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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한 권을 완성하면.. 무엇보다 인생에 도움이 될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6-0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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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질문

아키씨 저
MY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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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책. 하지만 용기를 내어 한 권을 완성하면.. 무엇보다 인생에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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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기 쉽지 않은 책이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은 , 봉투를 열어보고 난감했다. '괜히 신청했다' 후회가 정도로. ㅎㅎ

아주 작은 책이었지만, 나에게 주는 심리적 무게가 상당했다.

 

책은 '읽는 ' 아닌, '쓰는 '이다.

남이 놓은 글을 '읽는' 일반적인 독서는 때마다 아무데서나 펼치고 눈알만 굴리면 되지만.. 책은 '' 있어야 하며, 펜을 대기 전에 한참동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쁘게 굴러가는 요즘 세상에, 자신을 진지하게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할 시간 조차 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들을 소화하기에 급급한 시대이니 말이다. 특히 그동안 회피하고 싶었던 기억들, 마주하고싶지 않은 현실들까지 떠올려서 적어보라는 질문들이 가득한 책은, 펼치는 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최종적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단계로,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막연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삶을 구성하는 6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지금까지의 나를 바라보기 위한 세부 질문들에 답하게 한다. '' 6트랙을 구성하는 대상들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어있으며, 대상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과 태도가 결국 나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나타난다고 정의한다. 아주 어렸을 적의 기억부터 최근의 기억까지.. 대상에 따라 하나하나 답을 나가다 보면, 내가 지금 이런 가치관을 갖게 되었는지 답을 찾을 있다고.

다음은 나와 관계맺고 있는 대상들과의 입장을 바꿔서, '외부의 시각에서 보는 ' 정리하게 한다.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있게 하는 과정이다.  그런 나의 기질적인 특성까지 종합하여 자신을 재정의 한다.

이렇게 세세하게 정의된 '' 바탕으로, 막연하게만 생각되는 나의 미래, 내가 원하는 삶의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도록 안내 한다. Life Design Project라고 부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면- 남에 의해서가 아닌 나만의 뚜렷한 가치관으로 나의 미래를 그려갈 있다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인생의 절반쯤 살았다고 생각될 .. 한번쯤 해야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삶의 쳇바퀴를 돌리느라 정신 없을 , 그래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라는 자괴감이 .. 한번 진지하게 바라보면 좋겠다. 일주일 혼자 여행을 떠나서 자신만을 바라볼 있는 시간을 가지고 권을 완성한다면, 앞으로 인생이 가야 방향을 찾을 있을 하다.

일주일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인 나는, 하루에 질문씩 답을 적어볼까 한다. 아직도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 용기가 나지 않지만.. 일단 페이지를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

 

.

쓰기 편하도록 하드커버로 만들어진 좋았다. 다만, 펜을 꽂아놓을 있는 공간이 함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아무도 못보게 자물쇠도 달려있으면 금상첨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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