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2000엔 이하도 효과 있음! “50세 이상” 성인 여자를 위한 [한국 화장품 히트상품 5가지]
[한국 화장품이라고 해서 달팽이 크림을 떠올리는 사람, 그건 시대에 뒤떨어진 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미용 라이터 사토오 아즈사 씨.
[사진]Sexy Zone의 안면 국보 사토 마사루가 이미지 캐릭터인 "한국 화장품“
[제1차 한국 화장품 붐이 도래한 것이 2010년 전후, 모 미용가의 영향력도 뒷받침해, 단숨에 인기가 치솟았다. 그 불붙이는 역할이 된 것이, 달팽이 크림 분비액을 배합한 크림입니다](사토씨, 이하 같음)
이 영향으로 도쿄 코리아타운 신오쿠가 확연하게 변화, 예전에는 수상한 가게나 파친코 가게가 죽 늘어선 깊은 거리였는데, 화장품을 취급하는 가게가 단숨에 늘어서 젊은 아가씨들이 밀려왔다.
[그외에도 밑바탕과 파운데이션을 도킹시킨 BB크림이나, 눈물주머니를 말끔히 보여주는 눈물주머니 라이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페이스 팩도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 판매가 보급되지 않을 때여서, 신오쿠보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직접 가서 구입한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한일관계가 어색해지면서 한국 화장품 열풍도 단숨에 하강.
[또 한 가지 큰 약점이었던 것이 디자인성. 고급 라인은 묘하게 신선미가 없고, 저렴한 것은 싸구려 같은 패키지뿐. 당시는 일본의 브랜드 이미지가 압도적으로 좋았지요]
”한국 화장품“ 재 열풍이 도래!
[계기는 K-POP아이돌이나 인스타그램의 영향입니다. 세련되고 스타일이 뛰어난 한국 미인을 나타내는 ”얼짱“은, 일본 여자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통판 사업에도 힘을 쏟으면서 손쉽게 한국 화장품을 입수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의 화장품 브랜드를 철저히 연구한 한국 화장품은, 기능성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도 한껏 멋지게 진화했습니다.
[스킨케어는 어떤 상품이나 비교적 대용량. 그것과 시크한 컬러 전개의 화장품은, 어른도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컬러 전개입니다. 그 때문에 한국 화장품은 젊은 세대만이 아니라, 50대 이상의 팬이 늘었다. 부모 자녀가 함께 쓰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또, 사토씨가 주목하는 있는 것이, SNS를 구사한 브랜드 전략이다.
[예를 들면 네일 스티커로 인기를 떨친 ohora(오호라)sms, 코로나 사태로 재택 중에 인스타 광고를 팡팡 넣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SNS를 이용한 마케팅은, 한국 화장품 열풍의 주역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중요한 효과는 어떤 것? [일본의 제품에 비교하면, 안심, 안전 면에서는 거기까지, 라고 하는 의견도. 그 한편으로, 옛날부터 한방에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식물성의 스킨케어 브랜드는 상당히 우수. 저명인사들에게도 팬이 많은 FEMMUE(파뮤)등도 그 한 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