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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모래 괴물/올리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8-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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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도와 모래 괴물

사토 메구미 글그림/황진희 역
올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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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모래 괴물》

사토 메구미 글.그림
황진희 옮김
올리

.

용감하고 씩씩한 포도가 맛있는 숲에서 과일 채소 친구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는 걸 봤어요.

포도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요.

.

" 애들아, 나도 끼워줘!"

과일 채소 친구들은 신기록에 도전하자며 기쁜 마음으로 포도를 맞이했어요.
그런데 포도는 장난을 치면서 뛰다가 잎과 줄기에 줄넘기 줄이 걸리고 말았어요.

친구들은 점점 그런 포도에게 화가 났지요.
그때 사과가 참지 못하고 포도에게 같이 놀고 싶으면 잎과 줄기를 자르고 오라고 해요.
그 말에 포도도 화가 나서 가버렸어요.

.

다툼으로 마음이 말라버린 과일 채소들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바로 모래 괴물! 바삭이!

삐걱삐걱 까칠까칠
말라 버린 마음
너무 좋아
더! 더!
말라 버려라!

온 세상을 말려 버리고 싶은 모래 괴물이 뜨거운 모래 바람을 뿜으며 과일 채소 친구들을 말리려고 해요.

.

그때 나타난 과일 채소 히어로즈!

멈춰, 모래 괴물!
우리가 상대해 주마!

하지만 멋진 과일 채소 히어로즈들도 모래 괴물에겐 당해 낼 수가 없었어요.

포도 나무 아래에서 그 모습을 지켜고 있던 포도가 친구들을 구하려고 나섰어요.

포도는 모래 괴물로부터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

과일 채소들은 단체 줄넘기 신기록을 세우고 싶었어요.
그런데 포도가 자꾸만 장난치고 맘대로 뛰는 바람에 많이 속상했어요.
그런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사과의 말에 포도 또한 속상했지요.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에
상대방이 자기가 하는 말을 듣고 어떻게 느낄지까지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포도와모래괴물 을 읽고 사과와 포도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도는 자기에게 상처줬던 친구들에게 닥친 위험을 지나치지 않고
모래 괴물과 용감하게 싸워요.
그 과정에서 무성했던 줄기와 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포도는 속상해 하지 않고 친구들을 구한 것에 더 기뻐하지요.

서로 화해하며 웃는 과일, 채소 친구들!

과일, 채소 친구들과 포도가 화해했던 것처럼 우리 아이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잘 대처하고
서로 존중하며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해요.

서로의 탓을 하며 바싹 말랐던 마음이 화해를 통해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올리출판사 #포도와모래괴물 이었습니다.

●책 뒷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독후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과일 채소 히어로즈들의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 보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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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바다가 좋아/한울림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8-3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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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바다가 좋아

정혜경 글그림
한울림어린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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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우리할머니를만났어 의 정혜경 작가님의 신간

《엄마는 바다가 좋아》


정혜경 글. 그림
한울림어린이



분홍빛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쓰고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있는 엄마가 있어요.


그때 어디선가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엄마! 엄마가 애야?
바다에만 오면 왜 이렇게 애처럼 굴어?
바다가 그렇게 좋아?"

"뭐가 그리 좋은데?"


"글쎄.."



딸의 물음에 엄마는 마음 속에 접어둔 어릴적 추억을 꺼내봐요.

.


푸른 바다와 빨간 파라솔이 있는 현재의 모습과 달리
엄마가 회상하는 부분은 연필과 최소한의 색을 사용한 투명한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어요.

.

어릴적 아이는 바다가 마냥 좋았어요.

"숙아! 그만 나와!"

온몸이 덜덜 떨리고 입술이 새파랗게 될 때까지 노는 숙이.
한번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고 놀기에 잠깐 물밖으로 나오면
엄마는 쉴 새 없이 먹을 것을 입에 넣어줬어요.



숙이와 엄마의 모습이 마치 저와 콩콩이 같았어요.
여름에 물놀이를 갔을 때 콩콩이도 정말 물에서 안 나왔거든요.
겨우 잠깐 나오게 해서 입에 먹을 것을 계속 넣어주면 오물오물 거리며 먹다가 다시 물에 들어가곤 했었어요.



아빠는 숙이의 장난에 웃으며 안아주시고
모두 다 내편 같아서 너무나 좋은데 딱 한사람 언니는 그렇지 않았어요.


.

자매들이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는데 숙이와 언니도 그랬어요.

숙이는 심술부리는 언니를 피해 바닷가를 걷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순간 겁이 나고 엄마, 아빠, 심술부리던 언니까지 보고싶어졌어요.

