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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2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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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스터 마켓 2022

이한영,김효진,이다솔,이효석,염승환 저
페이지2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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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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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2 발간사 요약, 각색>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30년이 다 된 지금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채 허둥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주식시장이 야속하기도 하거니와 시장은 결코 내가 싸워 이길 대상이 아니라는 좌절감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아예 시장을 향한 나의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내가 투자하고 있거나 투자할 기업의 가치에만 집중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의 투자, 나의 생애가 시장과 세상의 한복판에 있다는 생각을 부정 할 수 없다. 어떤 조직에서나 그 관계를 잘 이루는 구성원이 리더가 된다. 친하면서도 두려워하되 때로는 타협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시장과 건전하게 소통하는 이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만큼의 부를 일구게 된다.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다. 시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에 유연한 마음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정답을 얻는다기 보다는 스스로의 '관'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면 시장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 미스터마켓 2022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의 관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동완)

① 이한영, DS자산운용 주식본부장

② 김효진, KB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팀장

③ 이다솔, 메리츠증권 부장

④ 이효석, 업라이즈 애널리스트, 유툽 이효석 아카데미 운영자

⑤ 염승환, 에비스트투자증권 이사


1장,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_ 이한영

주식 투자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 원래 시장은 어렵다. 절대로 쉽게 수익을 안겨주지 않는다. 그러나 위기를 겪은 뒤에는 다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내공이 쌓이기 마련이다. 수익을 떠나 얻은게 있는 한 해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2021년 시장이 우리에게 준 교훈

☞ 투자를 계속하는 데 경험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다. 여러 요인과 형태를 보인 시장을 경험하고 나면, 반드시 복기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방법과 스타일을 계량화하는 시간을 가지라.

- 시장이 수익을 떠먹여 준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 것인가?

- 제발 1분만 생각하고, 제발 기업을 공부하자

- 유연하게 사고하자(맞다/틀리다가 아닌 그럴 수도 있구나..)

☞ 다양한 시각/주장에 대해 보다 논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취사선택하고, 그것이 모멘텀이 되는 섹터와 종목을 찾아내는데 집중하자. 그것을 기반으로 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해 추가매수, 보유, 손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서 더 나은 수익률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 ‘수익률 기여도’ 개념으로 비중을 조절하자

계좌 수익률에 의미가 없는 비중의 편입 종목을 너무 많이 만들지 말아야 한다. 보유 종목의 개수가 늘면 늘수록 집중해야 하는 대상이 분산될 뿐이다. 그러면 개별 종목의 이벤트와 실적 등 투자에 필요한 요소들을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 불필요한 개별 종목의 수를 줄이고 보다 자신있는 종목에 비중을 싣는 투자를 하라.

- 투자 전략,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세우자

☞ 투자의 기간과 자금의 성격을 고려하여 자기만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라. 여유자금을 가지고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성장 산업의 대표주를 의미 있는 비중으로 매수해 놓고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주는 혜택을 향유하는 것이 좋다.

① <성장주의 성장 방향성에 장기로 투자하는 것> 데이터 상으로 성장 여력이 확인되고 투자 심리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섹터에 장기로 투자해야 한다. 성장 가능한 절대적인 폭과 방향성이 확실하므로 장기로 보유하면 편안한 투자가 될 수 있다. (2차전지, 미디어/콘텐츠, 게임, 엔터, 바이오)

② <턴어라운드 주 투자> 이미 회복이 끝난 곳이 아니라 회복이 될 곳을 찾아 모멘텀이 시작되는 시점을 가늠하여 선제적으로 투자(여가, 운동서비스섹터 : 여행, 레저..) 어려운 시기에 업계 구조조정이 이뤄져 공급과잉 등 산업의 수급요인들이 건전하게 정리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

▶왜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 15%의 변동폭에 갇혀 있었던 2021년 한국 주식시장

- 지수 상승을 가로막은 네 가지 요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경기 피크아웃 논란 ⇒ 펀더멘털의 유지가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

☞ 수출을 이끄는 '찐 섹터'가 어떤 것인지 판가름 나는 구간이 될 것(수출이 늘어나는 섹터는 차별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

테이퍼링 이슈 ⇒ 안전자산 선호, 선진국 > 신흥국

☞ 과거, 테이퍼링을 실시하더라도 펀더멘털의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주가의 대세 상승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지는 않았다.

