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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심리학] 신다의 정체성은...비밀. | 2020 신다의 감상 2020-07-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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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체성의 심리학

박선웅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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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중요하다. 자기의 정체성을 모르고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려서부터 많은 경험을 하고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많았던 사람들은 삶의 평범한 과정 속에서 충분히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학업 성적과 경제적 성공이라는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정체성을 찾는 데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우리도 자신의 정체성에 눈을 떠야 할 때다. - p.21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에도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정체성은 나는 가꾸고 나는 지켜내는 데 있어서 중요한 초석이 되는 개념이다.

 

어느 정도 알지만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는 모르는 느낌 간의 차이가 바로 자기개념과 정체성의 차이이다. - p.29

 

이 책은 정체성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정체성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2.

입학이라는 목표, 취업이라는 목표, 경제적 성공이라는 목표 등을 가지고 있고 학생으로서, 자식으로서, 부몰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을까? 자신이 왜 어떤 것을 추구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래서 자신은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말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알아야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듯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잘 엮어낼 수 있어야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고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 - p.57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죽음을 인식함으로서 우리는 우리 삶의 과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두 가지 선택지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를 선택할 수도 있다.

 

두 개원의 원칙 혹은 가치가 충돌할 때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것을 버릴 필요는 없다. 라정윤이 보여주었듯 그 둘을 자신 안에서 슬기롭게,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 p.87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봄으로서 나의 정체성에 관한 길잡이를 삼을 수도 있다. 억압적으로 무엇을 하려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려는일에 의미는 부여하는 것이 정체성을 찾는 데에는 더욱 더 현명한 방법이다.

 

스펙과 자기소개서 중에 어떤 것이 취업에 더 큰 역할을 할까? 성공을 단념하자 성장하기 시작했고, 비교를 멈추자 구별되기 시작했고, 최고를 포기하자 유일의 길로 나아갔고, 상품임을 포기하자 작품으로 변해갔고, 욕망을 내려놓자 만족이 찾아왔고, 경쟁을 피하자 공존이 가능했고,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는 김정태는 자신의 책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에서 왜 스토리, 인생 이야기, 즉 자기소개서가 이길 수밖에 없는지 많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 p.207

 

 

3.

시련을 통해서 성장한다. 사람이 시련이 없다면, 성장은 힘들 것이다.

 

종이에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좋아하고 받아들인다. 나는 내 운명의주인이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고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믿는다라고 적고 하루에 여러 차례 읽으라는 것이다. - p.150

 

그리고 자존감을 높이기!

 

인생의 암흑기를 거치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삶의 의미를 통해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다.

 

정체성의 심리학은 이렇게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마무리를...이렇게 해도 되나? 신다의 정체성은 뭐 이런 거니까...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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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콜 미 에비』 | 신다도 당첨 소식! 2020-07-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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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에비

J .P. 포마레 저/이순미 역
서울문화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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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올해 당신은 소설 쓴다』 | 신다도 당첨 소식! 2020-07-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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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신은 소설 쓴다

월터 모슬리 저/이은정 역
더고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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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매일 ebook]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5) | 신다의 매일 이북 2020-07-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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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지 말고 집에 가"


집과 집 사이에서 나는 길을 잃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집집마다에서 

태어나서 먹고 자고 사랑을 하고 비밀을 만들고 병을 앓고 죽어가는데


맨몸으로

서로의 목덜미에 묻은 달빛을 밤내 핥아주기도 했던 


- <가> 일부


집과 집 사이, 길을 잃은 적이 많다. 그 길은 어느 순간에는 희망으로 가는 길이었다가, 어떤 때는 슬픔으로 향하는 길이기도 했다. 아주 작은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서 어느 순간, 길을 만드는 것들일 텐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간다. 가는데, 길이 없을 때가 많은데, 그런데, 그런데.


나는 정처없이 간다. 무작정 간다. 가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 가다 보면 함께 있겠지 하면서 간다. 그렇게 갔다. 오래 전에도 그럤고, 최근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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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독서습관] 죽음 인문학 (5) | 신다의 독서습관 2020-07-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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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인문학

황명환 저
두란노 | 2019년 10월

 


중생들은 있지도 않은 자아 개념을 만들어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모든 욕심과 집착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ㅂ바로 여기에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 가 있다. 따라서 궁극적인 해결책은 내가 없어져야 하는데, 이 '나'는 원래 없는 것이니 이 사실을 명확히 깨닫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 p.165


