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잠깐 스마트폰 붙어있어요!' 초호화 '뒷자리'에 경악! 거대 모니터로 영화관 같아! 신형 '7시리즈'의 위태로운 인테리어는
외관만이 아니라 실내도 대단해! 신형 BMW [7시리즈] 경악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주목
2022년 4월 20일, BMW는 신형 [7시리즈]를 세계 최초 공개하여, 4월 21일부터 일본에서도 초기생산 한정 모델 [더 퍼스트 에디션]의 선행 판매 접수를 온라인 스토어에서 개시했습니다.
[이미지] 컨셉 모델이 아닌 이것이 시판 사양…? 경악의 신형 BMW7시리즈의 실내를 더 보기(23장)
주목은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라고 불리는 차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BMW7시리즈는, 1977년에 등장한 동사 세단 플래그십 모델로, 이번 신형 모델로 7대 째가 됩니다.
일본사양으로 당초 준비된 것은, 3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 탑재[740i]에 덧붙여, 종래 설정되었던 6리터 V형 12기통 터보 엔진 대신에, 새로운 EV(전기자동차) [i7xDrive60]가 최상급 모델로서 설정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동사 최상급 SUV [X7]과 같은 상하2단 헤드라이트와 거대한 키드니 그릴을 채용한 특징적인 용모를 갖췄지만, 외관만이 아니라 실내도 이제까지 없는 참신한 것이 되었습니다.
신형 시리즈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의 장비로서 장착된 것이, 천정 부근에 실내 폭 가득한 크기로 배치된, 양산차 세계 최초 채용이라는 31.3인치의 8K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입니다.
현행 모델의 같은 옵션 장착차는, 앞좌석의 헤드레스트 뒤쪽에 좌우 각각 별도의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는 형태였지만, 신형에서는 하나의 큰 거대한 모니터가 마치 영화 스크린처럼 천정 부근에서 나온 사양으로 되어 있으며, 뒷좌석에서는 앞의 시야 모두가 액정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감입니다.
또 아울러 장착되어 있는 Bowers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합계 40 스피커, 32채널, 앰프 출력 1965W의 스팩을 가진, 종래의 차내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치를 대폭 뛰어넘는 럭셔리한 극장 체험이 제공 가능하다는 것.
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계는, 문손잡이 부근에 장착된 액정 패널로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그 사이즈는 5.5인치.
예를 들면 iPhone13mini의 액정 사이즈가 5.4인치로, 바로 문손잡이에 스마트폰이 장착되어 있는 것 같은 조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
BMW의 신형7 시리즈 [더 퍼스트 에디션]은, 초기생산 모델로서 BMW 740i Excellence、BMW 740i M Sport、EVのBMW i7 xDrive60 Excellence의 3 모델을 베이스로, 각 50대, 총 150대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보디 컬러 및 인테리어 컬러는, 미네랄 화이트 및 블랙 사파이어로, 블랙 메리노 가죽 시트와의 조합을 중심으로 하면서, 740i Excellenceとi7 xDrive60 Excellence에는, 보다 특별한 내외장 색의 조합 사양을 각 5대씩 한정판매 한다고 합니다.
BMW의 신형7 시리즈 [더 퍼스트 에디션]은, 2022년의 제4반기 이후 출고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