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http://blog.yes24.com/hayani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모나리자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에밀 쿠에-『자기 암시』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8,0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채널예스 스크랩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서평단/이벤트 당첨
책/ 일상
삶은 여행
책속의 문장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독서중의 노트
파블미션수행
파블 그 후
월별 독서 계획
일드 보기
독서 캠페인 참여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일본어원서 읽기
첫 책 이야기
책읽기 글쓰기 단상
시 한편 읽기
나의 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완독하기
열린책들 30주년 기념 세트 읽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읽기
세계문학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사회/정치/법/사회복지
경제/경영/재테크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나쓰메 소세키 작품 읽기
가정/어린이/건강/기타
자기계발/성공/처세
외국어/여행
일본어 원서 읽기
글쓰기/독서
한줄평
영화
GIFT
나의 메모
메모
태그
라씨 겐지스 큰아이배웅 쉼의시간 365일포스팅 나와의약속 술을골라준다 카오리움 일본주의풍미를언어화 가을가지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부자들의 공통된 행동습관이 17가지가.. 
난에 카레 얹어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 
이것도 씨크릿 같은 마음의 힘을 중시.. 
안 먹어본 음식이지만 색다른 맛을 느.. 
새로운 글
오늘 123 | 전체 627041
2007-01-19 개설

2022-05-16 의 전체보기
242.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기가 힘들어? 사상 최대 익룡에 새로운 학설 발표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16 20:59
http://blog.yes24.com/document/162993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해석>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기가 힘들어? 사상 최대 익룡에 새로운 학설 발표

 

 

날개를 펼친 길이가 10미터인 사상 최대급 익룡 케찰코아툴루스는, 글라이더와 같이 활공 비행하는 능력도 낮았다--. 이런 연구결과를, 나고야 대학이나 도쿄대 등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항공역학에 근거하여 계산했더니, 조금은 날 수 있었지만, 거의 육상에서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같은 익룡 프테라노돈은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능력이 높았다 한다.

 

 


 

[사진]프테라노돈이나 아호도리(대형 바닷새) , 활공 비행하는 현재와 과거의 생물 상상도=키노시타치히로씨 제공

 

 

케찰코아툴루스는, 일어서면 머리 높이가 약 6미터가 되어, 기린에 필적하는 크기였다고 추정되고 있는 익룡이다. 티라노사우루스나 트리케라톱스(초식 공룡) 등의 공룡과 같이 백악기에 살았다.

 

 

거대한 몸이기 때문에 홰를 치며 나는 것은 어려웠지만, 글라이더와 같이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상승 기류을 타고 선회하면서 높이 날아올라, 직선 상태로 난다는 활공비행으로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팀은, 활공 능력에 대해서 체중이나 날개의 길이, 면적을 토대로 항공역학에 근거하여 계산. 케찰코아툴루스나 프테라노돈과 같은 익룡과, 현생의 새 캘리포니아 콘도르나 와타리아호도리 등을 비교했다.

 

 

케찰코아툴루스의 데이터는, 활공비행이 특기였다는 학설을 주창하는 연구자가 추정한 체중 259킬로, 날개를 펼친 길이 9.64미터, 날개의 면적 11.4평방미터를 계산하면, 현생 조류에 비해, 2배 이상 강한 상승기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되었다.

 

 

프테라노돈은, 체중 36.7~18.6킬로, 날개를 펼친 길이 5.96~5.34미터, 날개의 면적 1.99~2.26평방미터로 계산하면, 상승기류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활공하는 능력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영화나 도감 속에 케찰코아툴루스는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 경우가 많다. 나고야 대학의 고토 유스케 연구원은 [고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을 깨버릴지도 모르지만, 전혀 날 수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장거리를 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고토씨나 나고야대의 요다켄 교수, 도쿄대 사토오카츠후미 교수들 연구팀이, 미국 과학 아카데미 간행물 자매지에 발표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계속 쓰기 | 책읽기 글쓰기 단상 2022-05-16 00: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2968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계속 쓰기

대니 샤피로 저/한유주 역
마티 | 2022년 03월

 

 

 

며칠 전부터 읽은 책이다.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확연히 알 수 있는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다.

처음 만난 작가인데 이름은 들어본 듯 익숙했다.

작가 소개를 보니 대니 샤피로는 유대인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부모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그녀는 아주 숨막혀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평생 글을 써왔다고 했다.

일기, 편지, 연애편지와 거짓말 등등..

평생 글을 쓴 건 나도 마찬가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일기를 쓰고 뭔가 쓰는 걸 즐겨했었다.

 

 

글쓰기의 어려움, 기쁨 등 

모든 것을 이야기한 책인데 은근 재미도 있고 공감하는 문장이 많다. 

 

 

'글을 쓰는 삶이란 용기와 인내, 끈기, 공감, 열린 마음, 그리고 거절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기꺼이 혼자 있겠다는 의지도 필요하다. 

자신에게 상냥해야 하고, 가리개 없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고, 사람들이 보는

것을 관찰하고 버텨야 하고, 절제하는 동시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실패해야 한다. 한 번만이 아니라 자꾸만, 평생을. P12~13)

 

 

'가장 아끼는 친구 중 하나는 짧고 나쁜 책을 쓰겠다고 되뇌면서 지난 소설을 시작했다.(그 작

품은 상도 받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오랫동안 그녀는 자신이 쓰고 있는 짧고 나쁜 책에 대

해 이야기했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믿었다. 그래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근사한 전략이다. 누구라도 짧고 나쁜 책은 쓸 수 있으니까. 그렇지?(P33)

 

 

글쓰기의 어려움을 가벼운 마음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이야기다.

흔히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시작도 전에 결과를 먼저 떠올리며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지 않던가.

'짧고 나쁜 책'이라는 단어에서 위트가 느껴진다.

글쓰기에 대한 중압감을 대폭 줄여서 가볍게 하는 전략이었다.

 

 

'우리 작가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느라 나날을 소모한다. 빈 종이가(아니면 화면이) 있고,

원고에 단어들을 기입하는 다사다난한 마법의 과정이 있다. 페이지에서 무언가 솟아나기 전

에는 안개 속을 통과할 때처럼 형태도 청사진도 없다. (중략)

결국 글쓰기란 신념의 행위다. 우리는 믿음이 우리를 어디론가 도달하게 해줄 것임을,

아주 희미한 증거가 없더라도 믿어야 한다.'(P39)

 

 

작가의 에피소드와 함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펼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건 자기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또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할 때도 글을 쓰다 보면 차분하게 정리가 된다.

'글쓰기란 신념의 행위'란다. 

자신을 믿고 계속 쓰는 것.

안개속 같이 보일지라도 어딘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가졌다는 자체가 이미 신비스런 마법을 잉태한 게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