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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처녀귀신 - 키워드 한국문화 06

최기숙 저
문학동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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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포영화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부러 회피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기회가 될 때마다 재미있으면 챙겨보는 성격이다. 식구들은 이런 내가 이상하게 느껴지는지 매번 "왜 그런걸 보는거야?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괜히 기분만 나빠지는것을.."이라며 은근히 보지말것을 종용하곤 한다. 귀신 이야기뿐 아니라 괴물이나 징그러운 동물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나는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다. 나는 이런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처녀귀신의 귀곡성이 '이야기'라는 건강한 어둠의 경로로 끊임없이 존재증명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사회의 그늘을 들추는 불편한 진실과 목도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목도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겠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일단 봐야한다. 그래야 충격을 받든 비난을 하든 동정을 하든 할게 아닌가. 그 후에 이해에 기반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어디 처녀귀신 이야기뿐이겠는가. 이 세상 모든 이야기에 그러한 속성들이 숨겨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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