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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짝꿍 종이 (2016.7.28.) | 아이 그림/글 읽기 2016-07-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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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짝꿍 종이 (2016.7.28.)



  종이를 오린다. 새롭게 깨어나기를 바라는 예쁜 인형을 얻으려고 종이를 오린다. 아이가 손에 쥔 가위는 삭삭 소리를 내면서 춤을 추듯이 종이를 가르고, 어느새 짝꿍 종이인형 하나가 태어난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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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바닷가 흙그림 (2016.7.18.) | 아이 그림/글 읽기 2016-07-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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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바닷가 흙그림 (2016.7.18.)



  종이가 있으니 그림을 그린다. 흙바닥이 있으니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말이야, 하늘에 대고 그림을 그린다. 바람이 흐르기에 바람 따라 구름을 그리고 무지개를 그리며 우리 꿈을 그린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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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 손질] 즐겁고 행복한 | 우리말 살려쓰기 2016-07-3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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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 손질 416 : 즐겁고 행복한



즐겁고 행복한

→ 즐겁고 즐거운

→ 무척 즐거운

→ 즐겁고 신나는


즐겁다 :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행복(幸福) : 1. 복된 좋은 운수 2.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만족(滿足) : 1. 마음에 흡족함 2.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함

기쁨 :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흐뭇하고 흡족한 마음이나 느낌

흐뭇하다 : 마음에 흡족하여 매우 만족스럽다

흡족(洽足) :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여 만족함



  ‘즐겁다’라는 낱말을 한국말사전에서는 “흐뭇하다 + 기쁘다”로 풀이합니다. ‘흐뭇하다’는 “흡족 + 만족”으로 풀이하고, ‘기쁘다’는 “흐뭇하다 + 흡족”으로 풀이해요. 이런 뜻풀이라면 벌써 겹말풀이가 됩니다. 더욱이 ‘만족 = 흡족’으로 풀이하고, ‘흡족 = 만족’으로 풀이하는 한국말사전이에요. 더 나아가 ‘행복 = 만족 + 기쁨 + 흐뭇함’으로 풀이하니 아주 뒤죽박죽입니다.


  ‘즐겁다’는 마음이 가벼우면서 좋을 적에 이러한 기운을 바깥으로 드러내지 않을 적에 씁니다. ‘기쁘다’는 마음이 가벼우면서 좋을 적에 이러한 기운을 바깥으로 환히 드러낼 적에 써요. ‘흐뭇하다’는 어른이 아이를 바라보면서 자랑스레 느끼는 자리에서도 쓰는 만큼 ‘즐겁다·기쁘다·흐뭇하다’는 말결이 저마다 다릅니다. ‘행복’이라는 한자말을 꼭 써야 한다면 쓸 노릇이지만, ‘즐겁다’나 ‘기쁘다’나 ‘흐뭇하다’라는 낱말을 알맞게 쓸 자리에 함부로 쓰지는 말아야지 싶어요. 2016.7.31.해.ㅅㄴㄹ



그 생활 안에 즐겁고 행복한 놀이가 있어야 한다고

→ 그 삶에 즐겁고 신나는 놀이가 있어야 한다고

→ 그 삶에 즐겁고 재미나는 놀이가 있어야 한다고

→ 그 삶에 즐겁고 는 놀이가 있어야 한다고

《김민아와 다섯 사람-놀이가 아이를 바꾼다》(시사일본어사,2016) 54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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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씨 -의] 언어의 중요성, 이 나라의 언어, 친구의 엄마, 아이의 노는 모습 | 우리말 살려쓰기 2016-07-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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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의 : 언어의 중요성


의사소통의 수단인 언어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 의사소통 수단인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생각을 나누는 그릇인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생각을 나누는 징검돌인 말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고성국-10대와 통하는 말하기와 토론》(철수와영희,2016) 8쪽


  “의사소통(意思疏通)의 수단(手段)”은 “의사소통 수단”으로 손볼 수 있고, “생각을 나누는 그릇”이나 “생각을 나누는 징검돌”로 더 손볼 수 있어요. “언어(言語)의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로 손봅니다.


내 친구의 엄마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 내 친구네 엄마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 내 동무 엄마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베아트리스 퐁타넬/김영신 옮김-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큰북작은북,2006) 6쪽


  ‘-의’를 덜고 “내 친구(親舊) 엄마들”이나 “내 동무 엄마들”처럼 적으면 돼요. 또는 ‘-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늘 이곳에 와서 이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싶었어

→ 늘 이곳에 와서 이 나라 말을 배우고 싶었어

《야마다 레이/김보미 옮김-나루사와는 맛있게 먹는 얼굴을 사랑한다 1》(AK 코믹스,2016) 177쪽


  “이 나라의 언어(言語)”는 “이 나라 말”로 손질합니다. 또는 “이 나라 사람들 말”이나 “이 나라에서 쓰는 말”로 손질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김민아와 다섯 사람-놀이가 아이를 바꾼다》(시사일본어사,2016) 59쪽


