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헤어지지 못한 나에게 (외전)
|
기본 카테고리
|
2022-12-28 22:2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해가 쌓이고 쌓인 상태에서 헤어졌다 좋지않은 상태로 재회하게 되는 경우에는 아무리 후회와 용서가 따라오더라도 읽고나면 마음이 무거워진달까요. 태준이 지혁에게 만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물겹고 모든걸 감싸안는 지혁이 때문에 마음아프지만 잃어버린 시간보다 더 길고 긴 두사람의 남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두사람이라 안타까운 마음을 살짝 접어봅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캐럿 번외
|
기본 카테고리
|
2022-12-28 19:0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석류와 차일현이 행복하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후일담 외전을 기다렸는데 외전이 정말 짧지만 나와줘서 정말 좋았어요. 석류와 차일현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거기에 잠깐 등장하는 세진이와 차이석도 반가웠어요. 근데 다들 등장이 반가운 와중에 윤이오는 정말이지. 윤이오의 생명력에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암튼 나중에라도 더 외전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캐럿 4
|
기본 카테고리
|
2022-12-28 15:4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석류의 순고한 희생이 덧없는 연기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바래며 읽었는데 암튼 복잡하고 미묘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석류를 갉아먹던 빌런들의 말로가 사이다같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처음부터 석류가 마음의 주인과 함께였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라는 미련이 남긴 하지만 차일현의 순정어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외전으로 석류와 차일현의 후일담을 더 만나보고 싶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캐럿 3
|
기본 카테고리
|
2022-12-28 04:5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에는 캐릭 설정이 인간형보석이라는게 독특하고 신비로운 그런 느낌만 있었는데 석류는 그런걸 넘어서는 헌신 캐릭이었네요. 다만 석류를 소유할 자격 근처에도 못오는 모지리에게 헌신하고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차일현은 굳건하게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석류 옆의 빌런들은 언제쯤 사라지게 될지 이제 완결권만 남았으니 사이다 전개 기대해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캐럿 2
|
기본 카테고리
|
2022-12-28 03:0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카니스트님 스타일이 제대로 묻어나는 캐럿이라 전개가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예상되면서도 다른 방향도 나름대로 예상해보고 있는데요. 왜 찬란한 보석들에게 저런 액받이 역할만 부여한건지 알아서 더 답답합니다. 석류가 언제까지 예준에게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감정까지 자각해서 두배로 힘든 석류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