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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인간/국민서관 | 기본 카테고리 2022-07-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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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라스틱 인간

안수민 글/이지현 그림
국민서관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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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인간》


안수민 글
이지현 그림
우리 그림책40
국민서관

-

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어.
조금씩 조금씩 몸집을 키우며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

-

추운 겨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 손엔 따뜻한 테이크 아웃용 커피가 들려있어요.

제임스 씨도 평소와 다름없이 커피 한 잔을 들고 회사로 갔지요.

-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배꼽 주위가 가려웠어요.
새로 산 스웨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제임스 씨의 배꼽에서 손가락 두마디보다 작은 인간을 닮은 것이 나왔어요.

-

인간 모양 젤리처럼 생긴 것은 처음엔 움직이지 않더니 조금지나자 꼬물꼬물 움직이는 게 귀여웠어요.


과학자들이 연구한 끝에 그것을
《 플라스틱 인간》이라고 불렀어요.
"인간의 몸속에 쌓인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생명체"

플라스틱 줄이 플라스틱 인간의 배로 연결된 채로 손가락을 빠는 모습이
마치 엄마 배속에서 탯줄로 연결된 아기의 모습 같아요.

-

그 후 플라스틱 인간은 유명해졌고
사람들은 작고 투명한 플라스틱 인간을 사랑했지요.

제임스 씨는 플라스틱 인간을 위한 분홍색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난감 집을 선물했어요. 그런데 플라스틱 인간이 플라스틱을 야금야금 먹더니 분홍빛을 띄고 키도 자랐어요.

얼마지나지 않아 플라스틱 인간을 낳은 사람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사람들은 플라스틱 인간을 키웠어요.
똥을 치울 필요도 없고 집에 있는 플라스틱만 주면 됐기에 플라스틱 인간을 키우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플라스틱 인간은 갈수록 더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먹고 몸도 점점 더 커졌어요.

제임스 씨와 플라스틱 인간은 이대로 같이 살 수 있을까요?

-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플라스틱!
가히 플라스틱 시대라고 말할 정도로 사용량이 엄청 나죠!
생활용품부터 의료기구에까지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나오는 쓰레기 양도 어마어마하고요.

플라스틱은 수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기에 결국엔 미세 플라스틱의 형태로 땅과 바다에 잔류하게 되고 먹이사슬에 의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계속 쌓이게 되요.
이런 미세 플라스틱이 '플라스틱 인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작가의 상상에 의한 것지만 그럴듯하게 느껴졌어요.

플라스틱이 개발된지 100년.
20세기의 최고 발명품이라고 부르며 가볍고 싸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동안 정말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어요.
하지만 이젠 지구를 파괴하는 물질로 최대 고민거리가 되었지요.

작고 귀엽게만 여겼던 플라스틱 인간이 점점 몸집을 키우며 생활에 위협이 된 후 제임스 씨가 소리쳐요.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이런 제임스 씨의 모습은 지금껏 우리가 플라스틱을 대했던 태도와 너무나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제임스 씨가 처한 상황이 머지않은 미래의 우리의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이상 모른척,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환경 그림책 #국민서관 #플라스틱인간 이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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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아이스크림/윤정주/책읽는곰 | 기본 카테고리 2022-07-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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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꽁꽁꽁 아이스크림

윤정주 글그림
책읽는곰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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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아이스크림》

윤정주 글. 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91
책읽는곰



책을 보자마자 좋아서 난리가 난 아이에요.
갖가지 아이스크림이 냉장고 속에 가득하네요.
우유바, 밤바, 팥바, 초코바, 쌍둥밤, 공주콘...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너무 기대돼서 얼른 봤어요.

-

면지를 보면서
아이가 고른 아이스크림은 붕어빵, 밤바, 팥바, 수박바
엄마가 고른 것은 쿠키크림, 꿀돼지바

-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요.
다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집어들고 맛있게 먹고 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이렇게 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장면이죠.
콩콩이는 집에 가져가서 먹어야 한다고...

온종일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가게엔 단골이 많아요.

-

먼저 콩콩이가 좋아하는 인기 많은 붕어빵이 할머니께 선택됐어요.
그런데 꿀돼지바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붕어빵 하나가 뽑힐 기회를 놓쳤다며 화를 내요.
그런 붕어빵을 달래는 팥바에게도 붕어빵이 화를 내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왕자콘과 다른 콘들은

"도토리 키 재기하고 있네. 우리가 보기엔 니들 다 똑같거든."하며 거들먹거리고 잘난척을 해요.
이렇게 아이스크림들이 서로 잘났다고 싸우느라 냉장고 안은 난장판이 되었어요.

-

그때 드르륵,

냉장고 문이 열리고 손님이 왔어요.
아이스크림 친구들은 모두들 꽁꽁꽁!

오랫만에 온 호야 아빠네요.
꽁꽁꽁 시리즈 첫 책에 등장한 호야아빠를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호야에게 줄 아이스크림을 잔뜩담은 후 계산을 하는데

어!!!

잘난척 하던 왕자콘을 바닥에 빠뜨리고 말았어요.

-

바닥에 떨어진 왕자콘.
어떡하죠? 저렇게 두면 다 녹을텐데...
인기 많다고 무시했던 왕자콘을 팥바와 아이스크림 친구들이 도와줄까요?
왕자콘이 무사히 냉장고 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콩콩이 최애책인 꽁꽁꽁 시리즈!
이번 신간도 역시나 너무나 좋아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이야기라서 더 좋은가봐요.

#꽁꽁꽁아이스크림 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무대로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없을 때 아이스크림들은 웃고 싸우고 떠들고 난리예요.

사물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상상이 윤정주 작가의 꽁꽁꽁 이야기 속에 그대로 등장해요.

우리가 안 볼때 정말 냉장고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생각만 해도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 속에 아이랑 함께 생각해 볼 거리도 안겨줘요.
잘난척 하며 친구들 앞에서 거들먹거린 왕자콘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지, 아니면 나에게 상처를 줬으니까 그냥 모른척할지...팥바가 고민해요.
우리도 이런 상황이라면 고민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팥바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콩콩콩는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쬐끔 고민이 됐는데 아이의 마음은 어른인 저보다 더 따뜻하고 예쁜 것 같아요.


가시방석에 앉은 듯 마음이 불편했던 팥바는 결국 친구들과 힘을 합쳐 왕자콘을 구하러 가요.

나에게 상처 준 친구를 도와주려는 팥바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우리 이제 싸우지 말자."

올해 여름 #윤정주 작가님의 #꽁꽁꽁아이스크림 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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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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