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hosanna5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osanna5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osanna50
hosanna5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6,2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가재가노래하는곳 델리아오언스
2015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 제 마음..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3 | 전체 63688
2013-01-29 개설

2015-04 의 전체보기
내 삶에 찾아온 열 번째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15-04-22 21:18
http://blog.yes24.com/document/80235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삶에 찾아온 열 번째 기적

홍성욱 저
두란노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성경은 기적의 책이다. 사람이 이해하는 문자로 기록했지만, 실제의 기록자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경의 주인공이다.

성경의 저자는 모두 다 하나님의 정신, 즉 신령한 은혜를 입고 철저히 하나님의 간섭 하에 66권의 책을 쓴 분들이다.

그러기에 성경의 저자는 약 40명이지만, 한 하나님의 간섭으로 받아 저술하였기에 한 사람이 쓴 책처럼 논리와 내용이 질서정연하고 일사분란하다.

그리고, 각 책을 기록하면서, 필요한 부분에서는 상대방의 책과 글을 신구약을 넘나들며 인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요한복음에 소개된 일곱 가지의 기적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포함한 총 9가지의 기적에 대한 내용을 조감해 놓은 글모음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내용과 사건이지만, 저자 목사님의 풍부하고 오묘한 영적인 해석이 곁들어진 매우 은혜로운 글들이다.

이 글들을 읽으며, 아하 이런 의미도 있구나 하고 깨닫기도 하고, 그렇게 이해했을 때 다가오는 놀라운 은혜가 깊고 새롭기만 하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다른 책과 같이 평면적으로 밋밋하게 자구와 내용만을 드리이하게 보는 습성이 있어서 성경의 영적인 의미나 행간에 숨은 하나님의 의지나 뜻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저자 목사님은 전체의 성경적인 의미와 저자의 영감이 풍부한 이성과 지식과 경험 등을 합해서 성경을 심층적으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는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고, 제2부는 기적을 보았음에도 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놓았고, 마지막 제3부는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우리의 삶과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나는 신구약 성경을 몇 번 읽었다.

그러나 성격을 단순히 기록된 문자로 읽었을 경우,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성경의 의미와 무관하거나 심한 경우, 정반대의 경우도 있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기도 했다.

특히 영적인 내용이 많은 요한복음은 자주 읽는 책에 속한다.

저자 목사님이 설명한 내용을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 전문적인 신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속적으로만 말랑말랑하게 풀어 놓은 내용도 아니다.

성경의 엄격한 관점을 견지하면서도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나 같은 사람도 흥미와 지식을 갖도록 균형을 맞추어 놓은 것이 좋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을 설명하면서 이제 내 삶에서 계속될 기적을 만들어 가자는 요청이 신선하고 고맙기만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2 | 기본 카테고리 2015-04-08 22:18
http://blog.yes24.com/document/80086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 2

팀 켈러 저/김건우 역
두란노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로마서는 바울 신학의 정수(精髓),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싶다.

그러나, 로마서는 비단 바울 신학만 국한한 범위를 뛰어 넘어 신약의 정수라고 해야 마땅할 것 같다.

 

믿음의 도리를 로마서처럼 간략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없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로마서에 대한 책을 많이 썼고, 교회에서도 성경 공부 때에 많이 묵상하는 성경이다.

 

이 책의 저자는 21세기의 C. S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목사가 쓴 책이다.

아쉬운 점은 로마서의 두 번째 책인 관계로 나는 처음 책을 읽어 보지 못하고 바로 이 책을 대하니 아쉬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극히 평이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신자인 나 같은 형편과 수준에 딱 맞도록 난이도를 조정해 놓은 것 같다.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지도 않고, 너무 학문적으로 접근하지도 않아서 그냥 술술 잘 읽히는 장점이 있다.

 

내용이 압축되거나 진지한 깊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약간 설명이 길고 느슨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 책의 내용만으로도 350여 페이지에 달한다.

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로마서의 내용을 설명해 놓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말씀을 실제적으로 적용할지를 제안하는 해설서와 안내서 용도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용적으로 정확히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파트와 두 번째 파트는 교리를 중심으로 설명해 놓고 있고, 셋째 파트와 마지막 파트는 생활에의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으로 전개해 놓고 있다.

 

성경을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교리적으로 설명해 놓은 처음 두 파트는 로마서 8장에서 11장까지의 내용이며, 나중 두 파트는 로마서 12장부터 마지막 장인 16장까지를 정리해 놓고 있다.

 

특히, 맨 뒤에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택하심에 관한 교의][로마서 8-16장 전체 구조]를 부록으로 따로 실어 놓아서 성경을 전체적으로 개관하는 데 매우 유익하다.

그리고, 본문에서 풀어 설명한 내용을 정리하고, 파악하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로마서 930~ 31절을 설명된 부분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의의 법을 따랐던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한 반면, 불의하게 살아 온 나 같은 이방인들이 의를 얻게 했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감사할 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철학자의 연애 | 기본 카테고리 2015-04-01 22:11
http://blog.yes24.com/document/80011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철학자의 연애

김선희,박승억,유원기,이광모,이왕주,최훈 공저
바이북스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철학자의 연애, 참 제목이 이채롭다.

연애라면, 이성 간에 서로 좋아지고 사랑하면 그런 감정이 발전하여 연애로 연장될 것이다.

연애는 철학자이든 그렇지 않은 보통 사람이든 차이가 없을 것이다.

 

연애는 사람들의 보편적 감정이기에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다 동일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은연중에 철학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특별한 차이가 있는 것 같은 뉴앙스를 풍기는 제목을 붙였다.

 

이 책에는 여섯 사람의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철학자들의 연애 담을 여섯 사람이 한 사람씩 쓰고 있다.

그러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책은 여섯 사람의 공저로 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섯 철학 중 맨 처음에 소개된 사르트르와 보부와르의 연애가 단연 압권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특별한 연애 담을 맨 처음에 배치했는지 모르겠다.

트리오와 실존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이들의 연애는 사르트르라는 한 남성을 두고 르네 마외와 보부와르의 두 여성이 연애를 하는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사라트르는 두 여자의 틈을 용의주도하게 비집고 들어가서 트리오를 만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만들어진 트리오를 주인공이 되어 리드해갔다.

그러나, 삼각형의 한 축인 마외는 부재하는 방식으로 존재하면서 두 존재자의 존재방식에 관여하고 개입했다.

 

이 구도만 봐도 역시 철학자들의 연애답다.

사실, 사르트르와 보부와르 커플은 글을 쓸 수 없다면 사랑도 할 수 없었을 사람들이라고 저자는 평가한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도저히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연애를 한 사람들이다.

 

이 두 사람은 두 사람 간의 연애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서로에게 공개적으로 자유분방하게 경쟁적으로 연애를 하며 살았다. 그 대상을 서로 숨기지 않고 알리고 연애를 했으며, 그런 무질서하고 방종적인 연애에 대하여 두 사람은 일체 간섭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이런 투명성은 서로가 지켜야 할 첫 번째 규칙이었다고 설명해 준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 추잡(?)한 일이 탄로날까봐 쉬쉬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 자신들이 경험한 연애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연애 행위 자체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이 저지른 비행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책으로 펴 낸다는 것은 더더구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철학자들의 연애는 이토록 특별하다. 아마 이 두 사람의 특이한 연애가 이 책에 실린 다른 철학자들의 연애를 대표하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유지하고 살았던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