☞ 미 : 헬스케어, 유틸리티, 부동산, IT, 금융, 필수소비재

☞ 한 :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중국 규제 리스크 ⇒ 결국 중국도 경제의 메커니즘 내에서 작동할 것

☞ 성장성이 인정되는 산업, 정부가 지원해주는 산업 개별 대응(ESS, 기타 신재생 에너지..)

▶2022년 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

"시장을 억누르던 요인이 극복되면 호재가 될 것이고, 시장을 지지해주던 요인일지라도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오히려 악재가 될 것"

① 코로나19가 극복된다고 할 때 리오프닝 수혜주들은 저마다의 역할을 할까?

② 경기 피크아웃 논란이 극복됐을 때 성장 산업이 추세적인 상승세로 시장을 이끌어 줄까?

③ 테이퍼링을 전후로 펀더멘털이 확인되면 시장의 상승 탄력이 활황 분위기를 다시금 만들어 줄까?

④ 중국 등 각국 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또 어떤 변화가 생길까?

☞ 지금은 최소한 실적 성장주에 따른 투자수익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라 본다. 쉽게 죽지도 않을 것이고, 큰 시장을 열기 위해 우려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으로 판단..

☞ 개개인이 생각하는 시대의 1등주를 포트폴리오에 의미 있는 비중으로 편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


2장,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진통 _ 김효진

▶복기: 선반영과 상고하저로 고전했던 2021년

☞ 희망으로 가득찼던 20년 말보다 비관이 좀 더 힘을 얻고 있는 21년 겨울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다. (선반영이 역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

☞ 투자자들은 컨센서스보다 더 좋아야 움직인다. 22년 회복세가 다시 시작되리라는 부분은 아직 선반영되지 않았다.

세 가지 키워드로 미리 훔쳐본 2022년 ⇒ "경기회복 + 달러약세"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 코로나 시국과 같은 상황을 제외하고, 주식투자에 좋은 경제는 뜨뜻미지근한 상황(골디락스)이다.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 정부와 민간

ⓑ 상품과 서비스 ⇒ 지금까지는 상품소비 홀로 급성장, 22년은 서비스!

ⓒ 주문과 생산(병목현상)

- 빠른 수요회복

- 완전하지 않은 경제활동(생산)

- 부진한 설비투자(or 생산시설 파괴)

⇒ 코로나는 일시멈춤 ⇒ 빠른 회복 가능

ⓓ 국가간(백신 접종의 차이) ⇒ 초기 미국, 후반기 유럽과 신흥국 회복

☞ 커플링의 결과 ⇒ 달러 약세(미국 성장 < 유럽, 신흥국 회복)

부채와의 전쟁: 저금리와 구조조정

☞ 부채 부담 = (부채 × 금리) / 성장 ⇒ 선택 가능한 옵션은 낮은 금리

⇒ 미국, 정부부채 부담을 낮추기위해 저금리 정책 유지 필요

☞ 중국의 빚은 중국 내에서의 교통정리로 감내할 수 있는 수준..

⇒ 중국이 강조하는 '공동부유'를 위해서도 안정적인 성장은 필수적..

★ 커플링, 달러약세, 중국의 안정적인 성장은 위험자산에 긍정적

▶한국 수출,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할 것

☞ 반도체에 치우친 과거와 달리 주요 수출 품목이 고르게 선전 중

▶앞으로 주시해야 하는 리스크

- 부동산 가격: 글로벌 주요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

☞ 주가가 하락할 때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한 경우는 있지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때 주가가 홀로 상승한 적은 없다.

