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http://blog.yes24.com/hayani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나리자
영혼을 치유하는 책 읽기^^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4,56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스크랩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서평단/이벤트 당첨
책/ 일상
삶은 여행
책속의 문장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독서중의 노트
파블미션수행
파블 그 후
월별 독서 계획
일드 보기
일본어 번역 공부
독서 캠페인 참여
첫 책 이야기
나의 리뷰
서평단 리뷰
세계문학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사회/정치/법/사회복지
경제/경영/재테크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나쓰메 소세키 작품 읽기
가정/어린이/건강/기타
자기계발/성공/처세
외국어/여행
일본어 원서 읽기
글쓰기/독서
한줄평
영화
GIFT
나의 메모
메모
태그
자가포식 일본어 기초일본어 일본여행 타임팅크쳐 칡가루효능 커피를먹어도왜졸리지 해외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책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당첨 축하합니다. 즐.. 
모나리자님 축하합니.. 
축하드려요.. 모나리.. 
문장을 쓸수 있게 쉽.. 
우수 리뷰 선정 축하.. 
새로운 글
오늘 482 | 전체 384085
2007-01-19 개설

2020-09-08 의 전체보기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었던 로르샤흐 |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2020-09-08 23: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9938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로르샤흐

데이미언 설스 저/김정아 역
갈마바람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같은 열정으로 별처럼 살았던 로르샤흐와 그의 생애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강렬한 인상의 어디선가 본 듯한 배우를 닮은 헤르만 로르샤흐가 나온 책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아서 기대감에 읽고 싶었다. 어릴 적 물감을 종이에 짜서 반을 접었다 폈을 때 완전한 대칭을 이루는 그림을 보며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바로 그 데칼코마니 기법의 잉크 얼룩으로 심리검사를 고안해낸 정신과 의사이자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던 로르샤흐의 평전을 만났다. 그 잉크 얼룩 카드 10장은 지금도 남아서 검사에 활용되고 있는데 로르샤흐에 대해 다룬 전기는 한 권도 없었다고 한다. 1954년 앙리 엘렌버거가 간략한 정보만으로 펴낸 40쪽 짜리 전기 형식 논문이 전부였으며 그후 로르샤흐를 다룬 모든 이야기는 엘렌버거의 글을 근거로 삼았다고 한다. 이렇다보니 로르샤흐에 대한 평가가 왜곡된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가 태어난 스위스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 곳곳을 둘러보며 그와 관계한 사람들을 만나고 편지 자료 등 수많은 자료를 통해서 그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로르샤흐는 다시 태어난 듯 생생한 드라마틱한 그의 생애를 알 수 있었다.

 

 1884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헤르만 로르샤흐는 화가인 아버지 울리히와 따뜻하고 활기찬 성품을 지닌 어머니 필리피네의 사랑 속에서 자랐다. 12세에 어머니가 당뇨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이모 레기나와 재혼을 하지만 오래 살지 못하고 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다. 그때부터 헤르만과 아나 파울 세 남매는 새엄마 레기나와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이때 고등학생인 헤르만은 레기나와 대화를 통해서 남을 사랑할 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동생들에게 새어머니에게 날을 세우지 말라고 타이른다. 일찍부터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섬세함이 있었던 듯하다. 여동생 아나에게 있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였던 헤르만은 일찍 철이 들었고 아픈 아버지를 보면서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인간의 영혼은 세상에서 더없이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했고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아픈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톨스토이주의자의 강렬한 마음과 트레구보 같은 러시아인에게 느낀 호감 때문이었다.

 

 저는 러시아 사람들을, () 상반된 요소가 뒤섞인 러시아 사람들의 정신과 진심 어린 감정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토록 쾌활하면서도 슬플 때 울부짖을 줄 알다니, 질투가 나도록 러시아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 그리스와 로마 사람처럼 세상을 보고 빚어낼 줄 아는 능력, 독일 사람처럼 세상을 느낄 줄 아는 능력, 이런 능력들이 한 번이라도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까요?(P75) 

 

 이것은 대문호 톨스토이에게 쓴 편지라고 한다. 이렇게 풍부하고 현실감 있는 자료는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얼마나 러시아를 사랑했으면. 아내도 여섯 살이나 연상인 러시아인인 올가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감성적인 그에 비하면 올가는 화가가 나면 무엇이든 내던지며 격렬한 반응을 보여서 로르샤흐도 올가를 무서워했다고 한다. 사랑하면서도 무서워했다니.

