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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학교 | 기본 카테고리 2018-03-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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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순종의 학교

앤드류 머레이 저/김원주 역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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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학교,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신분임을 은연 중에 함의해 주고 있는 제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순종이 곧 의의 핵심이고 순종이 곧 구원이라]는 요지를 이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인류의 조상인 아담은 불순종의 대표자입니다.

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아담 자신은 물론, 전 인류는 생명 상태에서 죽음 상태로 신분과 처지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아담이 만들어 놓은 불순종의 형편을 정상적인 상태, 득 순종의 상태로 되돌려 놓기 위해서, 예수님이 사람의 신분으로 오신 것입니다. 즉 한 사람의 순종으로 모든 사람이 순종의 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 책에서는 불순종의 사람들과 순종의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순종하는 모습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에게 순종을 몸소 보이신 예수님의 모범적인 순종을 본 받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순종의 학교에 입학하여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신분이라도 우리를 아담의 불순종의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마땅합니다.

 

이 책 가장 마지막 단원에서는 이 순종은 세상 끝날 때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에 있음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순종했다면, 순종의 종들을 정도와 수량적으로 계속적으로 확장, 확대해 나가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특히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순종의 학교의 내용에서 전적인 순종은 이 학교를 졸업할 때가 아닌 입학할 때 완성되어야 함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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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 기본 카테고리 2018-03-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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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장석주 저
마음서재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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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시인이 쓴 여행에세이 정도로 정의될 수 있는 글입니다.

책갈피에 마른 나뭇잎 한 입이 어딘지 자유로움, 여유로움 등의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은 저자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사건이나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총35편의 편지 형식의 글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신인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겨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 편지 말미에 당신 잘 있어요라는 마지막 인사말이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인사말이 시의 한 구절 같기도 하고, 전화의 마지막 멘트로 쓰이는 안녕, 잘 있어라는 말과 같기도 합니다. 이런 감성이 이 글의 전체를 채우고 있어서, 이 책은 꽃이 피어나는 이 봄철에 퍽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수신인이 누구일까?

제목을 봐서는 지금 사귀고 있거나, 함께 살고 있는 현재의 연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불특정의 수신인은 저자 자신일 수도 있고, 이 책을 읽고 있는 수많은 독자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온 나라가 요즈음, 미투로 시끌벅적합니다. 지금도 정치인이나 작가, 연예인 등 다수가 연루되어 연일 신문이나 방송에 거론되고 있고, 어떤 이는 조사를 받기도 하고, 구속이 되었다는 좋지 않는 뉴스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이런 작금의 분위기에서 이런 정감이 넘치는 따뜻한 글들이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에 무관한 나 같은 사람도 왠지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루 종일 기분이 우중충하게 가라 앉아 있을 때에, 이 책을 읽으니, 사람의 정이 느껴져서 참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당신 잘 있어요라는 따뜻한 인사말이 담긴 편지가 올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가 가슴을 설레게 하고 즐거운 기다림을 갖게도 합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합니다. 여행은 어딘지를 묻거나 따지지 말고, 일단 당장 떠나 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어디라도 집을 떠나고, 가까운 사람들을 떠나고, 일상을 떠나서 여행을 하다보면, 작가와 같이 사람이 그리워질 것이기에 평소에는 친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약간은 서먹한 관계인 사람일지라도, ‘당신 잘 있어요라는 말이 저절로 터져 나오리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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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 | 기본 카테고리 2018-03-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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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괴적 혁신

제이 새민 저/이지연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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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지금보다 더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없었다]의 부제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틀에 한 명씩 억만장자가 만들어진다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이 글귀를 읽으니, 엊그제 우리나라를 광풍으로 몰아넣었던 가상 화폐의 충격이 생각납니다.

사실, 나는 지금도 가상 화폐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그저 그것을 한 사람들 중에는 초기에 많은 돈을 벌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자 뒤늦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시장과 거래를 안정시키고, 건전하게 육성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이후에는 지금까지 더 이상의 폐해 없이 수습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를 든 가상 화폐와 같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은 일반적이기 보다는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제한적이며 빠르게 활동하여, 전통적인 거래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가히 대박을 터뜨리고 횡재(?)를 얻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대표적인 기술 혁신가로 알려진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 스티브 잡스나 유투브 등 많은 파괴적 혁신가와 혁신 기업의 실례를 동원하여 어떻게 기업을 융성하게 하게 했는지를 설명하고, 이를 개인 차원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파괴적 혁신은 대학교에서도 어떤 연구기관에서도 가르치거나 다루지 않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총 16장에 걸쳐서 파괴적 혁신에 대하여 광범위한 내용을 실제적인 내용을 실례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 중에서, 6좀비 아이디어를 찾아서와 제8‘5대 가치사슬이 좋았습니다.

