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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저녁 읽기] 철학으로 휴식하라 | 신다의 아침 읽기 2020-05-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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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휴식하라

안광복 저
사계절 | 2020년 04월

 


읽은 시간 : 9시 50분~10시

읽은 페이지 : day11~day13

읽은 감상 : 희망은 자기를 속일 때만 샘솟는다. 그러나 용기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떄 생긴다. 희망이 있을 때는 어려운 일을 시작하기 쉽다. 반면, 일을 마무리 짓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최고의 인간은 희망이 사라졌을 때도 가슴에서 용기가 샘솟는다. - 호퍼 (p.80)


희망과 용기, 그 둘다를 갖춘 인간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애쓴다.


하고 싶은 말 : 도서관이 문을 닫아버려서 결국은 사설 도서관 정기권을 끊어버렸다. 끊은 이유는, 차비도 안 들고, 차와 음료도 제공되고, 거기다 종이는 제외한 프린터까지 제공되는 걸 보니, 가성비가 도서관에 가서 쓰는 비용과 똑같거나 오히려 싸다. 정기권을 끊는 경우에는. 그리고 무엇보다 휴일도 없다. 노트북 사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결국 저질러버렸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제공되지 않지만, 원래는 토스트와 계란도 제공하는 걸로 되어 있단다. 그리고 이용기간 동안, 몇 개 업체의 인강 사이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단다. 뭐 이렇게 서비스가 많은 걸까... 게다가 사물함까지. 아, 정말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끊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편하다. 언제까지 여기를 이용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 내가 계획하고 있는 그것이 성공한다면, 아마도 계속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정기권을 끊은 기간 동안에 내 인생에서 멋진 승부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코로나 사태로 멈춰버린 일자리, 더 이상 취업전선에 나서기보다, 이 기회에 정말 내가 원하는 것에 한번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한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내게 주문을 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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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 더 많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 2020 신다의 감상 2020-05-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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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작자들

강제규 등저
포레스트북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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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하는 일에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이 훌륭하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창작자들에는 열한 명의 배우와 감독들이 나온다. 강제규, 곽경택, 김용화, 봉준호, 이명세, 이순재, 임순례, 장준환, 전무송, 정진용, 허진호. 저마다의 고비가 있었고 저마다의 삶이 있었다.

 

 

2.

강제규감독이 쉬리를 찍었던 당시, 안 될 줄 알았다고 한다. 너무 재미없어서. 솔직히, 나도 쉬리 보다 졸았다. 그러나, 결과는 의외의 대박. 그러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강제규 감독은 그렇게 잘 나가다 어느 순간 빚더미에 안게 된다. 한 번 영화가 삐끗했더니. 그 실패의 순간에서 강제규는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그래서 실패는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실패를 경험하는 게 중요합니다. 연속된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 반드시 바른 길은 아니거든요. 성공과 실패는 옳고 그림을 가리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떄로는 실패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길로 향하게도 합니다. 혹시나 당신의 뼈아픈 실패가 힘든 경험으로 남기만 하고 눈에 띄는 새로운 길은 보여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더라도 그 시기를 견디며 얻어낸 면역은 또 다른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에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 방패가 되어줄 겁니다. - p.23

 

3.

영화 친구로 잘 알려진 곽경택 감독. 그러나 친구로 대박을 쳤지만, 그가 찍은 영화는 대부분 실패했다. 그럼에도 영화감독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 그 비결은 언제나 다음 영화를 준비하고 그 준비한 영화를 언제든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영업력에 있다.

 

아이디어를 소개할 때 움츠러들지 않는 연습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어렵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더 갈고닦는 사람과, 어렵기 때문에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의 손을 잡고 싶을까요? - p.56

 

어렵기 때문에 더 해야 된다! 맞다,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도, 모든 창작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창작물을 언제든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연습!

 

4.