 

 사람들에 대한 낯가림이 있었지만 여러 언어를 배우고 특히 러시아어는 유창할 정도로 학업성적은 거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자연을 사랑했으며 인간의 마음을 읽고 싶었다는 로르샤흐에 대한 생애를 읽으면서 경외감이 일었다. 지금도 잊을 만하면 뉴스 기사에서 접하게 되는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그들과 생활하면서 검사를 통해서 대화를 하는 사례가 많이 나와서 직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이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것은 20세기의 위대한 위인들이 총집합한 것처럼 20세기의 역사적 상황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거장 카를 융, 프로이트를 비롯하여 톨스토이, 헤켈, 레닌, 아인슈타인, 슈바이처 등과 사람이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사상 처음이자 유일무이한 로르샤흐 평전이라는 이 책을 만난 덕분인 것 같다.

 

 당시 의료계는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경계가 생긴다. 심리학의 목표를 과학의 눈으로 정의해야 할지, 개인과 그 개인의 고통을 인문학의 눈으로 더 깊이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로르샤흐가 학생이었을 때는 이러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프로이트는 이미 무의식과 성 충동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이론을 수립한 상태였다. 심리학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1899년에 출간된 꿈의 해석이 출판 후 6년 동안 고작 351권이 팔렸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나온다. 또 카를 융이 블로일러의 조수로 들어가 일을 했는데 계급간의 갈등으로 인한 반목으로 융이 스승인 블로일러를 지워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블로일러를 모르게 되었다는 일화가 흥미로웠다. 더 성공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융과 프로이트, 블로일러를 심리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블로일러가 배제된 것처럼 로르샤흐도 그랬다. 로르샤흐와 블로일러의 공통점을 언급한 것이 흥미로웠다. 둘 다 사회적인 배경이 대단하지 않았고,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였고, 다른 동료들에게 없는, 자기만의 길을 찾을 때도 남을 존중하고 남에게서 배울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따뜻한 인품과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잉크 얼룩 실험을 거듭하고 출판사를 설득하는 우여곡절을 통해서 1921심리 진단이 출판된다. 그가 고안해 낸 잉크 얼룩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쓰인다고 한다. 수십 년 동안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오늘날 로르샤흐 검사는 미국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되고 의료보험 회사에서 검사 비용을 환급할 수 있는 검사가 되었다. 광고계 스포츠계는 물론 영화 예술계로 확산되어 로르샤흐 검사라는 말로 은유되는 것이다. 이것은 로르샤흐 검사 자체가 잉크 얼룩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고 수검자가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말하는 그 특성을 패러디한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왼쪽은 카드 3번의 초안. 오른쪽은 카드 3번의 초안(위)과 최종본(아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던 로르샤흐가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맹장 파열에 따른 복막염으로 수술대에서 죽음을 맞은 일은 정말 비극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었다.

 

 로르샤흐 사후 잉크 얼룩 검사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 데이비드 모더카이 레비에 의해 처음으로 널리 알려진다. 영국에서는 완전히 외면받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인기 있는 심리검사라고 했다. 로르샤흐 검사를 추종자 중 가장 영향력이 컸던 사람은 사무엘 j 벡과 브루노 클로퍼였다. 벡은 평생동안 잉크 얼룩 검사를 연구한다. 클로퍼는 가족과 독일을 떠나 카를 융의 보증을 받아 스위스에 입국허가를 받아 취리히 정신기법연구소에서 로르샤흐 검사 일을 수행하다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조수 자격으로 일을 시작한다. 바로 로르샤흐 검사에 관심있는 대학원생과 교직원에게 검사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이 두 추종자는 사이가 좋지 않아 대립을 하곤 했는데 어느 편에 서지 않고 비판을 하면서 지금의 로르샤흐 검사가 되기까지 발전시킨 초기의 개척자의 양심으로 불리는 사람은 마거리트 헤르츠다.

