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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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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14기(18년 6월 미션) | 파블미션수행 2018-06-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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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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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 10초 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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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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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양이2

http://blog.yes24.com/document/10446555

 

5. 뇌 이야기

http://blog.yes24.com/document/10456809

 

6. 브레이크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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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녀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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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 삶과 닮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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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 또 하루 시작

http://blog.yes24.com/document/10457086

 

3. 도쿄 여행기1

http://blog.yes24.com/document/10485851

 

4. 나만의 퀘렌시아

http://blog.yes24.com/document/10486531

 

 

어느덧 유월 말일입니다. 시간은 왜 그렇게 빨리 흐르는지요.

별로 한 것 없이 한 달을 또 보냈습니다.

정말 반 년이 지나갔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제대로 실감하게 됩니다.

초록은 더욱 무성해지고 더위도 기승을 부리겠지요.

아무쪼록 건강한 7월 맞으시고 또 한 달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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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어야 마녀 체력이지 | 시/에세이/만화/예술 2018-06-30 14:1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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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녀체력

이영미 저
남해의봄날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건강한 신체는 인생에서 선택의 폭도 넓다는 것, 운동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다보면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운동할 틈도 찾지 못할 때가 있다. 아니, 사실은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확실히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둔해지고 체중이 금세 늘어있다. 여러 공부에 관한 책에서는 운동이 필수라는 말을 하고 있다.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욱 효율적인 공부가 되기 때문이란다.

 

 체력이 필수라는 걸 절실히 느낀 것은 최근 도쿄 여행을 통해서였다. 여행이라는 것이 휴양의 목적도 있겠지만 관광의 목적이 더 강하기에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했다. 물론 평소에 겨우 삼십 분 정도의 운동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어쨌든 힘들어도 발에 물집이 생겨도 여행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걷게 된다. 거의 매일 2만보 이상, 어떤 날은 4만보 이상도 돌아다녔다. 평소에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꾸준히 했더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도쿄에서 본 할머니들은 자전거를 잘 탔다. 꼿꼿한 허리를 하고 잘도 걸어 다녔다. 심지어 흰 머리 섞인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어 멋을 부린 할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경이롭기까지 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할머니들의 모습을 본다면 추하다느니 말이 많았을 거다. 전혀 추하지 않고 멋지고 당당한 모습이었다.

 

 이 책이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된 것을 일본 여행을 막 시작한 날 알게 되었는데 어서 읽고 싶어서 혼났다. 도대체 어느 정도 되어야 마녀 체력일까 궁금했다. 그러면 그렇지 트라이애슬론을 뛰는 정도는 되어야겠지. 30대에 고혈압 진단을 받은 자칭 저질 체력에 책을 만드는 에디터로 25년 간 살아가면서 마흔에 운동의 세계에 발을 딛고 운동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녀의 일과 운동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참 재밌게 읽었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보니 어느새 끝나 있었다. 바쁘다면 엄청 바쁜 직장인으로 엄마, 아내로서 어떻게 그런 시간을 내어 운동을 연습하고 대회를 출전할 수 있을까 감탄이 나온다. 자전거는커녕 수영도 못해서 해수욕장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정말 부러웠다. 두려운 마음까지 들었다. 작은 체구의 여성이 어떻게 그런 격렬한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몸과 정신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도.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자는 건강 에세이도 되지만 강력한 자기계발의 동기도 부여해준다.

 

 전부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중병에 걸리면 쉽게 이전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물론 기적 같은 회생도 간혹 있지만. 우리는 무엇이든지 빨리 효과를 보려는 마음에 조급증이 있는 것 같다.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빠른 성과를 바라지만 하루아침에 체력이 강해지는 일은 없다. 모든 것은 1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P127)

적어도 3일 이상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은 없도록 하자(P128)

 

 이러한 소박한 목표가 그녀의 오늘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단기간에 몇 킬로그램의 체중을 빼야지 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이고 소박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 같다. 이것은 비단 운동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책읽기, 자격증 시험공부에도 모두 연결할 수 있다.

 

 이미 십삼 년째 트라이애슬릿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올해에는 스위스의 몽블랑에서 트레킹을 한다고. , 감히 쳐다볼 수 없는 경지다. 운동을 하고 건강한 몸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운동을 하고 강해지는 몸의 변화를 바라보는 일은 행복한 일 일 것이다. 소극적인 성격도 활발하고 긍정적으로 바뀌어간단다. 당연하겠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많이 회자된 마라톤을 하는 하루키는 그렇다 치고, 자전거를 타다가 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는 아인슈타인, 67세에 자전거 타기를 배웠다는 톨스토이 등 많이 알려진 작가들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놀랍다. 계속해서 작품을 낼 수 있는 힘은 체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꾸준히 하는 일만큼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다. 컴퓨터와 운전은 할수록 는다고 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 아닐까. 운동도 공부도 중단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다보면 누구나 고수가 된다. 고수가 되기 전에 멈추니까 평생 고수들을 부러워하며 사는 것이다. 인생의 반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반전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될 때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키워라는 그녀의 말이 자꾸 뇌리에 맴돈다. 나는 일본어공부를 마무리한 후에 일본 열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다. 그렇다면 일본어공부도 중요하지만, 구석구석을 걸어 다닐 수 있는 체력이 더욱 중요하겠지. 좀 더 움직여 걸어야겠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마녀체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병원의 도움 없이 내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성공이지 않겠는가.