임순례 감독은 어릴 때 임예진 배우가 학교로 영화촬영을 하러 왔었다곤 하고 그때 처음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존재에 관심이 갔다고 한다. 그 후, 자신이 평생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일이 영화감독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 영화감독이 되었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 있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잖아요. 한 번 치열하게 고민을 하고 난 이후에는 그 결정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모든 것을 고민해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자신이 고민했던 것을 바탕으로 그다음 선택을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 고민을 대충 넘긴 사람은 다음 선택의 순간에 다시 또 굉장히 큰 갈등에 직면하게 됩니다. 별로 생각을 안 해 해본 문제기 때문에 모든 선택이 너무나도 어렵고 복잡해지는 거죠. - p.168

 

이순재 배우가 배우를 시작하던 당시에는 딴따라라며 멸시를 받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이순재는 "사람들이 예술로 인정을 안 해줘도, 나는 인정을 해줘야겠다고"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참 서러웠어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예술로 인정을 안 해줘도, 나는 인정을 해줘야겠다고. - p.136

 

지금은 유명한 감독들과 배우들의 고민들, 그리고 그들도 힘든 시간을 버터내었고, 결국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거장의 반열에 들어섰다.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또한 희망을 갖게 된다. 창작자들의 고통. 그 고통들을 온전히 버텨낸 후에 이루어질 시간들처럼.

 

5.

자신이 이 일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제게는 그 이유가 바로 창작에 대한 욕구와 즐거움을 나누는 순간의 희열이었거든요.

영화감독이 된 지금도 저는 여전히 어떤 작품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글을 쓰려고 할 때 대체 왜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것이 진짜 내 안에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인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곤 합니다. 상황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답은 계속해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밀고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내게 꼭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부터 꼭 확인하세요. - pp.176~177

 

11명의 영화인들 이야기들은 내게 큰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이었다. 나에게 절실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들, 내가 꼭 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다 발설하진 못했지만, 생각해보면 참 의미가 있었다. 창작자들에게는 저마다의 난관이 있고, 그 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극복해 나갔던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은 살아아있다. 살아서 지금의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순간순간을 살아갈 것이다. 그 순간순간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더 큰 미래, 더 많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 내가 정말 절실한 것들에 최선을 다해 본다. 그렇게 살기로 다짐해본다.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포레스트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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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아침 읽기] 창작자들 | 신다의 아침 읽기 2020-05-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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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

강제규 등저
포레스트북스 | 2020년 05월

 


읽은 시간 : 6시~7시 30분

일은 페이지 : 65~193

일은 감상 : 임순례 감독은 어릴 때 임예진 배우가 학교로 영화촬영을 하러 왔었다곤 하고 그때 처음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존재에 관심이 갔다고 한다. 그 후, 자신이 평생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일이 영화감독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 영화감독이 되었다. 이순재 배우가 배우를 시작하던 당시에는 딴따라라며 멸시를 받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이순재는 "사람들이 예술로 인정을 안 해줘도, 나는 인정을 해줘야겠다고"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유명한 감독들과 배우들의 고민들, 그리고 그들도 힘든 시간을 버터내었고, 결국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거장의 반열에 들어섰다.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또한 그러면서 희망을 갖게 된다. 창작자들의 고통. 그 고통들을 온전히 버텨낸 후에 이루어질 시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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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얼 21일 애드온 적립 | 애드온 마음 2020-05-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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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늦게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벌써 한달도 넘었네요.

며칠 전에서야 확인을 하였는데, 감사인사를 아직 못 올렸네요.

그런데 대체 그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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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저녁 읽기] 창작자들 | 신다의 아침 읽기 2020-05-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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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창작자들

강제규 등저
포레스트북스 | 2020년 05월

 


읽은 시간 : 9시 30분~ 10시

읽은 페이지 : 곽경택 - 실패는 항상 우리들 곁에 있는 것

읽은 감상 : 영화 친구로 잘 알려진 곽경택 감독. 그러나 친구로 대박을 쳤지만, 그가 찍은 영화는 대부분 실패했다. 그럼에도 영화감독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 그 비결은 언제나 다음 영화를 준비하고 그 준비한 영화를 언제든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영업력에 있다.


