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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해력 | 독서 후기(서평) 2022-05-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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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의 문해력

김선영 저
블랙피쉬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쓰기와 읽기를 함께 잘 성장시킬 수 있게 훈련시켜 주는 어른의 문해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른의 문해력  김선영

 


 

일상에서 핸드폰이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 이후로는 긴 글 읽기보다 인터넷, 모바일상의 짧은 글, 간단한 글귀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글을 읽고, 생각이라는 것을 더 펼쳐보기 위해, 내가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책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아쉬운 점은 이왕이면 책 읽는 거, 책 내용이 이해가 더 쉽게, 더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왔으면 싶은 건데, 그게 잘 안된다.

어떻게 보면 그저 알아서 이해력이 늘었으면 하는 노력 없이 바라는 욕심을 부린 것 같다.

어른의 문해력을 읽으면서, 문해력 또한 차근차근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것. 내게는 문해력PT가 필요한 것이었다.

트레이닝을 갖는다면, 글이나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요지를 파악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 글을 쓰는 데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드러낼 수 있게, 문장이 매끄럽게 써 내려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었다.

체력관리에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듯, 문해력도 어른의 문해력을 통해 PT를 받는 시간. 나도 쓱 읽고 싹 이해하면 바랄 게 없겠네, 어른의 문해력

 

13년간 교양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글을 쓰고, 웹 콘텐츠, 온라인 쇼핑몰, 기업 웹진 작가로도 일한 바 있는 현 글쓰기 코치로 활약 중인 글밥 김선영 작가는 생각을 명료하게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동시에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글밥 코치 김선영 작가가 어른의 문해력 책에서 알려주는 문해력 PT 내용에는 총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었다.

1장 스트레칭, 문해력 PT에 들어가기 전 문해력 체급은 어떤지 확인한다.

2장 어휘 근육 기초부터 탄탄하게, 문해력 토대가 되는 어휘 근육을 챙겨주고,

3장 독서 근육, 효과적으로 책을 읽는 기술,긴 글을 포기하지 않고 읽는 기술을 알려준다.

4장 구성 근육, 읽고 소화한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 표현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5장 문해력 체력장을 통해서는 근육이 얼마나 늘었는지~ 각 근육량을 측정해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세밀한 계획을 세우며 문해력을 키운 이후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어른의 문해력은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문해력 트레이닝을 위해, 중간중간 훈련 트레이닝을 갖고서 문해력을 단계별로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회차별로 꼼꼼하게 살펴보며 훈련갖는 것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다.

쓰기와 읽기는 함께 자라야 한다고 한다.

31P 글쓰기 근육은 꾸준히 써야 생기고, 문해력 근육은 꾸준히 읽어야 생깁니다. 끈기를 가지고 해나가야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하고, 책도 꾸준히 읽겠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내 포스팅의 글이나, 책을 읽는 수준에 있어서 늘 아쉽고 못마땅할 때가 많다. 나 스스로에게 형식적인 루틴으로만 행해지고 있는 활동은 아닌지,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는 나의 활동에 회의감이 드는 때에, 어른의 문해력 책을 읽어서 , 이제는 질적인 부분도 잘 채워 넣고 싶은 마음이다.

책에서 문해력을 키우는 세 가지로는 1. 어휘력, 2독서력, 3, 구성력이라고 알려주면서 트레이닝을 이어가고 있다.

튼튼한 문해력 집을 짓기 위한 과정!

 

2장 어휘근육기르기에서는 유의어 반의어를 늘리는 것에서부터, 생소한 단어를 앞뒤 문맥을 통해 파악해 보고, 문장도 만들어보는 훈련들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른의 문해력 책을 통해 순우리말과 생소한 단어들을 접하게 됐는데, 이런 점도 유익했다.

사실, 그간 책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는 은근슬쩍? 자연스레 문맥 통해 대충 이해했다 치고 넘어간적이 많다. 나중에 또 그 단어가 나타나면 생소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번 책을 읽고나니, 스스로 단어정리도 하면서 나도 포스팅할 때 하나씩 사용해 보며 어휘의 폭을 넓히고 싶은 생각이다.

나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구메구메 일취월장한 글을 쓴다면 정말 좋겠다!

순우리말을 사용해서, 최근에 있었던 일을 써보자면, 해사한 사람을 봤는데, 내가 너나들이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저 풋낯 정도로 지나가 아쉬웠다.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다붓다붓한 상황이 귀찮으면서 한편으로는 바라는 것도 같은 나의 이상스러운 마음.

