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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사설】 중국 국련대사의 [전쟁] 발언, 유감이다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22-05-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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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사설중국 국련대사의 [전쟁] 발언, 유감이다

 

 

북조선(북한)은 올해 들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미사일을 23발을 17회에 나누어 발사시켰다. 7차 핵실험도 최종단계준비까지 마쳤다. 이러한 북조선의 도발폭주를 징계해서 제지하려는 국련안보리의 추가제재결의안채택이 26(현지시점), 중국, 러시아의 반대로 백지로 돌아갔다. 북조선의 7번 째 핵실험에 미리 면죄부까지 주는 무책임한 행위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국련주재 중국대사는 한중현대사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발언까지 한 점에서 유감이다.

 

 

국련안보리는 북조선이 ICBM 등 미사일 3발을 발사한 다음 날, 북조선의 유류수입허용량을 줄이는 추가제재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이사국 15개국 중 13개국의 찬성으로 가결(9표 이상) 라인을 넘었다. [북조선이 ICBM을 쏠 경우, 대조(북조선)유류공급제재강화를 자동 의논한다]라는 2397호 결의안의 [트리거]조항에 따른 조치였다. 당연 중러도 동의해서 만든 안이었다. 그런데,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했다. 북조선이 첫 번째 핵실험을 실시한 2006년 이후, 매회 전원 일치로 채택(11) 해온 제재결의안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부결되었다.

 

 

미중갈등이 격화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신냉전 분위기가 굳어져, 중국, 러시아가 노골적으로 북조선의 [후원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전망이 현실화된 점에서 매우 걱정되는 사건이었다. 여기에 국련의 장쥔 중국대사는 최근 한미수뇌회담과 미국의 인도 태평양전략이 북조선의 도발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전후 맞지않는 억지주장을 하고 [전쟁의 불씨] 운운하며, 군사행동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장 대사는 미국을 겨냥해 [한반도(조선반도)문제를 인도태평양전략의 바둑돌로써 이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다른 셈법을 이용해서 전쟁의 불로 동북아시아를 태우고, 한반도를 구우려고 한다면 중국은 선택의 여지없이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70년 전, 북조선이 한국전쟁(조선전쟁)을 일으키자 압도적 물량으로 직접 참전하여, 북조선을 도왔다. 국제사회가 국련결의로 한국을 위해 피를 흘릴 때다.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짐을 지고 있는 중국이 북핵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어느 입으로 [전쟁]으로 언급하고 [참전]을 떠올리게 하는 말을 하는가.

 

 

중국은 이제까지 러시아와 함께 북핵문제를 해결한다기보다는 대미관계의 지렛대로써 사용해왔다. 안보리제재의 뒷문을 열어두어, 국제사회의 북조선 핵미사일개발저지 노력을 매번 뼈 빠지게 해왔다. 특히 이번 거부권 행사는 7번째의 핵실험 타이밍을 도모하고 있는 북조선에게 [우리가 막아줄 테니까 마음껏 해도 좋아]라고 부채질하는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중국은 북조선 핵미사일능력완성에 방조자라는 오명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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