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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제자리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13-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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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나는 제자리인가

헤머 서머스,앤 왓슨 공저/신승미 역
마일스톤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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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자마자 나는 다른 책과 이 책은 무언가 다르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성공의 기술 행운 지수 측정하기라는 42개 문항의 질문/대답지가 나온다.

 

나는 그 의미를 모른 채 프롤로그를 읽다가 이 앙케이트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다시 책장을 넘겨서 그 앙케이트 항목을 예스와 노우로 체크해서 제시된 방법대로 점수를 매겨 보니, 통제력 2, 인내력 1,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1, 감지능력 2, 사회성 1, 인지력 3, 자기 인식 능력 4점이 확인되었다.

 

점수풀이를 읽어 보니, 한 항목의 점수 합계가 4점 이상이면 이미 해당 분야에서 행운을 불러 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하니, 내 경우에는 유일하게 자기 인식 능력 분야에서는 바람직한 결과가 나온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3점 이하의 점수를 얻었다 할지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

즉 현재와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결국,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나처럼 일곱 가지 항목 중 4점 이하가 많은 사람들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이 책의 저자를 안내자로 인정하고, 그가 지시하고 안내하는 방법대로 따라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으로 이 책을 읽어야 유익하다.

 

이 체크리스트에 기록된 내용들에 대하여 솔직하게 자신의 현실을 확인하는 일과 그 결과를 인정하는 것과 더 많은 성공을 거두기 위하여 자신을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흔쾌히 동의하고 따라가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고,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그 결과도 귀결된다는 이치인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니 이 책을 읽는 필요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으므로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서두에 소개했던, 그리고, 체크하고 점수로 확인했던 일곱 가지 항목에 대한 정의와 기술을 설명하고, 문제점들을 시정하거나 변화하도록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지침서다.

 

모든 지침서가 다 그렇듯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내용이라도 실생활에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이라도 그 이론을 내 것으로 체화하지 않으면,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공허한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각 항목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는 모든 경우에 자신이 주체가 되라는 것이다.

남에게 지배당하거나 구속당하지 말고 스스로 결행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말이나 행동에 주체가 될 때 결과와 행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꼼꼼하게 각 장의 후반부에 트레이닝외부한계 극복하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에서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모든 방법을 실행해 본 후 자신에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방법을 선택하라는 배려도

빼 놓지 않는 친절을 베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작은 세세한 부분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읽는 내용은 어렵지 않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

나의 현재의 처지와 형편은 어떤가? 이대로 머물러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변화되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그 변화의 수혜자도 바로 나 자신이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현재의 나인 체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지? 일곱 가지 성공 습관을 깨워서 행운을 얻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 날지 자문하면서 책을 덮는다.

 

왜 나는 여직 제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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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분단아, 고맙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5-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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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단아, 고맙다

신동호 저
imagine&Road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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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다. 책 제목부터가-

분단이란 세계적으로 유일한 한반도, 우리나라의 형편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인데, 그 쓰리고 아프다고 해도 모자라는 형편을 고맙다고 하니 갓 쓰고 자전거를 타는 어리신 모양새라 영 어울리지가 않고 생뚱스럽다.

 

지금도 동부 전선, 중부 전선, 서부 전선에서 불철주야 경계를 서고 있는 군인들이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떤 생각들을 할까 조심스럽기까지 하다.

나는 처음 이 제목을 보고, 분단이라는 사람의 이름, 그것도 여자의 이름이겠거니 생각하기도 했다. 그 이름은 나름 시골틱도 하고, 에로틱도 하고, 순수하기도 하고 부르고 외우기도 편한 이름 같았다.

 

그래서 막상 책을 읽어 보니, 애 생각과 선입견은 잘 못되었음이 단박 확인되었다.

이 책 제목의 분단은 우리나라의 남과 북의 실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시인이다. 그러니, 전쟁의 살벌한 현실도 고맙게 보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게 생각된다.

