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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사람을 만든다. 꿈꾸는 만큼 성장한다. 사람은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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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의 독서 계획 | 월별 독서 계획 2022-12-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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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단상

세라 망구소 저/서제인 역
필로우 | 2022년 12월

 

 

화두로 만나는 서양철학

박병기,강수정 저
인간사랑 | 2022년 11월

 

 

 

우선 위의 두 권의 책을 읽는 소박한 목표를 세워봅니다.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서평 이벤트에 응모도 해야지요.

새해엔 어떤 책과 만나게 될지 설레는군요.

 

읽어야 할 책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시간은 유한하니 

시간을 쪼개 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너무 분주하게 살다가 덜컥 몸에 이상이 생기면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독서에 집중할 수 없게 되지요.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책 읽는 삶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올 한 해도 즐거운 책읽기 함께 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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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에 읽은 책 | 파블 그 후 2022-12-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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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1. 건축가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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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망각 일기 

http://blog.yes24.com/document/17349365

 

 

12월의 계획은 온전히 휴식을 취하려고 했으나

두 권이나(?) 읽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있어서

새해엔 이전의 독서 리듬을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편안한 것에 최우선시 하려고 합니다.

건강해야 좋아하는 공부와 독서를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책 읽고 글 쓰는 일이 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지요.

새해 검은 토끼 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듬뿍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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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로 만나는 서양철학 | 책/ 일상 2022-12-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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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로 만나는 서양철학

박병기,강수정 저
인간사랑 | 2022년 11월

 

 

 

 


 

어제 받은 책입니다.

인간사랑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책 중  <아전과 내시>, <전국칠웅>은 지금도 기억에 남을 만큼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어제 우편함에서 발견하고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제가 블로그 초기에는 종종 쪽지로 책을 보냈다고 알려주시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보내주셨어요.

그 사이 제가 이사라도 했으면 어찌 하시려고. ㅎ

다행히 이사하지 않고 쭉 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겠습니다.

새해 검은 토끼 해에도 출판사 대박나시고

출판사 관계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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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일기 | 시/에세이/만화/예술 2022-1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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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망각 일기

세라 망구소 저/양미래 역
필로우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기억하기 위해 쓰고 잊기 위해 쓴다. 일기에 대한 다른 개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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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 일기가 아닐까. 그런데 망각 일기라고? 망각 일기란 어떤 일기를 의미하는 걸까. 25년 전부터 일기를 썼다는 세라 망구소의 망각 일기에 대한 에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흔히 보통 사람들이 쓰는 일기를 떠올렸었다. 하지만 읽어나가면서는 통념적인 일기와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 또한 초등학교시절부터 오랜 시간 일기를 써왔고 기록하는 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기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녀가 강박적으로 치열하게 써왔던 일에 대해서는 의아하고도 어떤 열정마저도 느껴졌다.

 

 

일기 없는 삶을 상상하면, 단 일주일이라도 일기 없이 사는 삶을 상상하면 순식간에 공황 상태에 빠져들었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p7)

 

 

이 정도면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집착하고 목숨을 걸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녀는 왜 이런 생각까지 하면서 일기 쓰기에 사활을 걸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일기를 써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쓰기를 그만둘 수는 없었다. 쓰지 않고는 시간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을 단 한 가지도 떠올릴 수 없었다.’(p8)

 

 

일기 쓰기는 무엇을 생략할지, 무엇을 잊을지를 솎아내는 선택의 연속이다.’(p10)

 

 

어쨌든 일기를 계속 써나갔고, 계속 쓴 이유는 일기를 쓰지 않는 편이 더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의 악습인 셈’(p14)이라고.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 일기지만 오래전에 쓴 일기를 들여다보는 일은 자주 없다. 그런데 망구소는 전에 쓴 일기를 다시 읽으며 고쳐쓰기도 했단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고 일기를 썼다. 흔히 나를 포함하여 보통 사람들이 쓰는 일기란 쓰다 보면 넋두리가 될 때도 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묘하게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낄 때도 많다. 그래서 쓰지 않는 것보다 계속 쓰는 편을 택했던 망구소의 말에 공감하는지도 모르겠다.

 

 

일기를 통해 나는 흘러가는 시간을 꼭꼭 씹어 소화하고 차곡차곡 정리해. 그 시간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만일 내가 모든 시간을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 데 써버린다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라는 문장을 쓴 적이 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 자신이 생각만으로 시간을 멈출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니, 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믿음인가.’(p89)

 

 

강박적으로 써나갔던 일기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은 완만한 여유를 찾은 듯 보인다.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의 시기를 겪기도 한다. 보통 일기라 하면 지극히 사적인 고유의 영역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에세이는 더 폭이 넓다. 출생, 결혼, 질병, 애도, 모성, 예술 등 삶과 죽음 등을 아우른다. 작가에 대한 어떤 고백록이나 회고록 성격의 감성 일기를 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뒷부분에 <추천의 말> 들에서는 이 에세이의 성격에 대해 잘 대변해주고 있다.

 

 

망각 일기는 일기 쓰기를 실천하는 일에 대한 명상이다. 세라 망구소는 무언가를 기록하고자 하는 욕망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추적한다. 망구소의 예술은 적은 단어로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시적이다. 그는 문장에 대한 어떤 종류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 가디언’(p111)-추천사

 

 

일기 쓰기를 실천하는 일에 대한 명상이란 말에 무척 공감할 수 있었다. 앞에서도 인용했지만, 일기는 무엇을 생략할지 무엇을 잊을지 솎아내는 일의 연속이라고 했다. 이 에세이를 읽으면서 나의 일기 쓰기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기록만 계속하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씩 시야를 밖으로 돌려 확장의 시선을 갖고 다른 테마의 글쓰기를 추가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지금은 무엇이든 쓰는 시대다. 글쓰기가 브랜딩이 되는 시대이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쓰며 살고 있을까, 궁금하고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독자들이 읽으면 기록하는 일의 나아갈 방향을 안내해 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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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샀다! | 책/ 일상 2022-12-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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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트를 샀다.

오래전엔 일기나 독서노트를 종이 노트에 썼다.

손으로 쓰는 게 힘들고 귀찮다는 생각에 워드에 써서 저장하면서 썼는데.

그렇게 쓴지 6년이 지났다.

이제 다시 노트에 쓰고 싶어졌다.

 

 

노트와 PC에 쓰는 건 장단점이 있다.

PC에 써서 USB에 저장하면 편하지만 고장이 나거나 분실할 염려가 있다.

쌓이면 오래전의 것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노트에 쓰는 건 한 권 한 권 쌓여가는 역사의 기록을 볼 때 뿌듯한 마음도 들 것이다.

그런데 처음엔 예쁘게 쓰다가 힘들어지면 휘갈겨 쓰게 된다는 것.

특히 일기는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염려증이 있을 것 같다.

일기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마음 있을 거다.

요즘 망각 일기를 읽고 있는데 주변 사람이 작가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았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래도 새 노트에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나가는 일은 설레는 일이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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