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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독서경영 | 기본 카테고리 2014-0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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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EO의 독서경영

다이애나 홍 저
일상과이상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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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변화의 방향과 폭, 그리고 속도를 전혀 예측할 수도 없다.

이와 같이 예측불허, 변화무쌍한 경영환경에서 회사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독서의 필요성이 긴요함을 알려 주고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는 학문이나 업무 할 것 없이 세세하고도 전문적인 분야로 분화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나누어지고 분화된 상황은 오히려 업무 파악을 어렵게 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요즈음은 학문간, 업무간 구분 장벽이 철폐되고 융합되고 통합되는 추세에 있다.

또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창조력이 기업의 존망을 좌우하고, 나아가 사활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여, 인문학이 새롭게 각광받기도 한다.

독서 경영, 생소하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다.

한 편으로는 독서가 경영이 될 수 있다는 착상이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이런 일을 하는 연구원이 있는지도 몰랐다.

보통 기업을 경영하는 시이오들은 업무에 항상 바쁜 분들이기에 경영을 하면서 독서를 한다는 것을 연결 지을 수 없는 관계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오히려 평범한 우리들보다 더 치열하고 열심히, 오히려, 기업을 경영하는 것보다 어떤 면에서 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만난 우리나라 대표 시이오, 독서경영의 필요성을 실천하는 15명의 시이오들의 이야기이다. 시이오들은 회사의 정책결정의 최정점에 위치해 있다.

그의 결정에 따라 수십만의 직원들을 거느린 회사의 진운이 좌우되는 것이니, 매 순간 결정을 내릴 때마다 엄청난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독서에는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담겨 있다. 책을 통하여 세계경영환경의 변화를 예측할 수도 있고, 유사한 사례에서 힌트를 얻기도 할 것이므로 독서는 경영에 필수적 소양이다.

어느 책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들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여 해답을 찾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자신의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그 문제의 해결에 유용하거나 적절한 답을 얻는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책이라는 수단을 통해 소속 직원들과 소통을 넘어 교감으로 발전하여 직장 분위기를 융화시키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영자가 책을 읽는 것은 직원들에게도 책을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직원들은 책에서 얻은 새로운 아니디어를 제품 개발에 피드백시킨다. 그 경제적 효익(效益)은 직접적으로 회사의 이익으로 귀결됨을 체험하고 있다고도 한다.

독서경영은 경영자의 역량을 극대화시킴은 물론, 두뇌집단인 스텝조직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고, 직원들의 독서경영의 참여는, 직원 전체 능력의 총량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시이오들에게서 추천 받은 책 목록을 소개해 주고 있다. 이는 부수적으로, 경영자들에게나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책 정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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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14-02-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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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저/김대환 역
비즈니스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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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라면, 어떤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

자동차면허증처럼 글로벌인재를 인정하는 자격증 같은 것이 없으니, 막연하고 모호한 개념일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일상에서 고작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주로 미국이나 영국 등의 명문대를 졸업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의 경력이 바로 글로벌 인재의 자격조건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인 게이오 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에서 근무하였다. 그리고, 전 세계 비즈니스 맨들이 꿈꾸는 직장인 맥킨지에서 근무를 하였고, MBA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였다.

그러므로, 저자가 직접 경험한 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찾아 낸 최고 인재들의 48가지의 공통점은 ‘기본 중의 기본’적인 소양들일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기본은 글로벌 기업만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나 오래 전부터 중시했던 원칙’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중시하는 기본이란 첫째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 둘째는 평생 자기계발을 한다는 것, 셋째 하루도 빠짐없이 성과를 내는 것, 넷째 글로벌마인드를 한 순간도 놓지지 않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이 책의 내용은 위에서 제시한 네 가지의 기본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사안들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놓은 것이다. 모든 글들은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모든 글들은 자기가 직접 체험하고 느꼈던 글들이라 쉽게 공감이 가고 자연적으로 동화된다.

