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jmi7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jmi7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jmi76
hjmi76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2,5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7095
2009-01-15 개설

2022-07 의 전체보기
잠깐만 기다려 줘/브리타 테켄트럽/주니어RHK | 기본 카테고리 2022-07-31 17:45
http://blog.yes24.com/document/166454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깐만 기다려 줘!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김서정 역
주니어RHK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의 이야기

《잠깐만 기다려 줘!》

브리타 테켄트럽 글. 그림
김서정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18
주니어RHK



늦은 오후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가 집으로 가는 중이었어요.
해가 하늘에 나지막이 걸려 있고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고 있었지요.

"잠깐만 기다려 줘, 큰 고슴도치야!"
작은 고슴도치가 말했어요.

둘은 풀밭에 앉아 해가 안 보일때까지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해가 지자 주위가 어두워졌어요.
밝은 달이 조금씩 떠올라 하늘 여행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들판에 지나다가 맡게된 향기에 발을 멈췄어요.
킁킁~~

"잠깐만 기다려줘. 큰 고슴도치야! 무슨 향기가 나는 것 같아!"
"이건 들판의 풀꽃들 향기야."
둘은 오랫동안 달콤한 꽃향기를 맡았어요.



"부우우엉, 부우우엉."
둘은 소리를 따라 부엉이를 보러갔어요.
나무에 앉은 부엉이가 잘 보이지 않자
큰 고슴도치는 작은 고슴도치를 머리에 올린 후 부엉이를 보게 해 주었어요.

부엉이 소리를 듣다보니 밤이 깊어졌어요.




집으로 가는 길.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깜깜한 밤하늘에 보석이 박힌 듯한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여요.
하나, 둘, 셋, 넷... 별을 세는 작은 고슴도치의 눈이 반쯤 감겨요.

둘은 늦지 않게 집에 잘 도착 할 수 있을까요?



#잠깐만기다려줘
두 고슴도치를 따라가면서 보게 되는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리고 작은 숲속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나뭇가지를 옮겨 다니는 다람쥐, 무당벌레,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방, 짝을 찾는 반딧불이, 개미, 잠자리, 개구리...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보니 너무나 아름다워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의 콜라주기법과 판화로 섬세하게 표현된 자연의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 잠깐만 기다려 줘!"
저는 두 고슴도치의 모습이 엄마와 아이 같았어요.

"잠깐만 기다려 줘, 큰 고슴도치야!" 가 꼭
"잠깐만 기다려 줘, 엄마!" 라고 하는 것 같았거든요.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엄마와 같은 큰 고슴도치.

잠깐 멈춰서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함께 바라봐야겠어요.

이번 여름 방학동안 콩콩이랑 가까운 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나고 싶어요.


그런 후 큰 고슴도치 품에서 잠든 작은 고슴도치처럼
콩콩이도 엄마품에서 편안한 잠을 자겠죠?



#주니어RHK #잠깐만기다려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을 편안한 잠자리로 안내하는 그림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빨간 가방/ 너와숲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7-30 07:19
http://blog.yes24.com/document/166394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빨간 가방

쥘스 바움 글/아망딘 바움 그림/김지연 역
너와숲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을 향한 따뜻한 희망" 이라는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추천사가 너무 좋아서 만나게 된 그림책


《빨간 가방》

쥘스 바움 글
아망딘 바움 그림
김지연 번역
너와 숲 출판사



귀여운 아기 용이 가방을 머리에 이고 가는 모습이 귀여운 표지예요.


책장을 넘기면 빨간 색이 어지럽게 색칠된 곳을 무서움과 놀란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는 아기 용이 보여요.




어느 날 아침, 아기 용은 떠나야만 했어요.
빈 가방 하나를 들고 그냥 걸었어요.



혼자 걸어가는 길이 무섭고 외로웠을 것 같은데 아기용은 씩씩하게 걸어가요.
아기 용은 빨간 가방으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요.


새처럼 하늘을 날아보기도 하고,
때로는 우산 대신 비를 피하는데 쓰기도 하고,
썰매가 되어 신나게 놀기도 하고,
낭떠러지를 건널 때 요긴하게 쓰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예전엔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 지기도 했어요.




아기 용의 여행길은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 놓여 있을지 몰라 두렵지만 우리는 한발 한발씩 인생 길을 걸어가요.
때로는 소나기처럼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낭떠러지처럼 끝없이 깊은 곳으로 떨어질 것 같은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기용은 이런 여러 상황들 속에서 용기를 내요.


갈길은 멀었지만 멈추고, 걷고, 쉬고 기다리면서 더 용기를 내서 걸었더니
작은 행운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기용이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기쁨이 있는 곳을 찾았어요.




우리의 여행길에도 그런 작은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힘들고 지친 순간이 오더라도 조금 더 힘을 내고 걸어봐요.
내가 기다리던 사람들, 내게 안식처가 되어 줄 곳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조그만 용이 되어 가방 하나를 등에 메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라는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도 그렇게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과 용기,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너와숲 #빨간가방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바다가 숨겨 놓은 보물/키즈엠 | 기본 카테고리 2022-07-29 07:48
http://blog.yes24.com/document/166352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다가 숨겨 놓은 보물

엘리 맥케이 글그림/꿈틀 역
키즈엠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다가 숨겨 놓은 보물》

엘리 맥케이 글 그림
꿈틀 옮김
키즈엠




나 오늘은 운이 좀 좋은 것 같아.
같이 보물 찾으러 가 볼래?