숙이는 무사히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엄마는바다가좋아 는 엄마의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는 그림책이에요.
부드러운 연필과 수채화로 표현된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엄마도 우리처럼 어릴때가 있었는데
간혹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바다가좋아 를 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대해 얘기 해 주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씩 알려주고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친구들과의 추억을 들려줬었거든요.

.

길을 잃은 숙이는 너무나 무서웠을 거예요.
그때 함께 있어주면서 엄마가 곧 올거라며 안심시켜 준 고마운 아주머니.
그리고 금새 숙이를 찾아 뛰어온 엄마, 아빠, 언니...
그 모든 것들이 숙이에겐 따뜻한 추억일 거예요.

.
누구나 마음 속 어딘가에 소중한 어린 시절 추억이 있을 거예요.


오늘 저녁시간 가족들이 모두 모여 따뜻한 추억 소환 해 보시는 거 어떠세요?



"?바다가 왜 좋으냐고?
엄마에게 바다는...
참 따뜻해."



지금까지 #한울림어린이 #엄마는바다가좋아 였습니다.





정혜경 작가님의 #진짜우리할머니를만났어 도 함께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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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마리 꿀벌/보림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8-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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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01마리 꿀벌

요안나 제자크 글그림/이충호 역
보림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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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마리 꿀벌》


요안나 제자크 글.그림
이충호 옮김
아트 사이언스
보림



과거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라고 경고했었어요.
그만큼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꿀벌에 대해 알아보러 갈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벌들과 벌통이 보이는 면지예요.




이야기는 라뤼슈 아저씨의 정원 풀밭에 놓은 벌통에서 시작해요.
라뤼슈 아저씨는 꿀을 얻기 위해 벌을 기르는 양봉가예요.

벌통은 늘 같은 장소에 있는 건 아니에요.
양봉가들이 꽃이 많은 곳으로 벌통을 옮기기도 하고 과수원 주인의 부탁으로 벌통을 갖다 놓기도 하죠.



궁금했던 벌통 속의 모습을 단면을 볼 수 있어요.
알을 낳는 여왕벌,
벌집을 짓고 청소하고 애벌레를 돌보고 식량을 구하는 등... 일이 많은 일벌,
번식을 위한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수벌.
육각기둥의 벌집과 각각의 벌들이 하는 일을 알 수 있답니다.



어릴 적 할머니댁에 있던 벌통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꿀벌들이 왜 벌통 입구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게 됐어요.
벌통의 실내 온도가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공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었어요.
실내 온도가 올가가면 꿀이 녹아내리거든요.




봄이 되면 꿀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분봉이 일어나요.
나이 많은 여왕벌이 한 무리의 일벌을 데리고 벌통을 떠나는 것이지요.
이 벌들은 나뭇가지에 들러붙어 공 모양을 이뤄서 봉구를 만들어요.
그때 양봉가는 봉구를 새 벌통으로 옮길 수가 있어요.
이때를 놓치면 꿀벌은 다른데로 날아갈 가 버리거든요.



책에는 꿀벌 뿐아니라 개양귀비, 네ㅣ잎클로버, 개미, 무당벌레, 쐐기풀, 박하, 푸른박새등
다양한 들풀과 곤충, 새들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꿀벌이 작은 몸으로 하루에 약 80km를 날아 다닌다니~
정말 부지런히 꿀을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


노랗게 익은 보리와 밀밭 위를 날아서 유채꽃에서 꿀을 따요.

꿀벌은 식물의 번식에서 꼭 필요한 수분을 도와줘요.
꽃꿀을 빨기위해 이 꽃 저 꽃을 날아다니다가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암술로 옮겨 주면서 수분이 일어나요.


벚꽃의 꽃가루를 옮겨준 뒤 6월이 되면 버찌가 열려요.
그렇게 많은 과일과 꽃들이 열매와 씨를 맺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람쥐도 식물에 번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
겨울에 먹을 식량으로 도토리, 호두와 같은 열매를 땅속에 묻어 둔 뒤 장소를 잊어 버리는 바람에
다음해 봄에 열매가 싹을 틔우게 된답니다.




우리가 먹는 식량의 70% 이상이 꿀벌의 수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꿀벌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먹을 거리도 그 만큼 사라질 수도 있어요.


꿀벌이 사라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이상 기후, 살충제나 병충해로 꿀벌의 수가 크게 줄어 들고 있지요.
환경 파괴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꿀과 꽃가루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소음, 진동, 먼지... 등이 발생해서 꿀벌의 의사 소통을 방해하기도 해요.
그리고 장기적인 살충제의 노출로 인해 꿀벌의 기억력 감소, 방향 감각 상실, 비행 능력이 떨어져서
많은 꿀벌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어요.




