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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식기 전에 | 일본어 원서 읽기 2022-05-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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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コ-ヒ-が冷めないうちに

川口 俊和 저
サンマ-ク出版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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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어느 거리의 어느 찻집 어느 좌석에는 이상한 도시전설이 있었다.

그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만은 원하는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다만, 귀찮은 룰이 있었다.

 

1. 과거에 돌아가도 이 찻집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만날 수가 없다.

2. 과거에 돌아가 어떤 노력을 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3.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자리에는 먼저 온 손님이 있다.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은 그 손님이 일어났을 때뿐.

4.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자리를 뜨면 이동할 수 없다

5. 과거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커피를 컵에 따르고 나서, 그 커피가 식기 전 동안만.

이 찻집의 이름은 후니쿨리 후니쿨라

이렇게 찻집에 전해져오는 신기한 전설과 룰을 언급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연인, 부부, 자매, 임신부의 이야기. 4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중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1. 연인

 

교제 3년째 되던 날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라며 불러낸 남자는 일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노골적으로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는 아니었지만 불과 몇 시간 후에 비행기를 타야 된다는 말을 들었으니 이별통보나 마찬가지였다. 찻집에 마주 앉은 두 남녀의 대화는 긴장되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미안했는지 주눅이 든 채 얘기하던 남자는 시간이 지나자 담담해지고 마침내 떠나게 된다.

 

 

후미코는 고교때 독학으로 6개국어를 마스터하고 와세다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내 의료계 대기업 IT회사에 입사. 2년째에는 치프로써 여러 프로젝트를 맡은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뿐이 아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용모인지 누구든지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연애를 하긴 했지만 일과 연애를 할 만큼 몰두했기 때문에 남자들의 유혹을 먼지 털어내듯이 거절했다.

 

 

의료관계 회사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을 하다가 3살 연하인 고타로를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2년 넘게 교제하다가 바로 1주일 전에 미국을 가게 되었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것이다. 평소 만나던 찻집은 임시휴업이라고 했고, 어릴 때 흥얼거리던 노래에 이끌려 지하에 있는 찻집에 들어갔는데 바로 그 가게가 앞에서 말한 도시전설이 있다는 장소이다. 남자보다는 일과 연애를 하는 것처럼 일에 몰두했던 후미코였지만 고타로와 그렇게 헤어진 것은 마음에 상처를 남긴 듯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났을 때 그 찻집에 갔다가 점원과 얘기를 하다가 엉뚱하게 다시 1주일 전 과거로 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고타로와 다시 잘 해보고 싶었던 것일까. 일하는 도중에도 어서 가서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실수 연발이었다. 고타로의 만남 재개가 중요했을까, 아니면 도시전설을 확인하고픈 호기심이 더 컸을까. 자꾸만 히라이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한다.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고타로와는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까. , 이런 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과거의 어느 때를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이 누구나 있지 않던가. 현실이야 바꿀 수 없다지만 과거의 어느 시점을 원하는대로 다시 돌려놓을 수 있다면 한결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하지만 과거에 돌아갈 수는 있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돌아가더라도 현실에 영향을 주는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등 규칙을 다시 강조한다. 고타로와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후미코는 그러면 의미없는 일 아니냐고 항의하면서도 한조각 가능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고심하는 눈치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더욱 믿을 수 없었다. 왜 그런 룰이 존재하느냐고 물어도 모릅니다라는 대답 밖에 들을 수 없었다.

 

 

그래도 후미코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고타로가 미국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라도 했더라면 좋았을 걸 생각한다. 후미코는 그 자리가 어디냐고 묻자, 카즈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가 앉은 곳을 가리킨다. 후미코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자리를 바꾸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그 여자는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카즈는 그런 후미코에게 소용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녀는 유령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유령이 저렇게 확실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니 이 또한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진짜인지 확인해보려고 말을 걸고 자리에서 끌어내기까지 한다. 그러자, 그때까지 어른답게 책을 읽던 여자가 갑자기 후미코에게 노려보면서 공포분위기가 된다. 카즈는 저주를 받은 거다. 억지로 끌어냈기 때문이라며 후미코를 나무란다. 유령은 한바탕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커피를 리필해달라고 하더니 다시 점잖게 책을 읽는다.

 

 

어떻게든 그 자리에 앉아보고 싶었던 후미코는 이제나 저제나 초조해하는데...

카즈는 유령이 하루 중 딱 한번 화장실에 가는데 그 틈에 앉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밤낮을 구별은 못한다고 한다. 그 자리에 앉고 싶었던 사람은 후미코만이 아니었다.