- 미중 재격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

▶2022년 키워드: 리오프닝, 커플링, 테이퍼링, 한국 수출

☞ 커플링에 따른 경기 회복, 달러 약세, 부채관리를 위한 저금리정책 유효, 중국 성장 안정화, 한국 수출 증가


3장,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_ 이다솔

▶주식시장의 4계절

① 금융장세: 주식시장의 봄

② 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여름

☞ 경기 부양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는 시기. 금리는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기업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하고 남기 때문에 주가 상승은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실적 장세의 진행기간은 금융 장세보다 길다.

③ 역금융장세: 주식시장의 가을

④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겨을

- 현재 시장은 어디쯤 있을까

▶2011년의 기억, 박스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2011년부터 이어진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장세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논의에서부터 시작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①: 2차 양적완화 종료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②: 그리스 위기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③: 남유럽 위기로 확산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④: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 2021년 중국의 헝다 사태는 그리스의 데자뷔일까? 예의주시 필요..

▶2011년~ 박스권에 핀 꽃: 화려한 개별 종목 장세

- 중국 내수 소비 확대: 소비재 기업(화장품 OEM, 카지노, 여행, 음식료 등)

- 신성장산업: 바이오

- 새로운 플랫폼: 모바일게임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산업과 이슈

소비재: 내수 외에 수출 성장 가능한 업종 고려,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구매하는 소비재 (유통, 패션, 화장품, 음식료, 제약 등 + 엔터, 콘텐츠)

☞ 금융장세에서는 정부 주도, 실적장세에서는 민간 주도(역금융 장세까지 이어지는 흐름)

신성장산업: 우주산업

새로운 플랫폼: 메타버스와 NFT

☞ VR,AR기기 등 가상세계를 보다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는 기기가 발전한다면 메타버스의 발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페이스북, 애플)

▶소비가 급격히 회복될 분야에 주목하자

☞ 단순히 업황 회복 수준을 넘어 미뤄졌던 소비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보복소비가 예상되는 업종 집중(항공, 여행, 영화, 공연 관람)


4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_ 이효석

"앞으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위기란 정확히 무얼 말하는가

- UN이 강조한 네 가지 숫자

① 산업혁명 당시보다 지구의 온도가 1.5°C 이상 높아질 경우, 회복하는 데 훨씬 큰 비용이 수반될 수 있으므로 그 이전에 막아야 한다.

② 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25기가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③ 현재 상황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않았을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규모는 56기가톤이다.

④ 따라서 매년 7.6%씩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2019년 기준)

- 네 가지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 IPCC 6차 보고서의 결론

☞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류다.

☞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1.5°C 도달은 피할 수 없다.

- 그럼 어차피 끝난 거 아닌가?

☞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인류의 생존을 위한 발버둥은 어떤 식으로든 계속 진행될 것이란 점!

- 기후 문제는 금융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모든 자산의 가격은 미래를 선방영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는 시점에 금융자산의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 자산 가격 상승은 질병이다: 슬픈 전망

- 질병의 근본 원인은 ‘디플레이션

- 자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 디플레이션의 크기

- 저금리가 만들어낸 좀비 기업, 유동성이 만든 유니콘

- 두려움의 대상이 부채 자체가 아닌 이유

☞ 문제가 된다면, 무형자산에서부터 시작될 것

- 진짜 리스크: 좀비콘, 파괴적 디플레이션

①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 유동성을 공급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결과물인 좀비 기업과 유니콘이 다시 디플레이션을 만들었다.

② 경제지표가 안 좋을수록 주가가 올라갔던 이유는 좀비 기업과 유니콘 탓에 컵의 크기가 커졌기 때문이다.

③ 따라서,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진짜 리스크는 유니콘이나 좀비 기업이 망해서 더 이상 컵을 키우는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다.

-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 가격을 진정시키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높은 가격이다 ⇒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올 수 없는 이유(파월,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다.')

▶모든 투자는 ESG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 ESG에 대한 근복적인 고민: 가격이 가치를 바꿀 수 있을까?

