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h8s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jh8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h8s
hjh8s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2,7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ㅈ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24673
2016-04-11 개설

2018-09-20 의 전체보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 나의 서재 2018-09-20 09:34
http://blog.yes24.com/document/106948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김재수(렘군) 저
비즈니스북스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투자고수 렘군이 알려주는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법!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동산 투자의 기초부터 핵심까지,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한 노하우!

투자고수 렘군이 알려주는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법!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 분에게서 4층 높이의 건물 하나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 우리 부부가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었던 상가 주택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건물인 듯하여 지인 분이 한 번 보고나 오라고 했던 것이다. 건물 자체는 상당히 깨끗한 편이었고 평수도 적절했으며 층수에 따른 용도별 사용도 용이해 보여서 일단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이내 머뭇거렸다. 평소에 잘 가보지 않았던 동네라 상권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단순히 큰 시장을 끼고 있다는 이점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엔 어딘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좁은 골목길내 주차도 불편할 뿐더러 차후에 아이 교육 환경을 고려하자면 썩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우리 부부는 몇 군데를 더 돌아보았지만 그때마다 이 건물을 반드시 사야겠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서 번번이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이렇듯 근로 소득만으로는 내 집 마련과 노후 자금 마련을 동시에 해내기 어려운 현실을 가까이 절감하게 되면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려보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분명한 기준과 확신이 없이 지인의 소개나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만 믿고 선뜻 덤벼들기엔 리스크가 컸다. 그래서 공부를 해보겠답시고 이런저런 책을 사서 읽어도 봤지만 기초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겉핥기식으로 읽고 마는 게 대부분이었다. 또 읽는 순간에만 마음이 달아오를 뿐, 책을 덮고 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금세 막막해지기 일쑤였다. 이 정도 되면 부동산 투자는 더 이상 내가 꿈꿀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게 아닐까. 이런 때에 마침 다소 제목이 긴 흥미로운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다. 적금 외에는 이렇다 할 방편이 없고, 부동산 투자가 아직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는 나로서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부동산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의 저자 김재수(렘군)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zip4의 대표 이사로 내노라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인정한 숨은 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1억 원짜리 전셋집을 알아보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전국을 돌면서 부동산을 매입하고, 이제는 전국 유망 아파트 30채를 보유한 투자자가 된 그는 자신의 경험과 각종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마흔이 되기 전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어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에 관한 노하우와 원칙을 전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부동산 투자라는 커다란 산 앞에서 늘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깨달은 것과 투자자가 되기 위한 기본 원칙들을 수록해놓았다. 부동산은 잘못 선택하면 후유증도 크고 자칫 잘못하면 회복 불가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며 주저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시도도 하지 않고 정답만 찾는 사람은 결코 정답을 찾을 수 없다며 실전에 나서볼 것을 독려한다. 다만, 내가 왜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하는지 'what'이 아니라 'why'를 고민해볼 것, 세상이 왜 부동산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이것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입지를 움직이는지 생각해볼 것, 토지와 주택, 상가에 따른 부동산의 전망을 잘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

 

 

 

"당신은 왜 그것(부동산 투자)을 하는가?"

"세상은 왜 그것(부동산)을 필요로 하는가?"

"앞으로 그것(부동산)은 어떻게 진화할까?" / 48p

 

 

 

   본격적인 투자 비법을 전하는 2장에서는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다섯 가지 노하우를 비롯하여 부동산 하락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는 방법,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는 방법, 매매가와 전세가 활용법, 입주물량 파악, 미분양과 청약경쟁률, 경매 낙찰가율을 체크하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덜컥 집을 사긴 했는데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미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살펴보니 지금까지 대한민국 부동산 흐름은 우상향이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집값이 떨어질 타이밍을 보느라 번번이 놓치지 일쑤라면, 내 집을 마련할 생각이 있고 여건이 된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저자의 의견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다. 이때 내 집 마련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다면 '가격을 보지 말고 지역을 볼 것', '토지의 희소성을 볼 것', 내 집의 효용성을 생각해 '내 집 마련의 의미를 이해할 것'을 반드시 염두해 두기를 바란다.