안 좋은 꿈을 꾼다. 누군가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꿈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는 그 사투에서 용케 살아남았다. 궁극적으로 나는 내려놓아야 할 것을 못 내려놓는다. 이승에서의 삶, 이승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그런 것들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그래서 누군가 죽으라는 그런 외침을 들으면서도, 나는 살고자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죽음 인문학>> 포스팅은 이쯤에서 잠시 보류하고 내일부터는 다른 책을 올리고자 한다. <<죽음 인문학>>을 보다 보니, 너무 죽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내가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다. 그래서 잠시 읽는 걸 보류하려 한다. 어쨌든, 나는 열심히 살아가야 하고, 좀더 밝은 분위기로 분위기 전환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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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매일 ebook]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4) | 신다의 매일 이북 2020-07-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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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났을까, 우리는

만나기는 한 걸까


그때 마주보는 마음만을 사랑이라 믿다가 뒷모습에서 진짜 너를 만났을 때 후후 불어 식힌 수란을 서로의 밥그릇에 덜어주던 그 집을 다시 혼자 찾았네 숟가락으로 겨우 건질 수 있을 정도로만 겉이 익은, 까딱 터벼저리는, 끈적하고 샛노란 그 육질을


끝내 터뜨리지 못할 때 


- <수란> 일부


언젠가 다시 찾고 싶은 집이 있다. 아마도 지금은 사라졌을 그 집. 어디론가 이동되어, 사라지지 않고 있을 그 집. 그 집의 누군가는 여전히 살아가고 있겠지. 내가 지금 살아가듯이. 그렇게 그렇게 마주보는 마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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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유] 성령의 희망 | 2020 신다의 감상 2020-07-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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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희망의 이유

최영선 저
두리반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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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을 일는 것은 나에게 위안과 동시에 희망을 준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쓰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ㄹ다가 천국에 가게 되는 사건으로 가득하다. 희망의 이유는 그런 성경을 바탕으로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종의 묵상집이라 할 수 있다.

 

2.

사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아닐까. 그리고 그것도 모자란다는 덤으로 또 주신다. 우리를 온전함으로 만드신다.

갈무리하고(Cured) 씻어내고(Cleansed) 치유하는(Healed) 이 세 단어를 가슴 깊숙이 넣어두고 싶다. 폭포처럼 후련하다. - p.38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를 향해 희망의 불씨를 심어놓으셨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는 웃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리라. 희망의 이유가 없으면서 희망의 이유를 찾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게 하고, 나에게 교만하지 않도록 가르쳐주며, 성경을 읽을 때는 성경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3.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닥쳐올 고난은 장차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해 놓으신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나의 지금 고난, 지금 상황이 어려워도 언젠가는 뜻이 이우러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으며 오늘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면 된다.

 

4.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사랑할 수 있다 ? p.160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나는 그 하나님을 사랑한다. 아니, 내가 사랑하는 건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 것에 대한 조건반응일 뿐이다. 그러니ㄲㆍ, 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다.

 

5.

희망의 이유를 읽으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다. 희망의 이유는 소소한 문장들과 성경에 대한 묵상을 바탕으로, 나의 새벽을 깨웠다. 이 책을 오랜 망설임 없이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도 그 묵상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기 때문이다.

 

여전히 남아있는 잔상으로 하루를 편안히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나의 감정이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부족하지만, 이제는 정말 시작해야 할 거 같다.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그러하므로.


- 두리반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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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 테마소설 1990 플레이리스트』 | 신다는 서평 소망! 2020-07-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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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우리,조시현,차현지,허희정 공저
다산책방 | 2020년 07월

신청 기간 : 83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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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의 독서 습관] 죽음 인문학 (4) | 신다의 독서습관 2020-07-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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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인문학

황명환 저
두란노 | 2019년 10월

 

'세속적인 죽음이해'는 인간을 절대시하였고, '비세속적인 죽음이해'는 자연을 절대시하였다. 양쪽 다 세상이 전부다. 그러나 세속적인 입장에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되는 세상(자연)이 전부이고, 비세속적인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도에 의하여 이루어진 자연(세상)이 전부다. - p.123


세상이 전부다. 믿음과 허상. 그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삶에서 죽음이 의미하는 바는 아주 크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애써도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을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그 사실이 나를 지치게 하고, 나를 힘들게 하여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죽음 이후의 삶이 나를 기디라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도 보이는 무언가도, 결국엔 죽음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이루어가는 지금. 뭐, 아님 말고식의 그런 장난은 그만. 적어도 자기가 한 일, 자기가 저지른 일에는 책임을 지는 삶, 아니 죽음이 될 것만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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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 신다도 당첨 소식! 2020-07-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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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이원흥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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