- 다모다란 교수가 ESG에 부정적인 이유

- ‘ESG가 돈이 될까?’보다 중요한 질문: ESG가 더 중요해질까?

- ECB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가 알려준 사실

☞ ESG는 몸에 좋은 비타민이 아니라, 먹지 않으면 죽는 약!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 ESG 강화로 인한 부작용(그린플레이션)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이미 고려하고 있는 시나리오라면 친환경으로의 전환은 오히려 가속화 될 가능성이 있다.


5장, 2022년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유망주_ 염승환

▶코로나19 탈출과 정상화가 기대되는 한 해

☞ 주가는 미래를 반영한다. 현재가 아닌 미래가 좋아질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성장할 업종을 선정하고 그 업종 내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친환경: 이제 모든 길은 친환경으로 통한다

① 수소: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산업

② CCUS(탄소포집,이용/저장): 미래 기술을 선점할 기회

③ 암모니아: 달리는 수소 비즈니스에 올라타야 할 때

④ 친환경 기술: 친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다

- 대체식품

- 유해가스 제거

- 바이오 플라스틱 : CJ제일제당, SKC, 삼양사

▶리오프닝: 다시 열릴 일상에 대한 기대

①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빠른 섹터 될 것

② 콘서트: 부활의 신호탄이 이미 발사됐다

③ 항공기 제작: 혹독한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

▶고령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여기에 있다

① 미용 의료기기: 내 지갑을 열게 하는 기업에 투자하자

② 덴탈용 의료기기 및 혈당측정기: 갈수록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

▶변화: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을 찾자

① OLED: 별들의 전쟁에서 승자의 편에 서자

② 모빌리티: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③ 맞춤형 광고: 광고가 나를 읽는다

④ 폴더블폰: 기술 개발로 완성한 놀라운 반전

⑤ 쓰레기(폐기물):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2022년 시장의 키워드는 ‘공급 부족의 해소’다

- 전 산업에 닥친 초유의 공급부족 사태

- 원자재 가격 급등의 도미노가 불러온 현상

- 공급과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산업에 주목하자

⇒ 건설 / 건자재, 비메모리 반도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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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1-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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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

여신욱 저
체인지업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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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는 예비 투자자이거나 뛰어든지 얼마안된 주린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도 현실적인 맞춤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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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는 예비 투자자이거나

뛰어든지 얼마안된 주린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도 현실적인 맞춤 안내서"

무엇보다 친근하고 쉽다. 마치 형이 동생한테 안풀리는 수학문제를 알려주는 듯 한 광경이 상상된다. 그간 수없이 읽어왔던 투자 고전, 명서들과는 또다른 맛이다. 너무 높아 과연 닿을 수 있을까 싶은, '이상'을 바라보는 느낌에서.. 어쩌면 손 만 뻗으면 곧 닿을 것만 같은.. 눈 앞의 현실이야기 같다 랄까...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더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어쩌면, '뭇 대가들의 가르침에 얼마 만큼이나 쫒아갈 수 있겠어' 하는 선입견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상이 아닌 현실에 대해 진중하고도 세심하게 이야기해가는 모습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지금은 너무도 다른 입장이 되었다. 역시, 쓸모없는 책은 없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차에 만나게 되는 공감가는 이야기가 더 가슴깊이 다가온다.

투자를 시작해보려는 지인들에게 기초 길잡이가 될 만한 책으로 과감하게 추천할 수 있겠다. ^^


1장.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01 감도 끼도 돈도 없는데 주식해도 되나요?

☞ 자본 수익을 내는 과정은 자본주의의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비슷하다. 경제적 속박이라는 섬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바다를 건너서 경제적 자유라는 섬으로 가고 싶을 때, 그 섬에 도착할 만큼의 수영실력을 기르는 과정이 주식투자를 배우는 과정이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등수 게임이 아니다. 섬에 1등으로 도착할 필요가 없다. 마이클 펠프스만큼 수영을 잘 할 필요도 없다. 헤엄쳐서 건널 수 있으면 족하다.

