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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연 생산 30만대 EV 신공장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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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연 생산 30만대 EV 신공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앨라배마 첫 완성차 공장가동 이래, 20년 만에 미국 공략 제2탄을 개시한다.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EV)로 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미국 조지아주에 그룹 EV 전용공장을 건설한다. EV 전용공장과 근처에 별도 설립된 배터리 셀 공장까지 합치면, 총투자금액은 554000만 달러(7조원)에 달한다. 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은 22,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을 위한 50억 달러(6360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발표하여, 미국 내의 혁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근처 신공장 부지에서 투자 협약식을 열고, EV 전용공장의 건설을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캠프 지사와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북미지역 사장 등 수뇌부가 출석했다.

 

 

현대자동차 룹 조지아 EV 공장은, 1200부지에 연 생산 30만대 규모로 건설된다. 내년 1월에 착공하여, 2025년 상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최초에 생산하는 차종은, 현대자동차 대형 전기 스포츠용 다목적 차(SUV) 아이오닉7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룹 EV 전용공장인 만큼, 기아자동차의 전략 전기차종도 이 생산기지에서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자동차공장만이 아니라, 배터리 셀 합작공장도 근처에 함께 건설한다. EV의 중핵부품인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현지 전기자동차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자동차 산업에 2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투자는, EV 시대에도 미국시장에서 선도적인 자동차 제조회사로 남을 거라는 의지 표시이다. 현대자동차 첫 내연기관 완성차공장인 앨라배마공장은 2005년에 가동을 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관계자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마중물에 되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조지아 EV 공장이 생산을 개시하면, 앨라배마공장 이래 20년 만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새로운 일보를 내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 3번째 생산기지를 EV 전용공장으로써 구축하면, 급속하게 확대되는 미국 EV 시장 공략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스케일업] 경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포드는, 테네시에 56억 달러를 투자해서 EV 전용공장을 세운다고 발표했다. 제네럴 모터스(GM), 미국 전역 기존 내연기관 생산시설을 EV 라인으로 바꾸고 있다.

 

 

바이든 미 정권은 2030,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50%를 에코 차로 채운다는 목표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국 내에서 생산된 차량과 부품을 우대하는 [바이 아메리칸] 정책도 강력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 미국 현지에서 84만대의 EV를 생산할 계획이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생산 대수 323만대의 약 26%.

 

 

현대자동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사업만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사업도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UAM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산업의 본거지인 미국에 집중투자하여, 단순한 자동차 기업이 아닌 모빌리티 회사로써 다시 태어난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회장이, 바이든 대통령과 서울에서 면담하고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한 것도, 이러한 전략의 산물이다. 정회장은, 미래의 현대자동차그룹 사업구조를 자동차 50%, UAM 30%, 로보틱스 20%로 제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미 미국에서 미래 사업을 위한 대형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현지 선두권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앱티브와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모데널을 보스턴에 설립하여, UAM 자회사인 슈퍼널 본사를 워싱턴DC에 두었다. 9억 달러를 들여 매수한 보스톤 다이내믹스도, 미국의 대표 로봇공학 회사다. 혁신기술 인프라와 인재가 집중되어있는 미국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개발(R&D)기지가 될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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