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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가 부자의 꿈을 보여주다 | 기본 카테고리 2001-02-1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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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로버트 기요사키 저/안진환 역
민음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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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살 때는 장기간 베스트셀러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의도였다. 대체 뭐길래... 사람들이 지루한 IMF와 실업에 시달린 나머지 돈에 눈이 멀었나 싶은 다분히 냉소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재정파탄 상태에 빠진 나의 모습을 지적해 주었다. 부모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왜 가난할 수 밖에 없는지도. 그 이유는 첫째, 세금과 둘째, 부채(빚) 때문이었다. 근면하고 성실한 그들은 인생 최대의 모험이 될 획기적인 마인드의 변화 없이는 평생 가난한 인생을 살 것이다. 물론 나도 포함해서.

나의 현금흐름 사분면은 전문가 그룹인 B 그룹에 속해 있었다. 좋아해서 전문적이 된 작업에서 수입 얻기를 택한 댓가로 혹독한 경제적 시련을 겪는 현재. 끊임없는 수련과 교육, 혼자 완벽히 해내야 하는 과중한 업무... 다 좋다. 그런데 노후에 기다리는 댓가는 가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말한다. 많은 세금과 늘어나는 부채가 나를 가난뱅이로 만든다고. 더 나쁜 것은 내가 노후에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줄 '자산'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무지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거다. 이토록 중요한 문제를 왜 아무도 말하지 않고 학교에선 가르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화가 난다. 학생때 발급 받은 신용카드 지출 습관이 결국 평생 청구서나 지불하고 사는 가난뱅이 월급쟁이를 양산한다는 중요한 사실 말이다!

1권은 벌써 나와 친구에게 생각의 시간을 제공했고, 이제 남동생에게 건너갔다.그리고 내 앞엔 3권이 놓여있다. 책이 인생을 변화 시킨다는 경험을 성경 이후 두 번째로 하고 있다. 기요사키는 내 인생의 중대한 스승이다. 난 금융지능을 높이기 위해 배우고 있다. 그리고 조금씩 행동 한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입에서 나오는 현금으로 자산을 키우고, 부채를 줄인다. 그리고 합법적인 회사나 부동산을 만들어 세금을 줄이거나 연기한다. 부자들은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

[인상깊은구절]
백만 달러를 번 부자가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다? 금년 초에 나는 어떤 신문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동안에 그 사람은 내가 작년에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물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대략 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그러면 세금은 얼마나 냈습니까?" 기자가 물었다. "거의 내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 돈은 자본 소득으로 번 것이고, 나는 그런 세금을 영원히 연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세 건의 부동산을 팔았고 미국의 세법 1031조의 교환 거래를 이용했습니다. 는 그 돈을 만지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훨씬 더 큰 부동산에 재투자 했습니다." 며칠 후에 그 신문은 이런 기사를 실었다.

<백만 달러를 번 부자가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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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가 만나는 다양한 인간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01-02-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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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천재 유교수의 생활 1

야마시타 카즈미 글,그림
학산문화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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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기 보단 괴짜적인 바른생활맨, 일본 모대학의 경제학과 유인택교수가 주인공이다. 실눈과 무표정의 그는 우측 통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오후 아홉시엔 잠자리에 들어야한다. 일본인의 질서정연하고 소심함, 독서와 기록문화를 그대로 투영한 유교수란 캐릭터는 원칙중심주의자 이지만 딸의 남자친구인 펑크스타일의 아마추어 락가수를 배척하는 대신 연구과제로 삼는다. 만화는 이렇게 매회 시추에이션으로 유교수가 주변 사람들을 연구하는 과정을 그려간다.

할아버지를 흉내내는 조숙한 손녀딸의 눈높이에서 할아버지의 학자생활을 보여주고, 반대로 유치원생의 알 수 없는 행동을 -고양이 학대와 간식 과식 등-밝혀나간다. 사교에 빠진 마담을 좋아하는 동료 교수의 고민, 졸업한 제자가 강도가 되어 찾아온 얘기, 전업주부인 아내의 허탈함, 원조교제 여학생,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는 외국인 락가수 등등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직업과 유형의 사람이 있구나, 일본의 사회는 우리와 많이 비슷하면서 또 다르구나 등을 느끼게 해 준다.

다만 그려내는 과정이 예정된 해피앤딩임에도 그 따뜻한 유교수의 시선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를 느끼게 해 준다. 편견으로 다른 세상을 가진 누군가를 처음부터 외면하고 마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마음을 연다면 영화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리라. 매 편이 독립된 에피소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끔 지치고 왜 사나 싶을때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보는건 이미 현실이 아닙니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 하는 것이 진짜 현실이지요

--6권 55화 '건물에게 바치는 축배'

- 전 가만히 있으면 못 견디겠어요. 아둥바둥 하면서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져요. 파도소리를 들어도 전 뭔가에 쫓기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파도소리가 사라진다면 날 쫓고 있는 소리와 더불어 모든게 사라진다면 내게는 뭐가 남을까 하고 생각하니... 여보... 나같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 한가지 일이 끝나면 또 새로운 시작이 있지. 그건 새로운 연구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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