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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 마무리- 몇 권 읽었게요? | 마음 독서! 2019-09-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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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25권 읽기에 성공했다. 하루에 한권 읽기는 철회했다. 너무 무리한 계획 세우다가 내가 죽어나갈 것 같아서. 대신 이틀 내지 삼일에 한권 읽기로 선회했다.  주말이나 휴일엔  조금 더 읽어서 한달 15~20권 정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 다독이 나의 스타일이고, 이 다독의 스타일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9월도 많이 읽었다. 그런데 20권을 다독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이달의 책은 아니고 그래도 기억에 남는 책은 평면의 역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군요. 이번 달에는 바로 이거다! 하고 나를 사로잡은 책은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대신, 조금 좋은 책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상상 안테나는 저의 또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한 좋은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의 상상다이어리.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그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장기플랜을 짜려고 합니다. 그동안 단발성으로만 계획을 세우다 보니, 너무 조급해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계획, 장기 플랜을 짜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가깝게는 태풍 피해 없길 바라고요. 멀게는 우리나라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즐독하시고요! 더 좋은 책, 더 훌륭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에 포함된 책

 

- 소년이 온다 (한강)

- 살인 현장은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 어느 베를린 달력 (박소은)

- 프랑크프루트학파의 삶과 죽음 (스튜어트 제프리스)

- 나는 너의 반려동물 (구혜선)

- 수치심 권하는 사회 (브레네 브라운)

-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신익수)

-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밥티스트 볼리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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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64] 햇살이 무섭게 쏟아지는 날에 - 꿈 | 인생개벽을 꿈꾸는 시 [100] 2019-09-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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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무섭게 쏟아지는 날에 - 꿈

 


1

 

바람에 밀려난 바람이 춤을 추는 새벽, 허탈하게 웃어제끼는 호탕한 남자에게선 세월에 절절 쩔은 냄새가 난다. 그의 주위엔 듬섬듬성하게 잡초가 자라고 또 하늘에 떠가는 구름도 듬성듬성하다. 누군가 함께 있기 싫어서일까 그의 수염도 머리카락도 듬성듬성하다.

 


2

 

제멋대로의 광기(光氣)만이 불어 제끼는 오후, 그의 주위는 온통 오후의 빛깔이다. 비라곤 내리지 않을 것만 같은 벌판, 강렬한 햇살이 벌판을 뒤덮고 꿈을 꾸는 그에는 단 한 방울의 이슬도 맺히지 않는다. 당연한 오후지만, 사라지지 않는 오후. 그는 새가 되는 꿈을 꾼다. 벌판을 나는 꿈. 오후를 탈출하는 꿈. 다시는, 깨지 않는 꿈.


3

듬성듬성하게 기억나는 그의 지난 일들은 이제 완전히 사라져가고 있다 짓밟힐 그 무엇조차 없어 황량한, 어둠까지도 잃어 빛의 절망만이 가득한 허허들판. 함께 있기 싫어서일까 저 들판 저 빛조차 그의 꿈을 먹어치운다

 

 


 

 

다시는 깨지 않을 꿈을 꾼다. 복수가 아닌 정의를 위한 꿈. 무엇이 정의인지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사기를 치는 사람들에게 이젠 기회가 없다는 느낌. 허락없이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들도 사람들의 꿈을 먹어치우는 사기꾼이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코미디같은 말도 사기의 일종이다. 인간은 누구도 하나님이 될 수 없기에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당연히 하나님이 아니란 건 안다. 그러므로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죄인이란 증거다.  절망만이 가득한 허허벌판에 그의 영혼들이 놓인다. 돈을 갈취하는 사람들만 사기꾼이 아니다. 꿈을 갈취하는 사람들도 분명한 사기꾼이다. 남의 꿈을 먹어치우는 사람들, 이제 곧 사라지리라. 우리의 꿈은 살아있으므로. 이 세상의 정의와 공의는 살아있다.  제멋대로의 광기가 정의를 만들기도 한다. 함께 있기 싫은 느낌. 그래서 공의가 실현된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는 반드시 실현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후회를 하리라. 햇살이 따스한 게 아니라, 무섭게  쏟아지려 하는 어떤 날에. 정의와 공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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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여전히 기다리는 어떤 사람. | 에세이 리뷰 2019-09-2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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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밥티스트 볼리유 등저/자크 콕 그림/김수진 역
더숲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사랑이란

너의 불완전함에조차

내 마음이 이끌리는 것.