① 처음 한 두번의 시도만으로는 절대로 마스터 할 수 없다.

② 성실하게 연습하고 경험을 쌓으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발전할 수 있다.

☞ 주식투자로 부를 쌓는 과정은 '버티기 게임'이다. 버티면 된다. 하지만,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끝까지 버티기 위해 개인적인 이유,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필요하다. 철저히 내면에서 길러 온 나만의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02 1억의 벽을 넘으려면

☞ 1억의 벽을 넘는다는 것은 액수보다 우리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더 중요하다. 의미 있는 달성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향후의 여정도 더 진지하게 임하게 된다. 뇌의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자기 통제와 절제의 과정을 통해 멘탈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 저축의 고수가 되면 주식의 고수도 될 수 있고 주식의 고수가 되면 부동산 고수도 될 수 있다.

☞ 저축의 과전에서 꼭 명심해야 하는 중요 포인트는 주변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필요한 잉여 소비들의 80% 이상은 남과 나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부자로 가는 길을 걷기 위해서는 비교하는 심리부터 극복해야 한다.

03 적금 깨고 주식할까요?

☞ 적금의 진짜 가치는 이자 수익이 아니라 참을성을 기르고 절약하는 습관을 정착시키는 자기통제력 훈련의 기회라는 점이다.

☞ 투자금이 적을 때 손실의 경험을 해 보는 것이 덜 위험하고 훨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실수 없이 계속 수익이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 거기서 교훈을 얻고 다음번에는 더 나은 투자를 하는 식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실력을 기르는 것이다.

☞ 투자를 입문 할 때도 하루빨리 연습기간을 거쳐야 한다. 투자 경험의 측면에서 1억을 모으는 과정을 그냥 보내기엔 아쉽다. 처음에는 수익률보다 경험 축척이 훨씬 중요하다. 그래서 종잣돈을 모으는 저축의 과정과 실전 투자를 병행하길 권한다.

04 지금 소득으로도 가능할까요?

☞ 저축액이 적다고 느끼면 추가소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

| BONUS | 지금 내가 대학생이라면?

05 주식과 도박은 뭐가 다른가요?

☞ 도박을 하는 고객이 아닌 돈을 따는 카지노 하우스의 관점에서 주식투자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① 행운이 아닌 확률에 의존한다.

② 한 방이 아닌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③ 스릴이 아닌 평온함을 추구한다.

2장. 주식투자 이해하기

01 주가가 오르내리는 원리

☞ 기업의 돈 버는 능력과 그 능력을 추측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되는 가격 맞히기 게임

02 주식을 매매하는 두 가지 스타일

☞ 샤냥(사냥감 : 군중심리) vs 농사(기업 성장에 대한 인내의 결실)

☞ 투자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다.

☞ 고수들은 기본적으로 기업을 보는 투자를 하는 편이다. 짧은 호흡으로 사냥을 하더라도 돈 버는 능력이 검증된 기업에 한정한다.

03 한 번 사면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하나요?

☞ 메가 트렌드, 패러다임 변화 → 3 ~ 5년 이상 보유

☞ 단기 트렌드, 특정 산업의 업황 변화 → 1 ~ 3년 보유

☞ 분기별 실적 모멘텀 → 3개월 ~ 1년 보유

☞ 이벤트 드리븐 → 1개월 이내 보유

※ 멀리 가는 투자일수록 트렌드와 기업에, 짧게 가는 투자일수록 심리와 수급에 집중

☞ 가장 중요한 것은 매 투자가 끝날 때마다 내 투자 과정을 정확하게 복기하는데 있다. 그래야 다음에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성공 사례를 복제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투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04 개미는 주식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0. 주식 바보 ⇒ '무지를 깨닫는 강'을 건너야..(최소한의 공부)

1. 주식 초보

2. 초보 탈출

3. 중수의 레벨 : 억대 이상의 운용자금 + 투자 수익에 대한 나름의 확신

4. 고수의 레벨 : 운용자금 10억을 넘어선 단계, 복리의 수혜를 실감한 상태

5. 슈퍼개미 레벨

3장.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01 종목을 발굴하기에 앞서

☞ 최소 1주일에서 한 달 이상 자체 조사를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다.