  ‘-이/-가’라는 토씨를 붙일 자리에는 ‘-의’가 아니라 ‘-이/-가’를 붙여야지요. 2016.7.31.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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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말] 의외 意外 (4 +) | 우리말 살려쓰기 2016-07-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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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량한 말 바로잡기

 의외 意外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 뜻밖이라는 얼굴을 지었다

 이렇게 만날 줄은 의외이었다 → 이렇게 만날 줄은 뜻밖이었다


  ‘의외(意外)’는 “= 뜻밖”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러니 한국말 ‘뜻밖’을 쓰면 됩니다. 때로는 ‘생각보다’나 ‘생각 밖’으로 손볼 만하고, ‘새삼스럽다’로 손볼 수 있습니다. 2016.7.31.해.ㅅㄴㄹ



대통령 선거 때 보여준 의외의 태도

→ 대통령 선거 때 보여준 뜻밖인 모습

→ 대통령 선거 때 보여준 뜻밖이라 할 몸짓

《김형수-동요하는 배는 닻을 내려라》(살림터,1992) 88쪽


아카리 선배한테서 초봉 얘길 듣다니 의외네요

→ 아카리 선배한테서 초봉 얘길 듣다니 뜻밖이네요

→ 아카리 선배한테서 초봉 얘길 듣다니 새삼스럽네요

《우니타 유미/양수현 옮김-토끼 드롭스 6》(애니북스,2011) 175쪽


의외지만, 내가 지어낸 공상과도 같은 황당무계한 스토리를 좋아한다

→ 뜻밖이지만, 내가 지어낸 꿈과도 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새삼스럽지만, 내가 지어낸 꿈과도 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모리모토 코즈에코/양여명 옮김-코우다이 家 사람들 1》(삼양출판사,2015) 25쪽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 뜻밖으로 많은 아이들이

→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김민아와 다섯 사람-놀이가 아이를 바꾼다》(시사일본어사,2016) 62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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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옷 빨래 | 시골 아버지 육아일기 2016-07-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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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옷 빨래



  한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땀옷을 아침 낮 두 차례씩 빨래합니다. 저녁에 나온 땀옷은 이튿날 아침에 빨래합니다. 그야말로 한여름이네 하고 느끼며 빨래를 해서 말리고, 마른 옷을 아이들한테 새로 입히고, 또 땀에 절은 옷을 저녁에 벗겨서 이튿날 아침에 빨래해서 말리고 하다가 문득 생각합니다. 지난여름을 돌아보니 올여름 손빨래는 무척 손쉬워요. 올해부터 되살림비누조차 안 쓰고 미생물발효액에 담가서 헹구기만 하니 거의 손이 안 간다고 할까요. 게다가 내 몸에 흐르는 땀을 씻으면서 빨래를 헹구고, 다 헹군 옷가지는 마당에서 물을 짜면서 옥수수밭에 곧바로 주니까, 이래저래 ‘빨래라는 일’이 아니라 ‘여름 물놀이’ 같구나 싶습니다. 아이들은 낮잠을 재우고 땀옷 빨래를 새삼스레 마친 뒤에 나도 이제 아이들 곁에 드러누워서 등허리를 펼 생각입니다. 2016.7.31.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빨래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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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름벼리는 날 듯이 비질을 | 시골 아버지 육아일기 2016-07-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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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름벼리는 날 듯이 비질을



  사름벼리는 비질을 할 적에 나비처럼 나풀나풀 날 듯이 비질을 하지. 함께 마당에서 비질을 하다가 나비순이 비질을 가만히 바라본다. 나비 같은 마음이기에 나비스러운 비질 “나비 비질”을 하는구나.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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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보라 비질 잘 하지? | 시골 아버지 육아일기 2016-07-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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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보라 비질 잘 하지?



  모깃불을 태우면서 아이들한테 도와주겠느냐고 묻는다. 산들보라는 후박나무 둘레를 신나게 오가면서 가랑잎을 쓴다. 쓰레받기에 잎을 모아 모깃불 옆에 붓고 다시 달려가서 쓸고 또 붓기를 되풀이하면서 아버지한테 묻는다. “아버지, 보라 비질 잘 하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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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말] 판국 -局 (4 +) | 우리말 살려쓰기 2016-07-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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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량한 말 바로잡기

 판국 -局


 이 어려운 판국에 → 이 어려운 판에 / 이 어려운 살림에

 어떻게 되어 가는 판국인지 → 어떻게 되어 가는 판인지

 돈이면 다 되는 판국이다 → 돈이면 다 되는 판이다


  ‘판국(-局)’은 “일이 벌어진 사태의 형편이나 국면”을 가리킨다고 해요. ‘국면(局面)’은 “어떤 일이 벌어진 장면이나 형편”을 가리키고, ‘형편(形便)’은 “일이 되어 가는 상태나 경로 또는 결과”를 가리킨다고 해요. 그런데 ‘판국’은 ‘형편·국면’을 가리킨다고 하는데, ‘국면’은 ‘장면·형편’을 가리킨다고 하니 겹말풀이가 됩니다. 그나저나 ‘판국’이라는 낱말에서 ‘局’은 “판 국”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말 ‘판’을 한자로 ‘局’으로 적는 셈이에요. 그러니 ‘판局’이라는 낱말은 ‘판판’을 가리키니, 여러모로 얄궂습니다.


