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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ㄴ가 | 기본 카테고리 2019-10-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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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호사카 유지 저
지식의숲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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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던 이분 호사카 유지 교수님. 일본인으로 태너났지만 한국인의 고매한 인격을 사랑하여 스스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것을 들었었다. 독도 문제나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를 이야기를 할때 일본인으로서 해야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 이름을 계속 쓰신다라고 언젠가 방송을 통해서 들을것 같은데 아예 귀화를 하셔서 국적마저 한국인이신줄을 몰랐다. 그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이신줄 알았었는데 말이다.


아주 예전에 읽었던 책 <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라는 책 말미에 이런 말이 있었다.


... 일본을 향하여 대륙에서 한 개의 팔뚝이 돌출되어 있다.

그것이 한반도이다.

한반도가 일본에 적대적인 대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면

일본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지가 되어 배후가 없는 일본은 자국의 방위가 곤란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는 일본을 향해 항상 들이밀고 있는 흉기가 될 수 밖에 엇는 위치 관계에 있었다.

- 일본 새 역사 교과서 검정 신청본 中 -


그 때 이 이야기를 읽고 꽤 놀라웠다. 우리는 항상 우리나라는 대륙으로 나가기도 대양으로 진출하기도 좋은 지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만 생각했지 한번도 우리가 일본을 향하여 팔뚝처럼 돌출되어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읽었던 <노빈손의 시끌벅전 일본 원정기>라는 책의 출간 연도는 2007년이었고, 현재는 2019년이므로 일본 교과서 본에 어떻게 다시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기본기조가 달라지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더군다나 지금은 무척이나 한일 양국간의 관계가 경색되어 있는 시점이니 좋게 표현되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의아해 했다. 그들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왜 독일처럼 진정으로 사과하고 제대로 후세를 교육하지 않는가. 그래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괜히 서로 발톱을 드러내며 있는가. 한편으로 그들이 우리를 위협하는 팔뚝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긴 했지만 그들의 맹목적인 부정은 솔직히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호사카 교수는 독인은 세계와 유대인들 앞에 진정한 사죄와 반성을 표했는데, 왜 유독 일본인들은 진정한 사과나 반성을 못하는가라는 대답에 "독일은 세계대전에서 두 번 패해서 정신을 차렸다. 일본은 아직 큰 전쟁에서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이 독일처럼 세계대전과 같은 큰 전쟁에서 두 번 패한다면 아마도 정신을 차려서 진정한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할것이다"(p.19)라고 오래전부터 답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그가 밝혔듯이 이 말은 참 무서운 말이다. 일본이 다시 끔찍한 침략과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만의 기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늘상 일본인 그들은 지진과 화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그리고 섬나라로 동떨어져 있기에 그들은 항상 더 넓은 곳으로 뻗어 나가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고 들어왔다. 또한 서양의 오랜 식민지국이었던 아시아 국가에서도 짧은 일본의 지배시절에 입은 피해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더 크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다. 그들이 함께 해야할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을 지배해야할 나라로 생각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하며 아시아가 세계에서 퇴락하고 말 일이라는 것을 제발 느꼈으면 좋겠다. 아직도 지난날의 피해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강제징용자분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생한 증언을 하고 있건만 여전히 모르쇠로 그런일들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비통한 일일뿐이다.


일본은 우리를 그들보다 우위에 두고 싶지는 않은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위협을 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예전과는 다름을 어서 인정했으면 좋겠다. 어쩌면 우리가 독립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믿었기에 나라를 버린 사람들이 그 시절에 존재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우리는 절대로 일본이 넘볼 나라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아베도, 혹은 아베를 따르는 무리들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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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 기본 카테고리 2019-10-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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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2

라이언 노스 저/셀리 페럴라인,브레이든 램 그림/서애경 역/정한결 감수
작가정신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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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에는(그렇다고 그렇게 나이 많치는 않아요~) 지금 아이들보다 접할수 있는 놀꺼리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사주셨던 세계명작동화집, 위인전집을 읽고 또 읽으면서 저녁에 TV가 시작되길 기다렸었다. 그러고 나면 잠시 만화를 보고 9시면 잠을 자야했던 그런 새나라의 어린이였던것 같다. 어쩌면 그래서인지 만화는 어릴때만 보는 그런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고서도 한참동안 만화를 보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요즘엔 워낙 쉽게 만화를 볼수 있고, 영화관에서도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된 '만화영화'를 접할수 있게 되었고, 어린이들의 전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꽤 유명한 애니메이션인데 나는 처음 본 것이다. 종종 문구점에서 이런 캐릭터가 들어간 아이들은 본거 같은데.. 전혀 전에는 만나본적인 없는 초면의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처음에 읽으면서 난 그 옛날 "이상한 나라의 폴"이 생각났다.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 세계 날쌔고 용감한 폴이 여깄다~