 

그 분단의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꽃같이 돋아 날 화합과 일치의 새 살을 확신하고 있음을 알 것 같다. 작가는 원래, 고래를 연구하는 생물학자가 되고자 했단다.

그러나, 친구들의 연애편지를 대필해 주면서, 첫 사랑의 신산한 고통과 달콤한 설레임, 하얗게 지새우는 수 많은 잠 못 이룸을 통하여 백일장에도 당선되고, 한 지방지의 신춘문예에 시인으로 당선되어 등단하게 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리고, 이 작가는 참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다.

대학시절에는 공부하는 강의실 보다 최루탄 연무가 자욱한 길거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단다.

 

전대협,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약자다.

요즈음은 듣거나 보기가 귀하지만, 10여년 전만해도 이 단어는 신문지상에 단골 메뉴처럼 큰 글자로 장식된 단어였다.

 

이 말 뒤에는 의례히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이고 말이 따라 붙었다.

이 단체의 문화국장을 지내다가, 서울구치소의 경험을 했단다.

그 영어의 몸으로, [겨울 경춘선]이라는 첫 시집을 받아 보았다니,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언바란스하기도 하다.

 

그런 탓일까? 이 책의 글들인 우리 시대의 문화, 정치, 남북관계 등의 이야기 모두가 온돌방 아랫목처럼 단내가 나고 오롯하다.

글의 주제들은 하나같이 예리한 각을 지녔으나, 그것을 표현하는 말들은 글을 쓴 작가를 닮아서 조약돌처럼 몽글몽글하기만 하다.

그렇다. 사물의 실체와 내적 감상은 불일치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사물을 보는 이의 프리즘의 각도와 색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그런 연유로 이 책의 저자와 같이 살벌하고 긴장된 분단의 현실 앞에서도 한없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숙연하기까지 하다.

 

사상과 이념의 잣대로 보면, 우리나라의 형편은 작가의 젊은 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구꼴통이냐? 종북이냐? 접점 없는 평행선만 존재한다고 지레 포기하지 말 일이다.

이 세상의 이치는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귀결됨을 잊지 말 일이다.

고맙다, 분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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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미친 생각에 미쳐라 | 기본 카테고리 2013-05-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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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생각에 미쳐라

진봉일 저
한언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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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세계를 놀라게 한 사람들 중에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그 일을 준비한 사람보다는 어느 날 갑자기 빠져든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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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산업디자인 교수 40인 중 1인인 진봉일교수.

그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다.

그의 어린 시절은 참으로 불우하고 가난했다. 일곱 명이나 되는 대가족에 변변한 끼니 때우기도 힘들어 그의 출산을 도운 산부인과 의사가 미국의 구호품을 나누어 주던 아동구호연맹이란 곳에 추천을 해 준 덕분에 살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의 불우한 환경은 그를 망나니로 성장하게 하였고, 사고뭉치로 자라나게 했다.

그러던 그를 둘 째 형이 교회로 인도했고, 과외를 하는 신도에게 반 강제적으로 그를 과외에 맡긴 덕분에 겨우 중학교에 입학을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기도 하고, 먼 통학 길에 지쳐서 결국 쓰러지기도 하고, 공업선생님으로부터 머리를 맞고 교실을 박차고 나온 후 손이 마비되고 발작이 일어나는 증세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휴학을 했다.

그러나 그런 어수선한 변환 속에서 스스로 성격을 발고 활기차게 바꾸기로 마음 먹고 많은 노력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다시 어렸을 때의 치기가 발동하여 거들먹거리다가 얻어맞아 아래턱을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루함에 못 이겨서 책을 읽었는데, 다행히 버트랜드 러셀이 쓴 행복의 정복이라는 원서를 첫 책으로 골랐다.

 

운명이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조우한다.

그 책에 있는 한 문장에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꾸어진다.

행복해 지고 싶다면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고, 그 일을 하라는 문장이다.