  ‘판’을 한국말사전에서 찾아보면 “1.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2. ‘처지’, ‘판국’, ‘형편’의 뜻을 나타내는 말 3. 승부를 겨루는 일을 세는 단위”로 풀이해요. 이 풀이에서 ‘판 = 처지·판국·형편’으로 풀이하는데, 이래서야 앞서 살핀 말풀이처럼 오락가락 뒤죽박죽이 될 뿐입니다. 그저 ‘판’이라 쓰면 되고, 때로는 ‘흐름’이나 ‘노릇’이나 ‘마당’으로 손볼 만합니다. 2016.7.31.해.ㅅㄴㄹ



온 식구가 다 죽을 판국이지

→ 온 식구가 다 죽을 판이지

→ 온 식구가 다 죽을 노릇이지

→ 온 식구가 다 죽을 판이지

《서정오-아기장수 우투리》(보리,1998) 11쪽


온 나라가 전쟁에 뛰어든 판국에

→ 온 나라가 전쟁에 뛰어든 판에

→ 온 나라가 전쟁에 뛰어든 마당에

《고사명/김욱 옮김-산다는 것의 의미》(양철북,2007) 200쪽


땅을 빼앗기고 쫓겨날 판국에 있는 농민

→ 땅을 빼앗기고 쫓겨날 판에 있는 농민

→ 땅을 빼앗기고 쫓겨날 구석에 몰린 농민

《오제 아키라/이기진 옮김-우리 마을 이야기 3》(길찾기,2012) 66쪽


정신을 잃고 슬퍼해도 모자랄 판국에

→ 넋을 잃고 슬퍼해도 모자랄 판에

→ 넋을 잃고 슬퍼해도 모자랄 마당에

《정여울-마음의 서재》(천년의상상,2015) 141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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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말] 제기 提起 (5 +) | 우리말 살려쓰기 2016-07-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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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량한 말 바로잡기

 제기 提起


 반론 제기 → 반론 내놓음 / 반론 하기

 의혹 제기 → 의혹 내놓음 / 의혹 묻기

 문제 제기 → 문제 내놓음 / 문제 묻기

 의문을 제기하다 → 의문을 내놓다 / 의문스럽다고 하다

 이의를 제기하다 → 다른 생각을 내놓다 / 다른 뜻을 밝히다

 소송을 제기하다 → 소송을 하다 / 소송을 일으키다


  ‘제기(提起)’는 “1. 의견이나 문제를 내어 놓음 2. 소송을 일으킴”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놓다(내어 놓다)’나 ‘일으키다’라는 낱말을 쓰면 돼요.


  이밖에 한국말사전에는 여러 가지 한자말 ‘제기’를 싣는데, 굳이 쓸 일이 없거나 알맞게 손질해야 하는 낱말이 많다고 느껴요. ‘제사그릇’ 같은 낱말을 새롭게 지을 만하리라 생각해요. 그릇을 지을 적에는 ‘그릇짓기’나 ‘그릇빚기’라 할 수 있어요. 글에 붙이는 이름은 ‘글이름’으로 쓰면 될 테고요. 2016.7.31.해.ㅅㄴㄹ


제기(帝畿) : 천자의 도읍이 있는 지방

제기(除棄) : 제쳐 놓음. 또는 빼어 버림

제기(祭器) : 제사에 쓰는 그릇

제기(製器) : 기구나 그릇 따위를 만듦

제기(題記) : 공문(公文), 작품, 신문, 잡지 따위의 기사 제목



이의를 제기한 것은 알쏭이였다

→ 다른 생각을 밝힌 사람은 알쏭이였다

→ 다른 뜻을 내놓은 사람은 알쏭이였다

《요네야마 마사노부/현종오 옮김-이온 인터뷰》(아카데미서적,1997) 54쪽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많겠지만

→ 반론을 펼 사람이 많겠지만

→ 그렇지 않다고 할 사람이 많겠지만

→ 그 말은 틀렸다고 할 사람이 많겠지만

→ 그 말은 아니라고 할 사람이 많겠지만

→ 고개를 가로저을 사람이 많겠지만

《김창엽과 열두 사람-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삼인,2002) 165쪽


탐폰에 함유된 다이옥신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탐폰에 깃든 다이옥신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 탐폰에 들어간 다이옥신이라는 말이 나온다

《꿈꾸는 지렁이들》(환경과생명,2003) 24쪽


의문을 제기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묻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궁금해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모르겠다고 말씀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법륜-붓다 나를 흔들다》(샨티,2005) 46쪽


토머스 모어는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한다

→ 토머스 모어는 끊임없이 물어보았다

→ 토머스 모어는 끊임없이 묻고 또 물었다

→ 토머스 모어는 끊임없이 궁금해 했다

《정여울-마음의 서재》(천년의상상,2015) 238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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