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화장실에서 일어나다, 잠이 얕다, 새벽에 깨다 … 쁘띠 불면 어떻게 해결하지!?
잠들지 못하고, 밤중에 눈이 떠져 잠들지 못하는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여성호르몬 저하와 관계가 있습니다. 전문가가 대책을 어드바이스! 이것으로 오늘부터 잠들기 쉬워져요♪
<가르쳐 준 사람>
산부인과의 의학박사 쓰시마 루리코 선생
58년 출생, 쓰시마 루리코 여성 라이프 클리닉 긴자 원장. NPO법인 [여성의료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600명의 여성의사 의료종사자와 연계. 보다 좋은 여성의료 실현에 주력.
미용가 오가닉 스페셜리스트 요시카와 치아키씨
59년 출생, 90년대부터 오가닉 화장품과 식물미용을 일본에 확장시킨 내추럴 뷰티의 제1인자. 쓰시마 루리코 라이프 클리닉 긴자에서 [갱년기 카운슬링 외래]를 담당.
여성호르몬 학원® 전면감수
쓰시마 선생과 요시카와씨가 2002년부터 20년 가까이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건강강좌. 40대 이후의 인생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지내기 위해, 마음과 신체 모두에 관련되는 여성호르몬과 잘 지내는 방법을 일본 전국에서 강연하고 있다.
졸리는 경혈, [실면]을 가만히 누르자(기사의 아래 사진)
밤중에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고 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51세,사이타마현)
잠이 얕아서, 2~3시간에 깨버린다. 42세, 도쿄도)
새벽에 잠이 깨서, 하루 수면 부족. (44세, 오카야마현)
[잠들지 못할 때는 졸음을 유도하는 경혈을 눌러본다. 추천하는 것은 양발의 발뒤꿈치 중앙에 있는 [실면]이라는 경혈. 엄지로 강하게 꾹 누릅시다. 와인의 코르크를 바닥에 놓고, 실면의 경혈 부근에서 밟아도 OK. 흥분한 신경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시오카씨)
취침 1시간 전에는,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멀리 두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 TV 등의 빛에는 뇌를 각성시키는 작용이 있어, 잠들기 어려워지면 수면의 질 저하를 부르게 됩니다. 취침 1시간 전에는 TV나 스마트폰은 가능하면 보지 않도록 해서, 뇌를 잠드는 모드로 바꿉시다](쓰시마 선생)
빈뇨에는 [복대]가 효과 있음
[여성호르몬이 줄면 그것과 연동해서 방광이 과민해져, 빈뇨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과활동방광). 또 수면 중에는 혈류가 느려지기 때문에 의외로 차가워지기 쉽다. 그러면 한층 더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는 복대를 해서 하복부 주변을 따뜻하게 하면 좋아요](쓰시마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