 

운동이 단순히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 데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노력하는 라는 존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만든다. 나이듦이라는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넋 놓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분발하며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준다.’(P250)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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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퀘렌시아 | 책/ 일상 2018-06-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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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퀘렌시아는 어떤 곳인가요?

혹은, 여러분에게 퀘렌시아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들은 것도 같다. ‘퀘렌시아라는 말. 나만의 퀘렌시아는 어디이며 무엇을 하는 시간일까.

 

책을 좋아해서 책 읽는 시간이 좋습니다. 온전히 책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생각으로 잡념이 파고들기도 해요.

많은 블로거들이 책 읽는 시간을 나만의 퀘렌시아로 생각할 것 같아요.

 

그 시간도 좋지만,

저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을 생각하면서 희망을 품는 시간,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오늘 아쉬웠던 부분을 내일은 좀 시정해서 잘 해봐야지,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이걸 해야지 생각하는 시간이 좋아요.

물론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아 후회하곤 하지만요.

 

또 아침 일어났을 때 반투명 창으로 쏟아지는 밝은 햇살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할까요.

역시 밝음은 사람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오래 앉아 책을 읽다가 눈이 피곤해지면 집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정말 좋아요.

끊임없이 지저귀는 새 소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며 숲 냄새를 느끼면서 살아있다는 건 이런 거겠지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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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06-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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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소확공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가바사와 시온 저/정지영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7 5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7 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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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공부는 효율이 생명이다 


얼마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

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90%는 끝났다


- 즐겁게 공부하면 기억력이 올라간다? 도파민을 활용하는 뇌가 즐거운 공부법 

- 기본만 공략해도 상위 10%가 될 수 있다? 따라하며 익히는 흉내 내기 공부법 

- 인풋과 아웃풋은 양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스스로 성장하는 입출력 공부법 

- 타인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다? 배워서 남 주는 슈퍼아웃풋 공부법 

- 10년만 꾸준히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전문가로 성장하는 10년 지속 공부법 


학교를 벗어나면 끝나는 줄 알았겠지만, 공부는 계속된다. 평생.

승진, 이직, 자기계발, 육아, 심지어 인간관계와 건강을 위해서도 공부는 꼭 필요하다. 그런데 모처럼 마음잡고 공부했는데 달라지는 것이 없다? 지식도 성과도 올라가지 않는다? 점점 흥미를 잃고 포기하고 싶다? 문제는 공부법이다. 공부가 본업인 학생과 달리,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한두 시간을 쪼개서 하는 어른의 공부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뇌과학 연구 데이터와 40만 명을 가르쳐온 경험을 토대로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최단 시간에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여 자기 성장을 이뤄내는 ‘어른용 공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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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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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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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기1 - 숙소로 이동 중에 본 풍경 | 삶은 여행 2018-06-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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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월에 가족여행으로 도쿄를 다녀온 지 거의 110개월 만에 두 번째 도쿄 여행.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예매를 한 그 순간부터 마음이 설렜다.

날씨도 괜찮았고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도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니어서 좋았다.

예매해 둔 1130분 공항버스를 타고 갈 것이다.

그런데 버스가 고장이 나서 15분 늦게 출발한다는 방송이 나온다.

다음차를 탈까 어쩔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게 낫다는 우리 생각이 맞아떨어졌다.

공항에 도착하니 평일이라 좀 한산하겠거니 하는 생각은 빗나갔다.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걸까.

, 정말 여행길에 동참 했구나 실감이 났다.

 

인천공항에서 이륙하여 찍은 사진. 

 

620일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가는 비행기는 325분 출발했다.

6시 정도 되어 드디어 도착.

숙소까지는 스카이 엑세스를 타고(1,170)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아사쿠사역(浅草駅)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왔는데 헉, 비가 온다...

다행히 아들이 우산 하나를 챙겨 와서 쓰고 나는 모자를 쓰고 대충 해결했다.

많은 비는 아니라서...

알고 보니 아사쿠사 역 말고도 근처에 구라마에역(蔵前駅)이 더 가깝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날 부터은 거의 구라마에역을 이용했다.

 

스미다가와.

이 스미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조금 걸어가면 바로 구라마에 역이다.

 

 

숙소로 이동 중에 본 스카이 트리, 세계 1위의 높이를 자랑한다.(634m)

비구름에 가려서 맨 꼭대기는 보이지 않는다.

 

내일 일정을 위해 짐정리를 하며 편히 쉬기로 하고,

숙소로 이동 중에 아름다운 스카이 트리 야경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전 도쿄여행 때 우에노 공원에서 먼 풍경으로 보았던 그 스카이 트리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숙소에 오니 거의 밤 9, 비도 오는데 그 시간엔 어디 놀러갈 수도 없다.

저녁을 먹고 편의점에 가서 물 등 필요한 물건을 사고 돌아왔다.

 

내가 시킨 메뉴.

일전에 읽었던 일본인 가정 요리 연구가가 쓴 <심플하게 먹는 즐거움>이 생각난다. 

 

 

 

다양한 물건을 취급하는 편의점.

순 일본어만 보이는 물건들. 일본에 온 것이 실감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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