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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그녀] 서평단 당첨자 발표 | 당첨자 발표! 2018-09-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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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우리 사이의 그녀] 출간기념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원래 열 분만 모시려고 했는데, 뜨겁게 참여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스물다섯 분께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 모시지 못한 점 죄송하고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이의 그녀] 서평단

 

seyoh

글꽃의서재

책찾사

신통한다이어리

JoeMontana

올리브

나날이

지니

취미의일상

eyoooo

언강이숨트는새벽

플리트비체

도도나

몽쁘띠

지나고

희망직장인

화려비나

그리움마다

달마시안880

봄볕조는병아리

yeb

취미의일상

Libro71

Alice

나난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께서는 도서를 받으신 후 2~3주 이내에 예스24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저희가 서평단 분들 발송정보를 입수하는 데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Yes24로부터 발송정보를 입수하는 대로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이의 그녀]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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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그녀』 출간 | 솟을북의 책들 2018-09-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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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그녀

The Wife Between Us

 

  지은이 그리어 헨드릭스, 세라 페카넨     옮긴이 강선재  
분야 소설   판형 142×210   페이지 472쪽   가격 15,000원
ISBN 978-89-87527-67-3 (03840)  발행일 2018년 7월 10일 
발행처 솟을북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반전!

마지막 진실은 무엇이고 그것은 누구의 것인가

사랑이라는 가면 속 진실을 추적하는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가정을 하게 될 것이다. 질투심 많은 이혼녀에 대한 이야기라고 가정할 것이고, 그녀가 사랑하는 전남편과 새로운 결혼 생활에 돌입하는 여자, 즉 그의 새로운 대체물에 대해 사로잡혀 있다고 가정할 것이다.

이 얽힌 삼각관계의 해부학적 구조를 안다고 가정할 수는 있지만, 그 무엇도 가정하지 말고 거짓의 속뜻을 읽어야 할 것이다.

매혹적으로 서늘한 문체의 우리 사이의 그녀(The Wife Between Us)는 결혼의 숨겨진 복잡한 생리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경시하기 쉬운 위험한 진실을 능숙하게 파헤치는 소설이다. 매순간 야기되는 불안과 공포를 함께 추적하다 보면 독자들 또한 각자의 삶 속에 숨어 있는 내밀한 삶의 진실한 조각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전세계 34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회사 앰블린 파트너에서 영화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마존 most sold 픽션 부문 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18년 인디 넥스트 픽!

20181월 도서관 독자 TOP 10!

월스트리트저널 "이번 겨울 읽어야 할 6권의 책 중 하나"

리얼 심플 "2018년 최고의 책들 중 하나"

글래머 매거진 "2018년 기대되는 신간"

 

 

완벽한 결혼을 둘러싼 무섭고도 무거운 삼각관계

무엇이 사랑스런 아내를 집요한 스토커로 만들었는가

 

기필코 그들의 결혼만은 막아야 한다!

 

부유하고 매력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리처드와 결혼 생활 7년 끝에 이혼한 지 얼마 안 되는 그의 전 부인 버네사. 그녀는 재혼을 앞둔 전남편과 그의 약혼녀 주위를 끊임없이 맴돌면서 그들을 스토킹한다.

리처드와 함께한 안락하고 화려했던 결혼 생활은 이제 버네사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한다. 이모집에 얹혀살며 신경안정제와 술에 의존한 채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버네사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이제 곧 자신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그들의 결혼을 방해한다.

이 소설은 두 여자의 관점이 교차되면서 시작한다. 겨우 구한 백화점 여성의류 판매 일을 하면서 전남편의 재혼에 전전긍긍하는 버네사, 리처드와의 결혼을 앞둔 유아원 교사 넬리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버네사에게서는 이혼 후의 여성에게서 드러나는 총체적인 심리를, 넬리에게서는 결혼을 앞둔 여성의 양가적 심리를 엿볼 수 있다.

과연 버네사는 그들의 결혼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넬리는 리처드를 백마 탄 왕자로 받아들일까? 두 방향의 심리가 팽팽하게 긴장감을 유발하며 씨실과 날실로 엮여나간다. 버네사는 금방이라도 큰 사건을 일으킬 것처럼 끊임없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넬리는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불안감 속에서 리처드에게 안전을 구한다.

