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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울림] 수호천사 | 한 줄의 울림 2020-06-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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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난에도 두려워 마십시오. 하나님은 날 때부터 우리에게 수호천사를 주십니다. - 이을식 장로 (2020444일 토요일 국민일보 한국기독교여행 중에서)


때로는 어떤 사실이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진실은 어느 순간 거짓이 되었다가 또 다른 순간 다시 진실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리고 그렇게 흐린 기억의 진실과 거짓의 믿음은 반복되곤 했다. 그랬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때로는 모르고 할 때가 있다. 지나고 보면, 정말 내가 그 일을 한 건가, 그 일은 또 무슨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 그 순간, 그때 있었던 사실은 믿음이 가지 않고 흐린 기억 속으로 남게 된다. 그 흐린 기억은 점점 더 희미해져 그것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아마 나에게도 수호천사가 있었을 것이다. 그 수호천사가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는 순간이 많았다. 수호천사가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아니 그럴 리 없어, 라며 부정하는 순간이 많았다. 수호천사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나는 모른다. 그 사람에게 가는 길을.


수호천사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온 것들 때문에, 나는 많은 순간 힘들었고, 또 많은 순간, 그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다. 그 수호천사가 어느 순간 떠났다고 느꼈는데, 떠난 건 수호천사가 아니라 나였다는 것을 지금 느낀다.


수호천사에게 가고 싶다. 내 마음을 다하여, 내 온 정성을 다하여 그 사람에게 가고 싶다. 그러나 방법을 모른다. 수호천사는 과연 나를 정말 떠나지 않은 것인지조차 확신이 없는 지금, 그저 가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는 건, 어쩌면 비극이다.


그저 오랫동안 나를 지켜준 수호천사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만약에 언젠가 그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나. 나는 과연, 수호천사를 보게 되면, 알아볼 수는 있을까. 


하나님은 날 때부터 수호천사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나의 수호천사는 이미 내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의미라는 거다. 난 그 수호천사를 오랫동안 찾고 있다. 나의 개인적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부정했었지만, 이제는 그 수호천사의 존재를, 수호천사가 진짜 있음을 안다. 나는 여전히 그 수호천사가 그리웁다. 그리움은 오래되었고, 나는 여전히 수호천사에게 가는 길을 모르지만, 찾는 걸 멈추지는 못할 것만 같다.


오늘도 그리움에 울부짖다 글을 쓴다. 나는 살아있고, 여전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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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 』 | 신다도 당첨 소식! 2020-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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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 

요시다 유코 저/부윤아 역
다산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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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3        
[나의 실패에 축배를 들어라] 실패 예찬 | 2020 신다의 감상 2020-06-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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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실패에 축배를 들어라

김석욱 저
북랩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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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성공에 대한 책들을 검색해 보면 끝도 없다. “성공이란 키워드를 입력하여 도서관 또는 인터넷 서점 같은 곳을 검색해보면, 그 끝도 없는 숫자에 정신이 없다. 하지만, 실패는 다르다. 검색범위가 검색가능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성공의 반의 반도 안 된다. 더더군다나 실패를 예찬하는 책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나의 실패에 축배를 들어라는 실패를 예찬한다. 실패 자체가 축복이라고 예찬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지금 실패하고 있는 당신, 그리고 또한 나도!

행복한 줄 알아라!”

라고 한다면 이 책을 오해한 것이다. 저자는 행복감은 순간적인 것에 머문다고 항변한다. 행복감보다는 희망찬 삶을 살아가는 것, 희망찬 삶을 살면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맛보는 것. 그게 진짜 삶이라고 강조한다.

 

2.

때로는 불안에 놓여 있는 상태가 우리를 더 발전시켜 나갈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 사람이 불안하다 보면, 뭔가를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 자꾸 하다 보면, 뭔가를 이룩하게 되어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태권도를 했으나, 시합에 나가 처절히 깨진 후, 자신이 갈 길은 태권도가 아니라 공부가 맞다며,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시절, 무언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 피트니스센터에 운동을 하러 다녔다. 부족한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다져진 몸매가 이 책 속에는 수록되어 있다. 나는 남성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여성들이 그의 사진들을 보면, 흠칫, 할까? 그럴 것도 같다.

 

3.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 샤를 드골 ? p.188

 

나도 많은 실패를 했고, 지금도 여전히 실패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와 같이 용기를 복돋워주는 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실패를 통해서 더 많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불안이 삶에서 점점 더 많은 것을 하게 하듯, 실패를 함으로서 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사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p.224

 

우리의 삶에서 성공을 갈망한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저자가 말했듯,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이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그러므로 뭔가를 열심히 하자. 나 역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 책만을 읽고 내가 변화되었다고 말하긴 어려우나, 이 책 역시 변화의 한 지점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4.