 

3장 독서 근육 키우는 장에서 효과적으로 독서하는 방법에서 하브루타 독서 질문 만들기.

1. 사실을 묻다 : 책 내용의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질문

2. 생각을 묻다 : 책 속 상황(사건)이나 인물, 저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

3. 적용을 묻다 : 책 내용을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 사색하는 질문

이러한 질문을 통해 책을 더 잘 소화해 내고, 내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이었다.

책을 읽고 남는 것이 없다는 아쉬운 느낌을 달래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이다. 질문하며 깊게 읽는 것. 내게 많이 필요한 훈련이다.

 


 

 

내가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독서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해도 나아지지 않는 문해력에 답답함이 많았다.

포스팅 후에 내가 쓴 글 내가 봐도 왜 이렇게 썼지? , 아니면 나만 이해되지, 다른 사람이 보면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자주 있었고,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지금 책을 제대로 읽는 게 맞나 싶을 만큼 정리가 잘 안될 때가 많았다. 그 만큼 성의껏 깊이 있게 읽을 노력이 부족했던 것. 포스팅으로나마 글쓰니깐, 책을 읽긴하니깐, 저절로 문해력이 많이 향상돼있었으면 하는 바람과는 다르게 늘 제자리에 머물고 있었다.

문해력도 훈련이 필요하며, 문해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원활하면서 더 퀄리티 있는 대화를 나누고, 글을 읽을 때에도 더 가뿐하게 읽어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

빈약한 문해력으로 사람들과의 대화에 아쉬움이나, 책을 읽고 나서 잘 읽은 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들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잘 안 써진다거나 한다면, 쓰기와 읽기를 함께 잘 성장시킬 수 있게 훈련시켜 주는 어른의 문해력으로 답답함을 해소해보길 추천한다.


 

*제공받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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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 독서 후기(서평) 2022-05-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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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서영조 저
사람in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행시 영어말하기에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여행상황에 맞는 여러 예문으로 활용하기쉽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해외여행 시, 필요한 적재적소 영어 표현 배우기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서영조

여행 가고 싶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 동안 꾹꾹 누르며, 참고 있던 여행 욕구를 드디어 해소 시킬 수 있는 때가 왔다. 주변 몇몇 사람들도 올해 여름휴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내 친구도 해외 여행을 하자고 하는데, 일단은 여차저차 튕겼지만, 나도 모르게 그 말을 들은 이후 눈여겨보고 있던 책이 있었다.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해외여행할 때, 든든한 지원군도 있으면 더 좋겠지? 그 지원군이 되어줄~

여행 영어의 패턴과 문장을 배워보는 책으로,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을 통해 실용적인 여행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

 

PART 1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 PART 2 여행 영어의 결정적 상황들

PART1,2로 구성된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PART1 에서는 해외여행 중에 꼭 한 번씩 쓰게 된다는 영어 패턴 22개를 알려준다.


 

PART1 의 PATTEN 1 에서 배운

p14.  ~PLEASE.  Apple juice, please.~사과 주스 주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 날, 카페에서 레몬에이드 주문했는데! Lemonade , please~~~

책에서는 please 패턴으로 여러 여행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다양한 예문을 알려준다.

행선지 말할 때에도 The Hyatt Hotel, please.하얏트 호텔 가 주세요.

그런데 내가 말할 영어패턴만 알면, 대화를 할수 있을까??


 

다행히 책에서, 상대가 어떤 말을 할때

내가 영어로 어떻게 답할수 있을지,

내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

상대가 어떻게 답해 줄 수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다.

What would you like?

Beef, please.

Where do you wanna go?

The Hyatt Hotel, please.

 

배운 패턴의 활용 팁까지

쏠쏠하게 챙겨준다.

 

I'll have~

I Want ~

I'd like to~

Can I have ~ ?

 

혼자 여행영어패턴을 말해보다가,

아무래도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패턴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로

원어민의 생생한 문장 발음을 확인했다.

 

PART2 에서는

해외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대표적 상황을 10가지로 나눠

활용도 있는 문장과 함께 여행 정보를 알려준다.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른 여러 문장을 배웠다.

이동 방법 문의

Which bus goes to Hyde Park?

어떤 버스가 하이드 파크에 가나요?

운행 시간 문의

What time is the last bus?

마지막 버스는 몇 시예요?