02 수익을 주는 종목의 유형

☞ 주식 너머에는 기업이 있고, 기업 너머에는 임직원과 경영자가 있으니 주식을 고르는 일은 사람을 사귀는 것과 비슷하다.

1. 배당주(의리있고 싹싹한 친구)

2. 성장주(화려하고 잘 나가는 친구)

3. 회생주(실패했지만 재기를 노리는 친구)

4. 자산주(티는 안 내는데 알고보니 금수저인 친구)

03 의리 있는 배당주

04 잘나가는 성장주

05 위험을 극복한 회생주

06 숨은 금수저 자산주

07 종목 유형별 실수 모음집

- 배당주의 함정 : 절대적 고배당에 현혹

- 성장주의 함정: 기업의 변화가 아닌 주가의 등락을 성장으로 착각

- 회생주의 함정 : 턴 어라운드 시점을 조급하게 생각

- 자산주의 함정 : 촉매 없는 자산주의 인내 기간을 과소평가

☞ 모든 종목의 본질은 기업. 결국은 회사의 성공여부에 따라 투자 성공이 정해진다.

4장. 대체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

01 내가 치를 가격은 내가 정한다

☞ 오해의 생성 → 오해의 해소 → 인기의 급상승 → 인기의 소멸

02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가격을 매길까?

☞ 밸류에이션, 적정가격은 유동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03 Price Ratio

04 PER vs PBR

05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 주가 상승의 대표적 요인 : 기업 이익 증가 + 기업에 대한 평가 좋아짐

5장. 어떤 순서로 투자를 하나요?

01 주식투자 프로세스 4단계

① 아이디어 발굴

② 기업 분석

③ 투자 집행

④ 매도 및 복기

투자과정에 대한 복기를 통해 성공공식을 복제하거나 실패 요인을 피해 갈 수 있는 경험치를 얻는 것이 목표!

02 Ideate_투자 아이디어 찾기

☞ 누구나 알고 있는, 어디에는 나와 있는 정보 중에 돈이 되는 정보를 걸러내는 2차적 사고능력 단련 필요. 수많은 수평적 정보 속에서 돈이 될 아이디어를 상상해내는 능력을 키워야..

☞ 초보 투자자가 훈련해야 할 것 → 에너지를 쏟을 대상을 선별하는 작업

⇒ 하나의 아이디어를 접했을 때 빠르게 다음 어느 하나로 분류

① 더 공부할 가치가 있다.

② 더 공부할 가치가 없다.

③ 잘 모르겠다.

1. Top Down 접근법

① 메가 트렌드(성장섹터 / 불황섹터)

② 정부 정책

2. Bottom Up 접근법

① 신고가 / 신저가 / 장기 횡보 종목(촉매 찾기)

② 실적발표

3. Filtering : 계량투자(퀀트)

4. Scrap : 미디어 수집

① 뉴스

② 레포트(산업 / 기업) ※ 비판적 사고 필수!

③ SNS(블로그 / 유튜브 등) ※ 실력있는 개인 투자자, 공신력 있는 미디어

03 Analyze_기업분석하기

"우연히 처음 접한 종목이 최고의 투자수익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서두르지 마라! 조바심으로 따라 산 종목치고 좋은 결말이 흔하지 않고, 놓친 기업도 기다리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1. Annual Report : 사업/반기/분기보고서

