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etia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eti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etian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7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종교에 심취하지 않더라도 기본지식을 .. 
루터면 1517년 95개조반박문의 그.. 
라이벌 관계로 보는 세계사 흐름이라니.. 
나라간의 신경전이 크게 되면 그게 바..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3296
2007-01-19 개설

2021-01 의 전체보기
초판본 페스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7:28
http://blog.yes24.com/document/137149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판본 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변광배 역
더스토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판본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재미로 따지자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방인]이나 [결혼 여름]보다는 솔직히 좀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시대에 다시 읽는 페스트는 그 자체로 의미가 남달랐다고 할수 있습니다. 마음이 좀 더 무겁고 좀 더 진지한 자세로 독서에 임했다고나 할까요.
코로나가 아직도 끝나지 않고 활개를 치고 있는 이 지루하고 당혹스러운 상황 속에서 단편적이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두고두고 자주 펼쳐보면서 그 의미를 곱씹어보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우리은 누구일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6:27
http://blog.yes24.com/document/137146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얀 성

오르한 파묵 저/이난아 역
민음사 | 201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터키 작가의 작품은 난생 처음 읽어보지만 역시 인간은 시대와 언어와 문화가 아무리 달라도 역시 같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묶일수 있고 바로 그러한 이유로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답변을 도출할 수 있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게 있어서 독서는 언제나 나 자신을 좀 더 잘 알기 위한 행위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르한 파묵의 <하얀 성>은 터키의 인물들을 배경으로 바라본 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나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고 해답을 추구하게 만드는 동력으로서 나와는 다른 어떤 타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체성이란 결코 독립되고 분리된 나 하나의 문제가 아니며, 마치 거울을 바라보듯 나 자신을 비추고 나 자신을 반영한 타자 혹은 타문화에 의해서 그 해답에 조금이라도 찾아갈 수 있으며 그렇게 추구하는 절실한 시간의 과정이야말로 내가 나일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나름 좋은 시간을 누릴수 있는 독서였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느긋하게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불멸을 이끄는 위대한 철학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6:10
http://blog.yes24.com/document/137145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리스토텔레스

조대호 저
arte(아르테)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세에 비해 가장 덜 알려진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름이야 더할 나위 없이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가 이룬 업적내용면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이 방대하고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한때 억압당하고 잊혀진 아픈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역시 위대한 인물에게는 불멸을 이끄는 어떤 내재된 자체의 힘이 있는게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관찰과 실험으로써 밝힌 생태계의 질서가 중세시대에 사회적인 질서로 수용되고 재해석된 점만 봐도 그 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도 서양철학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어느새 기독교와 결합되어 한덩어리가 된 종교철학을 의도치않게 공부하게 되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순수하게 아르스토텔레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년기와 성장환경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배경과 동시대인들의 다른 사고방식을 통해서 좀 더 이해도가 풍부해진 것 같아서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책을 통해 마치 아리스토텔레스가 다윈처럼 참으로 세세하고 끈질기고 하염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수많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실험하며 그 속에서 어떤 질서를 파악하려 했다는 점에서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아도 여전히 존경받고 찬사받아 마땅할 실천적인 철학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지로의 위대한 모험 | 기본 카테고리 2021-01-24 20:58
http://blog.yes24.com/document/137043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각몽, 또 다른 현실의 문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저/추미란 역
정신세계사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랬고 읽은 후에도 그렇고 딱히 이런 책내용을 믿는다거나 혹은 불신한다거나 하는 특정한 관점을 취하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는 마음으로 읽는 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보자면, 일단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SF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딱 한 페이지만 더 읽고 자야지 했다가도 뒷장이 궁금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몇십페이지를 더 읽고 잠들곤 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몹시 무서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섭다거나 공포스러운 느낌은 없었고 그저 재미있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극을 받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이 정말로 이렇다거나 생각할 필요는 못느끼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다음번에는 초인수업이나 익그틀란으로 가는 길도 읽어보고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국의 백남준 세계인 백남준 | 기본 카테고리 2021-01-23 23:12
http://blog.yes24.com/document/136992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백남준

남정호 저
arte(아르테)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백남준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성장기부터 시작해서 아내를 만나고 작품이 영글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읽을 수록 백남준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더더욱 자랑스러웠고 세계가 사랑하는 백남준이지만 조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고나니 백남준이 더 좋아질수밖에 없네요^^
백남준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가진 예술가인것 같습니다.
덕택에 백남준을 떠올리면 저 역시 긍정기운이 샘솟고 의욕이 넘치는걸 느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