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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물이 차올라요/위즈덤하우스 | 기본 카테고리 2022-05-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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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마리아 몰리나 글그림/김지은 역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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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미라아 몰리나 글.그림
김지은 옮김
스콜라창작그림책32
위즈덤하우스

다른 여름날과 비슷한 날.
뭔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별문제가 아니었어요.
바닥이 조금 젖었다는 것 밖에는요.

그 정도 물은 다들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모두들 별로 대수롭지 않는 일로 여겼어요.

회사에서 수다 떨기 좋은 일로,
학교도 이렇게 재밌었던 적이 없다고 여길만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

곧 끝날 줄 알았던 물이 계속 차올랐지만
그때까지도 신경 쓰는 이는 별로 없었어요.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평소처럼 지냈지요.

하지만 타마린 원숭이는 혼자 산소통을 메고 물에 젖어 가는 그림을 옮기느라 분주해요.

키가 작은 동물들은 유리통을 뒤집어 쓰고 물속을 다니며 점점 차오르는 물에 맞서는 일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키가 큰 동물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

그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물은 커다란 문제가 됐어요.

이제서야 모두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며
"물속에서는 살기 힘들어!", "이렇게는 못 살아!", "대피합시다" 와 같은 피켓을 들어요.

동물들은 도시에 가득 찬 물을 해결 할 수 있을까요?

-

#도시에물이차올라요 는
세상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생각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물이 차오르는 것을 눈여겨 본 타마린 원숭이.

처음 문제를 느꼈을 때부터 "여보세요" "저기요..."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려고 했지만 모두들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도시가 물에 잠게 되었지요.

처음부터 진실을 알고 있는 타마린 원숭이의 말을 귀담아 들었더라면
문제가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거예요.

조금 늦었지만 동물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힘을 합쳐요.

사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어려운게 아니었어요.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 모두의 힘이 더해지자 해결되는 걸 볼 수 있어요.

책속의 상황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나와는 상관없은 일로 여기며 그냥 지나쳤다가
결국엔 큰 문제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잖아요.

세상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느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율이는 처음 책을 보면서 도시에 물이 찬게 북극이랑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라고 했어요.

그래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이 물에 잠길 수도 있다고 얘기한 후
그럴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을 찾아봤어요.


세상이 보내는 수많은 신호 중 아이가 느낀 건 환경문제였어요.

"엄마, 지구가 시원해지도록 일회용품도 안 쓰고 쓰레기도 안 버릴거예요."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을 위한 그림책
#도시에물이차올라요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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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쓰기] 서사원주니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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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쓰기

링고애니 언어연구소 저
서사원주니어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창의력과 사고력을 열어주는
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쓰기

링고애니 언어연구소 지음



한글을 처음 배우는 4세부터 외국인까지 재밌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예요.

"ㄱ"을 귀여운 고양이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요.

소리를 내면서 즐겁게 쓰기를 하면서 각 단원의 자음과 친해질 수 있어요.




각 단원의 맨 앞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책의 저자인 김수민 선생님께서
직접 진행하는 동영상 수업을 볼 수 있어요.
자음을 익히고 단어를 배우는 복습과 예습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아기 곰이 양치하는 소리 "가", "기"
기역 ㄱ은 "가","그" 소리가 나요.

콩콩이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음쓰기를 했어요.
"가" "그"~~~



'ㄱ'이 들어간 단어를 읽어보고 찾아서 알록달록 색칠을 했어요.
완성하니 ''ㄱ"이 되네요.



자음이 들어간 9개의 단어를 익힌 후 선긋기로 그림과 단어의 짝을 찾아주고
다시 한번 더 쓰기를 해요.

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없이 재밌게 한글 쓰기와 단어를 익힐수 있어서
유아들의 첫 한글 쓰기 교재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글 쓰기하자고 하면 몇번하다가 "이제 그만 할래요"하던
콩콩이도 너무 재밌대요.


앞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다시 써보면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단어 복습을 할 수 있어요.



각 단원의 마지막은 "창의 놀이터"로 자음을 써서 단어를 완성한 후 색칠하기예요.
한글 쓰기와 함께 아이의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한 반복적인 쓰기로 재밌는 한글 공부라는 인상을 심어줘서
아이들이 즐겁게 한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콩콩이랑 함께 #한글말놀이자음완주따라쓰기 를 해보니
워크북으로 예습하고 동영상으로 복습하면서
보고, 쓰고, 색칠하기로 재밌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더라고요.


매일 1쪽씩 즐거운 한글 쓰기로
걱정됐던 콩콩이의 제멋대로인 한글 획순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한글쓰기 해요"라고 아이가 먼저 챙기는
#한글말놀이자음완주따라쓰기
한글 공부의 재미를 알게하는 교재로 추천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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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와 꽃붕어 토토/한솔수북 | 기본 카테고리 2022-05-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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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송이와 꽃붕어 토토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황진희 역
한솔수북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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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와 꽃붕어 토토》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
황진희 옮김
마음씨앗그림책
한솔수북

-

"우리가 사는 조용한 연못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가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가요."