 

그녀는 지금껏 내가 그녀에게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그녀는 지금껏 내가 끼친 피해를, 내가 시동을 걸어놓은 파멸을 모르고 있다.

하트 모양의 얼굴과 싱싱한 몸을 가진 저 아름답고 젊은 여자, 내 남편 리처드가 나를 떠나게 한 저 여자에게 나는 지금 내 옆에서 길 위의 쓰레기를 헤집는 비둘기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다.

그녀는 계속 그런 식이라면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를 것이다. (p.8)

 

살아오며 내린 어떤 결정들을 늘 후회해온 그녀였지만 리처드를 선택한 건 결코 후회하지 않을 터였다.

고마워요.” 넬리는 그렇게 말하며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댔다. 그의 심장이 평온하게 뛰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를 달래서 재울 수 있는 세상 유일한 것. (p.98)

 

그러나 소설이 진행되면서 거듭되는 반전의 반전은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유발하며 자칫 빠지기 쉬운 상투적인 인식을 하나씩 깨뜨리며 독자를 사로잡는다.

 

마침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반전, 그리고 또 다른 반전!

관계를 파괴하는 거짓과 비밀 사이에서 진실을 찾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부, 명예, 자상함 등 모든 것을 갖춘 남편 리처드. 그런데 버네사는 왜 그런 남편과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무엇 때문에 집요하게 전남편의 재혼을 방해하는 걸까?

이 소설은 결혼의 복잡성과 우리가 사랑의 이름으로 경시하기 쉬운 위험한 진리를 탐구하는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치밀하고 미묘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통제하고 조작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거짓과 위선을 간파해나가는 과정 내내 긴장감이 흐른다.

대학 시절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내면에 깊은 상흔을 간직한 버네사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린다. 폐소 공포에 갇혀 있다 보니 안전과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가해지는 폭력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완벽한 조건 뒤에 숨은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고 절망한다. 그녀는 과연 암울한 현실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 것인가.

 

내 결혼 생활에는 세 가지 진실이, 서로 교차적이면서 가끔은 경쟁하는 세 가지 현실이 있었다. 리처드의 진실이 있었다. 나의 진실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 진실이 있었는데, 늘 이것이 가장 인식하기 어렵다. 모든 관계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결합했다고 생각할 때 실제로 형성한 것은 삼각형인 상황. 그 삼각형의 세 꼭짓점 중 하나에는 침묵하지만 모든 것을 보는 심판, 현실의 판정자가 있다. (pp.339~340)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파트가 바뀔 때마나 놀라운 반전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마주하는 진실 속에서 우리는 복잡다단한 결혼 생활의 실체를 목도한다. 그리고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우리 자신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지은이 그리어 헨드릭스, 세라 페카넨

그리어 헨드릭스(Greer Hendricks)는 시몬&슈스터의 편집장으로 20년 이상을 보낸 바 있고, 우리 사이의 그녀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글은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실렸다.

 

세라 페카넨(Sarah Pekkanen)7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전직 조사 기자이자 특집 작가였던 그녀의 작품은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및 기타 여러 곳에서 출판되었다.

 

옮긴이 강선재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를 찾아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타인들의 책, 세 길이 만나는 곳이 있다.

 

 

우리 사이의 그녀에 대한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

 

극도로 영리한 쫓고 쫓기는 스릴러물!” 뉴욕타임스

 

결혼과 배신에 대한 반전이 혼을 빼놓는 소설. 마음을 사로잡는 플롯과 매혹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독자들로 하여금 계속 책장을 넘기며 맨 마지막까지 추측하게끔 할 것이다. 필독서!”

로렌 와이스버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저자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맹렬한 속도로 질주하다가 마지막에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숨을 멎게 한다. 저자는 틀림없이 심리 서스펜스 분야에서 선구자가 될 것이다!”