 

 헤르츠는 몇 년 동안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브러시 재단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여러 인종과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로르샤흐 검사 기록을 3천 건 이상 갖게 된다. 그것이 책으로 출판되었다면 미국의 로르샤흐 검사 역사를 바꾸었을 텐데 브러시 재단의 연구가 취소되는 바람에 폐기하게 되는데 실수로 소각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된다. 재앙이나 다름없는 이 사건으로 인해 아까운 로르샤흐의 귀중한 자료를 잃은 것이다.

 

 헤르만 로르샤흐가 세상을 떠난지 17년 뒤에는 잉크 얼룩 검사는 심리학과 문화 전반에서 최고의 투사법이자 현대의 성격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기에 이른다. 다행인 것은 심리학자 에르네스트 G. 샤흐텔(Ernest G. Schachtel(1903~1975)에 의해 로르샤흐의 철학을

가장 근접하게 계승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샤흐텔은 클로퍼가 쓴 저서 로르샤흐 기법전체 인간 경험과 유리되어 있다고 비판하면서 잉크 얼룩 실험의 진정한 목표는 인간 심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고 로르샤흐는 이 목표를 한 번도 잊지 않았다고 설파했다. 오늘날에는 MMPI에 밀렸지만 그것이 등장하기 전까지 미국에서는 수십 년 동안 가장 많이 활용된 성격 검사였다고 한다.

 

 심리학계의 선구자들 가운데 로르샤흐만이 시각을 중요시 하였고 시각심리학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았다. 이는 친가와 외가 양쪽에서 물려받은 미술적 재능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평생 지각이 마음과 몸, 세상이 교차하는 지점이라고 믿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간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했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의 역사적 배경과 20세기의 역사적 상황까지 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이 평전을 통해 로르샤흐에 대해 알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헤르만 로르샤흐라는 인물을 통해 그가 읽어내고 싶었던 인간의 마음이란 얼마나 오묘하고 변화무쌍한 것인지도 조금은 짐작할 수 있었다. 그 열정어린 삶이 좀 더 오래 지속되었다면 그 영향력이 좀 강하게 남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번역카페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스크랩] [당첨자 발표]♥포인트&도서 선물♥ 9월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서평단/이벤트 당첨 2020-09-08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129902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YES 블로그 이야기

9월에 하고 싶은 일은 

이번 9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포인트& 도서 선물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도서 선물 덩첨자 (10명) 


y7137919 님
국문과 전공이라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도서관에 가서 책 고르는 일이 취미이자 큰 즐거움이었고, 늘 책을 달고 살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름 문학소녀 소리도 종종 듣곤 했었는데 대학교 졸업 후 취업에 결혼에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손에서 책을 놓은지가 7,8년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초 다짐은 예전만큼 도서관에 갈 수 없다면 ebook이라도 읽어보자였어요. 처음에는 10권 정도가 올 한해의 목표였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게되면서 책 읽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되어 상반기에 벌써 목표달성을 다 했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시간이 더 많아지면서 도서관에 갈 수 있는 여유도 생겼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자제를 해야하니 이럴 땐ebook이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지금 시국을 생각하면 속상하고 우울하지만 책 읽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에 초점을 맞추며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남은 하반기에는 상반기때보다 더 많을 책을 읽어보기로 목표를 잡았네요~

어서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어 여행 다니며 휴가지에서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먹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파워블로그고독한선택 님
9월엔 여러 가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제 개인으로서는 밀려 있는 공부를 일정 수준 이상까지 끌어올리기를 바라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약속한 바를 성실히 채우는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장을 정리하면서 더 이상 소유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은 책들을 여러 곳으로 처분하고 있는데 인기가 없어서인지 아직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책들이 버려지지 않고 저마다 자기의 자리를 찾기를 희망합니다.

