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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쿄 라멘,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칸다(神田) 사카에 야 밀크 홀 마지막 날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1-10-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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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쿄 라멘,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간다(神田), 사카에야 밀크 홀 마지막 날

 

코로나 재난 중 닫히는 음식점이 잇따르고 있다. 도쿄 칸다에서 76년을 계속한 라멘 가게 [사카에야(?屋) 밀크 홀], 지역 재개발로 인해, 8일이 마지막 영업이 된다. 쇼와의 운치가 남아있는 가게가 또 하나 사라지지만, 많은 팬에게 있어 희망도 있다. 72세 가게 주인이 사랑받았던 맛을 남겨두려고, 이전할 곳을 찾고 있는 것이다.

 


<캡처한 사진임>

[사진] 사카에야 밀크 홀의 차슈 멘(2021101일 오전, 도쿄도 치요다쿠, 사토오 히데아키 촬영)

 

 

[76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위로의 소리가 고객들로부터 들린다. 도쿄도 치요다구 간다 타쵸의 비즈니스한 모퉁이에, 주변과 조금 분위기가 다른 가게가 있다. 짙은 녹색의 구리빛 무명 벽에 걸린 [경식(간단한 식사), 찻집 사카에 야]의 간판 아래에 [밀크 홀]의 노렌이 늘어져있다. 가게 이름이 사카에야 밀크 홀이다.

 

 

폐점을 알리려고 붙여놓은 종이가 9월 중순에 걸려있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반응이 퍼져갔다. 옛날 그대로의 [도쿄 라멘] 대표의 하나로써, 많은 TV나 잡지 등에 소개된 유명한 가게였기 때문이다.

 

 

폐점을 앞두고 연일 행렬이 생겼다. 태풍 영향으로 비가 내린 1일에 방문한 여성은 [이제, 이런 가게에서 먹으려고 생각해도 어려울 것 같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오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날 준비한 100그릇 분 라멘은, 오전 10시 반 폐점 후 약 2시간에 모두 팔았다.

 

 

8일도 개점 전부터 역사가 새겨진 장소에서 마지막 한 잔을 마시려고 팬들이 줄을 섰다.

 

 

전신은 메밀국수 가게, 가게 이름의 유래는

 

 

가게 주인 타카하시 에이지 씨(72)의 부모가, 이웃 마을 간다 츠카사 쵸에서 전신이 되는 가게를 연 때는, 메밀국수 가게였다고 한다. 공습을 당해 1945년에 지금의 장소로 옮겼다.

 

 

전후 물자부족으로 소바 가루를 구하지 못해, 가게는 대중식당으로 완전히 바꾸어 우유 외에 덮밥이나 카스테라에 양갱을 끼워 [시베리아]라는 과자 등도 냈다. 마실 것과 과자를 먹을 수 있는 밀크 홀로써 영업을 해갔다. 메뉴는 풍부해서, 라멘도 당시부터 있었다고 한다.

 

 

[가게 안에 축음기도 있어서, 학생이나 사회인의 사교장 같았다]고 타카하시 씨는 회고했다. 어린 시절에는, 가게 앞 도로에 큰 짐수레에 야채를 실은 판매원이 오갔다.

 

 

점차 라멘 중심 가게가 되었지만, 밀크 홀이란 이름은 남아있었다. 부모가 돌아가시자, 타카하시 씨 누나 2명이 가게를 유지했다. 20년 쯤 전, 8명 남매 중 밑에서 2번째였던 타카하시 씨에게 이어가지 않을 거냐는 얘기가 있었다. 봉급생활에서 벗어나, 가게 2층에 침식을 하면서 꾸려나갔다.

 

 

라멘은, 닭뼈 맛국물로 담백한 쇼유(醬油)(간장) 스프가 특징이었다. 게다가 중간 가는 면과, 두껍게 썬 차슈와 소송채, , 멘마를 넣는다. 가게를 이었던 90년대는 공전의 라멘 붐, 대기업 식품 제조업체에서 가게 이름을 위에 붙여 즉석면이나 컵면도 발매되었다.

 

 

폐점에 아울러, 식재료를 들여놓는 일은 아침 4시부터 혼자서 해냈다.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맛이 떨어진다]는 신념에서다. 타카하시 씨는 다른 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으면서 연구를 거듭했다. 스프의 (양념)간도 미묘하게 바꾸어가면서, 그리운 도쿄 라멘을 이어받은 몇 안 되는 가게가 되어있었다.

 

 

계기는 작년 말, 대기업 부동산 회사에서 아파트 건설 제안을 해왔다. 당초는 거절했지만 원래 임대였다. [우리 땅과 건물이었다면 물러나지 않겠지], 의논 끝에 퇴거하기로 했다.

 

 

<단어>

 

チ ャ ? シ ュ ?  차슈

 

1. 차사오

2. 중국식의 돼지고기 구이. 돼지의 넓적다리나 등살을 술·향신료를 친 간장에 절여서 구운 것. 또는 처음에 구워서 뭉근한 불에 찐 것.

 

 

だ つ サ ラ  [?サラ]

1. 탈샐러리맨; 봉급에 얽매인 생활에서 벗어나 독립함; , 그 사람.

  •  

? だつ サ ラ リ ? マ ン 의 준말.

 

 


 

 

********

 

코로나 영향으로 문닫는 가게가 많다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네요..

이 기사의 가게 주인도 76년이나 이어온 가게를 그만두게 되었나봐요.

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게 되었다는...

쇼와 시대의 풍정을 간직한 가게이고 단골 팬들도 많았다는데...

 

우리 라면과는 다른 일본의 라멘은 가격도 꽤 하죠.

처음 오사카 여행 가족여행을 갔다가 먹은 라멘, 그것도 한여름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

며 먹었던 라멘이 우리 돈으로 8천원 했던 것 같아요.

참 비싸기도 하다, 그 가격이면 다른 것 먹겠다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던 기억...

간장맛도 있고 된장맛나는 라멘도 있고 맛에 따라 다양한 것 같아요.

 

그런데 영양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국물도 우려내고 고기랑 갖은 양념이 들어가서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고.

좀 짠맛이 흠이긴 하죠.ㅎ

오늘 같은 흐린 날에는 딱 어울릴 것 같죠.

사진을 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네요.ㅎㅎ

 

 

다시 찾아온 황금같은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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