왜 예전에는 공주들은 이렇게도 납치를 잘 당하고 연약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다만, 여기 나오는 버블검 공주는 참 진취적인것 같다. 왕국의 지배지일뿐만 아니라 발명을 한다거나 전투에 직접 나선다거나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어렸을 적 보았던 구해주기를 바라거나 항상 납치를 당하거나 해서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리는 그러너 민폐 캐릭터는 아닌듯 싶다. 물론,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진취적인 캐릭터들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세는 민폐쪽이... 아니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서 캐릭터들의 성향도 바뀌는듯 싶다.

특히, 타임머신은 꽤 알찬 내용이 엿보인다. 역시 너무 무모한 장난은 안된다. 물론 호기심에 몇번만 해보자 했던 것이지만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말았다. 어른이나 어린이나 뭐든 적당한게 나은것 같다.


제이크도 알았을까. 자신의 호기심이 얼마나 큰 대재앙을 일으켰다는걸..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은 벌이지 않겠지. 사실 이런 만화는 어쩜 아이들을 교육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나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작가정신'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다음편도 나오는거지요??


문득, 친구의 아들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지금은 중학생인 그녀석이 아마도 5살이었나?? "니모를 찾아서" 영화를 보고나서 그래서 아빠말을 잘들어야 한다고 교육시켰다던 친구네가 속초로 놀러갔었는데 횟집 앞 어항을 보면서 녀석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말하더란다.

" 아빠 말을 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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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 기본 카테고리 2019-10-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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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1

라이언 노스 저/셀리 페럴라인,브레이든 램 그림/서애경 역/정한결 감수
작가정신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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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에는(그렇다고 그렇게 나이 많치는 않아요~) 지금 아이들보다 접할수 있는 놀꺼리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사주셨던 세계명작동화집, 위인전집을 읽고 또 읽으면서 저녁에 TV가 시작되길 기다렸었다. 그러고 나면 잠시 만화를 보고 9시면 잠을 자야했던 그런 새나라의 어린이였던것 같다. 어쩌면 그래서인지 만화는 어릴때만 보는 그런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고서도 한참동안 만화를 보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요즘엔 워낙 쉽게 만화를 볼수 있고, 영화관에서도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된 '만화영화'를 접할수 있게 되었고, 어린이들의 전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꽤 유명한 애니메이션인데 나는 처음 본 것이다. 종종 문구점에서 이런 캐릭터가 들어간 아이들은 본거 같은데.. 전혀 전에는 만나본적인 없는 초면의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처음에 읽으면서 난 그 옛날 "이상한 나라의 폴"이 생각났다.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 세계 날쌔고 용감한 폴이 여깄다~


왜 예전에는 공주들은 이렇게도 납치를 잘 당하고 연약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다만, 여기 나오는 버블검 공주는 참 진취적인것 같다. 왕국의 지배지일뿐만 아니라 발명을 한다거나 전투에 직접 나선다거나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어렸을 적 보았던 구해주기를 바라거나 항상 납치를 당하거나 해서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리는 그러너 민폐 캐릭터는 아닌듯 싶다. 물론,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진취적인 캐릭터들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세는 민폐쪽이... 아니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서 캐릭터들의 성향도 바뀌는듯 싶다.

특히, 타임머신은 꽤 알찬 내용이 엿보인다. 역시 너무 무모한 장난은 안된다. 물론 호기심에 몇번만 해보자 했던 것이지만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말았다. 어른이나 어린이나 뭐든 적당한게 나은것 같다.


제이크도 알았을까. 자신의 호기심이 얼마나 큰 대재앙을 일으켰다는걸..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은 벌이지 않겠지. 사실 이런 만화는 어쩜 아이들을 교육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나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작가정신'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다음편도 나오는거지요??


문득, 친구의 아들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지금은 중학생인 그녀석이 아마도 5살이었나?? "니모를 찾아서" 영화를 보고나서 그래서 아빠말을 잘들어야 한다고 교육시켰다던 친구네가 속초로 놀러갔었는데 횟집 앞 어항을 보면서 녀석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말하더란다.

" 아빠 말을 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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