아이디어를 소개할 때 움츠러들지 않는 연습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어렵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더 갈고닦는 사람과, 어렵기 때문에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의 손을 잡고 싶을까요? - p.56


어렵기 때문에 더 해야 된다! 맞다,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도, 모든 창작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창작물을 언제든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연습!


하고 싶은 말: 독서습관 캠페인에도 우수리뷰와 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했다. 비록 우수리뷰만큼의 포인트는 주지 않아도, 베스트 오브 독서습관캠페인참여자를 뽑아서 약간의 포인트라도 더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허허헛...파블이 없으니, 별 생각을 다한다. 포인트가 필요하다...내게는...바람이 이루어지든 안 이루어지든, 계속 던져보는 중이다.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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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즐거운 진심 | 2020 신다의 감상 2020-05-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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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저/이정민 역
중앙북스(books)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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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브랜드)

 

광고에는 이 비틀이 폭스바겐의 엄격한 품질검사에서 어떻게 불량 판전을 받게 되어는지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이 차는 앞좌석 사물함 문을 장식한 크롬 도금에 작은 흠집이 나 있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일하는 크루트 크로너라는 검사원이 발견했습니다.’

P.40

 


 

때로는 자신의 약점도 인정해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결국 이 회사는 신뢰성을 통해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회사가 되었다.

 

2.

이 책은 기업들의 이야기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된 과정이 있고, 아이디어가 있다. 때로는 폭삭 망한 사례도 나온다. 이 책은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실행, 리더란 다섯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주제에 맞는 기업들의 사례를 하나씩 하나씩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이야기하려면, 꼬박 1주일은 걸릴 거다. 그리고 아마, 이 소설의 각 사례를 다 리뷰하면 장편소설 하나쯤은 완성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각 꼭지에서 내가 뽑은 사례들을 하나씩만 소개하기로 한다. 1번 브랜드에서 보이는 사진은 각각의 사례를 들고, 그에 맞는 교훈적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였고, 이 교훈적 만화는 각 사례마다 매번 나오는 사례들이이다. 그래서,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책이 되었다. 기업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매출을 늘리기 위한 교훈이 많지만, 그러나 그 교훈이 우리네 삶을 경영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것이 이 책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다.

 

 

3. 타이어도 환불해주는 백화점 (브랜드)

 

 

 

자사의 제품이 아니라는 의심이 있는데도 타이어를 환불해주는 백화점. 이 백화점의 정책은 간단한다.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결국은 그렇게 함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는. 이것이 바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방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4. 저가항공의 효시, 사우스웨스트의 항공 철학 (혁신)

 

기내에서는 금연입니다. 연방법에 따라 비행기 안과 비행기 화장실 안에서 흡연을 금합니다. 하지만 흡연을 원하시는 손님은 비행기 날개 위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로 가십시오. 거기에서는 지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 p.140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 만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의 기내 방송이다. 혁신은 이런 거 아닐까. 남들이 생각할 수 없는 것들에 더해,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그것은 진심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실제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직원들을 아끼는 항공사로 유명하다. 아주 어려운 시절에도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은 항공사.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이미지는 아주 좋다. 그리고 그 이미지는 즐거운 진심을 통해서 나온다.

 

 

5.비행기를 탄 화학자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쉽지 않지만,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어떤 특별한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볼프강 첸게르링이 그랬다. 그는 그저 립스틱을 바르는 순간을 포착했을 뿐이고, 그 순간 고체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기업의 혁신도 또한 기업의 아이디어도 그렇기에, 경직된 사고에서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세계의 많은 기업들은 유연한 사고를 한 사람이 많다.

 

 

6. 동전던지기로 시작한 창업, 이노센트드링크 (실행)

 

여러분은 우리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런 주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핫비니까?’ 그런 다음 표지판 옆에 예스라고 적힌 상자와 노라고 적힌 상자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우리는 예스 상자가 가득 차면 다음 날 직장을 그만두자고 서로에게 약속했습니다.

