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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가 되는 책읽기

이재범 저
다온북스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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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기 전에 관련분야 책을 100 읽으라고들 한다.

한권에는 저자의 30 내공이 들어있다고 하니, 100권이면 3000년의 내공을 얻게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

이제 시작한 사람들은 내가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목적 조차 없다. 그냥 회사다니기 싫으니까, 미래가 불안하니까, 생활비가 모자라니까.. 어떻게든 없는 만들어서 좀더 불려보고자 하는 막연한 목표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한 방법도 모를 밖에.

 

그래서 많이들 찾는게 '강의'.

단시간에 쏙쏙 먹여주는 강의. 어느 지역이 좋은지, 어느 종목이 좋은지 찍어주는 강의. 이런 강의에 사람들이 넘쳐나고 강의 한번 듣고 우루루 몰려가 해당 지역을, 해당 종목을 매수한다. 이렇게 투자했을 성공과 실패는 '' 따라 결정된다. 마침 내가 지역을/종목을 매수했을 때가 저점이었느냐, 매수 이후 시장이 받쳐주었느냐에 따라 투자의 결과가 달라진다. 내가 통제할 없는 '' 기댄 투자다. 이런 투자 방법은 강사를 100% 믿어야 하고, 실패했을 경우 탓은 강사에게로 돌린다. 하지만 강사들은 혹시 실패했을 욕을 먹어도 있도록 비싼 강의료를 받으니 결과가 어떻든 상관 없다. 투자에 대한 결과는 오롯이 강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의 책임이다.

 

단돈 100원을 싸게 사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최저가를 검색하면서, '' 소리 나는 투자를 하면서 강사의 이야기만 듣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도 여기에는 나보다는 사람이 나을거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나보다 내공이 깊은 사람일테니.

 

근데 본인이 강사정도의 내공을 갖추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걸까? 본인이 직접 좋은 지역을, 좋은 종목을 보는 눈을 기르지 않는 것일까? 퇴직금, 주택 담보로 빌린 전부를 넣으면서- 사람의 믿고 거기에 몰빵하는 걸까.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돈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

그리고 보통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이다.

좋은 책을 읽고, 책을 지은 저자의 강의로 내용을 한번 확인하면 나위 없다.

 

그동안 100 읽어야 한다고 하니..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순서 무관하게 무작정 읽었다. 지금까지 50 정도를 읽었는데도, 투자에 대한 체계가 잡히지도 않고, 남는 것도 없는 해서 좌절스러워하는 중이었다. 최근에 독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이유가 이거였다는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 투자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어떤 순서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단계를 알려준다.

 

1. 먼저 자신을 알고(나의 투자 성향, 마인드 컨트롤)

2. '' 대해서 공부하고(자본주의, 부자 마인드 장착)

3. 대표적인 투자 방법인 주식과 부동산의 기본에 대해서 익히고

4. 실전 투자에 나서는 단계

 

책은 저자가 읽은 책들의 서평을 모아놓은 책이다. 서평을 모은 것만으로도 한권이 나올 있는 , '기획의 '이다. 이런 책을 기획한 것도 놀랍고, 이렇게 책을 체계적인 단계별로 읽어갔다는 것도 놀랍다.

저자인 핑크팬더는 여러가지 투자 방법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가치투자' 추구하는 사람이다. 책에 나온 순서대로 책을 읽어가면 저자와 같은 '천천히 꾸준히'라는 투자방법을 완성할 있을 같다.

 

책에 서평으로 소개된 책이 50여권. 그리고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만해도 2백여권이 추가로 리스트업 되어 있다. 다시한번 독서 리스트를 재정비 해봐야겠다. 그냥 단순히 읽어야 책들을 적어놓는 아니라,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 책인지 구분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 가는걸로.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 공부도 '체계적으로' 해야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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