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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 기본 카테고리 2019-02-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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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이규희 글/장정오 그림
꿈터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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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과 외교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도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도철이의 형 도균이도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떠난다.

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과 외교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도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도철이의 형 도균이도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떠난다.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3·1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대대적으로 선언한 사건으로, 남녀노소는 물론 계층 구별 없이 전국적인 참여로 전개된 비폭력 저항이었다. 그저 그들은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른것 밖에 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일본에 대응은 처참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리고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일본측에 사과도 받지 못했고, 일본은 그들이 행한 행동에 대한 반성도 없이 망언을 일삼으며 왜곡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에 맞서 우리는 올바르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봐야 한다.


우리는 왜 암울했던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것일까. 급기야 3·1운동을 어린 학생들은 '삼쩜일일'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과연 그 날이 어떠한 날인지는 알까. 100년이나 지났기에 이제는 고만 잊어야 하는 날이 아니고 영원히 잊으면 안되는 날이다. 삼일절이 삼쩜일절이 되어 버린건 공교육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잘못된 점을 올바르게 바로 잡아야 한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언도 받고 그 어머님께서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고 편지를 보내셨다는데 그 마음은 어떠셨을까. 어찌 부모가 자식이 죽기를 바라겠는가. 그런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지켜져 온 나라인데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


많은 이야기의 동화들이 나오지만 나는 이런 소재를 한 동화가 참으로 좋다. 우리 역사를 힘들여 가르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보면서 역사를 바로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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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모범생 | 기본 카테고리 2019-02-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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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빨리빨리 모범생

박서진 글
라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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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들은 아이들의 서로 다른 속도에 대해서 인정해 주지 않을까?

아직 어린이라서 자신만의 속도가 있는데, 누구는 좀 빨리 도달할테고 누구는 좀 늦게 도달할텐데 말이다. 집에서는 엄마가 느림보 탈출이라며 화장실에 있는 시간까지 체크를 한다. 어디 신경쓰여서 똥이 제대로 나올리가 있나? 학교에 선생님도 빨리빨리 대작전을 시작하자며 메트로놈을 가지고 와서 점점점 더 박자를 빨리 하면서 속도를 내라며 다그친다. 처음에는 박자에 맞추면서 문제도 빨리 풀고 성적도 올랐지만 곧이어 문제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서 원형탈모증에 걸리기도 하고 자꾸만 배탈이 나기도 한다. 차츰 어른들도 문제점을 알아차리고 메트로놈 작전은 실패라고 인정하게 된다.


문득 우리 딸이 어렸을 적이 생각났다. 조금만 신경써주면 전교 1등이 될 것이라는 착각. 나의 헛된 꿈은 차츰 차츰 멀어져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놓아가면서... 그래도 나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잘 하면서 큰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동화같다. 아이들의 속도를 인정해주지 않는 어른들 말이다. 왜 어른들은 본인들도 그런 어린시절을 보내왔으면서 지금 아이들에게 똑같은, 아니면 더 큰 일을 강요하는 것인지 말이다.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자랴야 좋은데 말이다. 항상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게 되면 탈이 나게 되는 법이다. 빨리 빨리 한다면 모범생이 될지 몰라도 건강도 잃고 더 나아가 자신을 잃을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날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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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 기본 카테고리 2019-02-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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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장민주 저/박영란 역
예문아카이브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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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 중심 에세이


이 책은 시작전에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가 있다. 총 21개 문항. 지난 2주동안의 기분이나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음~ 지난주 완전 격정적인 폭풍을 맞이 했어서 살짝 걱정은 했지만.. 무난하게 패스~ 했다. 나는 세상을 참 밝게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반백살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철없이 아무 생각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일까. 은근 고민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막 화가 남을 어쩔수 없었다. 저자의 자존감이 살짝 낮아 보이긴 했지만, 그를 이유없이 험담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 오른다. 물론 냉정하게, 저자의 어떤 점이 그들에게 맘에 안들고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로선 아주 낙제점인것만 같다.