가족 단위의 바람으로는 크게 다쳐 아픈 가족이 9월에는 그 회복의 속도를 빨리 해서 답답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사회 전체로는 아무래도 지금 우리를 옥죄고 있는 감염병이 상황이 개선되어서 감염병 이전의 상황을 하나라도 더 되찾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건 저만이 아닌 많은 분들의 바램이기도 하니까 꼭 9월 중에 그럴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더라도 9월이 그 이후의 희망을 붙들 수 있게 하는 이정표 같은 시간이 되기를 꿈꾸게도 됩니다.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답답한 감염병의 더깨를 털어내는 희망을 공유하는 시기가 되도록 마음을 모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골드스타daybreak 님
9월은 무더운 여름이 가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는 달인만큼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을 마음껏 읽고싶어요. 특히 코로나의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는 시기인만큼 몸도 마음도 힘겨운 요즘인데요, 이럴때일수록 마음에 맞는 책들을 찾아읽으며 잠시라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만은 여유로운 시간들을 갖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계획했던 여행도 못가게 될거 같아서 많이 아쉽지만 여행 관련 서적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고 싶어요.

9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들중 가장 큰 바람은 무엇보다 코로나의 대유행이 하루빨리 종식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여행가서 독서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책을 통해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힘들어진 요즘 다시한번 자유롭게 여행지에서 독서할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원해 봅니다.

돌이켜보면 코로나 이전의 이런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와서 소중함을 잘 몰랐던 거 같아요. 다시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게 된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절대 잊지않고 평범한 일상을 마음껏 누려보고 싶어요.




파워블로그모나리자 님
와~~ 정말 대단하네요! 댓글이 1천 3백 개가 넘게 달렸네요.
이렇게 많은 댓글을 확인하시고 추첨하시려면 예스님 몸살 나시겠어요. 이벤트 열어 주시는 건 대환영인데 정말 걱정됩니다.ㅎ 이 댓글 넘기는데 5분은 걸린 것 같아요.ㅎㅎ(조금 농담을 보탰습니다.ㅎㅎ)

저는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30권의 원서를 읽기로 목표를 정했어요. 그래서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씩은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만화가 아닌 책으로요. 지금까지 3권을 읽고 리뷰를 올렸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요. 그런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이달에 읽고 싶은 원서가 생각났어요. 제가 나쓰메 소세키의 팬이거든요. 그런데 2018년 12월에 <こころ>(마음)를 읽다 말았거든요. 그래서 이달에는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여기에 공약을 걸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번역판으로 두 번 읽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꼭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여기에 댓글로 알립니다.

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스님도 저를 응원해 주실 거죠?? ㅎㅎ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블루스타basara10 
그냥 코로나.
기적적으로 백신이라도 나왔으면 ..이건 인류 모두의 바램이 되었네요.

오늘도 은행 볼일이 있어서 은행이며 마트며 들러오는데 죄책감으로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마스크 kf94로 바꿔쓰고 단단히 콧대 여미고 사람 근처 지날 때 숨도 잠시 멈추고... 두려운 외출이었어요
감염도 무섭지만 누군가를 감염시킬 수 있는 제공자가 될 수도 있다는게 ㅠㅠ

해외여행? 야외 가족모임?
이제 꿈도 안 꿔요. 소박하게 외출만이라도 죄책감없이 내 코와 폐에 자유로운 공기를 내뱉을 수 있는 날 오겠죠?

백신 연구종사자분들..힘내시고 꼭 우리나라에서 먼저 성공해서 K방역에 이은 K백신의 국뽕 한 사발 같이 들이키게요~~~ 감사합니다 ^^




antares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 만나서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부모님이랑 남동생네 부부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귀여운 조카랑 다 함께 여행가고 싶네요. 아무렇지않게 즐기던 일상이.. 이렇게 먼 일이 되어버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마스크없이는 밖에 나갈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전염될까봐, 그리고 혹여 나도 모르는새에 전염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키는 건 아닐까 걱정과 염려로 시작하고 끝나는 일상의 반복이라니.. 