저자는 일본인의 신분으로서 가치관과 생활습관들이 전혀 다른 미국의 학교나 기업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두 나라 간 차이나는 것에도 참고가 되는 팁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할 때 서로를 바라보면서 인사를 하고 명함을 주고받는 데 일정한 차례나 격식이 없는 반면, 일본인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인사부터 하고 겸허하게 시선을 떨어뜨린 후 양손으로 정중하게 명함을 앞으로 내밀되, 아랫 사람이 먼저 명함을 내밀고, 절대로 한 손으로 상대방의 명함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미국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일본의 격식대로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주고받는다면,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으로 인상지어 질 수 있으므로 오히려 비즈니스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하얗거나 옅은 불루 셔츠나 다크 슈트를 입는다고 한다. 저자은 그 이유를 청결함과 깔끔함이라고 해석한다.

지금은 세계 어디를 가나 복식에 대하여는 거의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바지와 구두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항상 노트를 소지하거나 가까운 곳에 비치해 두는 것과 회의 시에는 항상 노트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것, 그리고, 보고는 보고자가 찾기 전에 미리미리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보고해야 한다는 것을 읽으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직장과 사람의 심리와 분위기는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내용은 기본 중의 기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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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정석 | 기본 카테고리 2014-02-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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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득의 정석

황현진 저
비즈니스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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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개의 소개 글에서, <2013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강연 콘테스트와 선거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전국 강연 경진대회에서 모두 1위를 수상>했다는 내용이 저자의 실력을 부풀림 없이 평가한 것이라고 인정한다.

우리나라의 속담에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말의 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였다. 우리가 어떤 반응을 가져 올까 전혀 의식하지 않고 무심하게 하는 말들이 전혀 엉뚱한 오해가 될 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평균 40회의 설득을 수수한다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설득이라는 말을 한자로 풀이하면, ‘말로 뭔가를 얻어 내는 일’이라고 하는 의미인데,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설득은 내가 이용을 당하고 손해를 당하는 의미로 인정하고 있다.

설득을 뭔가를 얻어내는 것으로 이해하면, 머리로 이해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남이 하는 얘기를 듣고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호응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득은 감정의 움직임이 절대적이며, 필수적이다.

감정을 의미하는 영어는 이모션(emotion)인데, 이 말은 라틴어 ‘motere'에서 유래한 말인데, ’움직이게 하다‘라는 뜻이라는 설명이 공감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설득을 이끄는 ‘감정의 힘’에 대해 말하고자 하며, 그 중에서 설득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여섯 가지의 감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여섯 가지 감정이란, 존중감, 당혹감, 만족감, 불안감, 동질감, 기대감이다.

사람의 심리란 아무리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더라도, 자신이 존중받지 못하다고 있다고 todr가한다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고 말한다. 내 경우를 대입해서 생각해 보니, 정답이다.그래서 설득의 첫 단계는 존중이라고 말한다. 설득은 내 중심이 아니라, ‘당신의 권한과 선택을 존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할 수 없다면, 설득은 일어나지 않는단다.

설득을 위한 두 번째 공략대상은 상대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당혹감이라고 한다. 그 당혹감의 빈틈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만족감이다. 아무리 존중감을 느끼고, 당혹감에 사로 잡혀 빈틈이 열려 있다고 해도 곧 바로 설득되지 않는다.

상대방은 설득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나름의 계산과 심리적 방어를 해제하지 않고 있을 것이므로 존중감과 당혹감만으로는 부족한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 세 번째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준다는 만족감이 동원된다.

만족과 비슷한 감정으로 충족이 있는데, 충족의 분량으로는 부족하고 부족한 것을 채울 뿐 아니라 마음까지 흡족하게 하는 정도의 만족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네 번 째 필요한 감정은 상대의 마음을 흔들고 움직이게 하는 불안감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공감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질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상대방을 들뜨게 하고 기대하게 하는 기대감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알 것 같다. 누가 내게 설득을 하러 온다면, 그 사람의 심리를 짚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논리와 이성을 넘어서 상대의 감정 (혹자는 이 감정을 혼이라고까지 격상하여 부른다.) 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을 배울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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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목사의 희망도시 선포 | 기본 카테고리 2014-02-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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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인중 목사의 희망도시 선포

김인중 저
가나북스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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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교회를 담임하며, 안산동산고등학교 이사장, 세계 성시화 운동본부 총재를 맡고 있는 김인중목사님의 뜨거운 열망이 책갈피마다 배어 나오는 듯하다.

김목사님은 고 김준곤목사님이 남기신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성시화 운동’의 유업을 이어 받았다고 고백한다.

