog.yes24.com/document/10158300

 

3. 살인 기술자

http://blog.yes24.com/document/10168661

 

4. 콘클라베

http://blog.yes24.com/document/10177149

 

5. 장자화의 사기1

http://blog.yes24.com/document/10178518

 

6. 장자화의 사기2

http://blog.yes24.com/document/10179314

 

7. 코끼리의 마음

http://blog.yes24.com/document/10192955

 

8.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http://blog.yes24.com/document/10193964

 

 

<포스트>

 

1. 외국어 공부에 대한 단상

http://blog.yes24.com/document/10168711

 

2. 우렁 각시가 필요해

http://blog.yes24.com/document/10188801

 

3. 추억의 별미

http://blog.yes24.com/document/10194541

 

 

어느덧 2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짧은 2월이라 그런지 더욱 금세 지난 느낌입니다. 요즘 날씨도 약간 풀린 듯한데, 이럴 때 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방심한 사이 불청객 감기가 찾아 올지도 모르니까요.

3월은 학생들의 새학기 시작으로 부모님들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겠지요.

이웃님들도 남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3월 힘차게 시작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한줄평]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 한줄평 2018-02-25 21:50
http://blog.yes24.com/document/101947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아름답고 잔혹한 전쟁 이야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추억의 별미(別味) | 삶은 여행 2018-02-25 19:48
http://blog.yes24.com/document/101945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정식 명칭은 모르겠다. 어릴 때 우리는 이라 불렀다.(들깨 탕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엄마는 새벽부터 일어나 쌀을 불려서 갈아 놓고, 들깨를 씻어 갈아서 물을 부어가며 껍질과 앙금을 체로 걸러냈다.(순전히 지켜봤던 내 기억이다)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넣고 끓인다. 지금은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까맣고 커다란 가마솥에 말이다. 여기에 부재료가 들어가는데, 말린 호박, 즉 호박고지 두부, 버섯 등을 사용한다. 맛은 얼마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인지... 부재료의 이름을 붙여 호박고지 탕’, ‘두부 탕’, ‘버섯 탕이라고 불렀다. 나는 하얀 두부가 들어간 두부 탕을 좋아했는데, 좀 더 커서는 호박고지가 들어간 탕도 씹는 질감도 있고 은근히 맛있다는 걸 알았다.

 

십 년도 더 전에 가족여행으로 경주에 갔다가 엄마손 뷔페라는 식당에 들렀는데 똑같은 음식이 있는 게 아닌가. 그 음식을 먹는 지역도 완전히 다른 곳인데. 맛도 어린 시절의 그 맛과 똑같았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래서 주인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내 고향 지역의 주방장이 요리사라고 했다.

그 후 결혼하고 나서도 한 번도 안 해 봤던 그것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 의외로 간단했다. 엄마처럼 생 들깨를 갈아서 한 것은 아니고,(이렇게 하면 많이 번거로워진다) 엄마가 들깨가루를 주신 게 있었는데 그것을 활용했다. 재료는 같은 것이니 옛날에 먹던 그 맛과 같았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없는 게 없다. 말린 채소류, 버섯류는 물론 들깨 가루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만드는 순서를 소개하면,

(** 재료와 부재료는 식구 수와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준비하면 된다.)

 

1. 보통 밥 지을 때 쓰는 쌀을 씻어 불렸다가 믹서로 간다.

2. 기호에 맞는 부재료를 준비해 놓는다.(호박고지, 버섯 등)

말린 호박이나 버섯을 쓸 경우엔 미리 물에 불려 놓아야 한다.

몇 번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사용한다.

3. 먼저 냄비에 물을 붓고 갈아놓은 쌀을 넣고 끓인다.

4. 끓기 전부터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 주어야 한다.(눌어붙으므로)

5. 준비한 들깨 가루를 적당량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아무래도 쌀이 더 많이 들어간다.)

6. 다시 끓기 시작하면 부재료를 넣고 저어준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된다.

 

양념은 파, 마늘 다진 것을 넣고 멸치도 몇 마리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이 난다.

완성품은 걸쭉한 죽 같은 형태인데, 너무 되직하면 물의 양으로 농도를 조절하면 된다.

 

 

 

<재료> 쌀 불린 것, 들깨가루, 팽이버섯.

마트에 갔더니,  호박고지가 아직 안나와서 팽이버섯으로 했다.

팽이버섯은 처음 이용했는데, 나름 식감도 있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해봤는데, 우리 아들은 맛있다며 한 그릇 더 먹었다...

 

바쁜 출근 길 가볍게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이 음식은 원래 구정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음력 1.15)에 먹는 음식이지만, 아무 때나 먹어도 좋은 별미 음식이다. 어릴 때 먹던 음식은 어른이 되어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 생각나는 고향의 맛, 별미는 우리를 왁자지껄했던 동심의 세계로 부른다. 저마다 고향의 맛을 떠올리며 요리해 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 이 작은 시간 투자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재충전이 될 수도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