코로나19 종식이라는 문구를 텔레비전에서 보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바랍니다. 

그런 날이 정말 온다면,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cheryin 
9월엔 선선해질 날씨와 함께 좋은 소식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우선 아픔을 잘견뎌내고 씩씩하게 학교생활하고있는 우리 아들, 친구들 너무 좋아하는데 학교생활만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생활이 유지되면 좋겠어요,,

더불어 아이들 동화책을 읽어주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아이들을 위한 소소하지만 희망이 담긴
동화책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달 님의 수박수영장처럼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아이 어른 할거없이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모두 함께 하는
희망이 담기고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얘기하는 책을 쓰고 싶어요~~

놀림과 비난이 없는 따뜻한 세상을 우리아이들이 느낄수있다면 바랄게없겠어요~~~



블루스타wjsend 
딸 아이가 초등학교 일학년 인데 오늘 개학을 했네요 그래도 2주는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하고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갖고는 했는데 코로나가 더 확산됨에 따라 이제는 반대로 2주는 원격수업을 해야 한다네요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한뜻으로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갔음 좋겠네요 낼 모레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태풍 소식이 있네요 ㅜ

어제부터 날씨가 시원해 져서 좋긴 한데 오늘은 비가 내릴거 같은 날이네요

걱정은 되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모두다 파이팅!!!! 입니다



rosa-72 님
태풍에 폭우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본의아니게 집에 갇혀지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시간이 늘었으니 책읽을 시간도 늘고 한가하겠지하고 생각했지만 
정신적인 여유가 더 없어져서 예전에 하던 일들을 오히려 더 못 즐기고 있네요.

이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이해시키면서 
생활 속에 운동과(이제 홈트를 진짜 시작할때가 되었어요^^;) 
요리해보기(집콕하는 동안 할 수 있는 반찬 갯수 늘이기) 
쌓아놓은 책들도 시간을 정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9월에는 진짜 해야죠!
아니 할 수 있습니다!!아자아자~~



어디든 갈 수 있어 
모두가 염원하는 코로나 종식이요!

마스크 벗고 가을 공기 들이키면서 산책하고 싶어요.
커피숍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책 읽고 멍 때리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던 유학... 다시 계획 세우고 싶네요.
더 늦기 전에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싶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오늘 사이사이에 껴 있을 소소한 행복 찾으려고요.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래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200 포인트 증정 블로거 분들 명단 