 

그 문장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재정립하는 계기를 삼은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 왔는가라는 자의식을 갖게 된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 후반에 그가 하고 싶은 목표의 일로 산업디자인이라는 택한 것이다.

 

그는 8개원 간의 사투 끝에 홍대 디자인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인 지인을 통하여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권유받았으나, 거절하고 롯데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나 디자인의 기회가 없음을 알고는 다시 기아자동차에서 그의 전공인 산업디자이너로 근무하게 되었다.

 

입사 8개월 후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 덕분에 기아자동차의 협력사인 영국의 IAD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산업디자인 종주국인 영국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또 기아의 또 다른 협력사인 일본으로 디자인 공동 개발 차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내의 갈등으로 7년간의 기아 자동차 디자이너를 그만두게 되었고, 파격적인 조건으로 대우에 입사하게 된다. 그리고 4년만에 사표를 쓰고, 미국 대학교의 교수가 된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세는, CCIC. , Crazy, Creative, Innovative, Cuture. 이를 우리 말로 풀이하면, 미친 생각에 미쳐라, 미친 생각을 창조적인 발상으로 바꿔라, 그 발상을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새로운 문화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한국에서 태어나 세계를 놀라게 한 사람들 중에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그 일을 준비한 사람보다는 어느 날 갑자기 빠져든 사람들이 많다(102P)’는 것이다.

보통의 생각과 사고로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다. 미친 생각에서 우러난 디자인이야 말로 소비자를 감동시킨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감성과 이성이 만나고, 소비자의 영혼을 담는 디자인으로 항상 소비자가 인식하지 못한 용도를 발견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꿈을 학생들을 통해 대신 이루어 가고 있다. 그는 인생의 활동을 30년으로 정하여, 10년은 회사 생활, 10년은 교수생활, 10년은 디자인 관련 방송 생활로 설계하고 있다.

 

그는 이미 10년의 회사생활과 10년의 교수생활은 달성하였다.

언젠가는 방송 관련일도 이루어 질 것임을 기대하며 열정을 다하고 있다.

 

미친 생각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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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3-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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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의 비밀

리처드 스코시 저/정경란 역
문예출판사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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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 이상을 말한다. 오히려 그것은 다른 사람, 특히나 별로 마주칠 일도 없는 타인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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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의미에 대해서는 3천 년 전부터 인류가 탐구해 오고 있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공통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저자는 행복한 삶에 관한 사유로 쾌락, 욕망, 이성, 고통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설명하면서,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의 설계도를 확인해 보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적어도 자신만의 행복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행복에 대하여 18세기 영국의 법철학자 벤덤의 공리주의로부터 전개된다.

그는 행복은 고통보다 쾌락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에 따르면 공동체 구성원은 개인의 행복 추구를 정부의 일로 위탁해야 한다고 보았다.

국가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줌으로써 개인이 행복을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야 한다고 보았다.

 

이에 대하여 존 스튜어트 밀은 인간 존재 안에는 이성을 능가하고 논리를 비켜 가는 것이 분명 존재하는데 벤덤은 이런 점을 간과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어느 한 개인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달렸다는 상호성을 강조했다.

이웃이 행복하지 않는 한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고까지 표현하였다. 모든 사람이 고귀한 행복의 고리에 연결되었다고 본 것이다.

 

또한 정원학파의 시조인 에피쿠로스는 행복한 사람은 신들을 인정하고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이하며 쾌락을 추구하고 검소함과 단순함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였다.(84p) 이 책에서는 힌두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 스토아 학파, 유대교의 다양한 행복론을 설명하고 있다.

 

힌두교도로써, 지혜의 요가를 창시한 샹카라는 행복은 지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바가다드 기타는 사랑의 헌신을 통해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고, ‘크리슈나는 순수한 사랑을 받는 사람과 마음이 올바른 곳에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평가했다.

 

불교의 창시자 붓다는 행복을 창조하는 것은 여덟 가지의 올바른 길을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크게 나누어, 지혜-사물의 본질을 아는 것, 도덕성-고결하게 행동하는 것, 명상-건강한 태도를 계발하는 것이라고 불렀으며, 이 길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한다고 했다.