승하차 장소 문의

Where can I take the bus?

버스는 어디서 탈 수 있죠?

Where should I transfer?

어디서 갈아타야 하나요?


 

PART 1에서 학습했던 패턴들을

활용한 문장들이 나와

패턴의 영역을 넓히고,

여행 영어에 자신감을 채워주는 듯~!

PART 1

p23 . Where is the bus stop?

PART2

p99 . Where is the bus stop/subway station/taxi stand?

버스 정류장/지하철역/택시 승차장이 어디에요?

PART2 의 CHAPTER 3 에서 배운

교통수단 이용하는 상황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주어진 상황에 따른 여러 문장을 배웠다.

이동 방법 문의 

Which bus goes to Hyde Park?

어떤 버스가 하이드 파크에 가나요?

운행 시간 문의

What time is the last bus?

마지막 버스는 몇 시예요?

승하차 장소 문의

Where can I take the bus?

버스는 어디서 탈 수 있죠?

Where should I transfer?

어디서 갈아타야 하나요?



 

PART 1에서 학습했던 패턴들을

활용한 문장들이 나와

패턴의 영역을 넓히고,

여행 영어에 자신감을 채워주는 듯~!

PART 1

p23 . Where is the bus stop?

PART2

p99 . Where is the bus stop/subway station/taxi stand?

버스 정류장/지하철역/택시 승차장이 어디에요?

 

PLUS 내용으로 여행 시, 도움이 될 팁을 챙기고,

관련 표현들로 더 많은 문장을 만들어 볼수  있었다.

여행이라는 상황에서

현실감 있게 배우는 영어패턴


 

카페에서 스콘 포장해가고 싶은데

이럴 때도 내게 필요한 여행 영어 문장을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Could you wrap this up?

이거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여행의 끝에, 기념품도 하나씩 사고 싶기 마련~

Is there any place I can buy some souvenirs?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이렇듯,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책 하나로도

나의 여행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기 쉽다.

부담을 줄여주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영어 표현. 

 

해외여행 시에 입꾹하고 다닐수는 없기에

영어 말하기의 부담을 줄이면서

오히려 가볍게 따라 말해볼 수 있는 영어 표현들로

영어 말하기 실력에도 업그레이드 해볼 수 있겠다.

 


 

 

책 소개하는 부분을 보니,

여행 영어는 일반 영어 회화와는 달리 패턴과 문장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한다.

해외 여행은 코앞인데 바빠서 미리 영어공부를 해두지 못했더라도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책을 한 권 챙겨가서

필요한 상황 맞는 문장을 찾아봐도 좋고,

오며 가며 중간 중간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필요한 문장을 체크해 두고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부담을 덜 수 있는 여행 영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해외여행에서 짧은 영어 문장이라도 말 할때마다

여행이 주는 설렘을 더 크게 채워줄 듯 하다. ♥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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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 한줄평 2022-05-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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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여행시 영어말하기에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여행상황에 맞는 여러 예문으로 활용하기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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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 독서 후기(서평) 2022-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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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홍현태 저
딥앤와이드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괜찮지가 않은데, 괜찮은 척 하며 속은 곪을 대로 곪아있었다면, 책을 읽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 추천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홍현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책 표지는 앉아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해진 의자가 되어있는 모습이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님을 표현하는 거겠지?

책을 읽기 전 나는 괜찮지 않은 의자가 된 나일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고 난 후의 나는

지친 몸을 편한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는 것처럼

피로함이 풀리는 듯 하며, 안락하게 만들어주었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1장 당당한 인생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2장 상처없는 인간관계를 꿈꾸는 당신에게

3장 보다 좋은 사랑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가끔 친구와 지금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논하며,

난 나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지금이 불만족스럽고,

친구는 과거로부터 따라주지 못하는 여건으로 불만족스러운 것이 아닌지 얘기하곤 한다. 

나는 머나먼 미래에 대해 어떻게 내 삶을 꾸려나가야 할지 걱정하고

친구는 이미 지나간 과거의 여건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이뤄놓은 게 없다고 한탄한다

여기에는 남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불쑥하게 되는 비교가 부정적인 생각을 만든 것 같다. 

내 인생이 점점 작아지는 듯한 느낌.

책에서는 이러한 감정을 잠재우고 토닥여준다.

1장 당당한 인생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52p에서 네가 남들에 비해 부족하다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다.