01..ader eh..dtksrlf1226 js..na o...osa th..m21
03..ske eh..hto jt..507 os..1237 th..ng1001
03..yskim ei..p ju..3c oy..58 th..oon79
04..hdh ej..16 ju..81mi pa..45 ti..rhan03
10..806820 ej..m333 ju..asalley pa..ban tj..75
10..bkhlove ej..oon ju..iy pa..cse tj..b11
10..reen ek..d104 ju..ler39 pa..hs1121 tk..l1904
11..363026 ek..s524 ju..on92 pa..r222 tl..hkdsmsla
17..158 el..engml jw..21 pe..79 tm..n1202
1e..u el..n77 jw..ry pg..o93 tn..ddl135
30..age el..white jx..y pi..7568 tn..ksdh
5l..ith em..y553 jy..0809 pi..cy tn..l627
74..gel47 en..525 jy..38317 pi..ds to..1101
75.. en..ok jy..72 pi..nchi to..603
7c..tain13 eo..mi jy..boys pj..2 to..a83
81..poir ep..oyn jy..m816 pj..ey to..age7
85..2726 er..l43 k0..1s pk.. to..ien
87..mo es..204 ka..31 pl..900 to..roo1118
92..1 es..a ka..6658 pl..okdh to..to1234
a1.. es..er7901 ka..ahari pl..you74 tr..89
a4..400 es..er9sk ka..ho55 pm..626 tt..ko1
aa..rin es..lle01 ka..ice po..11 tu..i2012
ab..a et..le6388 ka..kamomo po..boyz tw..kle486
ab..ji eu..i ka..nova112 po..jam tw..soo
ac..essj eu..ie kb..bs1 po..jk3 uh..321
ad..4 eu..in kd..205 po..po000 ui..89
ad..412 eu..oo326 kd..211 pp..d un..085
ad..j eu..rpekey kd..510 pp..pitto un..en1002
af..41 eu..yul234 kd..513 pr..928 un..ssable
ag..s429 ev..ythanks kd..541 pr..imus us..314
ah..197 ex..ever1248 ke..219 pr..nose vi..992
ah..n1357 ey..333 ke..kera88 pr..ty1d vi..club
aj..328 ey..dgod ke..on0429 ps..19119 vi..dredis
aj..owlssys f0..215 ke..reryu ps..394 vi..eeet
ak..a3 fa..od ke..sis78 pu..0830 vi..et9017
ak..dl113 fa..ygirl kh..09604 pu..ia vi..o1004
ak..menta fe..x0427 kh..p77 qj..qjdu2 vn..815
al..jd1673 fk..dpssm ki..13111 qk..alswldms vn..sdksro33
al..k312 fl..omoon ki..52 qk..jw vp..ywmdihan
al..l29 fn..ower ki..8345 qk..ofls123 vy..23
al..s707 fo..rr ki..9 qk..sha wa..ly
al..sl45 fo..une2js ki..camaru qu..p wa..relf
al..y0603 fo..xkdla ki..enny3 qw..sd7973 wc..ang
an..06 fp..dk ki..j824 ra.. we..end01
an..1113 fr..picea ki..ou812 ra.. we..riel
an..31 fs..ck ki..p1004 ra..01 wh..bird
an..cdiy fu..815 ki..y7581 ra..25 wh..g825
an..lmuder fu..drop ki..y913 ra..ein wh..njs111
an..lnyang ga..912 ki..yuk ra..er0 wh..qls3800
an..seyang ge..hin77 kj..2207 ra..it1283 wh..sal3105
an..un4739 ge..usaj kj..791 ra..kang wh..swjd3924
ao..ra216 gh..3609 kj..8888888 re..083 wi..1289
ap..e2141 gh..d04 kj..hj re..1614 wi..214
aq..8299 gh..jdtjr kk..011 re..alsvd wi..422
ar..56 gh..ms0269 kk..dam rh..n4 wi..bugs
ar..99s gh..t8 kk..ju87 rh..n618 wi..hdall
ar..ien gh..tinz kk..name rh..qhrgml12 wi..nq
ar..y80 gh..uf kl..e5959 ri..brunch wi..yhoo
as..g7 gi..eny km..1237 ri..ecactus wj..707
as..haha gk..kfma3 km..203 ri..rtrue wj..gl
at..s921215 gk..s819 km..728 ri..taway wj..hdudsla
au..k87 gl..alswjd kn..1262004 ri..us33 wj..nd
av..ar44 gm..ls5060 ko.. rj..wd79 wk..di
az..eblu gm..wjr kr..872 rk..9632 wk..nrgm