꿀벌은 생태계의 먹이 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꿀벌의 수분활동이 식물의 번식을 돕고
그로 인해 초식동물이 식물을 먹고 그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을 먹으면서 생태계의 평행이 유지되는 거예요.
자그마한 꿀벌이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 는 아인슈타인의 경고를 기억하며
꿀벌이 사라지지 않도록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트 사이언스라는 제목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과학그림책
#보림 #1001마리꿀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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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싼 거야?/책읽는곰 | 기본 카테고리 2022-08-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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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뭘 먹고 싼 거야?

맹영은 글그림
책읽는곰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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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싼 거야》


맹영은 글. 그림
튼튼곰12
책읽는곰


쨍한 색감에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똥 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쑤욱 쑥 황금똥만 싸는 개구리의 비법을 한번 알아 볼까요?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나요.
오늘 개구리네 반찬은 뭘까요?


말랑말랑한 달걀말이, 아삭아삭 깍두기,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
파릇한 시금치나물, 된장찌개에 콩밥까지
영양 가득한 밥상이에요.



개구리가 맛있게 밥을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는데 이웃집 파리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갑작스러운 장대비에 그만 파리집이 떠내려 간거예요.


개구리는 한달음에 달려가서 파리를 달랬어요.
그렇게 둘은 파리의 새집을 찾기위해 길을 떠나게 됐어요.




저 멀리 알록달록한 집이 보여요.
그런데 그 집은 찬 음식을 너무 먹어서 축축한 집이 었어요.
그 다음으로 만난 집은 변비 때문에 배 속에 오래 있어서 딱딱한 집.
채소를 안 먹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집.

개구리와 파리는 튼튼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멋진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골고루 잘 먹던 콩콩이가 5살쯤부터 채소를 안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식사 시간에 나온 채소를 세번은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정했기에 억지로 먹기는 하는데
채소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유아반찬책을 보며 노력중인데 골고루 먹이기 참... 힘드네요.



뒷면지에는 먹은 음식에 따라 어떤 똥이 나오는지, 그리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에 대한 내용을 재밌는 그림으로 알려줘요.


콩콩이에게 어떤 똥을 누고 싶냐고 했더니 바로 골고루 먹는 개구리를 고르더라고요.
자기가 고른 것처럼 채소도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식습관에 관한 재밌는 그림책
#책읽는곰 #뭘먹고싼거야


오늘부터 황금똥 싸는 비법을 실천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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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거짓말/북멘토 | 기본 카테고리 2022-08-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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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우의 거짓말

수사나 이세른 글/레이레 살라베르리아 그림/엄혜숙 역
북멘토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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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거짓말》


수사나 이세른 글
레이레 살라베르리아 그림
엄혜숙 옮김
북멘토 그림책8
북멘토



숲속에 봄이 찾아오자 동물들이 호수에 모여들었어요.

제비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다람쥐 말에 너구리가 슈퍼거북이 제비처럼 날 수 있다고 얘기해요.

그 말에 토끼는 슈퍼거북이 없다고 하고,
여우는 슈퍼거북과 친구라는 거짓말을 하지요.
그러면서 슈퍼거북과 함께 했던 여러 이야기를 해요.


친구들은 여우에게 찾아와서 슈퍼거북에게 전해 달라는 편지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부탁을 해요.

그 중 하늘을 날고 싶었던 다람쥐는 슈퍼거북이 하늘을 나는 비법에 대해서 알고 싶어해요.
여우는 그런 다람쥐에게 슈퍼거북의 비행 기술을 적은 공책이 있다며 다람쥐에게 보여주기로 하지요.

그날 밤 여우는 친구들과 했던 약속을 후회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말할 용기는 나지 않았어요. 거짓말쟁이라고 놀릴까봐 겁이 났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주기로 한 것들을 준비하기로 해요. 그리고 다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지요.


그런데 여우가 준 하늘을 나는 비법이 담긴 책을 본 다람쥐가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서 정말로 날려고 해요.

과연 여우는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유아시기는 상상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현실과 상상을 또렷하게 구분을하지 못하기에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 관심을 끌기 위해서거나 현실 회피, 과시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지요.

여우는 친구들 앞에서 슈퍼거북과 친구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우쭐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거짓말은 꼬리의 꼬리를 물고 계속하게 되었지요.

거짓말이 잘못인 건 알았지만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다람쥐가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용기를 내요.

" 내가 슈퍼거북에 대해 너한테 말한 건 전부 거짓말이었어!"


혹시 거짓말을 하게 됐다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기전에 반성하고 잘못을 고백할 용기를 내야 해요. 그리고 그런 친구의 고백을 듣게 된다면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또한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있어 바탕이 되는 신뢰!
그것을 깨는 것이 거짓말이지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지 잘 얘기 해 주는 그림책

#북멘토 #여우의거짓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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