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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식 편의점 : 생각하는 인간 편

이시한 저
흐름출판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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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을 읽는 방법은 서점 아이 쇼핑(?)을 한다거나 도서관에서 꽂힌 책들을 둘어보거나 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다 보니 한계점이 왔다. 무엇을 읽어야할지 잘 몰랐다. 물론 지금은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북카페에 가입을 하고,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정보가 넘쳐나기는 한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읽을지 모를때 가이드가 되줄 책 중 하나라고 소개하고 싶다. 그런데 책을 유행처럼 읽고 싶지는 않다. 읽으면서 나름 사색(?)을 하면서 읽고는 싶은데, 인터넷 세상에 들어오면서 한가지 폐해는 출판사나 카페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정신없이 손가락을 놀리는 중이기도 하다.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나면 차마 나쁘다고 말할수 없어서...물론 아주 노골적으로 나쁘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읽는 입장에서 별로 재미가 없더라도 쓴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썼을까를 생각하면 나쁘게 쓰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참고하는 것도 살짝 고민되기도 하다. 요즘 많은 사람들의 리뷰들이 출판사의 제공을 받기도 하고, 마치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는 것처럼 서평을 써서..말이다. 나도 그런 의미로 리뷰를 쓰는 것이 아닌지 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서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지식 여행의 안내를 하고 있다. 18권의 책을 소주제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이미 내가 읽은 책도 있고, 앞으로 읽어야 할 책도 있고, 읽었으나 전혀 어떤 의미인지 몰랐던 책도 있고, 존재조차 몰랐던 책도 있다. 그러면서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책도 있다.

 

특히나, 움베르토 에코의 < 장미의 이름 >은 예전에 읽었지만 정말 무슨 말인지 몰랐었다. 그야말로 검은 것은 글씨였고, 하얀것은 종이였는데, 아무래도 나와 맞지 않는 작가일거라 짐작하고, 읽지 않았던 < 푸코의 진자 >와 함께 나눔을 했더랬다. 그런데, 참 아쉽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다시 읽어볼 용기가 생긴다. 또한, 저자는 의외로 칼 세이건의 < 코스모스 >를 그만큼 읽기 어려운 책이라고 밝힌다. 예전부터 < 코스모스 >를 읽고는 싶었는데, 두께에 기겁을 해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시작을 못했는데, 작년에 비로소 읽게 되었다. 그런데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매우 재밌게 읽었다. 왜 그리 겁을 먹어서 시작을 못했을까 아쉬웠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책을 1권을 읽고나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했었는데, 아주 이 책을 좋아한다며 몇번씩 읽는 이를 만났다. 나도 가끔 좋아하는 책들이 있으면 재독은 물론 여러번 읽게 되는데, 여기 언급된 책들도 그렇게 여러번 읽어도 좋을 책이다 싶다. 이미 읽었던 책들도 다시 읽으면서 다시 그 의미를 새겨야겠다. 아무래도 부제처럼 정말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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