 

사랑이란

30년간 아침을 함께한 사이임에도

칭찬에 금방 붉어지는 너의 얼굴.

 

- 이자벨 뒤케누아

 

-p.14

 

 

 

시 같기도 하고 명언 같기도 한 이 책은 200명의 작가들이 사랑에 대해 정의해 놓은 것들을 한 권에 모아놓은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주제는 한 가지이면서도 사랑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에세이가 아니기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 같은 것은 들을 수가 없다. 에세이가 아니다. 그냥, 사랑집이다.

 

 

2,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의 최고 볼 거리라면 역시 글 옆에 그림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겠다. 사랑 하나 얘기할 때마다 옆에 그림이 거의 다 들어 있다.그래서 이 책은 두껍다. 사실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하면서 읽으려면 하루 하나씩 해서 200일이 걸릴 테지만, 그냥 맘 먹고 한번 훑어보려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어나가면서 사랑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또 때로는 그에 대한 기록도 해 나가면서 읽어나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러니까, 나는 아직도 아니라고요!)

 

 

3.

 

서평신청한 나의 댓글 : 설렘 속에서 사라지는 모든 영광들. 그 순간의 기억 속에서 사랑은 여전히 암흑 속에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는 없었기에, 그리고 누군가의 모자란 면을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사랑이 이루어지진 않았고, 여전히 사랑은 궁금증으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아낌없이 사랑하다가도 허무하게 이별을 맞게 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은 과연 서로에게 얼마나 진실했을까. 얼마나 솔직했을까. 하고 따져보면, 사랑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들어가기만 합니다. 죽을 떄까지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때로는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로 이루어져가 가는 비대칭적인 사랑 때문에 정작 당사자들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게 되고. 그래서 사랑은 없다고 믿게 되는 어느 순간들도 있습니다. 사랑은 점점 더 알 수 없습니다. 이런사랑, 이 책에서는 알려줄까요? 사랑이 뭔가요? 사랑은 정말로 사랑할 수 있는 건가요? 사랑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서평 소망합니다.

 

 

 

- 그러니까, 이 책 속에서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라고 할 수 있겠다. 하나하나 한걸음씩 음미하다보면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내게 새록새록 안겨줄 것만 같다. 물론, 지금은 그 새록새록의 10분의 1 정도만 새겨져 있지만.

 

사랑이란, 밖의 외침이 우리를 위협할 때

우리 주위에 쌓아올리는 바리케이트다.

 

사랑이란, 당신의 감미로움을

통과해 나온 새벽빛이고 석양이며

비 오는 날들을 놀리는 듯한

당신 눈에 비친 햇살이다.

 

사랑이란, 당신의 웃음 폭탄에

무너져버리고 마는 나의 진지함이다.

너무도 빨리 지나가지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삶이다.

 

사랑이란, 다 잘 될 거라고 당신이 약속할 때

기꺼이 당신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란, 매순간 당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굳센 믿음이 공존하는 역설이다.

 

- 솔렌 바코브스키

 

- p.96

 

 

4.

사랑으로 나의 기쁨은 너의 기쁨이 되고

너의 기쁨은 다시 나의 것이 된다.

 

- 제키 매크리

 

- p.268

 

누가 나에게 사랑을 해봤느냐는 질문을 한다면 이제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랑이란 거, 해 본적 없다고. 누군가와 기쁨을 나누는 사랑 같은 것, 누군가의 단점을 사랑하는 사랑 같은 거 해 본적 없으니까. 내 안의 영혼이 살아숨쉬는 어떤 순간에 기쁨을 나누는 그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에  비로소 나는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5.

"너를 사랑해"라는 말은

나를 사랑하냐고 되묻는 것과 같다.

이렇듯 사랑이란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마음.

그래서 "사랑해"보다 더

너에거 건네고 싶은 말. "고마워"

 

- 브누아 세베락

 

- p.378

 

 

그래서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만나게 되어서 고맙다고.

 

 

6.

사랑은 신비한 병.

초등학교 시절부터 걸리기 시작해

양로원 식당에서 밥 먹을 때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희생자를 낳는 병.

더 자세항 사항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 잠조

 

- 피에르 크레츠

 

- p.236

 

그러니까, 사랑에 나이는 아무 상관없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사랑을 할 수 있고, 적어도 할 수 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사랑에는 포기란 단어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 아니곘나. 그래서 여전히 사랑을 기다리는 어떤 사람도 있다. 누구라고는 말 못한다. (모른 척 해주기...)

