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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실화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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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럼, 안녕히…… 야마자키 도미에였습니다.

야마자키 도미에 저/박현석 역
현인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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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읽은 책입니다만. 기대치가 크지 않았기때문인지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좀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이 이렇게 집요하고 흔들림없이 강할수가 있을까 싶더군요..
일기형식이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서도 과연 진실이 무엇이었을까 하고 문득문득 무서운(?) 상상을 하곤 합니다.
야마자키 도미에는 일기에서조차 결코 공개하고 싶지않을 두 사람만의 비밀을 갖고 싶었을 것이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누구도 확인할 길이 없는 두 사람만의 비밀이야말로 자신만이 소유할 수 있는 사랑의 증거가 아니었을까요.. 일기가 매순간 진실이기만 했을지도 의문입니다.
순수한 러브스토리로 시작했다가 수수께끼를 남기고 갑자기 끝을 맺는 미스터리 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그러나 늘 죽음을 결심하고 있었기에 매 순간 그 사랑은 더욱더 순수하게 불타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원하는 결말은 결코 아니었지만 죽음에 대한 비장한 각오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그 강인함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강인함이었을까요? 그것은 늘 살아움직이고 변해가는 삶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완성-즉 불멸에 대한 지향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과연 그 사랑은 완성되긴 했을까요? 생각할수록 씁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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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지만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면역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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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캐서린 카버 저/양병찬 역
현암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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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에 괸련한 책들은 자칫 지루하기가 쉽고 그게 아니면 너무 피상적으로 다루어서 어린이용 내용구성과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내용이 결코 얕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명쾌한 설명이 돋보이는 면역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챕터의 분량도 너무 길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아서 내용을 따라가기에 딱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저자의 경쾌한 글솜씨와 재치있는 비유가 내용을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살펴볼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준것 같습니다.
면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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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장으로 접근성이 좋은 채근담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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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근담

홍자성 저/김원중 역
휴머니스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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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글이 쉽고 술술 읽히고 여백이 많아서 한장 한장 읽어나가며 넘기는 것이 부담이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분량은 거의 500페이지에 가까울 만큼 두꺼운 책이지만 생각보다 수월한 독서로 책의 두께에 짓눌리지 않을 만큼 한번에 많은 페이지를 읽어낼 수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글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려면 역시 한자를 읽어야 할텐데 원문 한자의 글자크기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서 눈에 잘 안들어오고, 적극적으로 읽어보려고 해도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백이 많아서 한자를 조금 더 비중있게 활용해주었더라면 개인적으로는 더 유용했을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지금 당장에는 어려운 한자까지 읽어볼 마음이 없더라도 나중에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그렇게 좋아하다보니 어느 날 자발적으로 한자로 읽으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자로 읽으면 사람마다 해석한 문장의 단어나 문장구성이 조금씩 달라질수 있는 다양성은 있지만 역시 한자로 해석하며 깨닫게 되는 심오함에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만큼 한권을 끝까지 읽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지만 이런 글은 자주 반복해서 읽어야 살아있는 문장이 되어 개인의 삶 속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상 가까이에 두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나마 반복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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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준 고마운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1-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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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공이란 무엇인가

히로세 타치시게,호소다 마사타카 공저/문창범 역
전파과학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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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심은 있어서 양자역학 책이나 상대성이론, 블랙홀, 등등 이 책 저 책 떠도는 기분으로 독서를 하고 있었지만 진공은 늘 뭔가 모호하고 막연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얇은 책을 읽음으로 인해 이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시각으로 진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불교적 시각인 색즉시공에 대해서도 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나 할까요...결코 쉬운 주제도 쉬운 내용도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보다 더 실체적인 느낌으로 설명해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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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우리 시조 | 기본 카테고리 2020-1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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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우리 옛시조

윤선도 외 글/마술연필 편
보물창고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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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암기하며 혼자 낭송하곤 했던 시조가 듬뿍 담겨있어서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책도 넘 예쁘고 아담한 사이즈에 고풍스러운 느낌도 들고...우리나라 옛시조의 오랜 역사에 비하면 제 학창시절의 역사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역사 속에 제 어린 시절이 오버랩되는 기분으로 다시 한장한장 읽고 있습니다. 옛 선인들의 과거는 이런 식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각 시대의 개개인들의 삶 속에서 다시 재현되는 모양입니다. 어릴 땐 뜻도 모르고 오빠 참고서며 교과서를 훔쳐보며 암송을 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보니 옛시조의 생명력같은 것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네요..그저 책상에 놓여있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예감으로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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