2. Analyst Report : 증권사 리포트 검색

3. News : 기업 관련 뉴스 찾기

4. Fact Check : 지표 검색/주담 통화/기타 자료 검색

5. Valuation : 적정 매수가 산정

04 Invest_투자 집행하기

1. Portfolio Ratio : 보유 비중 결정(확신의 정도에 따라..)

2. Collecting Stocks : 기간 분할 매수

3. Monitoring : 지표/주담 통화/웹 검색

4. Rebalancing :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 현금 비중 유지 ⇒ 현금은 '기회'라는 종목이다!

05 Exit_매도 결정하기

1. Success : 투자 아이디어 실현

2. Fail : 투자 아이디어 훼손

3. Luck : 테마성 급등, 예상치 못한 악재

4. Post-mortem : 투자 과정 복기/교훈 정리

☞ 매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투자를 위한 준비!

6장. 실수를 막으면 성공이 보인다

01 패자의 게임이라고?

☞ 이기려고 노력할 때 저지르게 되는 실수가 실패의 원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게임. 뭔가를 잘해야 돈을 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못하지 않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이기는 것 보다 지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비결...

02 주식투자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

☞ 주식투자로 돈을 잃는 단 하나의 방법 ⇒ 욕심을 부리고 조급하게 행동하는 것(성급히 매수 버튼을 누르는 자 자신을 가장 조심하라)

03 작전에 당하지 않으려면

<작전 기초 원리>

① 자금력이 크면 시세에 영향을 준다

② 추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바보가 있다

04 밸류 트랩을 피하자

05 비자발적 장기투자는 슬프다

06 분산투자를 오해하지 말자

☞ 올바른 분산투자가 가지는 진정한 장점은 포트폴리오 자체의 변동성 제어가 아닌 멘탈 관리에 있다.

07 전문가의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지만 낙관론자는 투자수익을 얻는다. 우려섞인 전문가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좋은 기업은 열심히 돈을 벌어 그 성과를 주주와 나눌 것이라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 전문가가 제시하는 팩트(근거자료 ← 집중해서 활용해야할 포인트)와 주관적 의견을 구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7장. 알아 두면 쓸모있는 주식투자 공부법

01 너무 많은 투자 정보의 원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수많은 정보의 범람 속에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정보를 잘 활용하는 절제력이 투자수익을 가져다 준다.

/

02 투자 정보의 종류

1. 책

☞ 투자 선배들의 경험을 얻는 가장 효율적인 길

2. 기업의 사업보고서 및 각종 전자공시

☞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모두가 보지는 않는 정보에서 기회가 있다.

3. 증권사의 분석 리포트

☞ 어떤 논리로 작성되었는지를 살펴보는데 초점을 두라

4. IR 자료/주담 통화

☞ 투자를 받으려는 사람의 입장이라는 점 고려

5. 뉴스/신문기사

☞ 트렌드 변화에 관한 안목

6. 수출입 통계, 정책 자료

☞ 비교적 객관적으로 미래를 캐치할 수 있는 자료

7. 블로그, 텔레그램 등 개인 투자자별 채널

☞ 다른 투자자의 관점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채널

8. 네이버 카페, 단톡방 등 온라인 커뮤니티

☞ 투자와 관련된 대중의 생각 확인, 대중이 아는 정보라는 점은 유의

9. 유튜브, 팟캐스트 등 방송매체

10. 온/오프라인 주식 스터디

/

03 직접 써 보자, 기업분석

1. 기업개요

2. 실적 및 재무제표

3. 사업 요약

4. 투자 아이디어

5. 리스크

6. 밸류에이션/목표가/매수가

/

04 실력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방법(루틴)

월 : 산업 리포트

화 : 기업 리포트

수 : 사업보고서

목 : 관심 기업 뉴스 모음

금 : 재무제표 정리

토 : 투자 아이디어 정리

일 : 적정 매수가/보유 기간 제시

/

05 공부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주식투자법

- 공부하지 않는 투자의 전제

- 공부 제로 투자법 4총사

① 지수 인덱스 투자

② 시총 1위 회사만 매수

③ 버크셔 해서웨이 매수

④ 다음 금융 위기가 올때까지 기다리기

- 공부 제로 투자의 성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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