 

 

 

'매매가는 하락하지만 전세가는 상승할 때'는 바닥에 진입할 수 있는 시기다. 다만 조금 더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할 때'는 조금 늦더라도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할 시기다. 빠른 결정이 중요하다.

'매매가는 상승하지만 전세가는 정체될 때'는 욕심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하라.

'매매가와 전세가가 정체될 때'는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구간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 103p

 

 

 

   3장과 4장에서는 신도시와 구도심을 중심으로 상대적인 투자 비법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여기에서 저자가 특히 가장 강조하는 것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남들보다 좋은 투자처를 찾는 지름길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이다. 다만 누구는 먼저 질러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준비가 되면 하라고 하고, 각종 호재를 들먹이며 여기가 뜬다는 각종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반드시 자신 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를 테면 신도시의 경우 '사업 규모가 어떠한가?', '신도시를 만드는 주체는 누구인가?'. '인근 구도심의 좋은 입지와 근접성이 어떠한가?',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는가?'와 같은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구도심의 경우는 '수요', '공급', '가격', '입지', '정책'의 다섯 가지 기준 안에서 살펴봐야 하는 등 반드시 분명한 기준 안에서 투자에 뛰어들 것을 조언한다.

 

 

 

현재의 문제점을 빨리 인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부분이 이것이다. 자신의 기준 없이 대상을 선택하려고 한다. 나의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에 맞는지 대입만 해보면 되는데, 기준이 없으니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다. 내 기준을 뛰어넘으면 그곳은 좋은 투자처이고 미달이면 좋은 투자처가 아닌 게 된다. 기준만 있으면 판단이 간단해진다. 물론 기준이 있더라도 '예, 아니요' 단답형으로 결론을 내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여러 가지 변수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기준이 아닌 여러 개의 기준을 만들고 복합적으로 봐야 한다. 최고의 선택은 아닐지라도, 그렇게 할 때 최선에 가까워진다. / 129p

 

 

 

 

 

 

   이어 5장과 6장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역 분석법과 내게 꼭 맞는 투자 물건을 찾는 방법 등 실전 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보통 지역 분석은 누가 쉽게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발품만 열심히 판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도시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크기에 맞는 적절한 분석법이 요구된다. 이에 저자는 지방 소도시 지역 분석법과 광역시 이상 지역 분석법을 나눠서 소개하고, 우리 동네 시세지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서는 여러 루트를 통해 투자 대상에 대한 정보를 비교 판단하는 법과 어렵게만 느껴졌던 각종 데이터 분석법을 상세하게 일러주어 초보자도 충분히 응용 가능하니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이외에도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질의응답과 zip4를 통해 부동산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법까지 부록으로 수록하고 있으니 그간에 읽어왔던 그 어떠한 부동산 책보다 실전 적용에 탁월하리라 생각한다.

 

 

 

Q. 내 집 마련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투자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사회 초년생은 내 집 마련을 일찍 하는 것보다 투자를 먼저 하는 게 좋고, 자녀가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됐고 어느 정도 정착을 해야 하는 분들은 내 집 마련부터 고민하는 게 좋다고요. 부동산은 돈을 만드는 게 아니라 굴리는 개념입니다. 소액이라도 한 바퀴, 두 바퀴 돌리다 보면 어느새 커집니다. 그러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돈을 깔고 앉아 대출이자를 갚아나가기보다는 투자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녕 큰 수익을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323p

 

 

 

 

 

 

 

   '눈을 조금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던 저자처럼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임에는 틀림없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확고히 세운 다음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나가는 연습을 해나가다 보면 분명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오늘도 부동산 공부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나 역시 당장에는 뛰어들 수 없겠지만, 저자가 일러주는 각종 노하우와 정보 제공 사이트들을 살펴보며 높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투자의 진입 장벽을 스스로 낮춰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