나도 나름의 대학생활을 잘 해 왔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내가 성격이 썩 좋다고 생각은 안한다. 물론 친구들과 트러블로 있었을 것이고, 맘이 잘 통해서 잘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음에는 틀림이 없겠지만 서도. 석사과정에 있을때 6년 선배였던 언니가 박사과정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 선배는 사사건건 내게 시비였다. 왜 연구실을 지키지 않느냐, 내 실험 결과를 분석해놔라부터 본교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내게만 너무나 막 대하는 것 같았다. 대학원에서 워크샵을 갔을 때도 다른방 연구실 소속인 후배한테는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지금 씻을 때냐, 어쩌구 저쩌구.. 더욱 맘에 안들었던 무엇을 시킬때도 항상 명령조다. 내꺼좀 분석해놔, 너 여기좀 갔다와... 나도 그때 6년이나 선배이므로 당연히 그에 따르는게 옳은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다른 사람한테 내 험담을 하고 다니는 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당시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는 것에 여러가지 이유로 심사숙고 하던 가운데, 그 선배와 함께 하고 싶지 않아서 우선 잠시 미뤄두기로 결정했다. 연구실에 짐을 그대로 놓아두고 1년만 쉬었다 오라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게릴라전처럼 짐을 빼버렸다. 짐을 빼기전 내가 우선 중단한다는 말을 들었는지 분석기기 사용법을 써놓고 나가라고 하는 말에 '별로 써주고 싶지 않다'며 거절한 것이 지금도 얼마난 통쾌한 기분이 들었던지...


나는 저자처럼 우울증 진단을 받지도 않았고, 왕따를 당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우가 너무나도 싫었다. 내가 문제라기 보다 그 선배가 남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후배여도 명령조라기 보다는 "이것 좀 해줄래~"라는 식의 부탁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본다. 그래서 저자의 휴학을 결정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얼토당토 않는 행동을 하는 선배를 한대 쳐버리고 싶은 생각이 솟아오른곤 했다. 그리고 저자의 등을 아무말 없이 토닥토닥 내지는 그냥 꼬옥 끌어안아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어찌보면 성숙하지 않은 사람을 대하다가 홧병에 우울증 진단까지 받게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의 어린 시절도 사촌과 항상 비교하고, 아무리 부모로서 첫시작이라고 해도 부모의 따듯한 관심과 말한마디였다면 이렇게 힘들어 죽음의 문턱까지 가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한다. 자살을 선택했던 이유가 삶이 고통스러워서가 아니라 계속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맘이 아프다.


그렇다고 너무나 과한 관심 또한 정중히 사절이다. 사사건건 조언한답시고 위로한답시고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사람은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저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을 갖게 조금 물러서있는것이 당신이 필요할때 언제든지 난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늦은 시간이라도 나를 찾는 것이 절대 내게 민폐가 아니라는 감정을 표현만 해주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내 감정과 마음을 과소평가하더라도 상처받지 마라. 단지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할 능력이 부족할 뿐,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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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 기본 카테고리 2019-02-2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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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송정림 저/채소 그림
꼼지락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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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를 권하는 작가 송정림이 전하는 참 예쁜 우리들의 시행착오


제목처럼, 참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가끔은 눈물이 나는 때도 있다. 과연 이 세상에 나는 존재하는지... 나는 나로 제대로 나를 위해서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말이다.

 

Hedgehog's Dilemma, 고슴도치의 딜레마

추워서 껴안으면 찔리고,

그렇다고 서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추워지는 딜레마..(p.117)


그래서 이 고슴도치의 딜레마는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라'는 심리학 용어가 됐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고 한다. 요즘의 나의 상황에 따르면 이 말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아 표시를 했다.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이야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라는 말... 잘못하면 '나'라는 사람이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나도 물었다. 내게... "나 정말 괜찮은거니?".. 항상 괜찮다 괜찮다 했지만.. 이번 내 대답은 "아니"였었다.

 

어쩌면 내 나이가 되면 한번쯤 느끼게 되는 그런 '정체성 상실'이라고나 할까. 이야기가 너무나도 거창한가.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는데,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건 아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더 신경써주지 않냐고 불만을 내비치고.. 참 지치고 힘들다. 그래서 지금은 아마도 나를 위해 쉼표를 하나 찍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하는 이 찰나, 이 책을 읽었더니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말이다.

