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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심리학 | 기본 카테고리 2023-01-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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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의 심리학

유민지 저
쌤앤파커스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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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스타덤에 오른 가수들을 보면서 운도 한몫 거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돌이 나오기 시작한 90년대 후반에 트롯 장르를 내세워 가요계에 등장했다면 지금과 같은 인기는 어림도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등의 홍보를 총괄하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성공시켰다.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니 트롯 경연 출연자들로 이루어진 예능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트롯 경연 출연자들을 구성해 예능을 만들어 성공했다라. 이것이야말로 운이 좋은 거 아닌가? 운은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 흐름을 타고 끼어드는 것! 빠르게 선점하는 것! 저자의 이력에서도 운의 쟁취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운타령이 아니라 운쟁취라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저자는 SBS 사업팀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손대는 예능마다 종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명리학과 점성학, 수상학과 관상학을 배우고 익혔으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되는 특별한 힘을 깨닫고 방송국을 나와 보이지 않는 운의 세계에 진입해 상위 0.1%가 찾는 운 심리학자로 활동 중이다.


『운의 심리학』
유민지 저 | 쌤앤파커스 | 2023년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이 바뀌는 시점이 온다. 역학에서는 대운이 오기 전 기운이 바뀌는 시기를 가리켜 ‘교운기’라고 부르고 말 그대로 ‘기존의 운’과 ‘새로운 운’이 교체되는 시기인데 삶이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는 예기치 못한 변화가 들이닥쳐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당연히 이러한 상황은 불행인데 저자는 오인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운이 섬화하고 있는 거예요. 인생이 바뀌는 시점에 놓인 거죠. 돈도 마찬가지예요. 불안해할 필요 없어요. 당장 돈이 없다고 해서 영원히 없진 않아요. 이런 혼란이나 변화가 불행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분명 상황은 달라져 있을 겁니다.”


책 내용 중 코로나19로 단축 영업을 하게 되자 버려질 식재료의 형태를 과감히 바꿔 재기에 성공한 사례가 나온다. 위기 속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기회는 손에 더 잘 잡힌다. 큰 불행이 닥치면 좌절과 불안에 휩싸여 재기보다는 포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말하는 ‘섬화’를 떠올리며 인생이 바뀌는 시점을 잘 활용만 한다면 그 유명한 ‘위기는 곧 기회다’의 성공 신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운의 섬화 단계에 있는 우리에게 운을 대하는 태도와 심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부와 운명에 대해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대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변화와 신호, 재물운을 좋게 만드는 일상의 습관, 인생의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 등 미신 같으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맞는 말뿐이다.


『운을 붙잡는 힘은 어디에서 올까? 작은 성공을 차곡차곡 쌓아 성공의 근력을 키우는 데서 나온다. 큰 성공은 아스라한 별처럼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지만, 작은 성공은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무한대의 세계이다』

운이 성공을 부르는 게 아니라, 성공이 운을 부른다며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 매일 작은 성공을 쌓아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부분의 맥락은 보통의 자기 계발서에도 많이 다루는 부분이라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그 사람은 언제 성공하고 부자가 돼도 이상하지 않을 운명이었어요.’

이런 말 참 듣고 싶다. 운명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드는 거다. 운을 기다리지만 말고 깨알같은 성공도 해보고, 좋아 보이면 끼어들고 따라 해보자. 행운의 여신도 튀어 보여야 눈길 한 번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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