b3..7 go..future kr..talsong rk..hstoalfh wl..010
ba..2579 gr..emilio ks..0034 rk..sel51 wl..d34
ba..2cr gr..esun47 ks..29571 rl..73 wl..js776
ba..3367 gr..nboy38 ks..6kies rl..denths wl..s54344
ba..799 gu..el118 ks..arin rl..h011 wl..swn
ba..ji0127 gu..jd23 ks..g1111 rl..kgus3531 wl..ud5521
ba..kl1 gu..l1998 kw..0u rl..udfud wl..ud7860
ba..ra10 gu..l2885 kw..gmusu ro..1 wn..hs86
ba..ryjin gu..lgml1 ky..878 ro..100 wo..0220
be..a gu..ur ky..gs9955 ro..494 wo..ang
be..kjy gw..5039 kz..65 ro..-72 wo..awjs
be..o gy..0102 la..a76 ro..7312 wo..hoya
be..rice2811 gy..804 ld..0413 ro..tsu wo..hoya
be..ues h3..n1123 le..12 ru..et wo..iejou
be..ved99 ha..0147 le..921 ru..nin wo..on36
bf.. ha..79 le..ays s1..5s wo..r1004
bh..79 ha..903 le..g9 sa..99 wu..79
bi..1030 ha..ai91 le..ox123 sa..999 wu..9
bi..nana ha..day4 le..sumin sa..ay74 ww..22
bi..ng1 ha..en le..tgo1221 sa..hcha ww..gus9
bi..u1979 ha..i2 lh..298 sa..lzumi wy..hs
bl..andso ha..iwon927 lh..ym sa..ngmoja xa..k
bl..diest ha..lde li..isegg sb..ds xc..bus
bl..rose313 ha..n li..light sc..981 xh..99
bl..seyoo ha..ni7 li..x00 sc..let2504 xh..rghksrud
bl..skynsb ha..nima li..xlii sc..ritz xx..y
bl..yhjlove ha..y5442 lj..42527 sd..410 y7..7919
bn..j he..16 lj..50728 sd..ng1 ya..310
bo..3232 he..369 lj..865 se..0366 ya..600
bo..olee he..828 lk..etsu se..05 ya..eminwoo
bo..olee he..hel710 ll.. se..1000 ya..le051
bo..oobool he..o88763 ll..ia3 se..128 yb..55
br..zy74 he..oeunjoo ll..t3 se..12n yc..081
bs..mm he..opee lm..357 se..9610 yd..k05
bu..blue he..uk23 lm..951 se..992 ye..42
bu..ly he..unll lm..y se..brate369 ye..54
by..8 hg..07 lo..day97 se..ei ye..ju92
by..jomok hh..122 lo..lly se..et84 ye..soo12
c4..wlsf7l hh..828 lo..lyjoo8 se..gho39 yg..pe
ca..815ms hi..15 lo..lynino se..ingupnn yh..00
ca..a3 hi..313 lo..mood se..n2961 yh..333
ca..h0 hi..6760 lo..ol324 se..n9082 yj..210
ca..usjuice hi..78 lo..ro89 se..ni0412 yj..85
cc..97m hi..mi0701 lo..sleros se..ni1221 yk..125
ce..poony hi..ru82 lo..us88 sh..0217 yo..472
ch..15 hi..zen lo..yjy777 sh..1018 yo..606
ch..21jd hj..1169 ls..21 sh..218 yo..ai
ch..729 hj..22 lu..iae sh..hupi yo..ana89
ch..74 hj..992003 lu..y717 sh..n031 yo..ean02
ch..gi82 hj..e715 ma..cjet1984 sh..ola yo..g0005
ch..ieeeee hj..ppy98 ma..e0821 sh..oo yo..gaut
ch..long ho..977 ma..ha20 sh..sori yo..gkookan
ch..s1303 ho..ang235 ma..hee93 sh..xian yo..i
ch..yin ho..aumc ma..kfkd sh..yun yo..ih92
ci..ci425 ho..lovemi ma..sarang si..3013 yo..j1226
ci..irukef ho..oo2315 me..n307 si..kahala yo..kyoung
ci..le0922 ho..ove810 me..ury505 si..o yo..opia1013
ci..let hs..dyy mg..886 si..stem yo..zi324
ck..307 hs..v mi..1029 si..zing ys..1002
cl..27 hu..05 mi..1154 sj..ksee ys..2
cl..hespeg hu..erela mi..4024 sk..22012 yu..13
cl..nsky84 hu..n0601 mi..5023 sk..532 yu..ito
cl..usi hw..129 mi..64 sk..86 yu..kies
co..abwz hw..gtj mi..a07 sk..any20 yu..leie