 

 

7.

 

 

 

 

작가들의 초상화라고 해야 하나. 이 책의 끝에서 볼 수 있는 200명 작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나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림 보는 재미도 있고 보암직도 하여 순식간에 읽어내긴 했지만, 사랑을 하게 되면 다시 한번 한편한편 차례로 훑어보고 싶어지는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인 책인데, 난 누구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거야?

 

그래서 기다린다. 이 책을 선물할 사람을...  뭐, 이승에서 사랑을 못하면 죽은 후에라도 사랑하겠지 하면서...  죽은 후에 사랑하면 정말 영원히 사랑하는 거가 되나? 그거 참 할 만하다....!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더숲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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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상상다이어리 3 : 괜한 성질 [화풀이] | 상상다이어리 (만화) 2019-09-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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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안테나

요시다 류타 저/하진수 역
경향미디어 | 2019년 09월

 

- 상상안테나를 보고 패러디해서 내 맘대로 그려봤던 상상다이어리. 의외로 호응이 (쬐끔이긴 하지만) 좋아서, 못 그리는 그림이긴 하지만 그려지는 대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림은 엉망, 내용도 엉망. 그래서 더 재밌을 거란 기대로 올려봅니다. 지난번에 리뷰에서 남겼던 두편의 상상다이어리와 오늘 새로 그린 한편의 만화를 같이 올립니다. 앞으로 그리는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초등학교 시절에 만화를 쬐끔 그렸었는데, 그 후로 그린 적이 없어서. ㅋㅋㅋ... 앞으로도 상상다이어리 카테고리로 자주 뵙겠습니다~

 

 

 


 

(나의 상상다이어리 3 - 괜한 성질 [화풀이])

 

 

 

(나의 상상다이어리 2 - 침실의 스탠드)

 

 

 

 

 

(나의 상상다이어리 1 - 우수리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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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예정] 꺄악, 나 미쳤나봐~ | 미리 보기! 2019-09-2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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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1-3

장호 저
해냄 | 2019년 07월

 

 

우왓, 도서관에서 이 책들을 빌릴 수 있었다. 그래서 돌진한다!

재밌을까, 재미있을까, 재밌겠지. 나도 몰라, 와락...아니지.

이건 어느 분의 블로그 이름인디?

 

 

생각독서

김경진 저
프레너미 | 2019년 06월

 

 

도서관에서 드디어 빌려왔다. 꼭 한번은 읽고 싶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실한 것 같지 않아서 걱정된다. 험험. 나의 걱정이 그냥 우려에 불과하기를.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신익수 저
생각정거장 | 2019년 08월

 

 

요것도 서평단 신청했다 똑 떨어진 도서라 빌려왔는데, 과연 그만한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까? 사실, 서평단 신청했다 떨어진 도서들은 나한테 맞지 않는지,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리뷰어클럽 담당자님은 어떻게 알고 나에게 맞지 않는 책들은 똑똑 떨어뜨리신다. 그래서 떨어진 책들 중에서 읽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오곤 한다. 어쩌다가, 나의 기대를 실망이 아닌 만족으로 주는 책들이 나오곤 하니까~

 

 

HUMOUR 유머란 무엇인가

테리 이글턴 저/손성화 역
문학사상 | 2019년 08월

 

 

유머에 대해서...그런데 웃긴 책 같지는 않다. 유머에 대해서 말하면서 유머가 없는 희한한 책이 아닐까. 한번 짐작해 봄직하다. 허헛..이거 읽어야 되는 거야 말아야 되는 거야.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나 미쳤나 봐. 여섯권이나 도서관서 빌려왔다. 증말, 어쩔껴!

 

 

유럽 도시 기행 1

유시민 저
생각의길 | 2019년 07월

 

 

유시민의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하나 더 추가! 유시민은 요즘 곤혼스러워하는 것 같긴 하다. 다시 정치하라는 성화에. 나갈 일은 없겠지. 유시민은 정치 다시 안 하겠지. 그래야 나 같은 독자가 좋아하니까. 나는 민주당도 한국당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현재 정권이 나에게 해준 게 많은 듯한 느낌이 든다. 박-정권은 내게 상처만 안겨준 정권이다. 정치에 관심없어 하면서도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닥칠 때 나를 먹여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를 누가 더 행복하게 해주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도 민주당 편에 설 것 같다. 뭐, 100프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으로선 그럴 것만 같다.  아뭏든, 유시민은 정치 하지 마시길! 유시민 책 계속 보고 싶다.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사이먼 레일보 저/김지원 역/이정모 감수
이케이북 | 2019년 09월