특히, 기업의 5대 가치 사슬에 있는 5개의 고리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 마케팅 및 세일즈, 유통을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5개의 가치사슬 중에서, ‘수익이 가장 많이 나는 고리에 집중하는 것이 파괴적 혁신을 통해 가장 쉽게 돈을 버는 방법(183p)'’이라고 정의해 주고 있습니다. , 저자는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아이디어는 우연히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만날 수 있다(148p)'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항상 매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트랜드에 적응하고 따라 잡기도 버겁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시대가 변했으니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나를 변화시키는 일이 필수적임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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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회화 순간패턴 200 | 기본 카테고리 2018-03-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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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본어회화 순간패턴 200

조승연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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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어를 독학으로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쓴 책입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분으로서, 그 뒤로도 전문 동시 통역업무와 함께 국제 업무의 통역을 해 오면서, 많은 기관에 강의도 해 온 분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일본어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일본어는 우리나라 말과 같은 어순을 하고 있어서 영어나 중국어보다 배우는데 쉽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국어를 빼고는 외국어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익히기에는 각별한 노력이 동반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경우도, 일본어는 쉽다는 선입견으로 몇 번 시작했다가 중도에 그만 두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을 때는 나름 배울 수가 있었으나, 그 수준마저도 배움을 계속하지 않으니, 언제나 입문 단계에 머물러 있는 형편입니다.

 

이 책은 특별히 책과는 별도로 MP3 CD가 동봉되어 있어서 그냥 책으로만 배울 때보다 훨씬 능률이 오릅니다. 실제적인 일본어를 귀로 들으면서 책을 읽게 되니, 더 효과적입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실제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살아 있는 문장들이 필요했고, 저는 그런 문장들을 이 책에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 표현을 빌리면, ‘말하기를 위한 패턴 일본어라고 합니다.

, 회화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으로 보아 실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00개의 패턴을 엄선하여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명사나 나형용사, 이형용사, 동사 등 각 품사를 바탕으로 패턴을 정리해 놓은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가 일본어 입문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일본어의 발음기호로 읽게 되어 있어서, 정말 처음으로 일본어를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점에서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어를 잘 하기는 위해서는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책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느냐에 따라서 성취도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말처럼 익숙하게 말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가성비가 높은 능률을 얻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방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성공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200개의 패턴을 정선하는 것에서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20개의 패턴을 잘 익히고, 그 기본 베이직을 바탕으로 응용해 가면서, 패턴 수를 전차 늘려가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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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더 깊은 이해 | 기본 카테고리 2018-03-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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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국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최혁준 저
하늘글방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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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을 믿으면 나중 죽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될 장소 정도로 이해가 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런 중요한 의미에 비해서 아는 정도는 미미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막연하기도 하고 공허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정말 일생을 치열하게 살면서,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고, 시간도 물질도 드리면서 목적하는 천국이 이런 정도의 지식수준이고, 그 열망 또한 이렇게 미미한 것인지 제가 놀랄 정도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이 책에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을 지적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천국은 우리 신앙인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것인데도 실제의 생활에서는 거의 아무런 지식도,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모순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 주일 드리는 교회에서도, 천국에 대한 설교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 중에서도 천국은 요한계시록 마지막 두어 장 정도에서 설명해 놓은 정도이니, 아마도 이런 결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전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자도 아니고, 목회를 하는 목사도 아닌 그저 평범한 집사님입니다. 그런 분이 신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분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천국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게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더 가독성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히려 신학을 전공한 분들이 쓴 책이거나, 특히 천국을 가 보고 왔다는 사람들이 쓴 간증 집을 몇 권 읽은 나로서는 맛있는 별식을 대할 때의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신학을 전문으로 공부하거나 연구하지 않는 분이 쓴 책이라서, 저자는 오히려 더 성경적입니다. 천국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천국에서 실제로 살고 오신 예수님의 경험담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특성을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들어서 아주 극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자신의 80노모 권사님의 실례를 들어서 아주 설득력 있게 설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천국은 장래에 죽어서 들어갈 장소로서,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설명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무리일 수밖에 없는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저자의 깊은 신앙의 묵상과 폭 넓은 지적탐구로 이런 한계를 잘 극복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컨설턴트의 일을 하면서, 금요일부터 주일까지의 시간을 온전히 이 책을 쓰는데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내내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의 삶을 살았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책이 천국을 사모하며, 어려움과 고난을 견디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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