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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공부/카시오페아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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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첫 공부

홍순범 저
카시오페아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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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 공부》

홍순범 /카시오페아

●저자인 홍순범선생님은 현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시며 ADHD, 틱, 우울증, 조울증, 자페증 등 소아청소년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에 관한 연구와 치료를 하고 있어요.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부모 공부가 육아의 모습을 결정한다
■2부 애착(0~3세)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3부 훈육(4~12세) 부모가 가르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4부 (13~18세) 부모가 믿어 주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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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신 발달을 3단계로 나누고 있어요.
아기, 어린이, 청소년이란 3단계로 애착, 훈육, 자립을 목표로 아이의 연령이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양육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육아를 하기 위해선 아이의 발달 단계를 아는 것이 먼저예요.이가 발달함에 따라 부모의 육아 규칙도 바뀌고 변할 수 있어야 해요.
마치 카멜레온이 주위의 변화에 따라 몸 색깔을 다양하게 바꾸는 것처럼 부모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육아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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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0~3세)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이 시기에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육아서, 육아 채널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죠.
만1~2세 아기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부모가 다 해결 해 줘요. 부모가 아이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지요.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잘 반응하기 위해 양육자에게는 민감성이 필요해요. 아기는 자기가 필요한 것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구나'하는 '신뢰감'이 생기게 돼요.
이 시기는 아기의 '안정적 애착'을 목표로 육아에 몰입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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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4~12세) 부모가 가르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아이의 정신 발달 2단계로 1단계가 지난 후부터 사춘기 전까지.
이 시기에 아이들은 '개체성'과 '주도성'이 싹트기 시작해요. '나'란 개체가 있고 동시에 다른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거죠.
1단계처럼 무조건적으로 보살펴주던 것에서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성공하거나 노력한 부분에서 칭찬을 해주면 되요. 그리고 위험한 일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과 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하지 않도록 조언을 해야 해요.규칙을 가르쳐 줄 때는 아이가 잘못할 때가 아닌 아이가 잘할 때에 초점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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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13~18세) 부모가 믿어 주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자녀의 정신 발달 3단계는 청소년기.
이 시기에는 추상적, 개념적 사고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에 정체성과 인생관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예요. 책에서는 청소년기에 가능하게 되는 추상적 사고가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정신적으로 어른과 비슷해진 아이를 이제는 어린이로 대할 때처럼 암묵적인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청소년기에는 아이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어 보도록 해 주는데 이때 생각과 말의 시행착오는 어느정도 허락해 줘도 안전하지만 행동에는 한계가 필요해요. 이 시기 부모는 감독자 대신 조언자, 동반자, 협력자와 같은 역할을 목표로 삼아야 해요.
청소년기의 아이는 추상적인 사고를 발휘하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런 추상적인 사고 능력을 남에게 보여 주려는 방법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논쟁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왜 그렇게 따지고 하는지 이해되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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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첫공부 에서는 육아의 원리를 3단계로 나눠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와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애착, 훈육, 자립

각 파트마다 요약된 부분이 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 내용을 상기시키기에 좋았어요.

책을 읽으며 작년에 부모교육을 받을 때의 내용들이 떠올라서 ' 아! 맞아. 그랬었지~' 하며 다시 부모교육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자라듯 부모의 육아 기술도 그에 맞게 변신해야한다는 걸 기억하며 앞으로 콩콩이랑 즐거운 육아를 하려고 해요. 카멜레온이 변신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을 비롯한 예비 엄마, 아빠들께서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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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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