기다리다 지쳐서 테이블에 엎드려 자다깨기를 여러 번. 책을 읽던 유령이 화장실에 간 것도 모르고 잠들었던 후미코가 잠이 깨어 몽롱해졌을 때 카즈는 기회가 왔다고 알려준다. 커피를 잔에 담겨진 순간부터 그 커피가 식기 전까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이런저런 룰이 많고 현실은 바꿀 수 없다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특히 식기 전에 그 커피를 모두 마셔야만 한다. 아무튼 정해진 룰을 지켜야만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성공할 수 있다. 이 유령도 남편의 과거와 만나러 왔었는데 룰을 지키지 않아서 유령이 되었다고 했다.

 

 

정말 과거로 돌아가는 것처럼 후미코는 묘한 흔들림을 몸으로 느끼며 1주일 전의 고타로를 만나게 된다. 일과 연애를 하다시피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왔던 후미코는 미국으로 가겠다는 고타로를 말리지 못한 것 등, 2년 동안 일 때문에 만나게 되어 교제했던 일, 중대한 미스를 발견하고 거래처에 납품을 망설이고 있을 때 무단결근을 한 고타로의 실수라고 의심하던 일 등을 떠올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듣지 못했던 고타로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여기서 후미코는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자신을 깨닫는다. 그리고 반전 같은 마무리! 정말 여기서 말하는 룰처럼 현실은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 하지만 후미코는 어느때보다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왜 그랬을까? 바로 미래는 바꿀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직접 알게 된 후미코는 앞으로의 일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그건 손님이 하기 나름이죠... 라는 카즈의 대답이 돌아온다. 그거였다. 현실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 아무런 상의도 없이 미국으로 떠난다고 통보하던 고타로는 후미코에게 꼭 돌아올테니 3년을 기다려 달라고 했던 것이다.

 

 

2. 부부의 이야기

 

 

찻집의 내력이 나온다. 메이지7년에 오픈해서 140년이나 지나서 에어콘도 없고, 일본에 커피가 들어온 것은 에도시대 도쿠가와 츠나요시 시대였다는 등 오래된 이 찻집의 분위기들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는 부모와 의절당하고 언니가 집을 나간 바람에 부모가 운영하던 고급 여관을 물려받게 된 여동생이 언니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사연이 나온다. 아마도 이 찻집 사람들도 그 언니를 아는 모양이다. 동생 히라이 쿠미가 이 찻집에 온종일 앉아 편지를 쓰고 점원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언니 히라이는 카운터 밑에 숨어서 다 듣고 있었다. 하지만 이 얘기보다는 후사키 부부의 사연이 중심이 되고 있다.

 

 

후사키는 앞 이야기에서도 손님으로 등장했었다. 하루 종일 여행 잡지를 보며 무언가 끄적이는 남자로 나왔다. 젊은 나이임에도 알츠하이머형 인지증을 앓게 되어 기억장애를 일으키고 있었다. 이 병은 뇌 신경세포가 급격하게 줄어서 뇌가 병적으로 위축되고 지능이 저하되는 병이었다. 그는 카즈에게 아내의 편지를 전해 달라고 한다.아내가 있었다는 건 아는데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눈앞에 아내 코타케(간호사)가 있었는데 자신의 아내라는 걸 몰랐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코타케는 언제가는 후사키가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는 날이 올지라도 간호사로써 그를 지탱해 줄거라고 넌지시 말하곤 했다.

 

 

아내 코타케도 이 찻집에 와서 남편을 지켜보았지만 도무지 기억에 없는지 알아보는 법이 없었다. 후사키의 증상은 보통의 환자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었다. 후사키는 어떤 내용의 편지를 썼을까. 기억이 점점 나빠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편지를 썼을까 궁금했다. 앞에서 후미코가 1주일 전의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후사키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후미코의 경우처럼 소설을 읽고 있는 유령이 잠깐 화장실에 간 틈을 타서 후사키와 코타케는 그 자리에 앉는다. 코타케는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로 어떻게든 후사키를 안심시키려고 노력한다. 당신병은 나을테니까 안심하라고, 거짓말일지라도 일단은 남편의 불안을 없애주고 싶었다. 후사키는 마주 앉은 코타케를 바라보면서 말없이 편지를 건네준다. 편지는 카즈가 읽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기억을 잃기 전 후사키의 목소리가 들어있었다. 내가 기억을 점점 잃게 되어도, 당신을 잊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냉정하게 간호사라는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겠지만, 아내로써 할 수 있는 일만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부부니까, 힘들면 헤어지면 그만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계속 아내로 있었으면 좋겠다. 맨 마지막엔, 참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내용이었다.