김목사님은 은연 중 롤 모델로 삼은 사람은 세계 3대 빈민 도시 중 하나인 필리핀의 톤도를 희망의 도시로 탈바꿈시킨 김숙향선교사라고 밝히고 있다.

1990년 초 반만 해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하여 서울과 과천등지로 떠나 갔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서울 등지에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안산으로 유입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동산고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서란다.

지난 35년 동안 ‘나눔과 섬김으로 세상을 살리자’는 기치를 드높이며 매진해 왔단다.

그런데 위의 정신은 요즈음 읽었던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의 ’배워서 남 주자‘는 정신과 맥이 닿아 있다.

김목사님은 톤도의 여섯 가지 가치를 닮고자 노력한다.

첫째는 나라와 지역사회를 사랑한다. 둘째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불행한 삶이라는 자각이다. 셋째는 인생의 멋은 가치 있는 삶이다. 넷째는 무엇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는 내가 좋아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내게 주어진 재능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여섯째는 좋아 하는 것과 재능을 발견해서 그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김목사님의 유년 시절은 참혹했고, 아무런 소망도 갖지 못하는 시절이었다.

그 때, 상호라는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신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었는데, 그 당시만 해고 서울 강남으로 가라거나 서울의 대형교회의 청빈도 있었지만 안산을 성시화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소명으로 알고 안산에 자리를 잡았고 동산교회를 개척했다고 한다.

지금, 김목사님께서는 동산교회 때문에 안산에 영적, 교육, 나눔의 숨통이 트였다고 힘 주어 말한다. 항상 목사님은 좋은 교회를 넘어 안산에 희망을 전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바울과 빌레몬과 오네스모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초대교회인 김제금산교회의 이자익목사님과 조덕삼장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눈시울에 맺히는 물기 때문에 읽던 책을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또, 현재의 교회의 문제들을 예리하게 지적하기도 합니다.

성도들은 대형교회로 수평 이동을 하고 있는데 대형교회들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은 봉사의 총량에 비해 질량이 떨어진다는 반성이다. 은사에 맞게 봉사할 수 있어야 좋은 교회를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조언을 한다.

김목사님은 안산을 선택할 때 사람의 말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았다 한다. 이 말 속에는 바울의 고백이 오버랩 된다. 안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웃으며 함께 울겠다고 작정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또렷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가 더 이상 대형교회로 몸짓을 불리는 일에 마음을 두지 말고 이 지역 사회와 교회들을 세우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선언한다.

그래서 매년 두 차례 교구별로 지역교회 중 하나를 선정하여 그 지역교회에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결론 부분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희망의 가정, 희망의 직장, 희망의 도시는 우리의 순종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는 우리가 다니는 교회들이 지역의 희망이 되게 하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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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 기본 카테고리 2014-02-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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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스토미 오마샨 저/유정희 역
두란노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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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재림 시까지 성령하나님의 시대다.

지금은 성령 하나님이 활동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천하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아버지께로부터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님이 우리 각자의 심령 속에 임재해 계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진리의 영이시며, 거룩한 영이시다.

이 성령님의 경로를 통해서만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교통할 채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이 시작되는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성령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면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던 것처럼, 이 책의 저자인 ‘스토미 오마샨’은 [차라리 죽는 게 나았던 시절]에 성령을 만났다고 고백한다.

예수님이 죽음의 협곡 바닥에서 부활 승천하셨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극적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바울처럼 살 소망까지 끊어진 그 절망의 끝자락에서 친구 테리가 다니는 교회에 따라 나가게 되었고, 그 교회에서 만난 잭 헤이포드목사님을 통해 [평생 잊을 수 없는 강령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던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성령의 임재는 비정상인 사람들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오로지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경배하는 데에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성령을 부인하거나 불신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하나님께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곧 성령생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경회하며 온전히 바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는 것이다]라고 선언한다.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그 믿음의 실질은 예배라는 행위이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예배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고,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신령이란 영으로도 번역할 수 있는 의미로서 성령하나님을 지칭하신 것이다.

예배에는 필수적으로 성령하나님이 동참하셔야 한다. 이토록 중요한 성령하나님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성령의 이끄심을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에 알파와 오메가 되심과 전부이심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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