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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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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티고네

소포클레스 저/황문수 역
범우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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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전 고전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보통 고전이라고 하면 뭔가 굉장히 지루하거나 장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안티고네의 선택과 행동을 보면서 만약 내가 안티고네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자꾸 상상하면서 읽게 되더군요..
내용도 길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줄거리 자체가 재미있고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작으니 휴대하고 다니면서 자주 반복하며 읽기에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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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마단 말]의 눈동자를 닮은 보나르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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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나르

이경성 저
서문당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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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페이지밖에 안되는 얇은 책이지만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페이지를 넘겼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매료시키는 것인지 쉽게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노란 색상이 주로 등장하는 보나르의 그림들은 형태가 모호하고 특히 사람얼굴은 대체적으로 더 흐릿하고 불분명했다. 그것이 오히려 상상력을 증폭시켜서 보는 이의 감정까지도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 같았다.
대부분의 그림들은 정적이고 온화하고 고요한데도 색채는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움직이는 것 같았고 그때문에 내 감정도 함께 너울거리며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기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은 32페이지에 실린 [곡마단 말]이었다. 길죽한 말의 얼굴과 커다랗고 깊은 울림을 주는 눈망울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다. 이 느낌이 무엇인지 나도 보나르처럼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떠올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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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로 살펴보는 내 감정과 심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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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체 증상 및 관련장애

신현균 저
학지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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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신체적 질병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몸이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신체화라고 한다. 주로 정서적 억압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믾았다. 중요한 것은 본인은 자신의 감정이 억압되어왔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억압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자신도 자기감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 감정이 표현된 신체증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게 된다고 한다
또한 병이 났을 때 얻게 되는 이득이 있을 경우에도 신체화가 일어날수 있는데 이것이 꾀병과 다른 점은, 꾀병이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것에 반해, 신체화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진짜로 통증이나 신체적 불편함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한번쯤 읽어두면 도움이 될 책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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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2-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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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오카다 다카시 저/홍성민 역
책세상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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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내용은 살펴보지도 않고 덥석 구매해버렸다. 그러나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참으로 유익하고도 울림이 강한 책이었다.
내용이 어렵지 않은데도 완독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나 걸린 이유는 중간중간 자꾸 다른 생각에 빠져들게 하고 여러가지를 회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사례가 매우 풍부하고 깊어서 많은 이들에게 분명 도움을 줄거라고 본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고 존경하는 칼 융과 동경해오던 예술가들 이야기가 곁들어져있어서 더더욱 반갑고 기뻤다.
특히 쇼펜하우어, 헤르만 헤세, 서머싯 몸, 도스토예프스키, 에릭 호퍼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
살아갈 이유를 찾지못해 방황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살아갈 이유가 확실해서 의욕이 넘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분명 많은 양분을 제공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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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이라는 자유를 향해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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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 결정

페터 비에리 저/문항심 역
은행나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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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자기인식의 절대적도구로서의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신분석이론과 인지이론을 떠올리게 하는 문장들이 상당히 많았고 그런만큼 무의식의 의식화와 자동적이고 습관적인 사고로 인해 생겨나는 수많은 인지오류와 왜곡에 대해서도 또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학 - 그 중에서도 특히 소설이라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중요성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문장자체가 재미있거나 매력적이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았고 주장하는 내용도 특별히 독창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별 하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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