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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 일본어 번역 공부 2020-09-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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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석>



[탈 도장]이어도 괜찮아! 왕자 샤치하타가 남기는 것, 없애는 것

 

 1968년 발매 당시는 [네임 name]의 명칭으로 86년에는 [네임 name9]으로. 누계출하 개수는 18천만 개를 넘는 롱 셀러 상품.

 

 누구나가 1개는 소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샤치하타’(도장, 스탬프, 문방구 등을 만드는 업체 상호임.)의 도장. 인주 없는 도장 시장 점유율의 8할에서 9할을 점유하는 상품 정식 명칭은 [네임 name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와 함께 재택근무가 권장되어, 일본 고유의 도장문화 재고 기운이 높아지는 중, 역풍에 놓인 절대 왕자. 그러나 이미 디지털 사회를 눈여겨보던 비즈니스 전략을 그리고 있다


 50년간 네임 도장 누계 18천만 개. 종이에도 디지털에도 샤치하타로 빵(도장찍는 소리를 흉내 낸 것 같음.) 


 1925년 창업한 샤치하타(당시는 후나바시 상사)는 창업자가 발명한 [만년 스탬프 대]라는 상품에서 출발. 지명도가 전혀 없는 상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창업 당초는 부심하기도 한 1960년에는, 스탬프대 필요없는 [X 스탬퍼]를 만들기에 성공.

 

1970년의 오사카만국박람회의 각 천막에 사용되어 더욱 같은 시기에 대규모의 광고전개를 하는 것으로 전국구의 지명도를 획득했다. 샤치하타의 [네임9]에는 재료의 하나에 소금이 사용되고 있다. 후나바시 사장은 그 구조를 이렇게 설명한다.


 인면(도장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면)은 스펀지 상태의 고무로 되어 있어 스탬프를 하면 종이에 적량의 잉크가 배어나옵니다.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잉크가 통하는 미세한 구멍이 무수하게 빈 고무를 만들어야 합니다시행착오 끝에, 고무를 다듬는 사이에 수용성의 미세한 알맹이를 섞어서 그 물질을 물에 녹여서 고무에 연속해서 미세한 구멍을 여는 것이 좋다고 밝혀졌습니다. 그것이 소금. 설탕에는 성형시에 열을 가하면 녹아버리기 때문에 구멍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소금이라면 열을 가해도 녹지 않고 손에 넣기 쉽다. 하지만 뜻밖의 트러블을 만난다

[어느 때, 손님에게서 크레임이 와서. 밀고 있는 동안에 문자가 빠지면 거기서 빠져있는 부분을 연구자가 현미경으로 보면, 바퀴벌레의 이 형태와 닮아 있다. 그럭저럭 바퀴벌레가 잉크를 먹는 것처럼,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소재를 잉크에 섞으면 트러블이 사라집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개량된 재료의 잉크 명칭의 최후에 G라고 붙이고 있습니다.(웃음)] 잉크의 성능을 향상시켜, 납기를 단축하는 등, 점점 브러시업(한층 갈고 닦는 것) 되어 있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아직도 바뀌지 않는다. [이것 덕분에 폐사는 오랫동안 먹고 살 수 있었다는 것. 고생해서 개발한 선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수백 년 넘은 가게들이 많다. 전에 교토의 오래된 노포를 다룬 책에서도 도장 가게가 나왔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아직도 도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도장 결재를 하러 출근한다는 뉴스 기사를 많이 접했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사태로 인해 재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아날로그 향수도 좋긴 하지만 시대의 변화의 대세가 그러하니 고집할 수만도 없을 것 같다. 택배를 받을 때도 도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드라마에서 본 것도 같고...

 

인주를 뜻하는 한자어가 印肉’(인육)인데 印朱’(인주)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고기를 의미하는데 인주에 들어가는 한자라니 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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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님~ 책 선물 잘 받았습니다~^^ | 책/ 일상 2020-09-03 19:0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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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추억책방님께서 읽고 싶은 책을 선물해 주시겠다는 쪽지를 받았어요.

전 제가 한 번 읽은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를 드렸을 뿐인데요.


그래서 왠지 선물을 받기도 민망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마 한 달도 넘게 기다리셨을 거예요. 그러다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떠올렸습니다.  

언젠가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책으로 소세키의 팬이 되었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이라서 갖고 있지 않아서요.

파란색 선물 포장과 함께 귀여운 사이즈의 원고지에 쓴 편지까지! 

『숲의 즐거움』까지 한 권 더 보내주셨네요!

그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입니다.


이제『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들어와서 더욱 풍성한 책장이 되었네요.



『초판본 비밀의 화원』도 오늘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시선이 더 갑니다.^-^!!

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간혹 만화가 이렇게 포장된 걸 본 적 있어요. 

제가 낱권으로 살 때도 이렇게 오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혹시 추억책방님께서 특별히 이렇게 포장해 달라고 부탁하신 걸까요??

문득 궁금하네요.ㅎ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선물 받아서 너무 기쁘고 두꺼운 책이라 마음도 든든합니다. ㅎ

시간이 아주 한가할 때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사진을 찍다보니 연필을 빠뜨렸어요.ㅎ

그래서 또 찍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추억책방님.^^

이 감사한 마음 갚을 날 있을 거예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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