 

이 책은 결국 10월로 넘어가게 되었다. 읽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려 한다. 뭐, 1차 리뷰는 남겼으니 느긋하게 읽어야지.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

장웅연 저
담앤북스 | 2019년 09월

 

 

죽을 만큼 힘들 때. 명상집이면서 에세이인 것 같다. 제목 참 도발적, 아니, 뭐라고 해야 하나. 참, 도전적이라고 해야겠다. 죽을 만큼 힘들 때 과연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차근차근 따져보자.

 

 

 

29초

T. M. 로건 저/천화영 역
arte(아르테) | 2019년 09월

 

 

아르테의 29초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삭제하고 싶은 이름 하나. 물론, 나도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복수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뎅. ㅋㅋㅋ. 이 스릴러, 리벤지 스릴러다. 후악~ 춥겠따.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밥티스트 볼리유 등저/자크 콕 그림/김수진 역
더숲 | 2019년 09월

 

 

나는 누구에게 이 말을 할 수 있을까. 잘하면 이 책은 9월달에 먼저 리뷰를 쓸지 모르겠다. 당초 10월달에 리뷰를 다시 쓸 계획이었으나, 서평단 도서가 밀려 있어서 하나쯤은 오늘이나 내일쯤 올려놓을 계획인데, 이 책일 가능성이 가장 높겠다. 나의 감수성을 지극히 자극하고 있으니. 결코, 리뷰 올려달라고 성화부리시는 분이 없어서 삐져서 올리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정말인지 의심하시는 분...많네요..ㅜㅜ..)

 

 

선동의 기술

최성환 저
인간사랑 | 2019년 09월

 

 

인간사랑 선동의 기술. 이 책을 읽고 나는 또 리뷰에 어떤 기술을 걸어볼 수 있을까. 갑자기 무척 기대되는데? ㅎㅎㅎ...선동의 기술, 리뷰에 접목해 보자. 화끈..아니...처절하게...

 

 

희망 버리기 기술

마크맨슨 저/한재호 역
갤리온 | 2019년 09월

 

 

선동의 기술에 이어 기술 시리즈 두번째. 희망 버리기 기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진짜 그럴 수 있을까! 흐흠.... 희망 버리기 기술. 이 기술로 리뷰도 업그레이드!

 


우선, 먼저 읽어야 할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헉헉. 따져보니 꽤 갈 길이 멀군.

결국, 천천히 읽어야겠다는 나의 다짐은 또 멀어지는가!

그렇진 않을 거다.

우선, 페이지수가 많은 책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리뷰는 오늘이나 내일쯤 리뷰를 올리려 한다. 그리고 나서 10월 초순경에 리뷰가 쏟아질 예정이다.

하하하. 나 정말 미쳤나 봐.

읽을 책을 쟁여두고 도서관에서 또 빌려오고, 서평단 신청을 또 하고 있고.

(주의..리뷰를 안 올린다는 말은 포스팅을 안 하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9월 마무리 잘 하세요!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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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엄마가 틀렸어] 서평단 모잡 | 서평 소망! 2019-09-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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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뷔시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당신의 쫄깃한 시간을 책임질

명불허전 심리스릴러!


2019년 10월 20일까지 

LG유플러스에서 드라마 방영 중인


엄마가 틀렸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내겐 엄마가 여러 명 있다

그중에 한 명은 곧 죽는다.

혹시 나 때문일까?

난 진짜 엄마를 기억하지 못하니까.


세 살 반이 된 말론은 엄마가 자기 엄마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전혀 현실성 없는 이야기입니다.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라서 이야기를 꾸며낸 걸까요?

부모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엄마는 말론을 몹시 사랑합니다.

말도 안 되는 말론의 이야기를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다만 심리상담사 바질만이 아이를 믿어줍니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것이지요.

바질은 마흔 살 가량의 독신여성 마리안 경감에게 조사를 요청합니다.

물론 마리안 경감도 바질의 말을 심드렁하게 생각하죠. 게다가 마리안은 10개월 전부터 4인조 무장강도 건을 수사하는 중입니다. 아름다운 도빌 해안의 번화가에서 명품샵들을 싹쓸이한 강도들인데, 2명은 경찰 총격에 즉사, 한 명은 신원 발각, 한 명은 신원 미상입니다.