결과를 말하자면 예스 상자가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왠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가 동전 던지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 번이나 연달이 예스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모두 월요일 아침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 pp.192~193

 

떄로 우리의 생각을 실행하기까지는 많은 조사를 할 필요까지는 없을지도 모른다. 신중을 기해야 하겠지만, 망설이기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천연 과일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노센트드링키크는 최종 결정을 동전던지기로 했다. 물론, 그전에 약간의 설문조사는 했다. 무엇인가에 확신이 있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 주저하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때로는 괌감하게 결정하고 승부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기업을 창출하는 길이다.

 

 

7. CEO의 말실수로 하루 아침에 문닫은 보석회사 (리더)

 

그러다가 19914, 문제의 그날이 왔다. 제럴드는 지도자협회가 주관하는 연례회의에 연사로 초청을 받았다. 연설 도중 다소 지루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생각으로, 청중도 그런 의도를 이해할 것이라고 믿으면서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하나는 완전 쓰레기라며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럴드가 던진 농다은 좌중을 웃기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들리지도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은 소비자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따. 설상가상으로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제럴드가 한 말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제럴드의 회사 이름인 래터너즈는 크랩너즈Crapners’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실언의 파장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 p.250

 

결국 래트너는 사장직에서 사임했고 다시 회복하지 못했다. 어떻게 자사의 제품을 쓰레기라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래트너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음은 분명했다. 그래서 리더의 한 마디는 무척 중요하다. 그 한 마디로 회사가 휘청거릴 수도 있고, 회사가 급격하게 발전할 수도 있다. 리더의 자리, 책임감 있는 자리, 삶의 무게를 지닌 자리는 그리고 때론 모든 걸 결정해야 하는 자리는 외롭지만 의미있고, 그래서 더욱 더 신중해야 한다.

 

 

8.



 

명확한 비전과 가치!브랜드의 핵심!

혹시 당신은 당신 인생에서 비전과 가치를 명확하게 정립하여 그 정립한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영향을 치미고 있는가.

 

이 책은 기업의 이야기이지만, 인생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기업의 이야기들들 통해 우리의 삶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또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 이거 해라, 의 명령이 아니라, 이거 봐라! 이러니까 이렇게 되었다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가장 큰 이유는 신뢰 때문이다. 그 신뢰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사람들 모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내 리뷰도 신뢰할 수 있는 리뷰가 될 수 있기를.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중앙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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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마이크로닉스 MANIC E1S 무소음 무선마우스 (민트) | 신통한 한줄평 2020-05-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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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굉장히 작네, 다만 그립감이 아주 좋지는 않아, 대신 디자인은 깔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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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지클릭커 GM-M270 유선 LED 마우스 | 신통한 한줄평 2020-05-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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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은 작지만 있긴 있고, 그립감은 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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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스코코 삼성 노트북9 Always NT900X3J 키보드 보호필름 | 신통한 한줄평 2020-05-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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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도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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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무소음 무선 마우스 | 기프트도 있어 2020-05-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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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마이크로닉스 MANIC E1S 무소음 무선마우스 (민트)

컴퓨터주변기기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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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쓸까, 집에서 이걸 쓸까 고민 중이다. 물론, 도서관은 문을 닫아서 한동안은 가지 못하니, 지금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다. 이 무선 마우스는 소음이 거의 없다. 진짜 무소음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다만, 온오프 스위치가 없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손이 큰 사람에게는 좀 작다. 내가 쓰기에는 별로 불편한 건 못 느끼고, 편한 느낌이 들긴 한다. 디자인도 괜찮다는 것은 최대 강점. 그리고 앞선 유선마우스보다는 조금 작지만, 그만큼 가볍다. 묵직한 느낌은 들지않아서 사용하기는 이게 더 편한데, 오래 쓰기엔 앞선 유선마우스가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암튼, 어쩌다가 마우스를 두개나 구입했다. 도서관에서 나의 일상을 살아보려 구입했는데, 어쩌나. 도서관은 언제 열리려나. 삶이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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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