낸시 심슨-브라이스, 북 볼트

 

나를 찾아줘, 걸 온 더 트레인과 궤적을 같이하는 극도로 기발한 로맨틱 스릴러물. 이 작품은 당신을 계속 추측하게 만들 것이다.”

아니타 슈레브, 조종사의 아내의 저자

 

능수능란한 반전이 있는 노련한 스릴러물

카린 슬로터, 예쁜 여자들의 저자

 

 

우리 사이의 그녀는 긴장감 넘치고 빠른 전개 속에 매우 지적이고 복잡한 플롯을 전달한다. 멋지고 기괴하다. 누구를 신뢰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무서운 삼각관계를 다룬 이 작품이 난 무척 좋았다.”

질리 맥밀란, What She Knew의 저자

 

 

결혼, 우정, 집착이 복잡하게 얽혀진 관계를 들여다보다 보면 거울의 방에 있는 것처럼 모든 모퉁이에서 추리하게끔 된다.”

자비에 라미레즈, The Book Table

 

 

본문 중에서

 

내가 있잖아, 베이비. 나랑 있으면 안전해.” 넬리는 리처드의 품안에 있을 때면 그녀가 평생, 심지어 그 사건이 있기 전부터 갈망해온 안전함을 느꼈다. 리처드의 곁에서는 마침내 스스로를 깊은 잠의 취약한 상태로 다시 내던질 수 있었다. 발밑에서 흔들리던 땅이 잠잠해지는 느낌이었다. (p.13)

 

당신은 공항에서 어린 소년을 내려다보며 미소 짓고 있었는데, 천사 같았어. 난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당신을 구해요?”

그는 속삭였다. “. 나 자신으로부터.” (p.183)

 

리처드와 함께 하는 그녀의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 마치 내 인생이 끝나는 듯한 느낌이다.

곧 그녀는 하얀 드레스를 입을 것이다. 깨끗하고 젊은 피부에 화장을 할 것이다. 연주자들이 악기를 들어 연주를 시작하면 천천히 통로를,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유일한 남자를 향해 걸어갈 것이다. 그녀와 리처드가 서로를 마주보며 라고 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그 결혼식을 막아야만 한다. (p.185)

 

하지만 오래된 걱정거리들이 새것들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도심의 소동과 소음은 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생각들로 대체됐다. 나의 평화로운 새 환경은 나의 내적 세계를 가라앉혀주지 못했다. 오히려 계속되는 고요함과 텅 빈 시간들은 나를 조롱하는 것 같았다. 불면증이 다시 도졌다. (p.225)

 

매기와 에마는 공통점이 없다. 나 말고는. 그 두 젊은 여자는 내 존재의 행로를 영원히 바꿨다. 어쩌면 그것이 그들이 내 마음속에서 흐릿하게 섞이기 시작하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에마는 매기와 너무 달라, 나는 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p.260)

 

남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결혼 생활에도 무언의 규칙들이 있었고, 방금 나는 그중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리처드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를 깬 것이다.

지금의 나는 깨닫는다.

그 규칙은 리처드 혼자 만든 것이 아니었다. 나 역시 충실한 공범자였다. 내 남편이언제나 나를 안전하다고 느끼게 만들어준 남자가우리 인생의 향로를 책임지도록 내버려두는 건 얼마나 쉬웠던가.

나는 더는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pp.304~305)

 

그는 모든 걸 혼란스럽게 만들어 진실을 볼 수 없게 만들어요!

나는 그걸 알아내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머릿속을 난타하는 모든 질문들을 적어 내려가고 나서야 어떤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p.341)

 

셀 수 없이 많은 시간 동안 나는 썼다. 나의 글은 실처럼 술술 풀려나왔고, 그 과정에서 내 결혼 생활도 풀려나왔다. 마치 리처드와 나의 관계는 손으로 짠 화려한 스웨터이고, 나는 짧은 실 한 올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일기장에 낱낱이 적은 모든 질문과 불일치로 천천히 그 실을 잡아당겼고, 비틀고 돌렸으며, 무늬와 색을 사라지게 하고 모양을 일그러뜨렸다.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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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그녀』출간 기념 서평단 모집 | 서평단 모집 2018-09-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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