행복에 이르는 여정은 개인적이고 내적인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 감정, 희망에 대해서 귀를 기울일 때 가능한 것이며, 행복의 종착점이 열반이라고 했다.

 

이에 비하여 기독교에서는 행복은 신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독교는 현실에 토대를 둔 행복을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참된 행복은 오직 내생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대표하는 사람은 아퀴나스인데, 그의 말을 빌리면, 참된 행복이란 신의 본질에 대한 깊은 숙고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

행복은 우리의 온전하고 완전한 선이며 신은 인간을 행복해지도록 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이슬람에서는 신과의 직접적인 만남은 살아 생전에 체험할 수는 있지만, 소수의 예언자 나 성인들과 수피에게만 가능하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행복이란 우리가 다가갈 수 있는 범위 안에 존재해야 하고 일상 안에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행복을 향하여 도전하고 추구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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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뒤흔든 한마디 | 기본 카테고리 2013-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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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영혼을 뒤흔든 한마디

혼다 도시노부 저/이선희 역
제이플러스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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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가장높이 나는 것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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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얼마나 위대한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을 만드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드셨다고 하셨다.

 

닮게 만드셨다는 것은 흡사하게 만드셨다는 의미일 것이다.

요사이 유행하는 성형 수술을 받으려는 젊은 여성들 중에는 자기가 닮고 싶은 연예인의 사진을 가지고 가서 그 사진의 주인공처럼 닮게 성형을 받는 예가 많다고 들었다.

 

우리가 닮은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일까?

닮는 다는 것은 외적인 모양이거나 내적인 심성이거나 둘 다이거나 할 것이다.

형은 외형이요, 상은 내적인 이미지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면 내외 둘 다 닮도록 지으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생각하기로는 말의 능력과 위력을 많이 닮도록 창조하신 것 같다.

얼마 전 어떤 공중파 방송에서 우리들이 구사하는 말의 위력에 대하여 식물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예를 들어, 거의 같은 정도의 고구마를 가장 유사한 용기에 심어 놓고, 그 중 하나에게는 칭찬의 말을 또 다른 하나에게는 저주와 기분 나쁜 말을 지속적으로 하게 하였더니, 3주 정도가 지나서 확인해 보니, 칭찬을 듣고 자란 고구마 줄기는 튼실하고, 윤기가 반질반질하게 나는 반면, 저주의 말을 듣고 자란 고구마 줄기는 배배 꼬이고,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 모양을 한 것을 보았다.

 

이 실험의 결과를 보면서 느낀 것은, 하나님의 형상 중 말의 위력이 우리에게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 영혼을 뒤 흔든 한 마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들이 남긴 짧은 문장의 말 속에서 깊은 교훈과 위로와 도전을 받고자 씌어진 책이다.

 

저자는 130명의 사람들을 정선하고, 그들이 말한 유명한 교훈들을 역경, 신념, 지혜, 습관, 행동, , 성공, 목표, , 도전이라는 10개의 테마별로 정리한 후 그 말 속에 담긴 깊고 심오한 의미들을 실생활에 적용되도록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말은 청자(廳者)에게 놀라운 도전과 변화를 준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산업디자인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진봉일교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학창시절, [행복의 정복]이라는 책을 읽고 행복해 지고 싶다면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고, 그 일을 하라는 한 마디에 변화를 받고 오늘 교수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연이 가장높이 나는 것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이다(윈스턴 처칠)

한계를 정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것을 100% 믿을 수 있으면 그것은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아놀드 슈왈제네거)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는 것만은 받아들일 수 없다(마이클 조던)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기억하라. 이 모든 것이 생쥐 한 마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월트 디즈니)

우리가 실의에 잠겨 있거나 처절한 실패에 직면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가장 효과적인 힘이 될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상황과 형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격려와 위로, 또 그와 유사한 경우의 성공담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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