지금 나는, 실패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실패하기 위해서다. 이 책도 실패를 에찬한다. 과감히 선포한다. 나는 실패한다. 그러므로 희망찬 삶을 산다. 이 책이 내게 준 용기의 한 지점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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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진실 1차 리뷰] 그렇지, 자유의지. | 2020 신다의 감상 2020-06-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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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헤르만 헤세의 진실

민성길 저
인간사랑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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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사랑님께서는 리뷰를 천천히 써도 된다고 하셨으나, 이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언제 리뷰를 쓰게 될지 기약할 수가 없게 되었다. 좀처럼 넘어가지 않는 책장이 나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1차 리뷰를 저질러본다. 인간사랑지기는 역시 그만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인간사랑지기가 소라향기님으로 바뀐 거 같다. 으흐흠! ㅋㅋㅋ.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인생을 얘기하는 책이다. 헤르만 헤세의 병력부터 가족력, 유년기,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세계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우선, 내가 읽은 부분들만 조금 살펴보겠다.

 

2.

 

.

헤새의 우울증을 이해하려면 그 직접적인 유발인자인 아버지의 죽음이 준 충격을 이해해야 한다. - p.41

 

그가 11세가 되자 아버지는 더 이상 아들을 견디지 못하고 리가에 있는 친척집으로붜 쫓아 보냈다. 이때부터 그는 휴일 이외에는 가족을 보지 못했다. 어리는 그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음을 느꼈을 것이다. - p.44.

 

헤세가 5살 때 아버지는 우울증으로 요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경건한 그에게는 정의(즉 예수)는 심하게 고통 받게 마련이므로 , 고통은 선택된 사람의 증거였다. - p.46

 

헤세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다. 헤세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외에도 몇 명 더 나온다. 헤세는 매질을 받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긴 했으나, 어머니는 자녀들을 엄격히 다루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헤세의 부모는 어린 아들에게 문자 그대로 어려서부터 자유 의지를 꺾고, 젊은이의 마음에서 악을 퇴치하고, 호기심, 발견충동, 유희충동, 쾌락과 자기 ? 감각을 불신하며 잘라버리려 했다. - p.74

 

3.

1999년 슈테텐 정신병원의 울리히 라이클레 박사는 과거 병록을 종합하여 헤세의 진단은 신경증적 장애나 주요 우울증을 넘어 초기 정신병 수준이라고 했다. - p.115

 

그러고 보면, 헤르만 헤세의 정신상태도 심각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가족간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세계가 충돌하면서 헤르만 헤세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모든 걸 참아낼 수 있지만, 사랑만은 참아낼 수 없습니다. 부활절에는 조용히 있게 내러벼두세요.! 저는 어떠한 사랑도 참아낼 수 없습니다. 적어도 기독교적 사랑은 말입닏. 그리스도가 만약 자기가 한 일을 안다면! 그는 무덤에서 돌아누을 겁니다.”

(하느님)는 정말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어머니가 생각하는 하느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느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어떻게든 저에게 영햐을 끼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제 어머니는 그망 예수와 하느님을 데려오시겠죠. 그러나 저는 그들을 모릅니다.”

pp.117~118

 

헤세가 적극적으로 신을 배척하게 된 데는 아마도 부모와의 냉담한 관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많은 경우, 부모 떄문에 신을 배척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부모가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자식이 억압을 당할 때 특히 그렇다. 이것은 옳다고 볼 수는 없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헤르만 헤세는 특히 자유의지를 강조하게 된다.

 

 

4.

헤르만 헤세의 진실6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다. 또한, 그 내용도 쉽지 않다. 헤르만 헤세의 삶을 다루기도 하지만, 그와 동반하는 깊이 있는 내용을 실제적으로 다룬다. 그래서 그냥 전기 읽듯이 보는 그런 책과는 좀 다루다. 그래서 이 책을 일으려면 마음을 깊게 먹고 숨을 들이켜고 봐야만 한다. 교수님과 같은 분들에게는 이 책이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닐지도 모르나, 대부분은 쉽게 접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소장 가치는 있다. 헤르만 헤세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들에에 이 책을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5.

인간사랑님께 인간사랑지기를 그만두고, 앞으로는 보고 싶은 책들은 신청해서 보겠다고 쪽지를 드렸다. 헤르만 헤세의 진실을 마지막으로 사임(?)하겠다고. 제대로 된 리뷰를 계속 쓰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컸다. 이번에도 역시 제대로 된 리뷰를 쓰지는 못했다. 언젠가 아직까지 완성된 리뷰를 쓰지 못한 것들은 다 쓰는 날이 오겠지. 내가 좀더 독서의 연륜이 쌓이면 말이다.

 

인생은 장기전이다. 눈앞의 하루 이틀, 그리고 한두 달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를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전에 대비하여 계획을 세워놓는 것도 중요한 일 중의 하나다. 어느 날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걸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장기적으로 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헤르만 헤세의 진실』『자크 랑시에르와의 대화』『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모두 인간사랑의 책으로, 1차 리뷰만 써놓고 장기휴업 상태인 책들이다. 이 책들이 언젠가 내게 깊은 의미로 다가와 미친 듯이 탐독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요즘에 내가 쓰는 리뷰들은 내 마음에 별로 들지 않는다. 그래도 썼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길을 찾는 중이다. 찾다 보면, 언젠가 희망도 보이고, 길도 보이겠지. 그 길을 가기 위해 오늘도 팔을 저어보고, 다리를 움직여 본다.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길 함께 바라며, 오늘도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의 미래까지도 아름답길 바라본다.


