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영이의 뜰
http://blog.yes24.com/hestia0829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영이의 뜰
힐링의 시간이 되는 독서기록장... 오늘도 하루를 끄적이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2,80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리포터즈
나의 리뷰
고전문학
소설&에세이
미스터리추리
아이의 책
기타도서리뷰
중간리뷰
리포터즈도서
챌리지도서
기대평
태그
헨리데이비드소로평전 자연주의자 부커상수상 로라대소월스 리포터즈7기 클라라와태양 리투서포터즈 가즈오이시구로개정판 리투리포터즈 베스트셀러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힌국분한국인한국놈 와다하루끼의 북한현.. 
흔적 남기고 가요~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9 | 전체 34102
2017-06-01 개설

2022-06 의 전체보기
그들이 떠나는 사랑의 여정... '도즈워스' - 싱클레어 루이스 #01 | 중간리뷰 2022-06-30 13:22
http://blog.yes24.com/document/164954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즈워스

싱클레어 루이스 저/이나경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험가라고 느껴질 정도의 여행을 즐겼다던 저자 싱클레어 루이스... 그는 오히려 현실도피를 위한 여행을 했다고 한다. <도즈워스>의 줄거리를 훑어보니 책 속의 주인공 '샘 도즈워스'와 저자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이국의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않았던 샘... 그가 찾고자했던 진실된 내면의 자아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인간이 한 생을 살면서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갈즈음... 어쩌면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하던 일을 멈추었을때가 아닐까 싶다. 그저 열정적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고 이만하면 되었다 할 때쯤 이미 중년이 훨씬 지난 나이가 되어버린 나... 과연 허무일지 만족일지... 이 책과 함께 사랑했던 나의 자아를 찾는 여행을 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했다.

 

 

도즈워스싱클레어루이스휴머니스트휴머니스트세계문학이국의사랑영미소설세계문학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책송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악한 숲... '녹색의 장원' - 윌리엄 허드슨 #04 | 중간리뷰 2022-06-30 13:14
http://blog.yes24.com/document/164954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녹색의 장원

윌리엄 허드슨 저/김선형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는 모른 척 뒤로 던져 버릴 수도,

그 빛나는 얼굴을 단순히

지적 호기심이라는 칙칙한 납빛 가면으로

가릴 수도 없었지.

내가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번 '녹색의 장원'을 찾았던 아벨이었지만 어느날인가... 독사를 만나 위험의 순간과 맞닥뜨리게 된 그는 다행히 신비의 소녀로부터 구원을 받았지만 그녀에게 정신을 놓아버린 찰나의 실수로 독사에게 물리고 만다. 인디언 말로 "살려달라" 외쳐봤지만 알아듯는 듯 못 알아듣는 듯한 눈물섞인 표정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숲을 헤메다 쓰러지고 만 아벨... 그가 다시 눈을 떳을 때, 어느 노인이 있었고 그의 손녀 '리마'가 그곳에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연이 주는 숲의 기운이 가득해서 그럴까? 문장으로 읽어내는 빛나는 숲의 광활함이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지는데 왠지 환상의 모험처럼 현실과는 동떨어진 느낌이 가득했다. 어울리진 않지만 아름다웠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리마'의 매력에 흠뻑젖고마는 '아벨'... 과연 이야기의 끝이 어디로 향하게될지 무척 궁금해 졌다.

 

 

 

녹색의장원윌리엄허드슨휴머니스트흄세영미문학이국의사랑세계문학전집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책송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20년전, 이곳에도 사람이 살았었지... '폴과 비르지니' -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02 | 중간리뷰 2022-06-30 13:04
http://blog.yes24.com/document/164953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폴과 비르지니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저/김현준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르신,

이 오두막 두 채가 누구네 집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프랑스 섬 포르루이... 산 동쪽 사면의 작은 오두막 발치에 앉아있던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던 지긋이 나이먹은 노인을 불러세운다. 폐허가 된 이곳의 사람들에 관해 알고 싶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그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노인의 입이 열린 금방이었다. 그렇게 <폴과 비르지니>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오르기 시작한다.

 

광활한 전망과 고독을 즐겼던 누군가가 우연히 어르신을 마주하게 되었고 오래도록 잠들어 있었던 그곳의 전설이 깨어나는 듯 그가 언어로서 그려내는 배경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두 여인의 거친 생존기... 친구 그리고 이웃으로서 서로 의지하며 아이를 지켜냈던 여인들의 위대한 삶의 여정이 시작되는 듯 하다.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니까...

 

 

 

 

폴과비르지니베르나르댕드생피에르휴머니스트휴머니스트세계문학이국의사랑프랑스문학자연연구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책송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각성 | 기대평 2022-06-30 12:53
http://blog.yes24.com/document/164953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금지된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의 책... 시대의 흐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 책! 정말 궁금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젊은 여자의 모습인 인간이었어... '녹색의 장원' - 윌리엄 허드슨 #03 | 중간리뷰 2022-06-29 19:48
http://blog.yes24.com/document/164925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녹색의 장원

윌리엄 허드슨 저/김선형 역
휴머니스트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바로 곁에서

진짜 인간의 웃음소리가 들렸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어.

아니면 인간의 웃음소리를 정확히 흉내 낸 소리를

어떤 생명체가 내고 사라졌거나.

 

사악한 숲이니 다시는 그곳에 들어가지 말라는 부족의 조언을 무시하고 '아벨'은 너무나도 신비롭고 매력적인 그곳으로 발걸음을 하지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어느날 맑게 정화되어 나오는 인간의 음성을 듣게 된 그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달려갔지만 도무지 정체를 파악할 수 없었다. 결국 자신을 잘 따르는 인디언을 데리고 숲을 찾은 아벨... 겁에 질려있는 쿠아코에게 사냥이라도 하랬더니 "여기서는 아무것도 죽일 수 없어요. 저 새를 쐈다가는 디디의 딸이 손으로 화살을 잡아서 내게 다시 던져 바로 여기를 맞출겁니다."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디디의 딸?... 신비의 소녀라던 '리마'를 말하는 것일까?

 

아벨은 무척이나 호기심도 많고 도전정신도 투철한 인물인듯 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부딪쳐보는 것이 그의 매력이라면 정말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사악한 숲이였지만 천상의 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이 인간의 목소리임을 확신했을 때, 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목소리를 따라 더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는거... 과연 그는 천사와 마주할 수 있을까?

 

 

 

녹색의장원윌리엄허드슨휴머니스트흄세영미문학이국의사랑세계문학전집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책송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