아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강아지가 바닷가에 가요.



보물을 파는 가게가 보이지만 아이가 찾는 보물이 아니에요.
그렇게 바닷가에 도착했어요.

보물은 해적들이 감춰놓은 보물들처럼 늘 숨겨져 있어요.
하지만 사실 보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보물지도 같은 건 없어도 된답니다.




아이는 이곳에 올때마나 늘 새로운 걸 발견해요.

반짝이는 조약돌, 고래모양의 구름, 작은 조개껍데기, 얼룩덜룩한 돌멩이,
비눗방울 막대, 녹슨 열쇠



가끔은 나방이 잠든 누에고치처럼
너무 특별해서 간직하기 힘든 보물도 있어요.


이 많은 것들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보물은 어떤 걸까요?







#바다가숨겨놓은보물 을 보면서
콩콩이랑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랑 돌멩이를 줍던게 생각났어요.




주인공 아이도 바닷가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물들을 찾았어요.
모두 가지고 싶지만 때로는 너무나 소중해서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도 알아요.
반짝이는 돌멩이를 바다에 두고, 누에고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 예쁘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에요.


많은 보물들을 찾았지만 아이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알아요.


할아버지, 강아지와 함께한 즐거운 하루!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 것을요.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키즈엠 #바다가숨겨놓은보물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키다리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7-28 19:30
http://blog.yes24.com/document/166334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아이네 베스타드 글그림/김정하 역
키다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창문을열고빛을비추면
#아이네베스타드_글그림
#김청하옮김
#똑똑한책꽂이31
#키다리출판사

.

밤하늘 아름다운 별자리들이 그림책 속으로 들어왔어요.

일본, 모로코, 멕시코, 몽골, 폴란드, 케냐, 인도, 뉴질랜드
8개의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별자리들이
빛을 비추면 짠~ 하고 나타나요.

별자리 동물에 대한 특징을 본 후
어떤 동물이 나타날지 상상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 별자리 그림책.

작은 손전등 하나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창문을 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큰곰자리, 사자자리, 여우자리가
우리 곁에 내려와 있는 것 같아요.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많은 별들중 오늘은 어떤 별자리를 찾아볼까요?

아름답고 신기한 별자리 그림책
#키다리출판사 #창문을열고빛을비추면 이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빠 때문이야/맑은물 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7-27 08:19
http://blog.yes24.com/document/166268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 때문이야

신현경 글/이갑규 그림
맑은물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빠 때문이야!》


신현경 글
이갑규 그림
맑은아이12
맑은물



마을에 긴팔원숭이가 이사를 왔어요.
거미원숭이, 안경원숭이, 양털원숭이
이렇게 네 꼬마 원숭이들은 금새 친구가 되어 날마다 술래잡기 놀이를 했어요.



여느때처럼 재밌게 술래잡기를 하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술래였던 긴팔원숭이는 겨우겨우 나무를 타고 가다가 미끄러져 그만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았지요.

"난 숨바꼭질하기 싫어." " 재미없어! 난 안해!"
긴팔이는 투덜거리며 집으로 가버렸어요.



집에 돌아온 긴팔이는 아빠때문에 이제 술래잡기를 하지 않을 거래요.
친구들은 긴팔이가 걱정이 됐어요.
그래서 긴팔이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집에 찾아갔지만 긴팔이는 진짜 자가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긴팔이는 다시 예전처럼 친구들과 재밌게 놀 수 있을까요?




#아빠때문이야 는
자기의 감정을 말오 표현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너무나 좋은 그림책이에요.


긴팔원숭이는 꼬리가 없어요.
비오는 날 다른 원숭이들은 꼬리로 나무에 매달릴 수 있었지만
꼬리가 없는 긴팔이는 손으로 나뭇가지를 잡아야 했어요. 그러다가 빗물에 미끄러운 나뭇가지를 잡다가 떨어진 거죠.


긴팔이는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나도 꼬리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 거예요.
다른 원숭이들보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횟수가 많으니까 당연히 술래도 많이 했을 것 같고요.
자기에겐 없는 꼬리를 이용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똑같은 조건에서 하는 술래잡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긴팔이는 자기의 감정을 술래잡기가 재미없다는 말로 감춰버렸어요.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집에 와선 속상한 마음을 "아빠때문이야!"라고 해요.
영문도 모르는 아빠는 한동안 긴팔이를 지켜봐요. 그리곤 둘만의 시간을 가져요.
긴팔이는 아빠와 이야기하면서 진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게 됐어요.
그런 후 친구에게 속 마음을 이야기 해요.



자기의 감정을 말로 표현했을 때 누군가 이해하고 공감 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해요.
이야기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어요.

아이가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맑은물 #아빠때문이야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표현 연습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