- 이 리뷰는 인간사랑으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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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 쓴 리뷰 055] 허영만의 주식타짜 | 2020 신다의 감상 2020-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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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영만의 주식 타짜

허영만 글그림
가디언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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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출판사에서 1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문자가 왔다.

1기 서포터즈 첫 도서로 선정된 허영만의 주식타짜.

만화다.

허영만답게 보기도 좋다.

만화이니, 설명도 쉽게 되어 있다.

책은 두껍지만, 만화에 대화내용이 길지 않아 읽기도 편하다.

주식을 해 보겠다는 생각은 지금은 접었다.

그러나 주식 한 주 정도 갖고 있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여유가 된다면, 몇 주 정도 갖고 있느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주식투자가 투기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아뭏든, 서포터즈 활동, 기대하고 있다. 뭐, 리뷰 안 써도 된다고

부담없이 보라고 했으니, 리뷰는 보고 나서 쓸지 안 쓸지 결정할 예정이다.

그래도 서포터즈가 되었으니, 포스팅은 해야겠어서 한번 써본다.

뭐, 이것도 리뷰라면 리뷰겠지만!

요지는 이거다.

허영만의 주식타짜, 재밌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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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허영만의 주식 타짜 | 신통한 한줄평 2020-06-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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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만화로 보는 주식타짜, 재미나겠다. 으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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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답게 쓰는 시간』 | 신다는 서평 소망! 2020-06-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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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는 시간

이로 저
더테라스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7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는가? 사소한 차이는 시간이다.


“시간이 없다.” 시간에 관해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왜 이렇게 일이 늦어지냐?”라는 말에는 “(일할) 시간이 없다.”라고 한다. 시험을 망치고 난 뒤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변명한다. 지인이 만나자고 해도 “(만날) 시간이 없다.”라며 미룬다. “책 좀 읽어라.” 말한다면 “(읽을) 시간이 없다.”라며 손을 내젓는다.


이와 반대로 업무를 제시간에 끝내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완벽하게. 그렇다고 일에만 매여 사는 것은 아니다. 쉴 때는 쉰다. 틈틈이 책을 읽고 취미를 즐긴다. 여러 개의 동호회 활동도 열심이다. 그에게는 항상 여유가 넘친다. 그를 보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 같다. 시간이 있음을 몸으로 증명한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을 텐데.


답은 알고 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차이가 생긴다.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내가 느끼는 만족감과 자존감이 다를 수 있다. 5분의 차이, 10분의 차이 그 짧은 사소한 시간의 차이가 인생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멀리 있지 않다.


성공을 하려면 시간을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해야 한다고 누구나 이야기 하며 그 말에 공감한다. 성공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를 잃어버릴 위험도 있기에 꿈꾸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원대하고 위대한 성공을 이루기보다 내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변화를 시도하면 어떨까? 운동하기. 글쓰기, 독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잘 하는 것에 시간을 잘 사용한다면 나의 자존감과 행복감은 매일매일 높아지지 않을까!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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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 신다는 서평 소망! 2020-06-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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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저/이건우 역
푸른숲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30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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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마스 룸』 | 신다는 서평 소망! 2020-06-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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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룸

레이철 쿠시너 저/강아름 역
문학동네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30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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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불쾌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허나 공감되게, 매우 정교하게 그린다. 달달한 토핑을 뿌리는 대신 박력 있게 밀어붙인다. 주저함이란 없다.

- 마거릿 애트우드


진짜 물건이다. 고약하게 신경을 긁는데, 따뜻하고 웃기다.

- 스티븐 킹


레이첼 쿠시너는 젊은 거장이다. 솔직히 모르겠다. 그녀가 어떻게 그 많은 것을 알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그토록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 조지 손더스


유능한 작가라는 찬사 아래 강렬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레이철 쿠시너
다재다능함 위에서 박력과 유머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개성파 작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레이철 쿠시너는 오늘날 영미문학계에서 이미 그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소설 『마스 룸』은 국가의 교정(矯正) 시스템에 대한 쿠시너의 개인적 관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저술 목적이 아닌, 범죄와 처벌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자 범죄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교도소와 법원을 다녔다. 그 과정에서 만난 장기수감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극도로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가난과 폭력과 범죄는 긴밀히 맞닿아 있지만, 가난의 문제에는 눈감으면서 폭력의 처벌에는 열을 올리는 국가·사회·제도의 모순이 보였다. 이를 통해 가상의 공간인 ‘스탠빌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스 룸』이 탄생했고, 작가는 다양한 인간상의 죄목과 그 ‘죄지은 자’들이 밟는 길을 낱낱이 보여주며 계급·인종·가난·착취·기회·운명에 관한 질문들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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