52p 주변에서 들려오는 '아빠 친구 딸' '엄마 친구 아들' 등 자신보다 월등한 존재인 것 같은 사람에게 비교된다고 자신을 갉아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부족해서, 노력을 하지 않아서, 머리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지 당신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지금처럼만 살아간다면 언제가 멋진 당신이 되고야 말 테니 타인과 비교하며 자존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남들에 비해 부족한 것도, 느린 것도 아닌 남들에 비해 섬세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뿐이다. 

나의 속도를 믿자. 우린 멈춰있는 것은 아니다.

 70p 아직 펼쳐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1-72p 나는 당신이 밝은 미래를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한 발자국씩 내디디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중략)  타인에 비해서가 아닌 당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당신의 노력은 그 누구보다 멋있게 비추어진다. 그러니 절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불은 여전히 켜지고 있다.



2장.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꿈꾸는 당신에게 

2장을 읽어가는 동안, 과거의 있었던 일들이 하나둘 떠올랐다.

내가 타인에 의해 지칠때도 있었고, 내가 타인을 지치게 만들 때도 있었던 그런 일들.

인간관계는 복잡한 감정들로 어려울 수 밖에 없고, 어려움 때문에 속앓이 했던 일들까지도 많이 지쳤던 때. 

한 순간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입기도, 주기도 하는 상황들이 또 다른 심적인 고통들을 낳고, 끝이 안 날것 같은 괴로움이 고인물처럼 남겨진다. 차라리 초반에 빨리 훌훌 털어내는게 정신건강에 확실히 좋은건데,  뭐든 아니다 싶으면 질질끌려다니지 말아야 되는데.

p112 당신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사람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p113 당신에게 불편함을 안겨주는 사람이 아닌 편안함을 안겨주는 사람에게 더 친철하세요. 세상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당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해 주길 바라기보단 나의 본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도록 노력합시다.

타인에게 불만이 생겨도 무조건 참는 건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괜찮아도 당신의 마음만큼은 억누르지 마세요.

내 마음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며, 내가 어떤 감정이 드는지,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가 나를 향하는 시선으로  일어서고싶다.

-끄적끄적

116p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대화법!

여기에 나오는 방법이 되게 공감됐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을 때 중요한 부분 몇가지가 있다며 알려준 내용이다.

첫 번째. 상대방이 이야기 할때 자신의 주관과 맞지 않다고 아니라며 상대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틀렸다고 생각하기보단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며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

두번째. 상대방이 진지한 고충을 이야기한다면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하는 조언이 아닌 그 말을 끝까지 경청해줘라.

세번째. 자신의 취향과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해 딴청을 피우거나 말을 자르지 말아라.

네번째. 아무리 편한 사이일지라도 사소한 비속어를 쓰지 말아라.

다섯 번째. 금전적인 자랑은 넣어둬라.

여섯 번째. 타인의 험담은 자제해라.

 


 

3장 보다 좋은 사랑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p185 무뚝뚝한 사람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이 좋다.

p187 당신이 표현에 어색하다는 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노력을 한다면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마음을 의심하지 않도록, 표현을 잘하는 다른 이성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그 사람에게 더 열렬히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헤어지고 난 후에서야 "내가 잘못했어. 이제 표현 잘할게"라는 입에 발린 말을 하기보단 그 누구보다 당신에게 진심인 사람에게 당신이 마음을 직접 전달하세요. 막상 해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츤데레 스타일이 뭔가 감정을 톡 건드리는게 있어 좋다가도, 사실은 다정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뭐든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부모님, 형제, 친구든 누구든 진심으로 감사할때 감사함을 표현하고, 미안함을 표현해야할 때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말하기로. 100% 내 생각처럼 다 표현하지못해도, 날이갈 수록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 진심으로 표현하기.!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를 읽고 난 후 드는 생각은, 나에게 솔직해지자는 것이다. 

다른사람에게는  p88에서처럼 무례한 솔직함이 아닌, 배려속에 드러내는 솔직함으로 대해보자고 생각했다.

내 삶을 가장 나 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건강한 솔직함으로 대해봐야지.

괜찮지가 않은데, 괜찮은 척 하며 속은 곪을 대로 곪아있었다면,

책을 읽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 추천한다.

다시 지금 이 순간에서 용기를 갖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며, 나아가자.

저자의 마지막 말(p215)

당신의 삶이 보다 더 평온해지기를 

시련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나를 더 사랑하며

이제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제공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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