눈물을 흘리는 꽃붕어 그림에 자꾸만 눈이 머물러요

-

아주 깊은 산속 마을,
작은 연못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어요.

논밭 한 귀퉁이에 있어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작은 연못이죠.

어느날 여자 아이 하나가 작은 물고기을 보고 인사해요.

"안녕, 나는 송이라고 해. 너는?"


그 뒤로 가끔씩 엄마와 함께 놀러온 송이와 친구가 되었고
송이는 토토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연못이 메워질 위기있었는데
다행히 송이와 엄마가 물고기들을 구해줬어요.

그 후 물고기들은 멋진 연못으로 이사를 했고
여러 연못 생물들을 만났어요.
올챙이, 새끼 잠자리, 반딧불이...
모두 어른이 되면 연못 밖으로 나가는 거라고 도룡뇽 아저씨가 알려줘요.

토토는 다리 위에서 자기를 부르는 송이를 향해 얘기해요.

"송이야, 나도 크면 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책의 화자는 아주 깊은 산속 마을, 작은 연못에 사는 꽃붕어예요.


꽃붕어는 멸종위기종으로 옛날에 미야기현 시나이 늪에 살았는데
늪이 메워진 뒤로 멸종위기종이 되었다고 해요.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자연이 훼손되고 그곳에 오래전부터 살았던 생명들이 사라져가는 일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텐데
지구가 내것인냥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이 한 생명을 지구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보는 동식물들이 우리 아이가 자랐을 때 책에서만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책의 맨 앞장에 나왔던 꽃붕어의 눈물을 다시 생각나네요.


모두가 함께 살아갈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환경그림책으로 #송이와꽃붕어토토 추천합니다.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이벤트 선물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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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바람의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5-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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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레인 스미스 글그림/하정희 역
바람의아이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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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레인 스미스 글.그림
하정희 옮김
알맹이 그림책
바람의아이들

칼데콧 아너상을 두번 받은 레인 스미스 작가의 신작이에요.


귀여운 토끼가 어느날 할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생일도, 산토끼 날도 아니었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까마귀가 멀지 않은 곳에 완벽한 선물이 있다고 알려줘요.

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보름달은 미소를,
나뭇개비는 지팡이를 선물로 드리면 어떨지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귀여운 토끼가 원하는 선물이 이니었어요.

토끼는 할머니께 드릴 완벽한 선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며칠을 검색하고 발품을 팔고
그렇게 마음을 쏟아서 준비한 선물을 상대방이 기쁘게 받아주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토끼의 선물을 받은 할머니께선 해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 정말 완벽한 선물이구나." 라고 해요.

저도 아이가 선물을 주면 토끼 할머니와 같은 마음이 들어요.

사랑하는 이가 준 것은 그 자체로 감동이고 완벽한 것 같아요.

#할머니를위한완벽한선물
너무 귀엽고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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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숨 쉴 때/웅진주니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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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가 숨 쉴 때

다이애나 파리드 글/빌리 렌클 그림/김여진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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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숨 쉴 때》


다이애나 파리드 글
빌리 렌클 그림
김여진 옮김


글작가인 다이애나 파리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병원 내과 의사이자 대학교수로 일하며
영화 제작자, 시인, 수필 작가등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림작가 빌리 렌클은 미국에서 순수미술 화가로 활동 중인 분으로 오스틴 티 주립대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네가 숨 쉴 때는 두 분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


모든 생명들은 숨을 쉬지요.
하늘을 파닥거리며 나는 새와 나무의 푸르른 잎들...
풀, 꽃, 동물, 물고기...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호흡을 안하고는 살아갈 수 가 없어요.



푸르른 나무들 사이에서 숨을 크게 쉬는 아이.
대부분 이런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가슴 속, 허파 속 깊숙이 맑은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을 알 수 있지요.


밖에서는 공기지만 내가 숨을 깊이 들이쉬게 되면 내 속으로 들어와 숨결이 돼요.


-

공기의 흐름을 반짝이는 별빛으로 표현하고
몸 속 혈관들이 나뭇가지로
허파는 거꾸로 자란 나무의 모습으로 나타낸 그림에 감탄이 나왔어요.



공기는 흘러흘러 몸속 구석구석 작은 가지 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
호흡하고 있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요.

허파를 나타낸 꽃들과 가지, 허파 꽈리를 표현한 알알이 작은 열매들,
심장을 별자리로 표현한 그림에
와~~~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인체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 할 수 있다니~



숨 쉴 때 숨결이 반짝이고
후~
내 뱉을 때 반짝이던 숨결은 다시 공기가 돼요.
그 공기는 성대에 닿아 목소리가 되지요.

공기.
숨결.
그리고 너.

호흡의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글로 표현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책에 푹~~ 빠져서 봤어요.


생명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네가숨쉴때

아이랑 마스크 벗고 편안하게 맑은 공기를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후~~


책의 말미에 《호흡과 관련된 단어들》도 알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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