마리안은 신원이 발각된 강도를 계속 쫓고 있는데, 이놈이 정말 신출귀몰하네요. 몇 개월 동안 잡히질 않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말론은 비를 무서워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유달리 추위를 탑니다.

그리고 지금 엄마도 사랑하지만 이전 엄마가 찾으러 올 때까지만 같이 살겠다고 말합니다.

성탑, 해적, 식인괴물, 로켓 같은 동화 속에 빠져 있기도 하고요.


심리상담사 바질은 말론에 대한 조사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4~5세 이전 아이들의 기억은 몇 주 혹은 몇 달이면 다 사라지거든요.


우리의 첫기억은 아마 5세 이후 어느 시점에 있지 않을까요?

그 이전에는 엄마 아빠가 아무리 좋은 곳에 데려가고 맛있는 걸 해주고 좋은 선물을 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바질은 말론이 유아인데도 예전 기억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말한다는 데 의문을 품게 된 것이죠.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면서요.


도대체 말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2018년 프랑스 TV2(TF2) 드라마 방영작!


2019년 9월 20일-10월 20일 

프랑스문화원과 프랑스 TV5 공동주최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상영작!


2019년 10월 20일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엄마가 틀렸어>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말론: 엄마가 다시 온다고 했어요.

바질(심리상담사): 조금 전에 본 엄마?

말론: 아뇨, 다른 엄마요.

____

바질: 여보세요. 

마리안(경감): 여보세요.

바질: 저는 아브르 북부 지역 학교들을 담당하는 심리상담사 바질 드라공만입니다. 이상한 아이를 맡고 있어요. 아이 이름은 말론입니다. 아이는 엄마가 자기 엄마가 아니고, 아빠도 자기 아빠가 아니라고 해요.

마리안: 이 아이 부모를 유괴로 고발하는 건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말론 아빠: 우리 아이는 학대를 당하지도 않았고 성폭력을 당한 적도 없어요. 아이는 아주 잘 지냅니다.

____

마리안: (부하 경찰에게) 물랭 부부에 대해 전부 조사해. 다 알고 싶으니까.

____

말론 엄마: 그만 질문하세요. 안 그러면 모두 불행해질 거예요.

____

말론: 엄마는 내 엄마가 아냐.

엄마: 누가 그런 소릴 해?

말론: 비밀이야.



숨 죽이며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파헤친 심리스릴러!

미셸 뷔시의 <엄마가 틀렸어> 서평단에 참여해주세요!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고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써주시면 됩니다.

                   책 수령 후 10일 이내로 서평을 SNS와 온라인 서점에 올려주세요!

 

  모집인원: 10분

  참여기간:  2019년 10월 3일까지

   발       표:  2019년 10월 4일



엄마가 틀렸어

미셸 뷔시 저/이선화 역
달콤한책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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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곱셈인생』 | 당첨 소식! 2019-09-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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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인생

허병민 저
도서출판쉼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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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두권 도착 | 미리 보기! 2019-09-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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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T. M. 로건 저/천화영 역
arte(아르테) | 2019년 09월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밥티스트 볼리유 등저/자크 콕 그림/김수진 역
더숲 | 2019년 09월

 

 

아르테의 <<29초>>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도착했다 

<<리얼 라이즈>>를 쓴 작가의 신작. 

리얼라이즈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정말 기대하고 있다.

근데, 이거 스릴러인데, 리벤지 스릴러란다. 이건 또 뭐냐?

통쾌한 복수극일까, 우울한 복수극일까. 미리 판단 금지.

 

<<여전히 사랑이라고 너에게 말할 거야.>>

난 누구한테 이 말을 해야 하는 거야?

어쨌든, 댓글을 정말 감동적으로 달았나 보다. ㅋㅋㅋ.

당첨되어 왔다. 왜왜왜. 이 책이냐고...ㅋㅋㅋㅋ.... 나도 몰라...

 

사실 서평단 도서 도착 포스팅은 잘 안 남기는데,

리뷰를 잠시 쉬고  있어서 한번 남겨보았다.

아무것도 안 올리면 블로그가 너무 횡할 것 같아서....프히히히히....

 

나 20대로 돌아간 것 같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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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 서평 소망! 2019-09-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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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메그 메디나 글/이원경 역
밝은미래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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