 

손을 잡는 순간 자기 넋의 반이 상대방에게 건네진다.(p.36)


인디언 격언 중에 있는 말이라고 한다. 위로가 필요할때 말보다 손을 꼭 잡아주는 것이 훨씬 더 진실하다. 이 격언처럼 손을 잡는 순간 자기 넋의 반을 주는데 어찌 위로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위로가 우리딸이 꼭 끌어안아 주는 것이다. 정말로 꼭 안으면 마음이 위안을 받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딸아이가 나를 안아주는 것처럼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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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약 | 기본 카테고리 2019-02-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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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는약

하애희 저/조은비 그림
디자인이곶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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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전문가의 셀프치유프로그램 <보는약>


어느 누구도 병원엘 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당뇨나 고혈압때문에 엄마가 동네 병원엔 꽤 되셨지만 큰 병때문에 종합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닌건 벌써 5년째다. 물론 아픈 엄마가 제일 힘들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엄마는 크게 남에게 의존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몸이 힘들때면 엄마한테 짜증도 냈다가 후회도 했다가 한다. 그럴때 우리에게 도착한 책이 바로 이 <보는약>이다. 빈혈환자인 저자께서도 병원 금속 침대에 누워 바늘이 꽃힌 손등을 볼라치면 이런 상태로 며칠이고 지낼 환자들이 떠올랐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병원에서 지내야만 할 사정이 생겼다면 병원에서 견딜 수 있는 환경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고 한다.


항상 그날이 그날 같던 엄마에게도 언젠가 꽃들이 그려진 컬러링북을 사드린적이 있었는데, 뭔가 할일이 생기셔서 그런지 참 좋아하셨다. 다양한 색깔을 보면서 예쁜 꽃들을 보는게 마음이 편해지셨는지도... 아프지 않은 나도 가끈 색연필을 끄적끄적 하는것이 때론 편하게 느껴지는데, 아파서 우울한 마음이 계신 엄마 입장에서는 어땠을까. 더군다나 이 책 <보는약>은 이야기도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하루 중에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와 나와 딸아이 삼대가 모여앉아 옛일을 추억도 하면서 색칠도 하니, 흐믓한 마음이 드니 어찌 치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어렸을때 엄마가 이렇게 내 유치를 빼주셨다. 불시에 이마를 빡하고 치는데, 이빨이 빠져서 아픈건지, 이마가 아픈건지... 그저 울타임이였던 것만은 틀림없다. 이마를 치기 몇초전 그 불안감이 없어 색칠하면서 그림을 그려넣으니 한층 리얼감이 살아난다. 그 위로 이빨을 물고 날아가는 까치까지 그렸으니 슬며시 미소가 얼굴에 번져간다.


이 책은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책이다. 엄마는 팥빙수 기계를 직접 보셨지만 나는 방송에서만 봤지 직접 본적은 없다. 또 우리딸은 저런 빙수 기계를 전혀 본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엄마랑 내가 이야기를 하는 사이 얼음이 시커먼스로 변해버렸다. 미처 그것이 얼음인줄 몰랐단다. 그야말로 한번도 이런것을 본적이 없으니 그야말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가 되어 버린 충격에 아직 얼음을 갈아주시는 아저씨는 아직 색칠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알록달록 소독차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추억거리다. (왜 그렇게 어렸을 때는 소독차를 쫓아다녔는지 모르겠다. 요즘엔 소독차가 다니질 않는건지 좀처럼 볼수가 없다. 엄마와 나는 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 와중에 제일 젊은 딸아이는 그림에 맘껏 산뜻함을 더해주고 있다.


<보는약>의 치료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1. 추억을 주제로 한 시각적 자극을 제공하고,

2. 과거의 경험 속으로 몰입하게 함을로써, 긍정적 정서를 극대화한며,

3. 의도적 반추로 장기기억을 확대하여 긍정적 정서를 유지한다.


우리가 우울한 기분의 경로를 다른 기본의 경로로 바꾸고자 하는 것, 결국 '정서적 재구성'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을 통해 치유의 힘이 생기는게 된다는 것을 우리 삼대 모녀만 보도라도 확실하지 않겠는가. 오늘은 또 이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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