 

 

코타케는 남편의 병을 알게되었을 때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혼자서 끙끙 앓았었는데 남편은 먼저 알고 있었고 자신이 아내에게 민폐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점점 기억을 잃고 눈앞에 있는 아내도 알아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찻집의 특정한 자리에 앉아 과거로 돌아가 못다한 말을 전해준 것은 어쩌면 다행이었을까. 커피가 식기 전까지의 제한된 시간이 끝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현실.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던 코타케는 좀 가벼운 마음이 되어 찻집을 떠난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흥미로운 도시전설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을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무언가 다시 수정하고 싶은 과거가 있는가? 우리가 만나고 관계를 짓고 살아가면서, 아니면 과거의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싶거나 후회되는 일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나도 과거로 돌아가서 아쉬웠던 삶의 부분을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소설같은 이야기는 우리 현실에서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소확행이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나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거울삼아 나답고 행복한 시간을 쌓아가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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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건강에 주는 영향은? 미국 대학이 Google앱을 사용해 조사 중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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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건강에 주는 영향은? 미국 대학이 Google앱을 사용해 조사 중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오리건 대학이 Google과 손잡고 디지털 웰빙 조사에 나섰습니다. 디지털 웰빙이란 요즘 자주 듣게 됩니다만, ,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이나 컴퓨터 등이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여, 잘 사귀는 방법을 생각해 나가자는 이야기입니다.

 

 

연구조사팀을 인솔한 것은, 오리건대학의 심리학 교수 겸 동 대학의 디지털 멘탈 헬스 센터장을 맡은 Nicholas Allen. 조사 목적은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건강에 관련되어 있는가. 어느 정도 Google과 태그를 짜고 있느냐 하면 조사에 필요한 태그를 Google의 헬스계 앱 Google Health Studies에서 수집합니다.

 

 

조사는 이미 개시하고 있으며, 5월 말부터 4주간 계획. 대상은 미국 주재 Android 사용자로, 조사에 참가해도 좋다는 사람은 앱을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의 건강이나 병에 관련된 것이므로, 사용자가 세밀하게 공유하는 데이터 하지 않은 데이터를 설정 가능, , Google Health Studies 앱 데이터는, 매매되지 않는다는 것, 타깃 광고에 이용되지 않는 것도 Google에 의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웰빙에 관한 기존 연구를 Google앱을 사용해 확대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피험자가 자기가 회답하는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숫자로 파악한 데이터를 널리 직접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일에 스마트폰 몇 시간 이용합니까? 라는 물음에 대답할 때, 확실히 어느 정도 적은 수치를 말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것이 앱의 자동수집이라면 솔직한 시간이 나올 수 있는 거군요.

 

 

Allen교수는, 연구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소셜 미디어, 속속 생겨나는 콘텐츠를, 멘탈 헬스에는 악영향이라고 정해 규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영향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도 전체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설령 좋은 영향이 있다 해도 누릴 수도, 리스크를 관리할 수도 없지 않을까요] 나쁘니까 안돼, 스마트폰 그만하자고는 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라도 갑자기 스마트폰을 거둬들이면 화냅니다. 실제 사용법과 영향을 보고, 플러스마이너스를 저울질해야 잘 사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요.

 

 

미국 주재 Android 사용자 한정 조사입니다만, 널리 확대되어 간다면 조사에 참가하고 싶다.

 

소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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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사설】 중국 국련대사의 [전쟁] 발언, 유감이다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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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사설중국 국련대사의 [전쟁] 발언, 유감이다

 

 

북조선(북한)은 올해 들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미사일을 23발을 17회에 나누어 발사시켰다. 7차 핵실험도 최종단계준비까지 마쳤다. 이러한 북조선의 도발폭주를 징계해서 제지하려는 국련안보리의 추가제재결의안채택이 26(현지시점), 중국, 러시아의 반대로 백지로 돌아갔다. 북조선의 7번 째 핵실험에 미리 면죄부까지 주는 무책임한 행위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국련주재 중국대사는 한중현대사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발언까지 한 점에서 유감이다.

 

 

국련안보리는 북조선이 ICBM 등 미사일 3발을 발사한 다음 날, 북조선의 유류수입허용량을 줄이는 추가제재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이사국 15개국 중 13개국의 찬성으로 가결(9표 이상) 라인을 넘었다. [북조선이 ICBM을 쏠 경우, 대조(북조선)유류공급제재강화를 자동 의논한다]라는 2397호 결의안의 [트리거]조항에 따른 조치였다. 당연 중러도 동의해서 만든 안이었다. 그런데,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했다. 북조선이 첫 번째 핵실험을 실시한 2006년 이후, 매회 전원 일치로 채택(11) 해온 제재결의안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부결되었다.