co..ah hy..25 mi..e436 sk..js yu..oos
co..anda74 hy..66 mi..h sk..m35 yu..ul2140
co..sanji hy..80330 mi..iest sk..my0201 yw..548
co..sophia hy..ein1014 mi..isia sk..ooah yy..im
co..udy hy..l419 mi..ithe12 sk..stjstoddlek za..ra
cr..80 hy..oe mi..j413 sk..team za..y
cr..cent0326 hy..on7812 mi..miky sk..ths1122 ze..119
cr..cia10 hy..ung82 mi..oni sk..y555 zi..0908
cr..tal19 hy..yun2000 mi..syung sk..yan zi..100
cr..talhoi hy..zen mi..u sm..i0125 zm..kdlf
ct..a ia..ls mi..ya sm..overs zn..00
cu..y3970 ia..njeong mj..1016 sm..ru zz..ghyo82
cy..moon ia..p mj..ero sn..8829
cy..ong ib..tol11 mj..l sn..man113
d8.. ib..zang mj..llmoon so..01
da..7406 il..e10 mk..30 so..0725
da..amooo il..i05 mm..124 so..0898
da..eyeon il..il24 mm..vmm so..0a
da..ks in..714 mo..0404 so..2003
da..m0211 in..7149 mo..8455 so..5686
da..master in..ojoo mo..riverrr so..bin
da..ream is..love mo..sister so..d101
db..jd3379 is..man mo..tonypr so..in8875
db..pfah is..sa mo..y96 so..o91
db..st is..t201 mr..ol so..on1206
dc..ture it..i ms..128 so..on9306
dd..o7 it..urseal ms..1802 so..tsu
de..14 iv..un84 ms..back so..un13
de..8220 j7..521 mt..3 so..ung3547
de..ell77 ja..0325 mt..hestothe sp..ial0318
de..ex ja..9616 mu..2da sp..ialjieun
de..my6 ja..chang mu..el84 sp..ngfrog
dg..07 ja..hyo mu..k11 sr..777
dh..018 ja..n20 my..09 sr..eholiday
dh..53 ja..obin my..ekju12 ss..108
dh..ak3 ja..splot106 my..om ss..111
dh..ml27 ja..y my..un ss..7416
di..0609 jd..0411 na..25 ss..99
di..ima00 jd..1004 na..43 ss..itude
di..ldid jd..jb5r na..512 ss..oung89
dj..943 je..011 na..78 st..3
dj..ps12 je..53 na..hn st..5325
dk..djy0910 je..ga79 na..lary st..e00000
dk..lj je..gminhg na..miya st..ge83
dl..6368 je..gsw0522 na..ohjs st..ngers
dl..dms3470 je..shin1 na..ralq su..a69
dl..fgus je..y4me na..re0619 su..ay6789
dl..sgka jh..0225 ne..1102 su..bang84
dm..o92 jh..25 ne..6156 su..mam
dn..dk jh..913 ne..8 su..mozoa
dn..kdndhkd12 jh..990 ni..25 su..n2148
dn..krmdo jh..ngyang ni..417 su..oholic
dn..skdlrh ji..2005 ni..chung86 su..on019
do..222 ji..430 ni..lyou su..r411
do..6 ji..971 ni..mani su..rgirl815
do..g5 ji..e7301 ni..no1313 su..rhwang
do..i66 ji..js ni..tnight su..ten777
do..lej1021 ji..ka no..143 su..yun1112
do..ung0579 ji..n007 no..ingx23 sw..lelega
dp..2 ji..n0212 no..rk9 sy..127
dr..mcrom ji..n891127 o1..l sy..gs2
ds..rch ji..o118 oc..pus05 sy..sthetic
du..khan jj..0302 oh..45 ta..168
du..n6038 jj..3 oh..ojin ta..ius
du..n8898 jj..ver819 oj..ngel ta..onoir
dw..610 jj..y99 ol..do21 ta..ora203
dy..63 jk..ne on..ang80 ta..relove
dy..t3 jm..0824 on..mark te..ell
ea..mean81 jm..m5025 on..sad th..ddl413
ed..058 jo..daing op..fcoe th..est202
ef..gia jo..lus o...n1912 th..fth123
eg..opia js..j1009 o...nicr1004 th..kwjd611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9월 나날 보내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