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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고대 중국 전승에 남은 판다와 같은 신기한 동물은? 문헌에서 더듬은 판다의 발자취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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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고대 중국 전승에 남은 판다와 같은 신기한 동물은? 문헌에서 더듬은 판다의 발자취

 

 

신문 서평에 거론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켜, 발매 즉시 중쇄가 정해진 판다와 나(쿠로야나기 테츠코와 동료들, ). 책 편집과정에서는, 많은 취재나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다 수록되지 못한 에피소드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책에는 미수록 인터뷰를 특별히 공개! 중국문학 전문으로, 판다 팬이라는 도쿄대학 부속 도서관 특임 연구원인 아라키타츠오 선생과, 오래된 문헌에서 그 존재를 더듬어 보고 알게 된 것은?

 

 


 

[사진] 판다인 것 같은 생물이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3세기 무렵

 

 

--지금은, 중국 동물원 등에 가면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큰 곰고양이(다션마오)] [곰고양이(션마오)]로 불리고 있지만, 옛날부터 이러한 호칭이 사용되어왔나요.

 

 

어느것도 오래전부터 사용된 것 같은 인상의 호칭은 아닙니다. 일본어의 [자이언트 판다][판다], 중국어에서 온 게 아니라, 영어 등의 호칭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중국어의 [큰 곰고양이] [곰고양이]도 구미의 명칭 번역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 중국에서 판다를 접할 기회가 있었던 사람들은, 또 다른, 여러 가지 호칭을 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판다가 근대 세계에 넓게 인지된 것은 19세기 후반입니다. 프랑스인 다비드 신부가 1869년에 쓰촨성의 민가에서 백색과 흑색의 모피를 보고, 그 모피를 손에 넣어 프랑스에 보낸 것이 계기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 시기, 다비드 신부가 지역 사람에게서 들은 동물의 호칭은 [백곰]이었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또한 국제적으로 인정된 동물로써 통일한 명칭을 부여받기 전에는, 판다를 나타내는 고정된 호칭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후, 구미 여러 탐색대가 판다를 구하러 중국에 갔지만, 성공한 것은 1929년의 일입니다. 중국에서 편찬된 초기의 근대적인 사전으로써 사해 (1936~37년 초판 발행)이 있지만, [곰고양이] 항에서는, [괴수의 이름. 신장에서 낳다. 몸은 지극히 크고, 현존하는 괴수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것의 일종. 프랑스 과학자 피에르 다비드가 발견, 1929년에 미국 루즈벨트 장군의 동생이 처음으로 포획하여 …… (이하 생략)(1948년 상하이에서 발행된 축인본에서 인용)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발견 경위 등에서, 판다의 설명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해의 편자가, 현실의 판다의 상세한 정보도 얻지 못한 채, 미지의 불가사의한 존재로서 어림으로 찾아 기술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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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본어 책 응모한 당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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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샤피로 저/한유주 역
마티 | 2022년 03월

 

 

'내면에 깃든 이런 흔적들은 종종 우리를 이야기로 이끈다. 존 디디언(Joan Didion)은 이를

가장자리 주변을 맴도는 희미한 빛이라고 했다. 에머슨은 어슴푸레한 빛이라고 불렀는데,

그는 탁월한 에세이 「자기 신뢰」(On Self Reliance)에서 "사람은 머릿속에서 스치듯 반짝이는

어슴푸레한 빛을 감지하고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썼다.(P48)

 

 

작가의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중에 나온 이야기다.

이웃집에 애들러네 집이 있었는데, 그녀의 엄격한 가정 분위기와 달리 손님이 끊이지 않으며

자신을 예뻐해 주는 사람들 때문에 자주 놀러갔다.

하지만 왠일인지 애들러네 가족은 그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데...

 

그러한 마음의 상처를 작가들은 '희미한 빛'이나 '어슴푸레한 빛'으로 불렀다는 거다.

마음의 상처를 희미하고 어슴푸레한 빛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참 신선했다.

누구나 이러한 어슴푸레하고 희미한 빛 한 조각 쯤은 안고 살지 않을까.

 

작가라면 어슴푸레한 빛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이런 순간을 잘 포착하는 것, 여기서 마법이 일어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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