 

 

미중갈등이 격화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신냉전 분위기가 굳어져, 중국, 러시아가 노골적으로 북조선의 [후원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전망이 현실화된 점에서 매우 걱정되는 사건이었다. 여기에 국련의 장쥔 중국대사는 최근 한미수뇌회담과 미국의 인도 태평양전략이 북조선의 도발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전후 맞지않는 억지주장을 하고 [전쟁의 불씨] 운운하며, 군사행동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장 대사는 미국을 겨냥해 [한반도(조선반도)문제를 인도태평양전략의 바둑돌로써 이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다른 셈법을 이용해서 전쟁의 불로 동북아시아를 태우고, 한반도를 구우려고 한다면 중국은 선택의 여지없이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70년 전, 북조선이 한국전쟁(조선전쟁)을 일으키자 압도적 물량으로 직접 참전하여, 북조선을 도왔다. 국제사회가 국련결의로 한국을 위해 피를 흘릴 때다.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짐을 지고 있는 중국이 북핵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어느 입으로 [전쟁]으로 언급하고 [참전]을 떠올리게 하는 말을 하는가.

 

 

중국은 이제까지 러시아와 함께 북핵문제를 해결한다기보다는 대미관계의 지렛대로써 사용해왔다. 안보리제재의 뒷문을 열어두어, 국제사회의 북조선 핵미사일개발저지 노력을 매번 뼈 빠지게 해왔다. 특히 이번 거부권 행사는 7번째의 핵실험 타이밍을 도모하고 있는 북조선에게 [우리가 막아줄 테니까 마음껏 해도 좋아]라고 부채질하는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중국은 북조선 핵미사일능력완성에 방조자라는 오명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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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겉모습이 젊은 사람은, 몸속도 젊다【사람은 왜 늙는 걸까】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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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겉모습이 젊은 사람은, 몸속도 젊다사람은 왜 늙는 걸까

 

 

인생 100년 시대인 지금, 오랜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를 막기 위한 정보는 넘치고 있지만, 노화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알 기회는 적다. 그래서, 미토콘드리아와 공생을 시작한 생명의 역사를 더듬어 가며, 노화의 메커니즘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 사토 노부히로, 사토 와키로

 

 

겉모습의 늙음은 내면을 비춘다

출전: 준텐도대학 노년의학으로 배우는 사람은 왜 늙는 걸까

 

 

겉모습이 젊은 사람이 내면도 건강하고 젊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올바른 견해입니다. 겉모습의 피부 광택이 좋고, 눈에 반짝임이 있다는 것은, 뇌나 혈관의 늙음이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 조직대사가 좋다는 것입니다. 자세, 걸음걸이, 대화 등이 젊은 것은, 근력이 있어 신경전달 속도도 빠르고, 리드미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눈이 반짝임이 없고, 피부에 촉촉함이 없고, 움직임이 완만한 등 연령 이상의 늙음을 느끼게 하는 경우는, 혈류의 나쁨이나 신경전달의 속도저하, 피부나 조직의 대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겉모습이 아름다운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노화 예방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의사라면, 환자분이 진찰실의 문을 열고 들어와 의자에 앉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겉모습에서도 정보를 수집해서, 올바른 진단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늙음에는 물 부족과 산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전: 준텐도대학 노년의학으로 배우는 사람은 왜 늙는 걸까

 

 

겉모습을 좌우하는 몸 내면 변화의 하나는 수분량의 저하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나 노화, 병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에너지원인 음식물 섭취량과 대사가 저하됩니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 퇴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에너지의 생산, ATP생산이 저하되면 동시에, 물의 생성이 줄어듭니다. 그 때문에 혈류가 나빠져, 피부가 건조하고, 눈에 습기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물은 지구상에서, 액체로써 가장 대량으로 존재하고, 산소 등의 기체나 여러 가지 물질을 녹이기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비열이 크기 때문에 따뜻해지기 어렵고 식기 어려운, 온도변화가 어려운 것도 특징입니다. 지구에 물이 있으므로, 지구 자신도 우리들 생명도, 엔트로피 증대를 막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로써, 우리들 사람은 세포 안팎이 물로 채워져 있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령자에서는, 젊을 때에 비하면 체내의 수분량이 약 10% 감소합니다. 그러면 기온 변화나 식사량의 부족, 배탈이 나는 사소한 것의 영향으로 체온이 오르내립니다. 체온이 올라가도 땀이 나서 체내의 열을 방출할 수도 없습니다. , 땀을 너무 흘리면 탈수증이 일어나 식사나 수분을 섭취할 기력이 더욱 저하하여, 혈액의 수분량이 줄어 저혈압이나 신기능 저하 등의 문제가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세포 안팎의 물을 줄어들지 않기 위해, 잘 알려진 것처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세포 내에서 물을 만드는 시스템을 얼마나 유지하는가 하는 것이며, 미토콘드리아를 어떻게 계속 움직이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준텐도대학 노년의학으로 배우는 사람은 왜 늙는 걸까(사토 노부히로, 사토 와키로 저) 세계문화사

