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etian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eti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etian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종교에 심취하지 않더라도 기본지식을 .. 
루터면 1517년 95개조반박문의 그.. 
라이벌 관계로 보는 세계사 흐름이라니.. 
나라간의 신경전이 크게 되면 그게 바.. 
새로운 글
오늘 26 | 전체 3180
2007-01-19 개설

2021-07 의 전체보기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7-30 10:40
http://blog.yes24.com/document/148161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조지 레이코프,엘리자베스 웨흘링 공저/나익주 역
생각정원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p.134 이상적인 엄격한 아버지는 사회가 자신을 태어난 그 순간부터 도왔다는 사실과, 자신의 모든 노력과 성공이 공동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구축하여 계속 유지해온 것들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개인의 성공이 도덕적 강인함과 자기 절제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과, 세계가 필연적으로 경쟁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할테니까요 ]

기대이상으로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행위 자체가 은유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이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국 정원 기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7-27 01:46
http://blog.yes24.com/document/148012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국 정원 기행

김종길 저
미래의창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나라에 이토록 아름답고 멋진 정원이 많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한편으로는 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의 정원은 인위적이지 않고 정신적인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연과의 합일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듯 합니다. 직접 가본 곳이 단 한군데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 가득했지만 이 책에 실린 사진만 봐도 대충 전해져오는 느낌이 분명 있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가봐야 할 곳이 갑자기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7-23 02:32
http://blog.yes24.com/document/147851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정민 저
태학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p.49 [ 옛날의 작자는 모두 죽고 없으니 내가 그들의 책을 읽고 얻은 깨달음을 그들과 함께 나누려 해도 방법이 없다. 하지만 독서는 문자로 된 텍스트를 읽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만나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이 무심히 던지는 한마디 말, 그 어느 것 하나 지극한 문장 아님이 없다. 내 눈앞에 펼쳐진 일상이라는 텍스트 속에서도 나는 옛사람의 책에서 발견하는 것 못지않은 깨달음과 수시로 만난다. 만날 때마다 기쁘고 즐거워서 그저 있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죽은 옛사람을 애석해할 것이 아니라, 내 눈 앞의 무수한 이름 없는 작가들의 살아있는 텍스트에 귀기울이고 눈길을 주어 내 삶의 자양분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독서가 아니겠는가?]

독서가 그저 종이 위의 텍스트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종이와 텍스트에 갇힌 죽은 세계에 불과할 것이다. 외부로 나가서 팔을 걷어붙이고 활동파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종이 위의 텍스트가 외부의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야말로 독서의 진정한 파워이자 살아있는 독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세상을 본다면 굳이 활자가 아닌들 읽히지 못할 것이 없고 온 세상이 도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텍스트에 날개가 달리고 심장이 뛰고, 외부세계는 활자가 되어 내 마음과 손끝에서 우러나오는 것,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말할수 없이 신비한 독서의 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때에 절어 묻혀있는 진짜 | 기본 카테고리 2021-07-22 11:26
http://blog.yes24.com/document/147814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슷한 것은 가짜다

정민 저
태학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p.438 " 내가 옛사람의 물건을 통해 옛사람의 그 풍도를 그리워하고 내 삶의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다면 남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고가 무슨 대수란 말인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이 붓씻개가 자네의 눈을 거치자 갑자기 보배로운 물건이 되었듯이, 남들이 매일 보면서도 그저 지나쳐 버리는 사물들 속에서 이전에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감춰진 의미를 읽을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을 지녔다면 그것으로 내 삶이 그만큼 더 넉넉해질 터이니, 남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고가 무슨 상관이랑 말인가? 그저 붓씻개로 붓을 씻고 내 마음을 씻고, 그때마다 내 삶의 자리를 한 번씩 되돌아보면 오히려 넉넉지 않겠는가? 가짜들이 더 진짜처럼 행세하는 세상에서가끔씩 그것이 기실은 가짜이고 진짜는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때에 절어 묻혀있음을 밝혀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족하지 않은가? "

참으로 구구절절 옳은 말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득세하는 세상은 예나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는 모양이다. 한숨이 절로 나오다가도 가짜가 없다면 진짜를 발견하는 기쁨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때에 절어 묻혀있는 진짜에게 빛을 밝혀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것을 알아보고 즐기며 내 삶으로 이어갈수 있는 우리 자신뿐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기쁨 역시 남이 알아주고 알아주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진짜라고 하는 것은 때에 절어 묻혀있는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간파할 줄 알고 공명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구 대역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7-18 14:02
http://blog.yes24.com/document/147634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구 대역전

찰스 굿하트,마노즈 프라단 공저/백우진 역
생각의힘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 경제서적을 거의 읽은 적이 없고 따라서 경제지식이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 책은 결코 이해하기 쉬운 책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너무 지루해서 읽지않고 넘겨버린 부분도 수십장에 달할 듯 합니다. 제 수준에 맞지않는 책을 선택함으로써 비효율적인 독서가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다보니 상당히 많은 사실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만큼 의문점과 생각거리가 늘어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가 공공재정에 장기적으로 압박을 가할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이 가슴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사례를 접함으로써 비로소 인구구조변화의 심각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기술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인류는 이 심각한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주장을 빈번하게 들어온 터라, 이 책에서 말하는 의료분야에서는 생산성이 향상되기 어렵다는 상반된 주장을 통해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부문에서는 생산성이 향상되겠으나 전체생산성은 의료 분야가 커짐으로써 서서히 향상될 수 밖에 없다는 점- 왜냐하면 의료분야는 매번 다르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고 따라서 자동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인이 점점 더 유권자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노년층에 대한 의무로부터 정책적으로 등을 돌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 또한 납득이 갑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노인 문제는 우리 부모 세대의 문제라기 보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노인문제를 대상화할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