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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 책/ 일상 2022-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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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가 자주 앉아서 공부하던 아지트였던 자리에 앉아보았다.

간만에 시집을 한번 들춰 볼까 해서 빌려왔다.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이 시끌벅적했다.

책을 읽는 사람들도 보이고 

악기를 뚱땅거리는 아이들도 보이고 

 

 

그런 일이 지극히 당연한 일상이었는데

이런 풍경이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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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손가락 알코올 살균]이 상식화된 아이들의 미래를 생물학자가 크게 걱정하는 이유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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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손가락 알코올 살균]이 상식화된 아이들의 미래를 생물학자가 크게 걱정하는 이유

 

 

코로나 재난은 [손가락 알코올 살균]이 상식이 되었다. 이것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생물학자 이케다 키요히코씨는 [신형 코로나 대책으로서는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면역력에는 영향이 있을지 모른다. 필요한 면역력을 키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본고는, 이케다 키요히코 병원에 가지 않는 생활방식(PHP신서)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남에게 배운 건강법에 의지해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지난 기사에서는 [세상의 건강 상식만큼 믿을 수 없는 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는, 자기자신이 시험해보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

 

 

요컨대 [자신의 몸의 소리를 들어라] 그래고 [자신이 판단해라]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야생동물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유일한 건강법이 된다.

 

 

예를 들면, 코알라는 유칼리 잎을 주식으로 하지만, 실은 매일 같은 유칼리를 먹는 것은 아니다. 유칼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그날에 어느 종류의 유칼리를 먹을까를,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코알라는 [자기가] 정하는 것이다.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코알라의 경우도, 전날 맛있게 먹었던 유칼리를 다음날 일절 먹지 않는다는 것은 자주 있다고 한다.

 

 

먹지않는다고 판단한 유칼리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돌아다보지도 않고, 먹는다고 판단할 수 있는 유칼리가 보이지 않으면, 컨디션이 나빠지는 일조차도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렇게 되면, 동물원은 많은 종류의 유칼리를 준비하지 않게 된다. 그래도 손을 대는 것은 기껏 2~3종류인 것 같으니까, 가성비 상 최악일 것이다. 어느 동물원에서는 그 때문에, 동물원 전체의 사료값의 절반이 코알라 사료값이었다는 시기도 있다고 한다.

 

 

사실은 유칼리 잎은 소화가 잘되지 않을 뿐 아니라, 독소도 포함되어 있다. 코알라는 어릴 적에 모친의 변을 먹어, 유칼리 독을 시간이 걸려서 분해하는 내장세균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유칼리를 먹이로 할 수 있지만, 만약 그날의 컨디션에 맞지 않는 종류의 유칼리를 먹으면, 몸에 쓸데없는 부담을 주게 되는 것을 코알라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코알라와 같이 [몸의 소리를 듣는] 자세는 인간도 많이 본받아야 한다.

 

 

[건강에 좋다]는 구호에 춤추기만 하고 자신의 몸과 상의하는 일을 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배운 것을 의지하고 있는 동안은, 진정한 건강 따위 손에 넣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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