 

 

사토 노부히로

학교법인 준텐도 이사, 준텐도대학 명예교수, 특임교수, 준텐도대학 제론톨로지(노인병학) 연구센터 센터장, 장내 플로라 연구강좌대표, 초고화질 화상의료응용강좌대표. (일반사단법인) 일본요술학회회두. 1940년 출생, 오사카대학의학부졸헙, 오사카대학제일내과조교수, 준텐도대학소화기내과주임교수, 준텐도대학네리마병원초대원장, 오사카경찰병원원장, 호쿠리쿠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객원교수를 역임.

 

 

사토 와키로

 

국립정신 신경의료연구센터 신경연구소면역연구부실장, 준텐도대학혁신적의료기술개발연구센터 비상근강사. 1973년 출생. 고베대학의학부졸업. 교토대학의학박사. 신경내과전문의. 2009년 독일 막스 플랑크 신경생물학연구소신경면역부문에 유학. 2013년부터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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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수돗물 값싸게 납 제거 미 고교생 팀이 필터 개발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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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수돗물 값싸게 납 제거 미 고교생 팀이 필터 개발

 

 

미국 메릴랜드주 실버 스프링에 있는 배리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개발한 정수 필터 사용법을 설명하는 레베카 부시웨이 씨(2022421일 촬영) [번역편집] AFPBB News

 

 

[AFP= 시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의 전환을 피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의 이과 교사, 레베카 부시웨이(Rebecca Bushway)씨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주었다 ---- 수돗물에서 유해 금속인 납을 제거하는, 수도꼭지 부착형 저렴한 필터 설계와 개발이다.

 

 


 

[사진] 미국의 고교생들이 개발한 정수 필터

 

 

학생들 팀은, 3D 인쇄기술과 고교 레벨의 화학 지식을 구사해서 과제에 몰두, 이번에 실용 시제품을 완성했다. 세로 7.5cm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제 필터 케이스다. 언젠가는, 이 납 필터를 11달러(130)에 판매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메릴랜드주 교외에 있는 배리 중고등학교(Barrie Middle and Upper School)에서 AFP의 취재에 응한 부시웨이씨는, [여기에는 3D프린터가 여러 개 있다. (그것을 사용해서) 이러한 물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문득 생각했다]고 설명한다.

 

 

미국에서는, 최대 1000만 세대의 수돗물 공급에 아직도 납 관이 사용되고 있다. 소아기에 납폭로는 특히 해로운 영향이 걱정된다.

 

 

교묘한 장치

 

 

부시웨이씨의 아이디어는, 오염 토양 수복과 같이 화학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물에 녹아든 납과 인산칼슘의 분말을 반응시켜, 인산납과 무해한 유리칼슘으로 변화시킨다. 이 인산 납을 필터로 포착한다.

 

 

필터에는 그 외에도 교묘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인산칼슘 아래에 요오드화칼륨을 둔 것이다. 인산칼슘이 다 사용되면, 물에 녹은 납이 하층의 요오드화칼륨과 반응하여, 물이 노랗고 틱해진다. 이것이 필터교환의 사인이 된다.

 

 

학생 중 한 명은, 몇 개월 걸쳐서 3D프린터로 필터케이스를 설계하여, 몇 번이나 시작을 거듭했다. [퍼즐처럼 문제를 풀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개발에 대해서 부시웨이씨는, 틈새시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납을 제거하는 장치로써 [역침투 시스템]이 있지만, 도입에는 수만~수십만 엔의 비용이 든다. 한편, 보다 저렴한 탄소 블록 필터는 20달러(2500)정도지만, 수개월마다 교환이 필요하다. 팀이 개발한 필터는 이보다도 교환빈도가 낮다.

 

 

[학생들의 일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부시웨이 씨. 팀은 기업과 협력해서 설계를 완성시켜, 대량생산에 도달하고 싶다고 벼르고 있다.[번역편집]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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